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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배우는 우리말 덕분에 국어공부가 쉬워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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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공부가 쉬워지는 재미있는 우리말첫째가 학년이 높아질수록 국어공부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깨닫게되는것 같아요국어공부에서 중요한것은 아무래도 어휘력이 아닐까 싶은데요그래서 한자 공부도 병행하고 독서도 하고 있지만 국어력이 한번에 쑥 올라가진 않더라고요이번에 국어 불수능을 보면서 참 많은 것을 느꼈어요사교육을 줄여야한다고 정부가 이야기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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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공부가 쉬워지는 재미있는 우리말

첫째가 학년이 높아질수록 국어공부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깨닫게되는것 같아요

국어공부에서 중요한것은 아무래도 어휘력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래서 한자 공부도 병행하고 독서도 하고 있지만 국어력이 한번에 쑥 올라가진 않더라고요

이번에 국어 불수능을 보면서 참 많은 것을 느꼈어요

사교육을 줄여야한다고 정부가 이야기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더한 경쟁속으로 몰아놓고 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더라고요

그 경쟁속에서 살아남으려면 아이들은 공교육뿐 아니라 사교육까지 해가며 열심히 공부해야하고요

특히나 국어를 잘해야 다른 과목까지 다 잘할 수 있는 현실이라서, 국어 공부의 중요성은 몇번을 강조해도 부족한것 같네요

그걸 첫째가 초등 고학년을 앞두고서야 깨닫게 되었어요

 

다들 놔두면 알아서 한다, 선행하면 오히려 독이다, 등등 그런말을 철썩같이 믿었는데..

사실은 그냥 어릴때부터 꾸준히 공부와 친해지도록 시켜야하고, 특히나 독서가 정말 중요하고, 국어공부는 어릴때부터 차근차근 계속

해야한다는걸 시간을 허비하고 알게되어 조금 야속한 마음도 들어요

그래서 저는 요즘 방학마다 첫째와 독서력을 높이려고 많은 책을 읽으러 같이 도서관도 다니고 교재도 풀면서

아이의 공부를 봐주고 있어요

그런데 교재를 풀다보면 우리 아이가 문제 이해력이 부족하구나 하는 부분을 많이 느껴요

문제를 이해하지 못했다는것은 결국 국어공부가 부족하다는거죠

글을 읽고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는것이니까요

그래서 요즘은 어휘력을 늘릴기 위해서 엄마표로 함께 어휘력공부도 하고있어요

 

그런데 국어공부가 쉬워지는 재미있는 우리말 책을 보면서

아~ 이렇게 재미있게 우리말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책도 있구나 싶었죠

특히나 딸아이가 귀여운 그림을 참 좋아하는데

이 책은 우리말에 관한 책임에도 불구하고 그림이 너무 귀여워요

그래서 아이의 흥미를 확 끌었어요

그리고 알려주는 우리말들이 정말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는 낯선말도 있고

드라마에서 종종 들었지만 정확한 뜻을 몰랐던 말도 있었어요

함께 읽는 저까지 재미있더라고요

 

 

 

ㄱ~ㅎ의 순서대로 재미있게 소개된 우리말들

훑어보니 정말 이런말이 우리말이였어? 하는 말들도 많이 보였네요

 

 

 

가분가분하다

어떤말이지? 무슨뜻일까? 사실 처음에는 짐작이 가지않다가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 속에 쓰인 가분가분의 의미를 파악하니 어떤 말인지 알겠더라고요

그러면서 가뿐하게 라는 말도 떠올랐어요

 

 

개꿀

 

요즘 아이들이 말앞에 개라는말을 많이 붙여요

개꿀 이라는 말도 많이하는데 제가 하지말라고 했어요 너무 듣기 안좋은 말이라고요

그런데 개꿀이란말이 진짜 우리말에 잇었어요

개꿀은 벌통에서 떠낸 벌집에 들어있는 상태의 꿀을 뜻하는 말이라고 하네요

개꿀이 정말 꿀을 뜻하는 말이였다니~

역시나 아이들이 쓰는 개꿀과는 조금 의미가 달랐지만

아이도 개꿀이 우리말에 다시한번 놀란것 같아요

 

정말 재미있는 우리말이 참 많이 담겨있는것 같았어요

책표지에 나온것처럼 국어공부가 쉬워지고 재미있어질수밖에 없겠더라고요

 

 

건둥그리다

건둥거리다는 건들거리다? 그런 느낌 아니면 빈둥거리다? 건성으로하다? 이런 느낌이였는데

건둥그리다라는 말은

하나도 흩어지지 않게 말끔히 가다듬어 수습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떠라고요

 

아주 조심조심 건둥그리지 않으면 안 될 터인데 하면서..

진짜 신중하게 조심조심하는 느낌의 말이였어요

 

저 역시나 처음 들은 말이라서 새롭게 알게된것 같아요

 

 

따따부따

따따부따하다

 

이런말은 드라마나 TV에서 많이 들어본 말이에요

평상시에 잘 쓰지는 않는것 같은데요

딱딱한 말씨로 따지고 다투는 소리 또는 그 모양을 뜻한다고 하네요

너무 재미있는 우리말이네요

 

딸아이가 따따부따라는 말을 듣더니 동생더러 넌 따따부따야~ 이러네요 ㅎㅎ

바로 응용하는 딸아이를 보니 금세 우리말을 익히겠다 싶었네요

 

재미있게 우리말을 배울 수 있는 재미있는 우리말,

국어 실력을 향상시키기에 안성맞춤인 책 같아요~

l*****4 2018.12.28. 신고 공감 2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국어공부가 쉬워지는 재미있는 우리말 ::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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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공부가 쉬워지는 재미있는 우리말  우리말들이 이렇게나 예쁘다는걸 첨 알았고  처음 들어본 말들이 또 이렇게 많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했던 책..이 책을 보기 전과 지금의 세상은 너무나도 다릅니다. 확실히..ㅎㅎㅎ 얼마전에 지나가는 게시글로 외국인에게 우리나라 말 중에 가장 이쁘다고 생각하는 단어가 무엇이냐고물어본적이 있는데 그 외국인이 답하길..'전자렌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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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공부가 쉬워지는 재미있는 우리말

 

우리말들이 이렇게나 예쁘다는걸 첨 알았고  처음 들어본 말들이 또 이렇게 많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했던 책..

이 책을 보기 전과 지금의 세상은 너무나도 다릅니다.

확실히..ㅎㅎㅎ

 

얼마전에 지나가는 게시글로 외국인에게 우리나라 말 중에 가장 이쁘다고 생각하는 단어가 무엇이냐고

물어본적이 있는데 그 외국인이 답하길..'전자렌지' , '세탁기' 등을 이야기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생뚱맞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예쁘게 들리지는 않지요?

 

그런데 이 책을 보면 재미있는 우리말 이라고 되어있지만 신비하고도 예쁜 말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기역부터 자음 순으로 정리가 되어 있는데

아이와 함께 또 다른 우리말도 더 찾아보느라 참 오래도록 곁에 두고 본 책이네요

'ㅁ' 으로 시작하는 말 중에 아이가 더 찾은 우리말 중에 '망고하다' 라는 말도 있구요

'과일하다' 라는 말도 아이가 검색해서 찾아내보고 정말 우리말에 대해서 새로운 면을 많이 발견하게 해준 책이었답니다.

 

 

 

 

 

 

 

이
책에도 많은 말들이 있어요

책은
좀 두터운 편이고 개중에 가장 많이 쓰이는 말들을 추려놓은 책이겠지요

아이랑
저는 요거 2탄 나와야 된다고 보고 있어요 ㅎㅎㅎ

 

아이가
보는 중간중간 저도 들춰서 좀 목차를 보았는데

아..실망입니다.

국어공부
참 오래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는게 별로 없더라구요

그만큼
책을 안읽었거나 읽었어도 흥미위주의 얄팍한 책만 읽었는지 참말 생소합니다.

 

 

 

 

 

재미난
내용들을 아이가 쪼르르 들고와서 엄마한테 읽어주는데 ㅋㅋㅋ

아..애써
웃으며 조금은 아는척...;;; 해보다 커밍아웃 했네요

아는
말들도 좀 있긴 하지만 두루딱딱이 ㅋㅋ 듣는순간 빵 터졌답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전혀 어려운 책이 아니다! 라는 느낌을 갖게 해주는

첫페이지 그림..넘나 귀여웠어요

흥미도가 팍팍 올라가느나 첫인상

 

 

 

 

 

 

 

설명은 요런 식으로 재미나게 구성되어져 있답니다.

상황이 이야기처럼 재미나게 펼쳐지다 이럴때 쓰는 말이다! 를 정확하고도 재미나게 알려줘요.

ㅋㅋㅋㅋ 요즘 애들이 많이 쓰는 말이죠?

개꿀이네~ 의미가 얼추 맞는것도 같은 ...개꿀 정말 맛나거든요 ㅎㅎ

 

 

 

 

 

 

 

보는 순간 헛갈리다 라고 쓰셔서 요부분은 진짜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아이가 초1때 선생님께 헛갈려요~ 라고 했다가 핀잔을 받았는데 그게 얼마나 충격적이었는지

아직도 생각나고 그때를 떠올리면 화끈거린다 해요 ㅠㅠ

책을 보면서 자연스레 익힌 말인데 선생님이 아이들 다 있는데 헷갈린다지 그게 뭐니~ 큰소리로 그러셨거든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듣고는 선생님께 핀잔을 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씩씩거리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ㅠㅠ

 

선생님 스스로도 나중에 알게되면 얼마나 창피할까요 ㅋ

 

 

요즘 아이들은 진짜 외래어를 너무 많이 접하고 우리의 고유한 말들은 점점 설자리를 잃어가고..

신조어가 늘어나는 속도만큼 우리의 어여쁜 말들도 그만큼 많이 사라지고 있는것 같아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ㅠㅠ

 

아이들과 엄마가 함께 보면서 서로 익히고 사용하여 많이 보존되었음 좋겠네요.

어휘의 양이 늘어날수록 아이들은 더 넓은 세계를 만나보게 될 것이니까요~ ^^

 

s******7 2019.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국어공부가 쉬워지는 재미있는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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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공부가 쉬워지는 재미있는 우리말자유로운상상 알면서 뜻을 모르는 단어와 어디선가 들어봤던 익숙한 단어들만 모아서 재미있는 일화와 함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국어공부의 밑거름이 되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라고 합니다..국어어휘에 약한 우리 아이가 잘 받아들이고 흥미를 느낄수 있길 바랬답니다. 국어사전처럼 ㄱ~ㅎ까지 조금 아리송한 낱말이 있었네요.제주도에 여행을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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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공부가 쉬워지는 재미있는 우리말

자유로운상상

 

알면서 뜻을 모르는 단어와 어디선가 들어봤던 익숙한 단어들만 모아서 재미있는 일화와 함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국어공부의 밑거름이 되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라고 합니다..

국어어휘에 약한 우리 아이가 잘 받아들이고 흥미를 느낄수 있길 바랬답니다.

국어사전처럼 ㄱ~ㅎ까지 조금 아리송한 낱말이 있었네요.

제주도에 여행을 간 승우네 가족이 한라산에서 겪는일로 상황별 설명이 되어 있어서 더욱 쉽게 설명이 되어있었어요.

한장 읽으며서 새로운 단어도 이렇게 익혀간답니다.

 

아이들이 문제집을 접할때 길잡이를 보기는 해도 이렇게 상세하게 설명이 이루어 지니 더 잘 알겠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쉬운듯 어려운 우리말이죠~~

데면데면하다..

TV에서 우리말퀴즈에서 보고 다시 책으로 보는거라 개념정리 확실히 하고 갑니다.

손님과 점원의 상황전개로 알기쉽게 설명되어 있어요

 

설레발설명에서 청솔모와 날다람쥐..상황이 너무 웃긴다고 하네요..ㅎㅎㅎㅎ

​

 

줄행랑치다..아이들이 사고치고 도망가는 모양새인데 여기서는 새신발이 갖고싶은 찬호의 이야기에 하하하 웃지요

부록으로 이렇게 헷갈리기 쉬운 우리말 코너르 한번더 개념을 잡아준답니다.

아이들의 언어순화나 단어뜻을 알기에 좋은 책이네요..

국어점수는 제법 잘나오는 둘째 아들이지만 점수와 상관없이 어휘에 약한데 좀더 알아갈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주는 유익한 책이었어요.

아는 단어도 있고 모르는 단어는 이책 보고 새로이 알게 되지요..

어휘력향상을 바라면서 이책을 다 읽게 되지요..

ㅎ에서는 잘안쓰는 어휘도 있어서 저도 같이 보면서 공부하게 되었어요.

j***j 2018.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유로운상상]국어공부가 쉬워지는 ★재미있는 우리말★
"[자유로운상상]국어공부가 쉬워지는 ★재미있는 우리말★" 내용보기
우리말~ 쉬운듯 하면서도 무지 어렵죠? 알듯말듯한 재미있는 우리말에 대해 알아보고 적절히 사용할 수 있는 책!!국어공부가 쉬워지는 재미있는 우리말  우리의 아이들이 알면서 뜻을 모르는 단어와 어디선가 들어봤던 익숙한 단어들만 모아서 재미있는 일화와 함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국어공부의 밑거름이 되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랍니다..이번 수능에서도 말해주듯이 국어 공부의
"[자유로운상상]국어공부가 쉬워지는 ★재미있는 우리말★" 내용보기

우리말~ 쉬운듯 하면서도 무지 어렵죠?
알듯말듯한 재미있는 우리말에 대해 알아보고 적절히 사용할 수 있는 책!!

국어공부가 쉬워지는 재미있는 우리말

 

 

우리의 아이들이 알면서 뜻을 모르는 단어와 어디선가 들어봤던 익숙한
단어들만 모아서 재미있는 일화와 함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국어공부의 밑거름이 되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랍니다..

이번 수능에서도 말해주듯이 국어 공부의 중요성이 대학 입학의 당락을
결정할 만큼 중요해진게 사실이죠..

하루아침에 국어실력이 좋아지는 것은 결코 아니랍니다..
국어공부는 단순히 쓰고 외우는 반복 학습이 아니기 때문에

유치원을 다니고, 국어를 체계적으로 배우기시작하는 초등교과 과정부터의 국어공부가
시작점이 되어야 한답니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잘 몰라서 제대로 사용하지 않는 우리말들을 골라
짤막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곁들여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답니다..

 

 

이 책의 차례예요.. 저도 절반 이상이 모르는 단어네요.. 급좌절.. ㅜ.ㅜ

저도 아이와 같이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하나씩 차근하게 알아가는 재미를 느껴보려고 합니다..

 

 

가리산지리산
이야기나 일이 질서가 없어 갈피를 잡지 못하는 것

 

 

만무방
①염치가 없이 막된 사람 ②아무렇게나 생긴사람

 

 

바드럽다
빠듯하게 위태하다

 

 

 

사부작사부작
별로 힘들이지 않고 계속 가볍게 행동하는 모양

 

 

 

아금받다
①야무지고 다부지다
②무슨 기회든지 재빠르게 붙잡아 이용하는 소질이 있다

 

 

저춤저춤
다리에 힘이 없어 다리를 조금 절며 걷는 모양

 

 

토렴
밥이나 국수에 뜨거운 국물을 부었다 따랐다 하여 더럽게 함

 

 

한무릎공부
한동한 착실히 하는 공부

 

 

책의 맨 뒷부분에는 헷갈리기 쉬운 일상생활 중에 많이 사용하면서도
틀리게 사용하거나 정확한 뜻의 차이를 모른 채 혼동하여 사용하는 우리말을 수록해 두었답니다..
그 차이를 알면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겠죠? ^^

 

 

가르치다/가리키다
너머/넘어
다르다/틀리다
바라다/바래다
부치다/붙이다
한참/한창

 

 

헷갈리다/헛갈리다
- 복수표준어라 두 표현 모두 맞다네요..


 

 

국어공부가 쉬워지는 재미있는 우리말

 

외래어와 외국어,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 생겨나는 신조어들 틈에서
모국어인 한글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갖고 우리 조상들의 정신과
지혜가 담긴 재치 있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찾아 쓰고 서로 소통한다면
아름다운 우리말의 가치와 의미를 깨닫고 긍지를 갖게 될 것입니다..

저도 저희 아이도 한무릎공부 시작하렵니다~ ^^

 

 

 

#국어공부가쉬워지는재미있는우리말

#자유로운상상

#우리말사전

#우리말바로알기

#초등국어

 

j*****j 2018.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국어공부가 쉬워지는 재미있는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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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의 어마무시한 난이도 덕분(?)에 그 어느 때 보다도 국어 관련한 것들에 예민하게 반응하게 되는거 같아요.아마도 앞으로도 언어영역은 꾸준히 어려워 지겠죠?사실 이 국어라는게 참 웃긴게 우리말이기 때문에 어쩌면 누구나에게 공평한거 같으면서도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더욱더 격차를 보이는 과목인거 같아요.앞으론 수학과 영어가 변별력을 가르는게 아닌 국어와 수학이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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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의 어마무시한 난이도 덕분(?)에 그 어느 때 보다도 국어 관련한 것들에 예민하게 반응하게 되는거 같아요.

아마도 앞으로도 언어영역은 꾸준히 어려워 지겠죠?

사실 이 국어라는게 참 웃긴게 우리말이기 때문에 어쩌면 누구나에게 공평한거 같으면서도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더욱더 격차를 보이는 과목인거 같아요.

앞으론 수학과 영어가 변별력을 가르는게 아닌 국어와 수학이 변별력을 가르는 기준이 되거 같다는 생각은 저만 하고 있는 걸까요?

무튼.. 이 난국을 어찌 돌파해 나가야 할까...초등학교 5학년 딸아이를 둔 전 벌써부터 고민을 하고 있는 중이였어요.

물론 아이에게 많은 양의 독서를 시킨건 기본이죠... 하지만 아이가 크면 클수록 독서활동만으로 부족하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다른 아이들보다 빨리 논술수업도 시작하고 독해문제집도 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그 수업등을 통해 알게된게.. 어휘가 떨어지는 아이는 절대 국어 점수가 높을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어요.

어휘는 독서를 통해 자연스럽게 습득하면 된다고 생각하실 분들도 있겠지만.. 사실 그건 정말 위험한 발상인거 같아요.

절대 책만 으론 어휘를 넓힐 수 없거든요.

그중 대표적인게 우리말이 아닐까 생각해요.

저희 어릴때야 할머니 할아버지 어른들과 함께 생활하다보니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알게되는 우리말들이 많았는데 요즘 아이들은 우리말을 알게 되는 경로는 책 뿐인듯 싶고 찾아 보지 않음 알지 못하는 단어들이 부지기수인거 같아요..

뭐... 우리말 쯤이야 하고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이런 것들이 틈새인 언어영역을 공략하기에...

꼭 알고 지나가야 하는거 같아요.

아이가 4학년이 되고 표현력사전같이 우리말이지만 우리가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들이 있는 책들을 보여주기 시작했는데...이게 아무래도 사전류이다보니 좀더 구체적인 상황설명은 부족하더라구요.

이런 문제점들을 잘 파악하고 만들어 주신 자유로운 상상의 국어공부가 쉬워지는 재미있는 우리말은 상황설명을 통해 단어가 뜻하고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들을 깔끔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서 굉장히 좋아요.

이 책 처음 받고 넘겨보다..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저또한 알고 있는 단어가 몇개 안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아이가 읽기 전에 저부터 급 부랴부랴 읽어 내려갔답니다.

아이는 이 책이 무척 재미있는지 쉬는 시간 짬짬히 읽어 내려가더라구요.

구성 자체가 지루하기 보다는 재미있게 되어있어서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우리말공부를 흥미진진하게 진행할 수 있게 해줘요.

제목에서 처럼 국어공부가 진짜 쉬워지는 진짜 재미있는 우리말 책입니다.

이 책은 꼭 초등 필독서가 되어야 할 거 같아요.

아니죠.. 중고등학생도 꼭 읽어 봤으면 하는 책이예요.

이번 겨울 방학 국어공부가 쉬워지는 재미있는 우리말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어휘실력 뿜해보세요~

이 책 진심 볼매입니다^^
















2*****6 2018.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정 [국어공부가 쉬워지는 재미있는 우리말] 우리말 어렵지 않아요~ 이렇게 쉬운 길라잡이가 있는 걸요!
"이정 [국어공부가 쉬워지는 재미있는 우리말] 우리말 어렵지 않아요~ 이렇게 쉬운 길라잡이가 있는 걸요!" 내용보기
국어공부가 쉬워지는 재미있는 우리말글_ 이정 / 펴냄_ 자유로운 상상이정 [국어공부가 쉬워지는 재미있는 우리말] 우리말 어렵지 않아요~ 이렇게 쉬운 길라잡이가 있는 걸요!많은 이들이 잘 몰라서 제대로 사용하지 않는 우리말들을 골라 짤막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곁들여 이해와 활용을 도와주는 이정 선생님의 #국어공부가쉬워지는재미있는우리말책을 보면서 재미있었던 우리말 몇
"이정 [국어공부가 쉬워지는 재미있는 우리말] 우리말 어렵지 않아요~ 이렇게 쉬운 길라잡이가 있는 걸요!" 내용보기

국어공부가 쉬워지는 재미있는 우리말
글_ 이정 / 펴냄_ 자유로운 상상




이정 [국어공부가 쉬워지는 재미있는 우리말] 우리말 어렵지 않아요~ 이렇게 쉬운 길라잡이가 있는 걸요!










많은 이들이 잘 몰라서 제대로 사용하지 않는 우리말들을 골라 
짤막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곁들여 이해와 활용을 도와주는 이정 선생님의 #국어공부가쉬워지는재미있는우리말

책을 보면서 재미있었던 우리말 몇개를 소개합니다.







p.18-19 <건둥그리다>

'건둥그리다'는 '하나도 흩어지지 않게 말끔히 가다듬어 수습하다'라는 의미의 재미있는 우리말이래요.

책에서는 
문화재 발굴현장에서 문화재 연구원들이 오랫동안 땅속에 묻혀있던 유물을 캐내는 모습을 TV를 통해 보며 이야기 하는 예시가 되어 나와요.

제가 아이에게 설명하게 될 경우 
어떻게 설명하면 더 쉽게 알아들을까 생각해 보았는데요.
음.. 저는 레고 뒷정리를 생각했어요.
조각이 다 있어야 정해진 모습이 나오는 레고의 뒷정리를 할 때 
"레고 만들다만 조각들 잘 건둥그려둬" 하면서 건둥그리다의 뜻을 이야기해 주면 아이도 "레고 잘 치워"라고 이야기하는 것보다 더 잘 정리하지 않을까요?






 


p.84-85 <만무방>

'만무방'은 1. 염치가 없이 막된 사람. / 2. 아무렇게나 생긴 사람을 뜻하는 재미있는 우리말이래요.

책에서는 
건들거리는 빚쟁이가 국밥집에 날마다 찾아와 행패를 부리는 남자에게 
식사를 하던 소년이 아저씨가 찾아와서 이러는 것이 더 도움 안됀다며 한달에 한번정도만 찾아오는 것이 할머니 장사에 도움이 되 더 빨리 갚을 수 있을 거라며 똑바르게 이야기를 해요.
그러다 건들거리는 빚쟁이는 말문이 막혀 식당을 나가버리지요.
그 모습을 보고 할머니가 "천하의 만무방 녀석도 말문이 막힐 때가 다 있네!"하며 소년을 칭찬하지요.
이 짧은 이야기에서는 1번. 염치가 없이 막된 사람 의 뜻으로 쓰인 예에요.

제가 아이에게 설명하게 될 경우 
아.. 이건 좀 난감하네요.
'염치없다'는 의미로 사용하려면 '염치'라는 단어를 또 설명해야하고....
'아무렇게나 생긴 사람'의 의미로 설명하면 그건 또 인격모독, 비하가 되어버리니...
이건 책내용 그대로 설명해주는 걸로~






 


p.190-191 <자리끼>

'자리끼'는 '밤에 자다가 마시기 위하여 잠자리의 머리맡에 준비하여 두는 물'이라는 뜻의 재치있는 우리말이래요.

책에서는 
전주 한옥마을의 민박집에서 하룻밤을 묵게 된 외국인 조르지오와 로베르토 두 친구
민박집에서 이부자리를 깔고 있을 때 민박집 주인이 한옥에서의 첫날 밤을 편히 쉬라며 쟁반에 물이 담긴 작은 주전자와 컵을 가져다주며 자리끼로 준비했다고 얘기를 해요.
그러자 두 친구 중 한국 사람과 결혼을 해서 10년동안 한국에서 지낸 조르지오가 로베르토에게 자리끼가 무엇인지 설명을 해주지요.
자다가 일어나 한밤중에 물마시러 부엌에 가지 않아도 되니까 편리하다고 말이에요.
 
제가 아이에게 설명하게 될 경우 
책속 이야기와는 반대로 자리끼를 방에 두면 화장실 가다 차버려서 물을 엎을 수도 있으니까 그냥 자자고 하면서 '자리끼'에 대해 설명해주면 되겠어요 ^^
실제로도 아이가 어렸을 때는 머리맡에 물을 두고 자곤 했는데요 어두워 안보이니까 물을 엎기 쉽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잘 때에 '자리끼'는 싱크대 위에 있는 걸로~~ ㅎ





 
 




<헛갈리기 쉬운 우리말>
말로 할 때는 그리 헛갈리지 않지만
글로 써야 할 때는 왜 이리도 헛갈리는 말들이 많은지...
대표적인 우리말 몇 가지를 비교해 놓았어요.
참고로 헛갈리다, 헷갈리다는 둘다 사용가능한 말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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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는 아~ 그렇구나~ 이렇게 넘어가고 말았는데
막상 서평을 쓰면서 보니 내가 아이에게 직접 설명하기 애매한 우리말도 꽤 있었어요.
그럴 때 활용하기 딱! 좋은 책이에요!!
서평으로 예시는 3단어 밖에 하지 않았지만
책속에 담긴 우리말들 중 반 이상이 처음 보는 우리말이더라구요..
#재미있는우리말 을 보면서 아름답고, 재미있고, 유쾌한 우리말이 참 많다라는 것을 알게되었지만
이런 우리말이 널리 사용되고 있지 못하는 현실에 씁쓸해지더라구요.
예쁘고 재미있는 우리말.
저부터라도 자주 사용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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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7 2019.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국어공부가 쉬워지는 재미있는 우리말
"[서평] 국어공부가 쉬워지는 재미있는 우리말" 내용보기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지는 못하지만 아름답고 재미있는 우리말들이 소개된 책입니다. 우리말 보존을 위해 힘쓰는 작가 "이 정"씨가 만들었네요. 외국어를 자랑하듯 쓰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책입니다. 우리말 단어를 소개하면서 일화를 재미있게 꾸며서 쉽게 외울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요. 그에 맞는 삽화까지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아이들도 흥미를 잃지 않도록 배려해서
"[서평] 국어공부가 쉬워지는 재미있는 우리말" 내용보기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지는 못하지만 아름답고 재미있는 우리말들이 소개된 책입니다. 우리말 보존을 위해 힘쓰는 작가 "이 정"씨가 만들었네요. 외국어를 자랑하듯 쓰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책입니다.


우리말 단어를 소개하면서 일화를 재미있게 꾸며서 쉽게 외울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요. 그에 맞는 삽화까지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아이들도 흥미를 잃지 않도록 배려해서 그림과 글씨색을 넣어서 예쁘게 디자인 된 책이었습니다. 한 번 읽었던 단어를 찾을 때는 "가나다"순으로 되어 있어서 바로 찾아가기 쉽도록 사전처럼 만들어졌네요. 또, 마지막에는 헷갈리기 쉬운 우리말도 간추려져 있어서 좋았어요. "가르치다"와 "가리키다"는 아이들도 많이 헷갈려하지요. "너머"와 "넘어"는 저도 가끔 헷갈리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가 이 책에서 배워서 바르게 쓸 것 같아요.

 

 

 

중학교 3학년 진수는 어릴 때부터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어요. 할머니가 병에 걸리고 진수는 어린이 재단의 도움으로 후원을 받게 되는데요. 후원자가 어느 날부터 도움을 끊게 됩니다. 알아보니 후원자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그런데 그 후원자가 자신이 무슨 일이 생겨도 후원이 계속 되도록 "뒷배"를 보아 주겠다고 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얼마후 다시 후원을 받을 수 있도록 뒷배가 든든한 상황이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글 마지막에는 단어의 사전적인 의미가 쓰여 있어요. 이야기도 재미있었고 거기에 "뒷배"라는 우리말을 배우게 되었어요. 사진과 함께 일화가 있으니 더욱 감동이 옵니다.


우리말 한 단어에 두 페이지의 이야기가 만들어져 있어요. 길지도 짧지도 않아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하루에 조금씩 읽으며 일상생활에 쓸 수 있도록 머리속에 생각을 해본답니다. 직접 한 번 사용을 하며 더욱 머리 속에 기억하기가 좋아요. 우리 아이도 일기장에 그날 "국어공부가 쉬워지는 재미있는 우리말"책에서 읽었던 단어를 꼭 사용해서 써 보았답니다. 우리말를 아끼고 잘 사용하는 사람이 될 거라고 좋아하였답니다. 양장본이라 사전처럼 자주 꺼내 읽기에도 좋아요.

k****0 2018.1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