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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어디까지 알고 있니?
우주는 약 138억 년 전에 생겨났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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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도서이다. 초등학교 3~4학년이 보면 딱!!! 좋을, 그래서 2019년이면 초등학교 3학년이 되는 조카를 위해 모셔왔다^^ 책을 보면서 아이를 어떻게 이 책 속으로 빨려들어가게 할까.. 고민했다. 빅뱅... 음,, 빅뱅, 조카에게 빅뱅이 먹힐까? 요즘 워낙 대세인 아이돌이 많아서 살짝 고민이 되긴 하지만, 빅뱅을 거론하면 이책에 관심을 가지도록 해볼 참이다.
가장 큰 영역 우주에 대해 우주의 발견 우주와 지구 그리고 사람의 생성 시점등을 이해 시킬 수 있다. 아주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짧은 이야기 만으로 무궁무진한 궁금증을 자아낼수 있으리라는 확신이 든다. 중력에 대해 알고 있는 아이이지만 중력의 세기에 대해 구분을 지어준다. 빅뱅에 대한 설명을 해주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TV에서 가수 빅뱅을 보면 자연스럽게 이 책을 떠올리지 않을까 상상해 본다.^^ 유일하게 생명체가 살고 있는 우주에게 가장 특별한 행성 지구. 물이 존재하고 낮과 밤이 존재하며 계절이 존재하는 푸른별 지구 지금 이 순간에도 활활 불타오르는 태양에 대한 공부도 할 수 있다. 수성, 금성,지구, 화성, 목성, 토성은 물론 별자리 이야기까지 아이의 흥미를 끌어낼 수있을 듯 하다. 우주의 공간이야기 그리고 우주선 이야기를 들으며 나의 아이는 어쩌면 우주비행사라는 꿈이 생기지는 않을까? 혼자 보면서 이책을 보며 좋아할 아이모습이 떠올라.. 대목 대목 어떤 이야기를 하며 이 책을 함께 볼까 궁리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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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관한 지식 그림책 한 권을 펼쳐듭니다. 프랑스 최고의 천체 물리학자가 들려주는 우주의 모든 것이라고 설명이 되어 있네요. 글쓴이 크리스 모나는 유럽 항공 우주 산업의 중심지로 꼽히는 툴루즈에서 물리학과 천문학을 공부하고, 스트라스부르대학의 천문대 관장으로 일하고 있는 과학자라고 해요. 원제는 '50 Questions LoufoQues Sur L'Espace' 입니다. 책을 펼치면 면지의 우주의 모습이 신비롭게 다가옵니다. 제목 속 '우주' 라는 글자의 o 이 행성처럼 표시된 것도 재미있죠? 원제를 보면 50가지 질문인 듯 한데 실제 수록된 질문은 45가지네요. 나머지 5가지 질문은 무엇이었을까 괜히 궁금해지더라구요. 그동안 우주에 관한 여러가지 책들을 읽어온 오초딩 밤톨군은 아는 지식을 확인하기도 하고, 새로 알게되는 지식을 확인하며 즐겁게 봅니다. 많은 사진과 삽화로 가득한 그림책 판형이기는 하지만 본문의 양도 많아서 초등 중학년 이상이 보면 더욱 좋을 그림책이랍니다.
밤톨군이 자신이 흥미있어 하는 페이지에 태그를 붙여놨습니다. 제가 책을 읽으며 태그를 붙이는 습관을 따라한 듯 싶어 웃음이 나옵니다. 덕분에 녀석과 오늘의 책 대화를 이어갈 수 있기도 했다죠. 밤톨군이 흥미있어 하는 이야기 하나. [영화 속에서만큼 빠른 우주선이 있을까?] 편. "우주 하면 떠오르는 것은 스타워즈죠." 라며 스타워즈의 밀레니엄 팔콘이 언급된 페이지를 고른 녀석. 레고로 밀레니엄 팔콘를 사고 싶었으나 워낙 고가인지라 용돈으로 사지 못했던 기억도 겹친 모양입니다. 슬쩍 모른 척 해봅니다. 밀레니엄 팔콘이 어떤 비행기더라?
그랬더니 책장으로 쪼르르 달려가 가져온 Matthew Reinhart의 스타워즈 팝업북. 밀레니엄 팔콘이 나온 페이지를 찾아 보여줍니다. 사진을 찍어보려는데 모양이 잘 잡히지 않자 자신의 피규어를 가져와 밀레니엄 팔콘에 태워주는 밤톨군. [영화 속에서만큼 빠른 우주선이 있을까?] 에 대한 질문의 답은 '아쉽게도 아직까지 없다' 랍니다. 그래도 많은 매체에서 여러가지 모습의 우주선이 계속 등장하고 있으니 앞으로 과학기술의 발전하면서 멋진 우주선도 등장하겠죠. 사실 제가 어렸을 때 상상하기로는 지금의 년도쯤 되면 우주여행을 하고 있을 거라 생각했었긴 했었다죠. 밤톨군은 우주여행을 할 수 있는 세대일 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밤톨군이 흥미있어 하는 이야기 둘. [지구를 노리는 거대한 뱀] 편. 밤톨군이 태그를 붙여놓은 이야기는 [지구를 노리는 거대한 뱀] 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지구에서 가장 위험한 건 뭘까?' 라는 질문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 들 중 하나입니다. 이집트 신화도 흥미있어 하는 녀석이라 신화 속 뱀의 이름이 붙은 소행성에 관심이 갔다고 합니다. 게다가 2029년에 지구 근처를 지난다고 하니 걱정이 된다고 하면서요. 소행성 이야기는 아니지만 제목에서 떠오르는 그림책도 있다며 가지고 옵니다. 밤톨군이 좋아하는 그림책 중의 한 권 [우주뱀의 습격] 이랍니다. 오랫만에 함께 읽어보는 군요. 우주에 대한 새로운 지식들을 알아가는 것도 재미있었지만 무엇보다도 녀석과 책 속 이야기에서 떠오르는 다른 책 이야기해보기도 참 재미있었습니다. 태양계 행성의 이름을 보면서 그리스/로마 신화 책을 펼쳐 신들의 이름을 확인해보기도 하고, 은하수를 처음 발견했다는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이야기를 읽다가 피터 시스의 '갈릴레이' 책을 함께 읽는 식이었죠. 책 속에 나오는 여러 영화( 딥임팩트나 아마겟돈 등) 를 함께 보기로 약속하기도 합니다. 이 책 한 권을 시작으로 [우주] 를 주제로하여, 이번 겨울 방학동안 여러가지 확장 독서를 해봐도 좋겠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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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읽을만한 책이라고 생각한 책! 그리고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읽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한 책이다. 우주에서 가장 특별한 행성은 푸른색 행성 지구! 라고 한다 '지구는 태양과 적당하게 떨어진 거리에 있어요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앙서 평균 15도 정도의 따듯한 기온을 유지하지요.' 달은 날마다 모양이 달라지느넌 위치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것뿐이에요 달은 늘 동그랗다고 한다. 우주는 지금 이 순간에도 빠르게 부풀고 있다고 한다. 빛의 속도는 초속 30 킬로미터지만, 우주의 팽창 속도는 그보다 훨씬 빠르다고 한다. 우주에서 볼일을 볼려면 벨트로 변기에 몸을 고정시켜야한다고 한다. 아니면 공중에 떠다니는 배설물을 .....보고싶지 않다면 우주에서는 오물 픕입 장치가 대변과 소변을 빨아들인다고 한다. 우주비행사가 되는법 그리고 가장 역사적인 발명품 국제우주 정거장 그리고 인류 최초의 우주 비행사 유리 가가린 이렇게 유용한 정보를 많이 알려준다. 초등학생부터 부모님도 알아두면 좋은 책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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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탄생에서 태양의 소멸까지,인류 최초의 달 착륙에서 화성 이주 프로젝트까지, 우주의 신비와 비밀을 샅샅이 파헤친다!" 오늘 재밌는 어린이 과학책을 만났다. 어린이용이라고 하기에는 책에 실려 있는 내용이 기본 상식을 넘어 평소 궁금하게 생각했던 내용이라 많은 과학 상식을 얻는 듯 기분좋게 읽었다. 책은 총 45개을 질문과 그 질문에 대한 답으로 구성 되어 있다. 한 페이지에 1~2개의 질문과 답과 실사 사진 그리고 만화 캐릭터까지 있다. 어렵거나 딱딱할 수 있는 과학책의 일반적 접근이 아닌 재밌는 그림으로 긴장감을 풀었다. 질문도 다양하다. 다양한 질문이 우리 아이들을 호기심을 반영하듯 하다. 실제 작가는 프랑스 최고의 천체 물리학자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질문과 답이 참 신선했다.책을 읽으면 작가가 직접 나에게 스토리 텔링식으로 호기심을 풀어 주어 집중하게 되고 지루할 틈이 없다. 몇개의 질문과 답을 보면, Q: 블랙홀에 휙 빨려 들어가면 그 끝에 무엇이 있을까? A: 글쎄요, 아직 아무도 거기까지 가 보지 못했답니다. 그다음에 자세한 블랙홀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다. Q: 우리 집 옥상에서 손을 흔들면 우주에서 보일까? A: 글쎄요, 굳이 말리지는 않겠지만 팔만 아프지 않을까요? 그리고 우주 정장과 땅까지의 거리를 20층 아파트를 예를 들어 비교하니 이해가 바로 되도록 설명한다. 이렇듯 과학적 상식을 요하는 질문에서 아이들의 호기심이 반영된 기발한 질문과 답또한 과학교과서 같이 딱딱하지 않고 학습 만화같지만 만화는 아닌 형식이라 아이들이 책에 쏙 빠져 버리게 만드는 블랙홀 같은 과학책이다. 이 책은 재미와 함께 과학책으로서 좋은건 사진들이다. 실사 사진은 적절하게 눈에 쏙 들어오게, 사진을 설명하는 글은 백과사전처럼 자세하게 알려주어 재미에 교육적 효과까지 얻도록 만들었다. 이 책은 하루에 한 두페이지 읽어도 좋고, 책 순서와 상관 없이 차례에서 질문은 보고 선택적으로 읽어도 또다른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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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우주라고 하면 달 말고는 별로 떠오르는것이 없는것 같다. 이책은 푸른숲 생각 나무 12번쩨 이야기로 우주에 대한 의문들을 담고 있다. 과거의 천체 물리학자들이 던진 질문, 현재의 천체 물리 학자들이 풀어 낸 비밀, 미래의 천체 물리학자들이 찾아야 하는 의문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우주도 사람처럼 생일이 있을까 달에 가서 운동 경기를 할수 있을까 태양이 갑자기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 별은 태어날 때부터 반짝반짝 빛날을까 많은 질문들과 그에 대한 답이 함께 있는 책이기도 하다. " 별의 크기와 밝기가 다르기도 하지만. 지구와의 거리에 따라 크게 보이기도 하고 작게 보이기도 해요. 거리가 가까울수록 크게 보이겠죠? " 솔직히 처음엔 아이들이 보는 책이니 우주에 대한 재미있는 동화같은 이야기가 담겨 있을거라고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책속에는 질문들에 대한 답이 담겨 있고 우주에 대한 많은 부분의 이야기들을 만날수가 있었다. 우주의 탄생부터 태양의 소멸까지, 인류가 최초로 달 착륙한것부터 화성 이주 프로젝트까지, 우주에 대한 궁금증과 비밀들을 알려주는 책이다. 책을 보면서 신기하기도 하고 몰랐던 많은 것들을 알게 되는것이 재미있었다. 아이의 관심사 중에 하나가 별이라 별에 대한 이야기를 볼수 있어서 좋아하는 아이를 보면서 나도 좋았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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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좋은 책이 참 많다고 생각이 들게 하는 아이의 책 『우주, 어디까지 알고 있니?』를 만나보았다. 책을 통해 아이가 지식을 배우고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는 것을 목격하며 감탄하고, 함께 책과 함께 성장하는 기분으로 육아를 하는 요즘이다.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데리고 온 책을 함께 읽으며, 나 역시 많은 것을 배웠다. 아이에게 이실직고하며... 나도 몰랐어, 너도 몰랐어? 이러면서 ㅋ는 자주 방문하려 노력하지만 거리가 멀어 항상 주저하게 되는 과천과학관에서 보고 듣고 배운 것이 이 책과 연계되고 더 꼼꼼히 배울 수 있게 돼서 너무 좋았다. 과학관에 방문해서 배운 정보가 휘발성이 강력해서, 돌아서면 까먹는 나에게 눈앞에 보이는 책은 필수적이다. 이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모두 질문으로 되어 있다. 궁금증을 자아내어 목차만 봐도 저절로 책을 펼치게 된다. 질문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것과 전혀 모르는 것들로 나누어진다. 대략 아는 내용을 살펴보며 더 깊게 이해하고 좀 더 그럴싸하게 설명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보아 이해도가 점점 높아지는 것 같고, 답을 전혀 모르는 것을 호기심이 충만해서 읽고 엄마에게 설명해주려 노력한다. "엄마도 모르잖아요, 잘 들어보세요~" 이러면서... 아이가 질문을 한다. "최초 우주 비행사는 누구일까요?" 남편과 나는 머릿속에 휭휭 돌아다니지만 뚜렷하게 이름을 기억하지 못해서, 누구였더라... 알았던 것 같은데.... 이러고 있는데 "강아지래요~" 란다. 그러면서 질문에 대해 시원하게 대답을 못한 부모인 우리는, 강아지는 비행사라고 하긴 좀 그렇지 않냐는 둥, 비행사는 인간을 일컫는 것이 아니냐는 둥, 질문이 잘못되었다는 중, 최초 우주 생명체는 무엇일까요? 이렇게 물어봐야 강아지라는 답이 나올 수 있냐는 둥, 저녁식사를 하며 찌질한 부모와 호기심 천국인 아들의 논쟁이 펼쳐진다. 최초 우주 비행사는 누구인가를 살펴보니 과학자들은 사람을 우주로 내보내기 전에, 우주의 환경이 생명체에 어떤 영향을 끼지는 지 알아보기 위해서 먼저 동물을 보내 실험을 했단다. 라이카는 러시아 모스크바의 거리를 떠돌던 떠돌이 개였는데, 한 달 동안 훈련을 받은 후, 1957년 11월에 스푸트니크 2호를 타고 우주로 쏘아졌다고 한다. 안타깝게도 라이카는 지구로 돌아오지 못했고, 안타까운 라이카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노래, 동상, 우표, 기념비 등을 만들었다고 한다. 유익한 책을 아이에게 선물해주는 안목을 키우려 노력하는 요즘, 이 책, 정말 너무 마음에 드는 책이다. 지루할 틈이 없는 알찬 내용으로 배움의 재미를 알아가게 해주는 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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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어디까지 알고 있니? 크리스모나 글 / 디디에 플로란츠, 파브리스 레오제프스키 그림 / 이세진 옮김
신비한 우주!! 늘 궁금하고 알고싶은 곳!! 아직 다 알지 못했기에 미지의 공간!! 옛부터 우리의 선조들은 늘 우주에 대해서 궁금해왔다. 그래서 기술을 발달시켜 우주를 탐사하기 시작하며 궁금증을 알아가고있다. 하지만 아직도 그 끝은 멀기만하다. 그 멀기만한 우주의 궁금증을 '우주, 어디까지 알고있니?'에서 의문을 갖고 있던 우주의 비밀을 알기쉽게 설명해주고있다.
책은 달, 태양, 우주, 행성 등 하늘의 또 다른 공간 우주에 대한 궁금증과 우주를 탐사한 우주선과 우주인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서 나와있다. 책은 실사판의 사진과 함께 일러를 접목시켜서 초등학생도 알기쉽게 설명해주고있다. 책의 구성은 우리가 궁금했던 문제에 대해서 질문하면 그 궁금증에 대해서 답변해주는 식으로 구성되어있다. 꼭 선생님과 1대 1일 공부하는 식으로 구성되어있어서 이해하기가 더쉽다. 어쩜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읽어보면 우주에 대한 궁금했던 점을 알게된다. 우주도 사람처럼 생일 있을까?를 시작으로 태양이 갑자기 사라지면 어떻게될까? 좋아하는 사람에게 달을 선물할 수 잇을까? 탐사 전에 꼭 챙겨야 할 우주 필수품은 뭘까? 인간이 우주로 이사 갈 날이 오게 될까? 등 다양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알려준다. 우리가 궁금했던 우주 다 알 수는 없지만 몰랐던 우주에 대한 지식을 늘려갈 수 있다. 완전 미지의 세계로만 생각했던 우주에 대해서 책으로 공부하니 조금은 더 가까워진 느낌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꿈많고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들이 읽고 더 큰 꿈을 키워갈 수 있는 책이 될 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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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어디까지 알고 있니? / 글 크리스 모나 /푸른숲주니어
한창 호기심 많고 질문 많은 7살 아들이 딱 보기 좋은 우주과학책이다.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과학, 우주에 관심이 많이 있었는데 서평 기회로 재밌게 읽을수 있었다. 목차를 보면 우주를 보면 우리가 가지는 궁금증을 아이의 시선으로 쉽고 흥미롭게 해석해 주었다. 우주 도입부분을 보면, 태양계와 행성들에 대해서 나온다. 태양이 얼마나 뜨거울까 온도를 궁금해 했던 우리 아이는 5,500도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여러 행성들 수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에 대해 알수 있었다. 그리고 가장 좋아하던 블랙홀. 모든것을 빨아들이는 어마어마한 중력을 가진 공간. 블랙홀에 빨려 들어간 사람은 웜홀은 지나 우주 어딘가의 화이트홀로 빠져나오는 된다는 점에서 신기해 한다. 정말로 블랙홀을 본 사람이 있는거냐고 질문한다. 우리가 사는 시간이나 공간이 다를 수 있다는 점에 매우 신비로운것 같다. 아직 발견되진 못한 그저 이론에 불과하다고 하니 앞으로 훌륭하게 커서 너가 밝혀보렴 이라고 답했다. 나도 얼마전에 본 영화 <퍼스트맨>에서 얻은 정보로 달 착륙사진을 보니 반갑기도 했다. 러시아보다 먼저 달에 착륙하려던 미국의 경쟁심으로 다소 무리하게 우주선 비행에 참가했던 우주비행사들. 사고로 희생된 우주비행사의 죽음 앞에 안타깝기도 했다. 자랑스런 우리나라 로켓 나로호에 대해서도 알고, 우리도 곧 우주에 갈 수있다는 희망으로 우주비행사의 꿈을 만들게 해주는 재밌는 책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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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싹장입니다. 어이쿠야, 하는 찰나에 벌써 주말이 저만치로 흘러가고 있지요. 연말이 슬슬 다가오고 있으니 올 한해 내가 뭘했지?이런 생각부터 암튼 이래 저래 마음이 싱숭생숭한 어제, 오늘이었네요.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들은 이번 주말 어떻게 보내셨나요? ㅎ 아무쪼록 얼마남지 않은 주말저녁 알차게들 보내시구요, 새로운 한주의 시작도 준비 잘 하시리라 바람하면서 오늘의 간단리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간단리뷰의 주인공은 푸른숲 주니어에서 출간된 '우주, 어디까지 알고 있니?' 입니다. 우주, 과연 어디까지 알고 있냐 라고 독자에게 뭔가 도발적으로 물어보는 듯한 제목이 참 마음에 듭니다.ㅎ 책은 우주에 대한, 그리고 우주에 관련된 일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Q&A 방식으로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풀어서 이야기 해주는데요, 주 타깃이 아이들이기에 우리 아이들 보기에 흥미를 유발 할 수 있는 내용들로 꽉꽉 채워져 있습니다. '우주도 사람처럼 생일이 있을까', '태양계에는 어떤 행성이 있을까'와 같은 본질적 질문에서 부터, '우주에서도 반식욕을 할 수 있을까','우주에 가면 음식이 맛있게 느껴질까' 와 같은 생리적인 현상에 대한 원초적인 질문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온통 우주와 관련된 다양한 질문들과 그 질문들의 답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우주에 대하여 훨씬 체계적이고 명확한 지식을 습득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일단 저는 이 책을 우리 조카에게 선물할 생각인데요. 매번 만날때마다 꿈이 바뀌는 요녀석, 올 초에는 나쁜 사람 잡는다고 경찰관, 올 중순에는 탱크에 꽂혀가지고 탱크 운전하는 군인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이 책을 안겨주면 왠지 우주비행사가 되겠다고 하지 않을까 싶네요. (뭐라도 좋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앞서 언급드렸듯이 아이들이 주 타깃인 학습 서적이지만, 어른들이 보기에도 유익한 내용이 담긴 서적입니다. 언제가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우주인들의 탐사 목적이 아닌 일반인들의 여행 목적으로 우주를 떠나게 될 날도 머잖아 오게 되겠죠. 그땐 저희도 우주 여행 함 갈수 있으려나요 ㅎㅎ 이상 알차고 재미난 우주이야기. '우주, 어디까지 알고 있니?'였습니다. 저는 싹장이었습니다. 평안한 저녁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