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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오랜만의 후속권인 탑클래스 2권입니다! 외계인공주라고 하면 이상할까요? 뭐 다른 차원에서왔따고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방인이라고 할까요? 이야 상당히 독특한 전개를 가지고 있는 작품입니다! 처음에는 호기심에 구입을 했는데 상당히 재미있더군요! 주인공도 상당히 저랑 코드가 맞아서 그런지 지루하지 않았씁니다! 과연 다음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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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서무혁은 이세계에서 온 세레스와 유스베이트를 7팀으로 영입하며 본격적인 개편에 박차를 가한다. 하지만, 상당한 실력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7팀에 의뢰가 들어오지 않는다. 그 이유는 회사내 견제. 그의 능력에 위기감을 느낀 다른 팀장과 부서들이 그들에게 실적을 주기 싫었던 것이다. 이 사실을 안 서무혁은 7팀이 활약하기 위한 작전을 구상한다. 7팀이 결성된 이후로 가장 큰 사건이 일어났다. 중국과 결탁했던 아크로노미온이라는 데몬이 중국과 결별 후 자신의 군대를 이끌고 한국과 교섭하러 내러온 것이다. 이에 정부의 협상팀이 그들과 협상하고 한국에 있는 각 회사의 실력자 헌터들이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떄를 대비해 대기하고 있었다. 정부와 데몬의 협상 결과로 데몬의 기습 공격으로 상당수의 헌터를 잃어버린 한국측. 이대로 후퇴하면 데몬이 이 지역을 부화장으로 만들어 데몬과 한국의 전쟁이 일어나고 큰 피해가 일어날 수도 있는 상황. 서무혁은 이 상황을 타개가기 위해 다시 한 번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는데!! 탑클래스가 일러는 매우매우 훌룡하지만 일러를 기대하고 보면 매우 실망할 작품입니다. 탑클래스의 문제가 2가지 있는데 첫번쨰는 캐릭터의 설정입니다. 서무혁은 너무 완벽주의자입니다. 나름 작품에서는 7팀에 위기를 계속 부여하지만 서무혁은 자신의 능력(머리와 인맥)을 이용하여 거뜬하게 해결을 합니다. 이게 계속 반복되다보니 이제는 위기로 느껴지지도 않고 지겨운 스토리로 느껴집니다. 최유라는 여자라는 성별로 세레스와 유스베이트가 한국에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는 비서같은 느낌입니다. 세레스와 유스베이트는 전투빼면 매력이 없습니다. 그마나 세레스는 섹드립(?)을 하는 능글능글한 공주이지 유스베이트는 전혀 매력이 없습니다. 이보다 훨씬 더 많은 캐릭터가 나오는 아즐란은 각자 캐릭터에 매력이 있었는데 여기서는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는 스토리입니다. 스토리가 평범합니다. 앞에서 말했다시피 위기가 있어도 서무혁이 무난하게 해결합니다. 심지어 보스도 극한의 효율을 통해 불리한 상황을 뒤집어 자신의 능력을 입증합니다. 서무혁이 대단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헌터들이 무능력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쨰뜬, 긴장감도 없고 반전도 없어 재미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아즐란과 비교하면 너무 실망감이 큰 작품입니다. 판타지와 정치라는 개념을 섞은 것은 좋은 시도라고 생각하지만 정작 읽어보면 전투 한스푼, 정치 한스푼, 대부분 하렘인 소설이라고 느껴집니다. 일러는 너무 매력적이지만 과연 특징 없는 이 소설이 앞으로 좋은 이야기를 써내려갈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