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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의의 처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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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에는 많은 영웅들이 나온다.어릴 적에 처음 삼국지를 접했을 때는 당연히 유비가 좋았다.리더라면 당연히 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두 번째로 삼국지를 읽게되었을 때는 유비보다는 조조가 더 멋있게 보였다.조조의 카리스마와 용인술이 대단하다고 생각되었다.그 다음에 읽을 때는 제갈량의 지략이 탐났다.신출귀몰한 제갈량의 지혜가 나에게도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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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에는 많은 영웅들이 나온다.

어릴 적에 처음 삼국지를 접했을 때는 당연히 유비가 좋았다.

리더라면 당연히 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두 번째로 삼국지를 읽게되었을 때는 

유비보다는 조조가 더 멋있게 보였다.

조조의 카리스마와 용인술이 대단하다고 생각되었다.

그 다음에 읽을 때는 제갈량의 지략이 탐났다.

신출귀몰한 제갈량의 지혜가 나에게도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다.

하지만 그런 제갈량도 결국에는 사마의를 이기지 못했다.

그래서 다시 읽을 때는 사마의가 눈에 들어왔다.

결국 삼국지의 마지막 승자는 사마의 아닌가.

제갈량의 라이벌이자 삼국지의 최후의 승자.

그런 생각을 하던 중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사마의는 어떻게 해서 최후의 승자가 되었을까?

이 책은 사마의를 따라가며 사마의가 어떤 생각을 했는지 

그리고 저자는 사마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자세하게 적었다.

사마의는 철저히 자신을 위해 그리고 그 계책을 위해 자신을 숨길 줄 아는

철두철미한 사람이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위기의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마지막에 이기는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를 배울 수 있다.

사마의와 제갈량, 어떤 영웅이 더 멋있는가. 

쉽게 답을 내릴 수는 없지만 이 책을 통해 사마의를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YES마니아 : 골드 h****9 2020.01.1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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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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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중국의 역사에 대한 관심과, 사마의에 대한 개인적인 관심으로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나관중의 소설 삼국지연의에서 묘사된 만고의 사표로 묘사되는 제갈량과 다르게, 사마의는 권모술수에 능한 음흉한 위인으로 묘사된다.   하지만, 문학에 기반한 소설과 달리, 현실에 기반한 정통 역사에서는 사마의가 제갈량을 제압하고 진나라의 통일로 가는 기반을 다진 중요한 인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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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중국의 역사에 대한 관심과, 사마의에 대한 개인적인 관심으로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나관중의 소설 삼국지연의에서 묘사된 만고의 사표로 묘사되는 제갈량과 다르게, 사마의는 권모술수에 능한 음흉한 위인으로 묘사된다.

 

하지만, 문학에 기반한 소설과 달리, 현실에 기반한 정통 역사에서는 사마의가 제갈량을 제압하고 진나라의 통일로 가는 기반을 다진 중요한 인물임에 변함이 없다.

 

이 책은 사마의란 인물의 일대기를 작가의 해박한 지식을 기반한 해설을 통해,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역사에서 진정한 승자로 기록된 사마이의 진멱목을 이해하고, 그것을 통해, 현제를 살고 있는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삼국지에 관심이 많은 독자라면 꼭 한번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n********s 2021.04.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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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기는 사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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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부터 삼국지를 즐겨 읽었던 독자로서 사마의는 내 기억 속에서 언제나 악의 축에 속하는 인물이었다. 삼국지의 주인공은 유비 패밀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나관중은 촉한의 인물들에게 심한 버프를 주었다. 그 덕분에 나는 정말 촉이 삼국을 통일할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하지만 촉의 실제 힘은 보잘 것 없었고 결코 위나라에 댈 수 없었다. 새로이 읽고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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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부터 삼국지를 즐겨 읽었던 독자로서 사마의는 내 기억 속에서 언제나 악의 축에 속하는 인물이었다. 삼국지의 주인공은 유비 패밀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나관중은 촉한의 인물들에게 심한 버프를 주었다. 그 덕분에 나는 정말 촉이 삼국을 통일할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하지만 촉의 실제 힘은 보잘 것 없었고 결코 위나라에 댈 수 없었다. 새로이 읽고 파악하는 사마의, 그 당시의 상황이 그를 그렇게 행동하게 만들었고, 사마의를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행복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i*******a 2019.06.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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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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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하면 유비, 관우, 장비, 조조, 제갈량 등이 떠오른다. 그리고 수많은 지략가들, 장수들, 사자성어들. 그리고 어느 순간 사마중달이 등장해서 무대를 휩쓴다. 제갈량과의 전투에서 승리했지만, 그보다는 "죽은 공명이 산 중달을 쫒아냈다" 라는 말로 더 유명한 인물. 그런데 생각해보면 결국 사마의의 후손들이 삼국을 통일했다. 이 책은 그런 사마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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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하면 유비, 관우, 장비, 조조, 제갈량 등이 떠오른다. 그리고 수많은 지략가들, 장수들, 사자성어들. 그리고 어느 순간 사마중달이 등장해서 무대를 휩쓴다. 제갈량과의 전투에서 승리했지만, 그보다는 "죽은 공명이 산 중달을 쫒아냈다" 라는 말로 더 유명한 인물. 그런데 생각해보면 결국 사마의의 후손들이 삼국을 통일했다.

이 책은 그런 사마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마의 평전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그런데 딱딱하지 않고 삼국지의 후속편을 보는 것처럼 이야기가 진행되기 때문에 엄청난 두께의 책이지만 빠른 속도로 읽을 수 있다. 책에 나오는 수많은 한자어 때문에 가끔은 멈칫거리기도. 그러나 재미있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역사가 그것을 뛰어넘게 한다. 책 속의 역사는 삼국지에 나오는 역사와 그 이후의 위나라 역사 중심이다. 물론 그 중심에는 사마의가 있고.
여기서 잠깐 중국의 역사를 살펴보면, 하, 은, 주, 춘추전국시대를 거쳐 진, 한, 위진남북조시대, 수, 당 이런 식인데, 삼국지의 역사는 한나라 후반기에서 위진남북조시대의 초반기 부분이다.

예전에, 20살때, 10권으로 된 삼국지를 소장한 적이 있었다. 지금도 고향에 가면 있을지도. 이문열, 황석영의 삼국지가 아닌 누군가의 삼국지였던 것 같은데, 그 책에서는 후삼국지 이야기까지 있었었다. 좀 황당무계한 이야기였던 것 같다. 나중에 찾아보니 후삼국지는 일본에서 만들어진 것이란 소문도. 거기에 비해 이 책 <결국 이기는 사마의> 이야기가 좀더 설득력이 있는 듯.

사마의가 결국 어떻게 이기게 되었는지를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어쨌든 최종적으로 살아남았던 사람은 사마의였고, 사마의의 후손들에 의해 삼국이 통일이 되었으니, 결국 이긴 사람은 사마의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삼국지하면 왜 사마의보다 관우나 제갈량이 먼저 떠오르는 것일까? 결국 이긴 사람은 사마의인데, 왜 사마의보다 다른 사람들이 먼저 떠오르는 것일까? 우리가 알고 있는 삼국지가 유비 편향적이라 그런 것일까? 아니면 이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물론 사마의에게서 배워야할 점들은 충분히 많다. 인내심, 성실성, 책임감 등 충분히 본받을 만한 사람이다. 그런데 존경받는, 존경받을만한 사람 같지는 않다. 왜일까? 이런 것들을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기도 하다.

우리가 사는 세상도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이 이기는 세상이다. 그리고 이 책은 그것을 사마의를 통해 보여주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것이 좋다라는 것에 대해서는 결론을 내리기는 어렵다. 사마의보다 다른 사람들이 더 사람들 마음에 남아있는 것처럼.

하지만 무조건 사마의가 나쁘다고 할 수도 없다. 사실 사마의처럼 사는 것도 크게 나쁘지는 않을 것 같기도. 그리고 사마의의 스타일은 우리가 사회 생활을 하면서 충분히 공감할 수 있다. 취사선택, 어려운 문제이지만 취사선택하는 방법밖에 없는 듯.

이 책의 각 장(chapter)에 나오는 사자성어라고 해야하나, 잠룡물용, 비룡재천, 항룡유회 같은 것들은 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다 싶었는데, <영웅문>의 항룡십팔장 초식들이다.

엄청 두껍지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유비 중심의 삼국지를 벗어나 조조와 사마의 중심의 삼국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다만, 너무나 중국 중심의 역사관이기에 고조선, 백제 부분에 대한 부분은 불만.
YES마니아 : 플래티넘 h******i 2019.02.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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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기는 사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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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력, 신중함, 권모술수, 그리고 뛰어난 용병술로 (+ 낭고상) 비교적 최근에 각광 받는 사마의. 미완의 책사, 최후의 승자 드라마로도 재밌게 봤고, 유튜브 "청화수" 채널에서 사마의 일대기 8편을 보고 나서, 사마의란 인물에 더욱 흥미가 생기던 중 좋은 책을 우연히 알게 되었다. 원래부터 간사/간교한 케릭터를 좋아했는데, 예컨데 삼국지에서 조조, 미드에서는 지미 맥길 (베터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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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력, 신중함, 권모술수, 그리고 뛰어난 용병술로 (+ 낭고상) 비교적 최근에 각광 받는 사마의. 미완의 책사, 최후의 승자 드라마로도 재밌게 봤고, 유튜브 "청화수" 채널에서 사마의 일대기 8편을 보고 나서, 사마의란 인물에 더욱 흥미가 생기던 중 좋은 책을 우연히 알게 되었다. 원래부터 간사/간교한 케릭터를 좋아했는데, 예컨데 삼국지에서 조조, 미드에서는 지미 맥길 (베터콜사울, 브레이킹 베드 中)과 같은 케릭터 들이 있다좋은 리뷰는 글 잘쓰시는 분들이 많이 써서 그쪽을 참고하면 되니 나는 전반적인 느낌이나 공유할 점등을 적어보겠다


- 저자/번역

책을 특히 돈주고 살때는 저자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책을 써왔는지를 보는데 중국인이라 아는게 거의 없지만, 바이두에 검색해보니 사마의 조조와 같은 모사계열에 관련한 서적을 내고 있었다. 이 부분에서 책을 구매하는 플러스 요소. 이 책과 같이 번역본 같은 경우에는 번역가의 역량도 보려고 노력하는데, 인터넷 책사는 곳에서 미리보기로 한 챕터를 보니 아주 매끄럽게 읽혔고 책을 사서 다 읽는 동안에도 무리가 없었다.


- 책의 단점

작가가 인물들의 독백 형태로 (마치 소설처럼 인물이 주어진 상황을 고려하여 상상하여말하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너무 빈번해서 책이 중반 이 후로 넘어가면서부터는 작위적인 느낌을 많이 받았다. 


- 생각할 거리


1 상급자에게 나의 생각을 어필: 고평릉 사건당시 꾀주머니(ㅋㅋ) 환범이 조상일파에 붙고나서 조상일파는 환범의 계책을 받아들이지 못해 결국 패했다. 이는 마치 수십년전 장안에 동저우가 암살된 이 후, 이각/곽사 잔당과도 동일한 상황인데, 이/곽패밀리는 가후의 계책을 받아 전세 역전에 성공했다. 이는 책사(환범/가후)의 설득 역량부족일까 아님 지도자(이/곽/조상일파)의 결단력이 딸리는 것일까? 입장을 바꿔 내가 분석가(책사)일때 보스를 어떻게 설득해야 할까. 


+ 관련해서 거절에 대해: "간언하는 목적은 여러가지지만 주군이 받아 들이도록 만드는 것 만이 유일한 목적이 아니다. 내 모습을 보여주고 내 능력을 드러낼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첫째. 계속해서 간언한다면 주군은 분명 언짢은 마음이 들것이다. 둘째, 주군이 간언을 받아들였더라도 만일 상황이 내 예상과 다르게 돌아간다면 심각한 결과를 낳을 것이다. 셋째, 내 예상이 맞더라도 내 지략이 주군보다 높다는 것을 드러낸 셈이니 주군은 위협을 느낄것이다. 강력하게 간언하면 이런 세가지 불리한일이 생기니 당연히 해서는 안된다" 


+ 친하지 않은 사람이 친한 사이를 이간시킬수 없다. 주방의 거짓 항복에 따른 조예의 대오작전당시 조휴와 엇갈린 정책방향.


2 인내심: 젊은 시절 조조한테 출사 하지 않으려고 7년동안 환자행새를 하고, 고평릉 사변당시 2년간 환자행새를 했음; 청화수채널에서 대략 이야기 해줌. 정욱/순욱/곽가 같이 인재풀이 많은 곳에서 몸값을 올릴려고, 제갈량의 삼고초려와 비슷. 그 이전 원소는 3+3, 총 6년간 상을 치룬 이 후 청류 커뮤니티에서 스타가 되었고.. 지금 생각하기론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무한히 인내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원소처럼 6년이 면 딱 6년 이렇게 앞이 예상되지 않는 상황에서, 사마의처럼 초인적인 인내를 할 수 있을까? 아마 난 반년도 못하겠지.


3 정치: "모름지기 정치란 줄을 잘 서야했다. 모든 사람과 어울린다는 것은 어느 편에도 서지 않는 것이나 다름없었다사람이 '허허허허~'하고 딱히 주관없이 이쪽그룹 저쪽그룹 붙어다니녀 '사람만 좋아선' 안됨.


4 오만함에 대한 경계: "화하를 진동시킨 때부터 맥성으로 패주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고작 3개월에 불과했다. 관우는 보통 사람을 뛰어넘는 오만함으로 자기 능력보다 더 큰 성공을 거두기도 하고, 자신의 결점보다 더 큰 실패를 초래하기도 했다." 여느 때나 평정심이 중요함. 


조조가 장송을 내팽겨치고... "결정적인 순간에 자신을 억제하지 못하고 쉽게 이성을 잃는 것이 조조의 약점인듯 했다. 큰일을 하려면 가후처럼 자신을 억제해야 한다"


5 성실성, 지위, 책임: "다른 사람이 내게 무슨일을 맡기든 그 일을 철저하게 해낸다. 지위에 맞지 않는 권력을 다투지 않는다. 권력이 있으면 책임도 따르는 것이다. 책임과 능력이 일치하지 않으면 정치적 재앙의 근원이된다." 


비슷하게 수트 시즌1에서 'Part of getting it is that things like the dinner actually matter, even when you don't think they do. Look, you are giving me the shit this morning because I come and go when I want to. You know why I can do that? Because when I got here, I dominated. They thought I worked 100 hours a day. Now, no matter what time I get in, nobody questions my ability to get the job done. Get it though your head.' 이건 정말 삶에서 중요한 이야기


6 리스크에 대해: 위연의 자오곡 책략이 거부된 후, "확실히 촉한은 소국이어서 조위같은 대국과 국력을 겨룰 수 없고 기묘한 계책을 써서 승리하는 수밖에 없었다. 이런 각도에서 보자면 제갈량이 말한 십전필극은 사실 십전필패였다. 개별 전쟁터에서 거둔 작은 수확으로는 전체 전략적 실수를 무마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손실이 발생했을 때 만회를 할 수 없는, 즉, 상황이 불리할 때, 작은 승리에 도취되어서 한 번의 큰 실수를 범할 수 있는 사실을 간과해선 안 됨.


7 의도한 실패, 성공의 밑거름: 제갈량 북벌당시 사마의는 초지일관 방어 -> 제하 장군들이 출정을 요구함 -> 계속 거부하니 막사내 불만 쇄도 -> 싸우게 하고 짐 -> 의도된 실패를 통해 군 내부에서 위엄과 명망을 높힘. 

상황을 주도하여 실패가 곧 성공이 되게함


8 진정한 권위는 오직 하나: 장합은 능력이 뛰어나지만, 장합의 나이와 성격이 문관출신인 사마의 밑에 있기 원하지 않음. 마치 제갈량 밑에 위연을 보는 것과 비슷한 상황. 제갈량은 위연의 재능이 아까워서 냅뒀지만 사마의는 제거 했음. 타협이 안되면 죽이는게 마치 조조와 비슷


9 겸손: 조비 vs 조식 후계싸움 중 가후의 조언에 대해. "기세가 등등했던 사람은 망하고 애처롭고 가련했던 사람은 번창했다. 남을 속이고 머리를 써서 획책하는 것보다 소박하게 지내며 근본에서 벗어나지 않는 편이 낫다. 조비가 가후에게 받은 가르침도 비슷했다. 그저 착실하게 아들의 도리를 다하면서 조식이 꾸민 화려한 수를 무용지물로 만들며 단숨의 태자자리에 올랐다.", 


"사람이 겸손하지 못하고 나대면, 큰 나무를 바람이 부러뜨리듯 다른 사람들의 견제대상이 된다. 또 실속있는 일을 적게하면 토대가 불안정해져 쉽게 무너진다.... 옛말에 좋은 일은 쉽게 드러나지 않지만 나쁜 일은 천리 밖까지도 퍼진다고 했다." - 모난돌이 정맞는다. 


10 적에 대해: "첫째, 내공을 쌓아 남에게 발붙일 틈을 주지 않는다. 둘째, 지피지기해서 상대의 능력과 동향을 분명하게 파악한다. 셋째, 적이 움직이지 않으면 나도 움직이지 않고 힘을 길러 적을 제압한다"

c*****e 2018.12.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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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의 사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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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에 삼국지책을 접했습니다  유비,관우,장비, 조자룡 ,제갈량 ,조조 ,손권,주유난세의 영웅들의 활략이 흥미를 주었습니다  그래서 몇번더 읽다보니 ,제갈공명이 제일 멋잇었습니다관심을가진이유로 계속 제갈공명을 파게되서 좋았는데, 사마의는 눈에 들어오지않았습니다 10년이 지나고 사회생활하면서 , 유비 를 좋아했던게 , 임기응변 이 빠르고 , 좌절에 냉정한 현실적인조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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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에 삼국지책을 접했습니다

 

 유비,관우,장비, 조자룡 ,제갈량 ,조조 ,손권,주유

난세의 영웅들의 활략이 흥미를 주었습니다

 

그래서 몇번더 읽다보니 ,제갈공명이 제일 멋잇었습니다

관심을가진이유로 계속 제갈공명을 파게되서 좋았는데, 사마의는 눈에 들어오지않았습니다

 

10년이 지나고 사회생활하면서 , 유비 를 좋아했던게 , 임기응변 이 빠르고 , 좌절에 냉정한 현실적인

조조가 더 좋았습니다

 

또한 최선을 다한 충실의 제갈량의 멋있는점이, 끝까지 인내해서 버텨낸 사마의가 새롭게느껴졌습니다

과정의 노력은 제갈량이지만, 결과적 성공적인 사람은 사미의입니다

 

우리는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에 살고있습니다

과정도 중요하지만 어쨌는 결과가 더욱 중요합니다

 

조조가 항상 경계하고,  조조아들 조비 때 도 경계를 당해서 직분이없엇던 사마의는

 조비아들 조예때 대장직을 받아 제갈량과 혈수틀했습니다

 

제갈량의 계책으로 항상당하기만하고 ,여자옷을 받는  치욕을겪었는데도 사마의 는 인내를 했습니다

제갈량이 죽고 촉을 물리치고 공을 세웠어도 , 결국 조예한태 경계를받아 토사구팽 당햇어도

 

사마의는  또 인내했습니다

 

손자 사마염이 조씨의 정권을 쉽게 찬탈한게,사마의가 죽기전에 모든 기반을 다 이루었기 때문에

천하 통일 이가능했습니다.

 

이책은 사마의 모든걸을 알게해주는 마법도서 인것같습니다

이책을읽고 ,삼국지를 다시보면 그동안 영웅적이 못한 장군들과 , 존재감이없엇던 모략가들이 더

관심을 가지라 확신합니다!

 

 

k*****6 2019.0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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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기는 사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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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를 여러 번역본으로 읽어보고 여러번 읽어봤지만 대부분 그 중심인물 삼국시대의 인물들로 대부분의 이야기가 꾸며져있고 사마의에대한 이야기는 많이 접해보지 못했는데 이 책은 온전히 사마의에 대한 내용으로 되어있다보니 평소 보고 싶었던 내용들이 있어서 너무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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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를 여러 번역본으로 읽어보고 여러번 읽어봤지만 대부분 그 중심인물 삼국시대의 인물들로 대부분의 이야기가 꾸며져있고 사마의에대한 이야기는 많이 접해보지 못했는데 이 책은 온전히 사마의에 대한 내용으로 되어있다보니 평소 보고 싶었던 내용들이 있어서 너무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b****1 2026.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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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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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강당에 출연해 했덬 강의 책..  삼국지로만 검색해도 수천 건.. 사마의를 전면에 내세운 건 이.. 책 두둥~~~  그가 살아온 인생 전후반 사마의를 위한 그런 책.. 그 이야기가 너무 궁금했다.. 지루할 틈틈이 없고 개인 생활상도 보임..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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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강당에 출연해 했덬 강의 책..  삼국지로만 검색해도 수천 건.. 사마의를 전면에 내세운 건 이.. 책 두둥~~~  그가 살아온 인생 전후반 사마의를 위한 그런 책.. 그 이야기가 너무 궁금했다.. 지루할 틈틈이 없고 개인 생활상도 보임.. 두둥~~
s****8 2024.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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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기는 사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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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에서 제갈량과 세기의 대결로 유명한 사마의는그의 인성과 평생동안 행하고 다녔던 일들을 봤을 때결코 제갈량처럼 후세 사람들로부터 존경받을 인물은아니다.하지만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처세에 있어선솔직히 말 해 제갈량보다 더 배울 점들이 많은사람이란 생각 또한 드는 것이 사실이고 바로그 점이 이 책을 구입해 그의 인생을 다시 한 번리뷰하려 한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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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에서 제갈량과 세기의 대결로 유명한 사마의는
그의 인성과 평생동안 행하고 다녔던 일들을 봤을 때
결코 제갈량처럼 후세 사람들로부터 존경받을 인물은
아니다.

하지만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처세에 있어선
솔직히 말 해 제갈량보다 더 배울 점들이 많은
사람이란 생각 또한 드는 것이 사실이고 바로
그 점이 이 책을 구입해 그의 인생을 다시 한 번
리뷰하려 한 이유이다.

m****i 2024.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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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타오] 결국 이기는 사마의
"[친타오] 결국 이기는 사마의" 내용보기
위.촉.오 세 나라의 이야기, 조조 유비 손권 세 사람의 이야기는 끊임 없이 해주지만(지금도 케이블 방송에서는 드라마를 방영하는데 재미있습니다. 연기 진짜 잘해요...!) 결국 이긴 사마의(그래봐야 난세라 얼마 못 가지만)에 대힌 이야기는 많이 없는 편입니다. 그래서 어린 시절에는 조조가 승자인 줄 알았어요.(그때는 유비가 정의라 생각해서 비열한 조조를 참 미워했는데, 이제는
"[친타오] 결국 이기는 사마의" 내용보기
위.촉.오 세 나라의 이야기, 조조 유비 손권 세 사람의 이야기는 끊임 없이 해주지만(지금도 케이블 방송에서는 드라마를 방영하는데 재미있습니다. 연기 진짜 잘해요...!) 결국 이긴 사마의(그래봐야 난세라 얼마 못 가지만)에 대힌 이야기는 많이 없는 편입니다. 그래서 어린 시절에는 조조가 승자인 줄 알았어요.(그때는 유비가 정의라 생각해서 비열한 조조를 참 미워했는데, 이제는 조조가 최고인것 같고...) 사마의가 승자임을 알고 어찌나 놀랐던지요ㅎㅎ 어차피 역사는 객관적일 수 없고, 특히나 삼국의 이야기는 소설로 전해지는 부분이 컸던 만큼 사마의를 위한 소설 하나 정도는 있어주는 것도 좋지 않나 싶습니다.
s********g 2019.1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