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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그 범위에 따라 계, 문, 강, 목, 과, 속, 종으로 분류한다. 가장 넓은 범위부터 차례로 구체화시켜 나간 것이다. 개를 두고 얘기한다면 포유류라고 하는 포유동물강이고 개과에는 늑대, 자킬, 여우 등이 속한다. 속은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지만 교배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종은 그것이 가능하다. 이를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 어류 등으로 구분해 설명을 해나간다. 이 책을 얼마 전 ‘그림으로 보는 인체’란 책과 동시에 읽게 되었다. 같은 사람이 썼고 같은 사람이 번역했다. 그러기에 흐름이 비슷하다. 이 책도 숫자를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하지만 인체와 다른 것이 이 책은 동물들을 서로 비교하고 있다. 인체는 자신의 내용을 숫자로 제시해 그것을 알게 했다면 이 책은 동물들을 서로 비교하면서 숫자를 사용하고 있다. 하여 동물들에게 조금이라도 가까이 다가가게 만들고 있다.
가령 동물 챔피언이라는 항목을 마련하여 그들을 경주시키고 있다. 송골매의 경우는 가장 빠른 육상동물과 수상동물이 200m를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의 반도 안 되는 시간 동안 같은 거리를 갈 수 있다. 인간 남자 38.6km/h 흰 코뿔소 56,3km/h 타조72.4km/h 북미산 영양98.2km/h 치타112.6km/h 송골매322km/h 등이다. 이런 구조로 동물들의 상태를 설명해 주면서 그들의 지식을 전해 주고 있다. 많은 부분 우리는 이런 숫자로 동물들과 만날 수 있다. 새의 능력을 말해주는 부분은 무척 흥미롭다. <높이 높이 날아요.>라는 항목에서는 제트비행기와 에베레스트 산 맥킨리 산 경비행기 등을 높이를 비교로 제시하면서 새들의 나는 위치를 제시해주고 있다. 유럽개똥지빠귀, 댕기물떼새, 황새 등은 경비행기(3,000m)와 데날리-맥킨리 산(6,000m)에 위치한다. 청둥오리(6,400m), 큰고니(8,840m) 등은 에베레스트 산보다 조금 밑이고 인도기러기는 그 위를 난다. 이처럼 새들의 높이 나는 모습을 우리가 잘 아는 높이와 비교해 알려주고 있다. 심해 동물도 마찬가지로 비교해서 알려 주고 있다. 무척 흥미롭게 하는 부분들이다. 파충류는 자신들의 유익을 위해 주변 기온보다 온도를 높이기도 하고 고약한 맛이 나는 핏줄기를 내뿜기도 한다. 양서류인 미스카렌 개구리는 제 몸길이의 110배에 해당하는 거리를 뛸 수 있다. 어류는 비늘 핵 둘레에 나무처럼 나이테가 생긴다. 겨울에 생긴 나이테는 여름에 생긴 나이테보다 간격이 짧다. 어류들의 헤엄치는 모습은 그 형상들이 신비롭다.
무척추동물로 지렁이, 민달팽이, 달팽이, 오징어와 곤충, 거미 류, 갑각류 등을 소개하고 있다. 자라면서 탈피하는 외골격을 가진 종류도 제시한다. 거미들은 영리하다. 거미줄을 짜 먹이를 잡아 살아가는 거미는 덫을 놓고 기다리는 사람들과 같은 형상이다. 작은 동물들에 대해서도 얘기한다. 진드기, 깔따구, 염전새우 선충 등이 그들이다. 그들의 크기와 견딜 수 있는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생존 능력이 뛰어나다. 인간은 이런 것들을 통해 극한 상황에서 견디는 것을 연구하곤 하기도 한다. 동물의 감각에 대해 설명하면서 그들의 사냥을 말해 주고 있다. 또한 방어력을 말해 주고 있으며 어떻게 의사소통을 하는 지도 설명하고 있다. 그들의 사랑과 생존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고, 기대 수명과 어떻게 기거하면서 살아가는가를 말해 주고 있다. 그들의 적응력을 설명하고 있고, 거리 이동에 대해서도 말해 준다. 동물에 대해 궁금증이 일시에 해소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분명하게 숫자로 보여준다. 특별한 공간이 하나 있다. <범죄자들>이라는 공간이다. 이곳엔 메뚜기, 모기, 뱀, 전갈, 사자, 호랑이, 악어 등이 제시되고 있다. 메뚜기의 경우 하루에 자기 몸무게만큼의 식물을 먹어 치운다 한다. 그러기에 메뚜기 떼가 지나간 곳은 황폐화가 되기도 한다. 이것을 소재로 해서 얘기된 작품도 있고, 성경에서도 메뚜기의 폐해를 적고 있다. 범죄자 사진 대장이라고 해 사람을 죽이는 다섯 가지 동물의 매년 사람 죽인 수도 제시해 주고 있다. 모기(3,000,000) 뱀(125,000) 전갈(2,000) 사자, 호랑이(800) 악어(600) 이렇게 비교해 그들의 유해함의 정도를 보여주고 있다. 책이 동물들의 지식을 너무나 자세하게 전해 준다. 숫자가 도구로 사용되고 있기에 명쾌한 책이 된다. 물론 이미지를 통해서 이해의 수단으로 삼는다. 이미지와 숫자는 책의 두 골격을 이룬다. 이들이 서로 상보적으로 활동하여 동물들에 대한 지식이 독자들에게 손쉽게 전달된다는 말이다. 동물에 대해 지식을 소유하고자 하는 사람들에 무척이나 유용하게 쓰일 듯하다. 배우는 학생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소장하고 읽기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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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동물의 세계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하고 신기한 동물들의 세계를 설명하고 있다. 포유류는 스스로 열을 발생시켜 계속 체온을 유지하는 온혈동물이다. 포유류는 몸이 모피나 털로 덮여 있고 새끼에게 젖을 먹인다. 대부분 직접 새끼를 낳는다.
파충류는 비늘로 덮여 있고 등뼈가 있는 골격을 갖고 있다. 대부분 알을 낳는다. 주변환경에 따라 체온이 달라지는 냉혈동물이다.
양서류는 물속에서 생을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육지에서 살 수 있게 몸이 바뀌었다가 다시 물로 돌아가 짝짓기를 한다. 양서류는 냉혈동물이기 때문에 기온변화에 따라 체온이 달라진다. 폐로도 숨을 쉬지만 피부로도 숨을 쉰다.
어류는 몸 전체가 비늘로 덮여 있고 지느러미와 꼬리가 있으며 생김새는 대체로 유선형이다. 어류는 알을 낳기도 하고 살아있는 새끼를 낳기도 하며 아가미로 물속의 산소를 흡수해 호흡한다.
모든 동물 종 중 95% 등뼈가 없는 무척추동물이다. 무척추동물에는 지렁이, 민달팽이, 달팽이, 오징어와 곤충, 거미류, 갑각루와 같은 절지동물이 포함되어 있다.
동물의 감각, 의사소통, 사냥, 방어, 생존본능, 짝짓기, 수명, 집등에 대해서도 각각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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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동물 아이워즈 글 마가렛 하인스 그림 앤디 크리스프 역자 이주혜 감수 징광훈 박사 육상, 해양동물의 설명을 보면서 너무 신기했던것은 89%, 92%가 아직 확인과 설명이 되지 않았어요 는 말이었다. 가끔 그런생각을 한적이 있다. 이미 사람들이 다 발명하고 구별하고 만들어놓고, 발견도 해놓고 우리에게 뭘 더 찾아 내라고 하는지 말이다. 아직도 89%, 92%가 확인과 설명이 되지 않았다고 하니 왠지 반갑고 고맙기까지 하다. 파충류인 바다악어의 무는 힘은 작은 굴착기가 짓누르는 것처럼 엄청나다고 한다. 조련사가 악어에 입에 손을 넣거나 머리를 넣은 장면을 한번쯤은 보았을것이다. 글을 읽으면서 그때도 너무나 놀라고 소름이 돋았다면 다시한번 소름이 돋는다. 온도 조절기에 28도를 맞추면 붉은바다거북의 알에서는 수컷이 나오고 30도로 맞추면 암컷이 나온다는 신기한 글도 있다. 그럼 사람도 이러면 좋을덴데 하고 아이가 옆에서 한다. 왜? 했더니 남동생이 있었으면 한단다. 극미동물이라는 말을 처음 알았다. 아주 작은 동물을 말하는데 대표적인 것이 침대에 주로 산다는 집먼지 진드기를 말한다. 극미동물의 특징은 지구 기업의 6천배를 견디고, 극건조상태가 되면 휴면기에 들어가고, 인간을 죽이는 방사선랴의 1천배를 견딜수 있고, 펄펄 끊는 151도까지 견딜수 있고, 영하 -273도까지 견딜수 있다고 한다. 극미동물들을 연구하여 사람도 견딜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 어떨까 생각해 본다. 아이는 작은동물이라고 무시하면 안되겠네 한다. 그림으로 보는 동물 책을 보면서 그림으로 보면 험학한 동물들이나 무서운 동물을 부드럽게 바라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한참을 보다보니 실사사진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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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목차부터 살펴볼까요 사실 전 초등학교 과학도서 이기에 재미있는 스토리로 구성된 책인 줄 알았는데 목차만 봐도 꼭 백과사전 같은 분위기죠 여기서 전 살짝 겁이 났어요. 왜, 백과사전은 재미없다는 편견 때문에... 그런데.. 아이가 생각보다 넘 잘 보더라구요. 그것도 쏙~ 빠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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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첫 페이지에 등장한 미터법 예상대로 백과사전처럼 정의가 표현되어 있더라구요. 그런데, 보시다시피 예쁜 그림, 그래프 등이 함께 그려져 있어서 그런지 기존에 보던 백과사전과는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딱딱한 백과사전이 아니고 재미있어 보이는~ 끌리는 그런 백과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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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동물 종이 발견되면 보통 라틴어로 된 학명을 붙여주고 그 종이 다른 종과 어떻게 다른지 공식적으로 설명해 준다고 해요. 계는 가장 포괄적인 범위에요 각 강은 목으로 나뉘어요. 목 안에는 과가 있어요 이런 정의만 가득 적힌 글로만 적혀있으면 정말 어렵겠죠. 그런데 보시다시피 그림과 함께 설명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일까요? 아이가 관심없을 줄 알았는데 처음부터 이렇게 관심을 갖고 뭘 하나씩 세어가면서 보더라구요. 아마도 정의를 보면서 그림과 함께 하나하나씩 매칭을 하면서 보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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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류 설명에는 정의는 물론이고 포유류의 특성인 새끼에게 젖을 먹인다는 내용과 함께 그걸 또 동물의 젖에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을 수록 그 젖을 먹는 새끼의 몸무게가 더 빨리 늘어남을 항상 먹는 우유 그림에 재미있게 그려져 있더라구요. 단백질이 많다~ 이런 단어는 솔직히 귀에 잘 안 들어오쟎아요. 그런데 이렇게 그림과 함께 나오면 어렵다기보다 더 눈에 잘 담는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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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포유류의 생활방식에 나오는 사자의 하루. 에버랜드 사파리에서 봤던 사자가 왜 맨날 자고만 있던지 표를 보니 금방 알겠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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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끔은 이렇게 세로로 내용을 길~게 담고 있는데 하늘 저 높이 높이 나는 새, 바다 저~ 깊은 곳에 사는 심해 생물에 관한 내용인데 그림만으로도 얼마나 높이 있는지 얼마나 깊이 살고 있는지 감이 오게끔 그려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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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애완견을 키우진 않지만 요즘 길가다보면 많이 보는 강아지. 개의 몸동작 설명서가 나오는 더 집중하는데요. 진짜 이런거 맞나요? 개를 안 키워서 잘 모르겠는데 가끔 방송에서 볼때 나오는 내용을 보면 맞는것도 같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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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마지막장은 용어사전과 찾아보기. 아이가 이제 좀 커서일까요? 요즘엔 책을 보면 꼭 여기도 살펴봐요. 그리곤 역으로 찾아보곤 하는데 역시나 이날도 책 다 보더니 이 부분도 꼼꼼히 살펴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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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백과사전 속에 있는 그런 정의를 나타내곤 있는데 그림, 그래프 , 표 등은 그런 책들에서 나타내고자 하는 사실을 초등학교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게 잘 정리되어 있는 과학도서
사실, 초등학교 과학도서라서 페이지가 그리 많지 않아서 눈깜짝할 사이에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재미없음 한번으로 끝! 할 수 있는 책이지만 하루 이틀이고, 요즘은 이 책을 자주 찾아요.
이 책이 또 너덜너덜 해질때쯤 아이는 이 책 속에 들어있는 수치들로 제게 질문공세가 또 쏟아지겠지만 내용이 알차서 이번만큼은 쿵짝 맞춰주며 얘기해야겠어요. 아이의 머릿속에 오~래도록 남을 수 있도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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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렛 하인스 저 그림으로 보는 동물입니다. 하나의 동물에 대한 책들에 익숙해 졌다면 이렇게 통합적으로 나온 책도 한두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러 동물들을 비교해가면서 특징을 파악할수있어서 통합적으로 정리가 되더라구요. 먼저 목차를 살펴 볼께요. 목차를 보면 책 내용을 대략적으로 알수 있는데요. 동물계, 포유류, 파충류, 양서류 등 동물을 분류한 내용에 대해 앞부분에 나오고 뒷부분에서는 특징으로 여러 동물을 비교 해 보는 내용인걸 알수 있어요. 전 뭘 배울때 정의(Definition)를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사용할수는 없기 때문에 뒤에 나오는 단위들 미리 설명해준 앞부분이 맘에 딱 들더라구요. 센티미터와 미터, 인치와 마일. 킬로그램과 파운드, 화씨와 섭씨등 서로 다른 단위에 대한 설명이 있어요. 책속에서는 주로 미터법으로 표기해 놓았기 때문에 아이들이 보기에 어렵게 다가오진 않 을거에요. 먼저 가장 큰 분류인 동물계부터 설명이 나옵니다. 동물이란 걸 설명하는 방식에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동안 움직이는 생명체를 동물이라고 설명했거든요. 이제 더이상 유아가 아니므로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할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그림과 수치로 설명을 잘 해놓았더라구요. 이 책이 맘에 든 다른 책과의 차별점 중 하나가 구체적인 수치들이 많이 나온다는거에요. %의 의미를 이해하는게 필요하긴 하지만 그것만 알려주면 초등 저학년들도 구체적으로 제시되는 숫자에 오히려 이해가 더 잘 될듯하네요. 육상 동물 중 88%가 아직 확인과 설명이 안되었고 해양 동물 중 92%가 아직 확인과 설명이 안되었다니 정말 놀랍더라구요. 또 그걸 그림으로 표현을 잘 해놔서 어느 정도인지 직감적으로 알수 있어요.
사각거리는 종이질감과 페이지마다 다른 컬러의 바탕색도 책을 더 읽고 싶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였구요. 매 페이지마다 그림이 거의 대부분이에요. 사실 그림이라기 보다는 표와 그래프를 좀 재미있게 표현한 방식이라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표를 이해할수 있게 되어 있어요. 중 고등 교과과정과 연계되는 내용도 많아서 읽어두면 여러가지로 도움이 될만한 초등학생 권장도서랍니다. 동물들의 수면시간을 이렇게 분류해놨네요. 하나의 동물만 다룬 책에서는이런 정보를 잘 접할수가 없잖아요. 여러가지 동물과 사람까지 비교해 놓으니 각 동물의 특징을 좀 더 흥미롭게 접할수 있는거 같아요. 또 그림도 재미있어서 보다가 웃음이 나기도 하답니다. 책 제목으로 생각했던 내용과는 좀 다르죠? 감성을 자극하는 예쁜 그림으로 동물 특징이 설명되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고 비율에 맞춰 그린 그림과 표, 수치와 그래프를 이용해서 설명하는 내용이 많아요. 이런류의 책을 많이 접해보지 않아서 그런지 더 소장해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동물별 가스배출량도 동그라미의 크기로 비교를 해 놓았구요. 사자의 하루도 각 활동별 시간을 구체적으로 적어놓았어요. 아이들 성격에 따라 좀 다르지만 우리 아이의 경우 정확하게 숫자로 표현될걸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더 흥미롭게 관심을 가지고 본거 같아요.
높이 날수 있는 새는 높은 곳에 깊이 잠수할수 있는 새는 깊은 곳에 있어요~ 말로 설명하는것보다 이렇게 표현해 놓으니 훨씬 이해도 쉽고 한눈에 들어오죠. 그림으로 보는 동물 이 책의 의미는 그림으로 설명하는 동물 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높이 날수 있는 새는 높은 곳에 깊이 잠수할수 있는 새는 깊은 곳에 있어요~ 말로 설명하는것보다 이렇게 표현해 놓으니 훨씬 이해도 쉽고 한눈에 들어오죠. 그림으로 보는 동물 이 책의 의미는 그림으로 설명하는 동물 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 ![]() 바다악어의 무는 힘은 1.7톤 정도인데 그 힘의 정도를 굴착기로 설명해서 아이들이 좀더 구체적으로 상상할수 있게 유도하고 있어요. 수치와 비교대상까지 제시해 주니까 훨씬 이해가 잘 되는거 같아요. 다이아몬드 비단뱀이 체온을 높이기 위해 떠는 설명도 주변 기온과 뱀의 체온을 온도계 그림으로 설명을 해놓아서 그 온도 차이가 눈에 확 들어온답니다. ![]() 물속에서 태어나지만 성장해서는 육지에 사는 양쪽에 서식하는 양서류. 폐로도 숨을 쉬고 피부로도 숨을 쉬고 어릴때는 아가미로도 숨을 쉬지요. 꼬리나 다리를 끊고 도망갈 경우 다시 재생되는데 2달 정도 걸리네요. 그 과정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그림으로 표현이 되어 있어요. ![]() ![]() 어류의 특징과 헤엄치는 모습입니다. 해수어가 59% 담수어가 41%. 원그래프로 보니 생각보다 담수어도 어종이 많더라구요. 먹는건 주로 바다 물고기라 해수어가 훨씬 종류가 많을줄 알았는데 이렇게 비율을 한눈에 알수 있게 물고기 그림도 그려진 원그래프로 설명을 해줘서 이해가 잘 되요.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기 좋게 시각적으로 설명이 잘 되어 있는 초등학생 권장도서 입니다. ![]() ![]() 뒷부분은 재미있는 테마들로 이루어져 있었는데요. 메뚜기가 줄무늬 죄수복 입고 있는거 재밌더라구요. 사람을 죽이는 5가지 동물도 흥미로운데 1위는 모기랍니다! 모기는 말라리아. 뎅기열 등등 여러 질병을 옮기니까요. 살인자들의 모습도 냉정하게 잘 표현해 놓았어요. 동물 별로 알아보는 임신기간. 각각은 많이 들었지만 여러 동물 비교 해 놓은건 잘 못보셨을거에요. 옆에 설명을 읽지 않아도 대체로 몸집이 클수록 임신 기간이 길다는 사실을 이 그래프를 보고 유추해 볼수도 있지요. 이렇게 정리된 통계자료들을 보면서 아이가 그 안에서 새로운 규칙이나 일관된 흐름 같은걸 유추해 볼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여러 자료들을 정리할때 그 자료들을 의미 있는 데이터로 만들려면 이런방식으로 하면 된다는걸 알수 있겠더라구요. ![]() 마지막에는 용어사전이 있답니다. 앞에서 모르는 단어들 찾아 보면서 읽어보세요~ 모르는 단어 그냥 넘어가지 말고 항상 뜻 찾아보라고 시키는데 뒤에 이렇게 나와있으니 더 편하네요. ![]() ![]() 기존 책들과 살짝 다르게 표 같은게 많아서 아이가 더 좋아하더라구요. 그동안 글이나 사진 위주 였는데 좀 색다른것도 있어서 흥미가 생긴것 같아요. 초등1학년도 어렵지 않게 볼수 있는 초등학생 권장도서 랍니다. 이 책은 한번 보고 마는 그런 책이 아니라 동물나온 전집이나 관련책 볼때 같이 활용하면 좋은 책인듯해서 활용도가 높을거 같아요. 아이 방학동안 지식책 많이 읽을 계획인데 같이 활용해서 보면 더 재밌겠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