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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코의 까망소녀가 쿠키를 들고 서 있는 인상적인 표지가 눈길을 끌어 집어드니 크리스마스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어 있더군요. 응? 무슨 이야기일까? 까망소녀의 크라스마스 이야기인가 싶어 펼쳐보니 까앙소녀는 까망강아지이고 이름은 열매였어요. 죽어가던 어미개는 열매를 불이 환히 밝혀진 오두막에 두고 하늘의 별이 되어 사라졌어요. 맘씨 좋은 아주머니의 막내딸이 된 열매는 열매라는 이쁜 이름을 얻고 아주머니의 사랑을 받으며 행복하게 살았어요. 그런데 마냥 행복할 줄 알았던 열매는 아주머니가 돌아가시며 시련을 맞이하게 되지요. 침대에 누워있는 아주머니의 발치에 무릎꿇고 하얀 눈물을 흘리는 열매의 모습이 얼마나 애처로워 보이던지... 이후에도 열매는 갖은 시련을 겪지만 특유의 바지런하고 착한 성품으로 끊임없이 남을 도와주며 살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추운 겨울날 늙고 병들어 한몸 뉘일 곳 없는 열매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찾아옵니다~~ 바로 열매의 오두막이 생긴 것이죠~~ 추운 계절에 가슴 따뜻해지는 책입니다. 특히 윤정주님의 동글동글 귀여운 그림이 이 책의 따스한 내용과 너무 잘 어울려요. 책장을 덮고 나니 삭막한 겨울숲 어디쯤에 열매의 오두막이 불을 환히 밝히고 있을 거라 상상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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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한달이 지났지만 서양에서 내려오는 크리스마스에 관한 이야기 라고 한다. 표지만 보고는 엄청 귀엽고 밝고 예쁘기만 한 책인줄 알았는데......
어미개가 아기를 낳고 오두막 앞에 아기를 내려놓고 하늘의 별로 사라지고..
오두막 아주머니는 아기에게 열매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아주머니의 세 명의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이 집의 막내딸이 되었다. 열매는 집안일도 잘 했는데
아주머니가 병에 걸려 돌아가시게 되며 열내는 오두막을 떠나게됐다.
열매는 오두막을 나와서 어떻게 지냈는지 책을 보면 알수있다. 마지막에 요정들이 늙은 열매의 손을 잡고 열매의 집이라며 따뜻한 집으로 같이 들어간다 ㅜㅜ 착하고 가엾은 열매... 마지막에 해피엔딩이긴 하나 뭔가 어른의 시각으로는 해피엔딩이 아닌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ㅜㅜ 아이들은 순수하니 책 그대로 예쁘게 받아들이면 되고.. 난 순수하지 않나보다 가슴이 찡한 책...... 추운 겨울에 어울리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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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야기, 열매의 오두막 윤정주 그림책, 창비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풍기는 그림책 표지! 예쁜 쿠키를 들고 있는 루돌프 코를 닮은 강아지와 그 주변에 있는 빨간 모자를 쓴 작은 요정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파티 준비를 하고 있는걸까?라고 생각했다가.. 조금 슬프고 마음 아픈 내용에 마음이 찡~~해졌어요!
어미 개 한마리가 굶주림과 추위를 견디다 못해 마을로 내려와 아기를 낳고 버리고 갔어요~ 그를 본 아주머니가 집으로 데려와 따뜻하게 보살펴 주었죠~
빨간 코가 열매를 닮아 "열매"라는 이름을 갖게 된 강아지.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대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흘러 아주머니가 병들어 돌아가시면서 열매도 그 집을 떠나게 됩니다~
집도 없는 열매는 여러가지 허드렛일을 하며 세월을 보내고, 더 이상 갈 곳이 없게 된 열매는 산사나무 아래에 앉아 고요한 휴식을 취해요.
스르륵 눈이 감기려던 그때, "열매 할머니, 일어나요!" "그래요, 여기서 자면 안 돼요" 라며 아주 작은 꼬마들이 열매 할머니가 갖고 다니던 보따리에서 나오게 되는데.... 이 작은 꼬마들과 열매 할머니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까요?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맞이 할 수 있을까요? 착하고 이웃을 위해 늘 배려하고 도움을 줬던 열매 할머니에게 크리스마스에는 꼭 좋은 일이 일어나길 바라며 아이들과 함께 유럽에서 전해내려오는 동화 함께 읽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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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마스 이야기
아주머니에게는 삼남매가 있어 열매는
열매는 허리도 굽고 눈도 침침해뎠지만 여전히 떠돌이 생활하면서 하루 하루 견디게 된다
열매는 허리도 굽고 눈도 침침해뎠지만 여전히 떠돌이 생활하면서 하루 하루 견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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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크리스마스였는데 새해가 밝고보니 새로운 마음이 들기 시작하네요. 「열매의 오두막」이라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이야기가 출판사 창비에서 출간되었답니다. ![]() ![]() ![]() 윤정주 그림책으로 빨간 코 강아지가 쿠키접시를 들고 서 있는 모습이 인상적인 표지랍니다. ![]() ![]() ![]() 그림책의 구성이 특이하다고 느낀건 표지를 넘기는 순간이었어요. 넘기자마자 바로 서두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바닷가의 버려진 어미개가 산속에서 새끼를 낳고 세상을 떠나게 되네요. ![]() ![]() ![]() 윤정주 작가의 소개글을 보며 「연이네 설맞이」작품을 보니 반가운 마음이 들었답니다. 「열매의 오두막」은 유럽의 크리스마스 옛이야기를 그린 그림책이라고 하네요. ![]() ![]() ![]() 본격적으로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 ![]() ![]() 어미를 잃은 새끼는 오두막 아주머니의 도움으로 '열매'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게 된답니다. ![]() ![]() ![]() 열매는 아주머니에게 많은 것을 배우며 아주머니의 막내딸로 건강하게 자라났어요. ![]() ![]() ![]() 아주머니의 자녀들도 도시를 떠났지만 열매는 아주머니와 함께 오두막에서 행복하게 생활했네요. ![]() ![]() ![]() 그러던중 아주머니가 세상을 떠나게 되자, 열매는 이불만을 가지고 오두막을 떠나야만 했어요. ![]() ![]() ![]() 열매는 슬픈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오두막을 떠나게 된답니다. 그 때부터 열매의 고생스러운 인생살이가 시작되는데 이를 어떻게 헤쳐나가는지 가슴따뜻한 이야기로 훈훈하게 마무리되어 아이에게 읽어주기도 함께 읽기도 좋더라구요. 초등 저학년이 읽기에는 살짝 글밥이 많은듯 하지만 엄마아빠와 함께하니 괜찮네요. 한파로 추운 겨울이지만 마음 따뜻하고 훈훈한 열매의 스토리로 아이와 즐거운 독서시간을 가졌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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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에 읽으면 더 재밌는 겨울동화 감동 크리스마스이야기
오늘 아침에는 일찍이 기상한 딸램에게 계란밥을 해 주었더니 너무 좋아 팔짝팔짝 뛰네요. 그런데 연말부터 시작된 인후염으로 기침을 심하게 해서 아침도 제대로 못 먹고 어린이집으로 향했답니다. 아이의 힘 없는 뒷모습을 보니 이 겨울이 더 춥게 느껴지네요.
열매의오두막 윤정주그림책으로 어린이들에게 앞부분은 다소 무거운 소재이기도 하답니다
어느 현관문에 버려졌던 열매라는 아이는 한 아주머니의 막내딸로 자랐는데요. 세월이 흘러 아주머니께서 돌아가시고 결국 열매는 또 혼자가 되었답니다. 이 곳 저 곳 방황하며 살던 외롭고 쓸쓸한 열매의 이야기..
아직 32개월 우쥬에게는 버려진 열매의이야기가 가슴에 와 닿지 않을 듯 해요. 게다가 글밥도 많은 그림책이라 그림만 보고 짧게 이야기식으로 전달해 주었답니다.
할머니가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에는 우쥬도 " 아파! " 하네요. 31개월이 되면서 점점 그림에 감정을 이입해서 보고 전래동화를 보면서 성우들의 감정도 흉내내곤 하네요. ^^
그리고는 내용이 슬픈지 우리 우쥬 표정이 울적해 보여요. 이제는 감정을 넣어서 책을 읽어주면, 상황에 맞게 울기도 웃기도 흐느끼기도, 꺄르르 넘어가며 좋아하는 모습이 작년 보다 훨씬 더 강도가 심해졌답니다. 혹시, 지금 많이 외롭고 추우신가요? 열매의오두막이 어딘가에 나타나길 기도드릴게요:)
요즘처럼 삭막하고 추운 이웃들 속에서 아이들에게는 열매의오두막을 들려주면 내 이웃을 배려하고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도록 전해줬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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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에서 출판된 유럽의 옛 이야기를 고쳐쓰고 그린 그림책
이 책의 시리즈 중 한권인 산딸기 임금님을 너무 좋아해서,
2018년 12월 24일 1판 1쇄가 나온 신간 크리스마스 이야기 "열매의 오두막"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이 이야기는 산딸기임금님과는 달리 마냥 행복하고 즐거운 이야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해피 엔딩이니까. 안심하시고 소개를 읽어주세요.
임신한 채 버려진 어미개가 산사나무 열매를 따 먹으며 굶주림을 견디다가 결국 마을에서 불이 가장 밝게 켜진 집 앞에 아기 강아지를 낳고 죽습니다.
산사 나무 열매를 먹고 견뎌서 그런지 아기코는 산사나무처럼 붉은 색 그래서 이름이 열매가 됩니다.
열매는 이 집에서 농사, 살림 등 온갖 일을 돕고 나중에는 주인 아줌마의 병수발까지 합니다만, 아주머니가 돌아가시고 그 집을 떠나야만 합니다.
동네를 떠돌며 이곳 저곳에서 허드렛일을 돌봐주고 살아가는 열매
일을 도와줄 때 마다 사람들은 그 보답으로 물건을 주었고 그 보따리를 열매는 짊어지고 다니는데요.
어느 해 대 기근이 와서 더이상 허드렛일을 해 주고 먹고 살기도 힘들게 됩니다.
춥고 배고픈 열매. 그리고 언젠가 본듯한 산사나무(바로 엄마가 굶주림을 견뎠던 그 나무입니다.)아래서 열매도 죽어가는데, 사람들이 보답으로 주었던 그 물건들을 담아다니던 보따리 짐에서 요정들이 나타납니다.
열매가 태어났을 때부터 함께하였다는 요정들은 얼어 죽어가는 열매를 깨우고 예쁘고 멋진 집을 지어줍니다.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줘요.
물건들도 제자리를 찾아주지요.
춥고 배고픈 사람들은 산사 나무 아래 열매의 오두막을 찾아가면 된다고 하는 따뜻하고 훈훈한 마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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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아 마음 따뜻해지는 책을 함께 읽으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크리스마스쯤에 아이와 읽었는데 이웃과 지인을 생각하며 뭔가 도울일이 없을까 생각 해보게 된 책이었어요.
바닷가 마을에 어미 개 한마리가 버려졌어요. 배 속에 아기를 가진 채 산속으로 들어가 아기를 낳았답니다. 굶주림에 지친 어미는 하늘나라로 갈 것은 예견하고 마을로 내려와 가장 불이 밝은 오두막 앞에 아기를 내려 놓았습니다.
"에구머니! 누가 아기를 버리고 갔나 봐. 불쌍해라." 아주머니는 벌벌 더는 아기를 오두막 안으로 데려와 따뜻한 죽을 먹이고 보살펴 주었어요. 버려진 아기의 코가 산사나무 열매처럼 붉게 반짝여서 '열매'라는 이름도 지어 주었어요.
아주머니에게는 세 명의 아이가 있었는데 열매는 이 집의 막내딸이 되었답니다. 아주머니는 열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쳤어요. 열매는 부지런하고 솜씨가 좋았답니다.
아주머니의 삼남매는 장성하여 일을 하러 떠났고 아주머니와 열매는 행복한 나날을 보냈어요. 그러던 어느 해, 아주머니가 병에 걸려 드러눕게 되었어요. 아주머니는 마지막 말을 남겼어요. "첫째에게는 집을 물려줄 테니 가족들과 함께 살거라. 둘째와 셋째는 밭을 나누어 가지거라. 열매는 새로운 가족들과 같이 살 수 없으니 이 집을 떠나거라. 장롱에 네 몫의 이불을 마련해 놓았다."
아주머니는 하늘나라로 가고 정든 오두막마저 떠나야 한다니 열매는 눈물을 멈출 수 없었어요. 삼 남매의 작별 인사를 뒤로 한 채 열매는 이불 짐을 둘러메고 길을 나섰어요.
열매는 떠돌이 생활을 시작했어요. 갓 태어난 아기가 있는 오두막에 찾아가 아기를 정성스레 보살폈어요. 엄마가 없는 아이들의 오두막에서는 철마다 아이들에게 옷을 지어 입히고 빨래를 해 주었어요. 이 집 저집 다니며 일을 도와주었고 그 때마다 접시나 바구니, 먹을 것을 선물 받았어요. 열매의 보따리는 어마어마하게 커졌어요.
마을에는 전염병이 돌았고 또 겨울이 되자 벗겨 먹을 나무 껍질도 없어졌어요. 열매는 하는 수 없이 또 떠돌이 생활을 시작했어요.
열매는 산속으로 산속으로 계속 올라 갔어요. 열매는 산사나무 아래에 앉았어요. 붉은 열매를 보니 먼 옛날에 이곳에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스르르 눈이 감기던 그때였어요. "열매 할머니, 일어나요!" "그래요, 여기서 자면 안 돼요." 열매의 커다란 보따리 안에서 아주 작은 꼬마들이 나오는 게 아니겠어요!
알고보니 그 꼬마들은 열매의 요정이었어요. 할머니가 태어날 때부터 함께였다는 말에 열매는 놀랄 수밖에 없었어요. 요정들이 힘을 모아 집을 지었어요. 보따리에 있던 열매의 소중한 물건들이 제자리를 찾아 집 안 곳곳에 들어차 있었어요. "정말 고맙구나......"
열매의 오두막 안에는 즐거운 웃음소리와 온기가 가득했어요. 눈이 내리는 추운 겨울밤, 숲속에서 길을 읽고 헤매다 보면 저 멀리 열매의 오두막이 보일거에요. 망설이지 말고 오두막의 문들 두드리면 열매는 누구든지 반갑게 맞아 줄거랍니다.
가족들과 이별하고 떠돌이 생활을 하던 열매가 열매 요정들을 만나 집을 짓고 행복하게 사는 내용으로 마무리 되어요. 하마터면 가슴 아픈 이야기가 될 수 있었는데 훈훈하고 따뜻하게 마무리 되어 참 좋았어요. 할머니가 이곳 저곳을 떠돌 때면 우리 아이도 슬픈 표정을 짓더라고요. 아이들도 슬프고 기쁘고 즐거운 그런 감정들을 모두 알고 있지요. 크리스마스와 연말 만큼은 주위에 어려운 이웃을 한번 더 생각하며 도움을 실천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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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그림체가 인상적인 열매의 오두막 유럽의 어느 민간에서 전해오는 이야기에서 주인공인 노인을 개로 바꿔서 만든 이야기라고 하는데 그림체가 따뜻하고 아기자기하다.. 어디선가 들어봤음직한 이야기인데 열매라는 개가 주인공이 되니 조금 더 이색적으로 느껴지는 것같다.
열매이야기를 읽으면서 어머니가 생각났다. 살신성인으로 자신의 모든것을 바쳐 키워주고 사랑해주는 어머니, 나이가들고 쉬셔야 하는데도 딸아기를 돌봐주고 무조건적으로 헌신하는 어머니의 모습이 열매에게서 보였다. 부지런히 열매는 많은 사람들을 사랑으로 섬겼다. 그사랑의 대가로 받은 작은 선물도 버리지 않고 소중히 소중히 간직했다. 열매이야기는 따뜻한 크리스마스에 제격인 이야기인것같다. 갈수록 삭막해지고 사랑이 없어지는 시대에 열매의 헌신적인 사랑은 돋보이기 마련이다..여기서도 저기서도 환영받지 못하고 사랑만 주었던 열매의 삶, 마치 어머니의 사랑같다. 자식들은 어렸을때는 어머니가 최고지만 커서는 친구와 사회의 일이 우선시 되고 늙고 병든 어머니를 홀대하게 되기 때문이다..열매가 많은 사람들을 도와줬지만 정작 필요할때자신은 도움을 받을 곳이 없는 것을 보았다. 사실 많은 노인분들이 그렇다 . 자식을 사랑으로 섬기고 주고 또 줬지만, 그만큼의 사랑이 돌아오지못하고 독거노인으로 쓸쓸히 죽기도한다..
진정한 효의 의미와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책이다. 너도나도 바쁜사회라서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것이 더 이상한 사회가 되버렸다. 의학의 발달로 오래사는 것도 축복이 아니라 재앙이 되버린시대.. 열매의 원래 캐릭터가 노인이였다고 하니 이해가간다..사랑을 주고 또 줬던이전세대를 약하고 힘이없다고 무시하지말고 사랑으로 잘 섬겨야 한다는 소중한 교훈을 주는 책이 아닌가 생각하게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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