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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샤넬에 대한 영화나 소설들을 한번씩 접해보긴했지만, 이렇게 인포그래픽으로 정리되어 그녀의 일대기를 즐겁게 읽어나갈 수 있어서 좋았다. 코코샤넬의 생애, 그녀의 가치관, 작품들 그리고 유산에 대한 총정리를 말이다.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보다의 가난했던 집안에서 태어났다고 기록되어 있는 코코샤넬의 어린시절은 힘들어보였다. 그렇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기까지 운도 따랐겠지만, 참으로 열심히 살았을 그녀의 삶. 그녀의 주변에는 언제나 많은 사람들이 머물러있었지만 그녀가 직접 남긴말에 의하면 "나는 외로움을 두려워하면서도 고독한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향수부터 패션, 쥬얼리 제품을 런칭하기에 이르기까지 그녀는 부단한 노력을 했고 하는것마다 소위 이슈화되었고 지금까지도 사랑을 받고 있는 명품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향기이자, 모두가 아는 향기라는 샤넬 No.5 이 이름에 대한 유래가 우연히 지은 네임이 아닌 조향사가 샤넬에게 번호를 매긴 향수샘플을 주었을때 샤넬이 행운의숫자라 여기는 5번을 선택해서 지어진 이름이라고 한다. 또한 샤넬하면 떠오르는 또 다른 아이템인 2.55백은 당시 여성가방에 비해 훨씬 가볍고 어깨끈이 지나칠정도로 길어 손잡이를 들 필요없이 손이 자유로운 형태라 편리성까지 두루 갖춰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책을 읽으면서 새롭게 알게된 사실은 샤넬은 디자이너였지만 그림을 잘 그리지 못했다고 한다는 부분이다. 하지만 최측근에게 말로써 설명을 잘 풀어내거나 예로 작업장에서 피팅모델에게 얇은 천을 두르고 핀을 고정한다음 본인의 머릿속에 있는 이미지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인식이 될 만큼 천을 자르고 잘라낼만큼 열정적이었다고 한다. 과거에나 현재의 시점에서 바라보아도 참 본인 분야에서 열심히 살았고 그만큼 인정도 받고, 멋진 사람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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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으로 읽는 예술가 인포그래픽 코코 샤넬 소피 콜린스 지음·박성진 옮김 / 넥서스 펴냄
인포그래픽(Infographics)이란 정보나 지식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정보를 빠르고 쉽게 표현하기 위해 사용되는 방법 중 하나이다. 그리고 <인포그래픽 코코 샤넬> 이 책은 "샤넬"이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품 브랜드를 탄생시킨 디자이너 "코코 샤넬"의 일생과 그녀의 업적, 인간관계 등을 알 수 있는 책이다. 일반 줄글 형태의 자서전이었다면 "코코 샤넬"에 대해 대단히 관심을 갖고 있지 않는 한 선뜻 읽어보기가 고민되었을 것인데, 이 책은 인포그래픽 형태로 되어 있는 책이어서 전혀 지루하지 않고 굉장히 눈에 잘 읽혔으며, 10대 청소년들도 흥미롭게 읽을만한 책이었다. 확실히 글만 있는 것보다는 여러 가지 색과 도형을 조합해서 표현해서 술술 읽혔고, 게다가 이 책에서 소개하는 "코코 샤넬"은 디자이너였기 때문에 그녀를 설명하는 데 있어서 더할 나위 없는 설명 방식이라고 생각했다. 이 책은 먼저 간단한 키워드나 아이콘을 소개하여 코코 샤넬의 상징이나 유명한 아이템 등을 알 수 있고, 그녀의 생애, 그녀의 디자인 세계, 그녀의 작품, 그리고 그녀가 남긴 유산까지 알아볼 수 있다. 또한 그녀가 생애 어떤 인물과 교류가 있었는지 주변 인물까지 소개가 되어 있어서 코코 샤넬의 대인관계까지 간단하게 알아볼 수 있다.
그녀는 프랑스 서부의 소뮈르라는 곳의 가난한 가정의 미혼모에게서 태어난 인물로, 어떻게 이런 세련되고 독특한 것들을 생각해내고 만들어냈을지 다소 의문이 가는 가정 환경에서 자랐다. 고아원에서 자라면서 이모가 세상을 떠나고, 포목상의 직원으로도 일했으며 카페에서 가수로도 일했으나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한다. 대출을 받아 숍을 오픈하는 것을 시작으로 조금씩 샤넬이라는 브랜드의 밑바탕이 형성되기 시작하나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스파이 혐의를 받아 추락했으나, 실용적이지만 은근히 세련되고 고급 진 디자인으로 미국에서 먼저 호응을 받아 지금까지, 여전히 유명한 퀼팅백, 트위드 정장, 향수 등이 유행하고 있으며 많은 여성들이 갖고 싶어 하는 그런 최고의 명품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이 책은 코코 샤넬의 일생뿐만 아니라 그녀가 살아간 세월 동안 유행했던, 또는 등장했던 패션이나 아이템 등 또한 알 수 있었다. 인포그래픽 시리즈로는 코코 샤넬뿐만 아니라 반 고흐, 다빈치, 모네 등도 나와 있는데 예술가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위인들도 이런 형태로 소개하는 책이 등장한다면 독서를 싫어하는 아이들부터 독서를 하고 싶지만 시간이 부족한 어른들까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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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라픽 코코샤넬 코코샤넬이라는 인물의 역사와 업적, 샤넬과 관련된 역사적 사건을 시각적요소 그래픽을 활용하여 정보 전달을 극대화 한 책. 어렸을때 읽었던 위인전과 너무 달라 신선했다 인물의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전할때에도 밝은 표정의 인물 그래픽과 내용이 있다. 코코샤넬의 트레이드 마크인 리틀블랙드레스가 오히려 샤넬의 고향이자 많은 인연을 만나고 사랑한 프랑스보다는 미국 헐리우드에서 환영 받았다는 내용이 매우 흥미로웠는데 이마저도 사진처럼 샤넬의 기차여행을 시각화하여 글로만 전할때보다 훨씬 내용전달이 직관적이고 팍 와닿는다. 책 내용중 가장 좋았던 페이지. 샤넬은 워낙 유명인이고 너무 멋진여성이라 기존에도 일대기 책을 읽은적 있고 영화도 두번이나 봤었다. 그럼에도 영화 보다도 더 시각화 잘되어있다 느낀, 이 책의 장점을 가장 극대화시켜 보여준 페이지. 샤넬과 그의 라이벌 엘사 스키아파렐리의 디자인에 가장 사랑한 색으로 구성된 파렛트를 보여준 그라픽 이라니! 작은 글씨들이 말풍선으로 묶여있고 내용이 결코 적지 않다. 그럼에도 굉장히 잘 얽힌다 바로 옆의 샤넬 그라픽이 말해주고 있으니까. 그리고 또 좋은 점은 일반 위인전. 인물 일대기를 다룬책과 달리 구성자체가 굉장히 객관적이라는 점이다. 샤넬에 대한 어떤 애정의 눈길도 없고 그저 사실을 전달하는 기사같은 느낌이 들 정도다. 책을 너무 즐겁게 봤다. 신선했고 어떤 지루한 스토리도 없이 흥미로운 기사를 보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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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 러풀한 인포그래픽으로 구성된 획기적인 예술가 시리즈 중 이번엔 샤넬 no.5!!!! <인포그래픽 코코샤넬>이다. 코코샤넬이라는 거장, 예술가를 표현하는 방법 중 우리가 더욱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게 아이콘을 위주로 코코샤넬의 일대기를 그린 책이다.
샤넬 no.5를 위한 단 하나의 스토리텔링으로 이어진 코코샤넬의 이야기를 생애, 코코 샤넬의 세계, 코코 샤넬의 작품, 코코 샤넬의 유산에 대해 핵심 요소를 쏙쏙 뽑아낸다.
코코 샤넬은 상상할 수도 없는 가난한 환경에서 태어난 프랑스 사람이다. 극도로 가난한 환경의 세탁부로 일하는 미혼모의 몸에서 세탁소에서 태어난 그녀는 유년시절 굶주림의 연속이었다.
그 1883년의 세계는 뉴욕의 브루클린 다리가 준공되었고 공산주의의 대가 마르크스가 사망했고 파리에서 오스트리아까지 열차가 운행된 시기이다.
코코 샤넬은 병든 어머니와 무능력한 아버지, 든든한 젋고 부유한 장교인 엔티엔 발상과 처음 만남과 그의 든든한 후원이 시작되었고 30살 이후 그녀 이름을 남길 준비가 되었다. 1913년 부티크를 오픈하고 여동생 앙투아네트도 함께 참여하게 되고 사업이 확장되어 대출금을 값았고 직원이 300명에 이르게 된다. 고아원 생활에서 부터 시작하여 당당하게 사업을 시작한 그녀의 생애는 정말 '고난 속 출발한 삶'이라고 볼 수 있다. 코코 샤넬의 영감의 원천은 어디서부터 오는가
명품 브랜드 샤넬 가방 하나 없지만, 샤넬이라는 브랜드에 대한 무조건적인 환상, 소유욕은 늘상 가지고 있다. 그런 샤넬이란 브랜드의 영감은 어디서 시작될까? 바로 편안한 원단과 심플한 라인, 남성복, 작업복에서 아이디어를 얻기도 했다. 그리고 샤넬하면 떠오르는 향수 no.5는 엄청난 혁신이라고 생각 했는데 코코 샤넬은 자신이 사업을 하며 저지른 몇 안되는 실수라고 생각했다.
1900년대 팬션세계는 모자, 코르셋, 드레스라는 키워드로 가득찬다. 하지만 샤넬의 과거 패션은 지금 봐도 어색하지 않고 오히려 고귀하고 과연, 패션의 혁명이라고 생각한다.
2장 코코 샤넬의 세계에서 예전에 다큐로 봤던 샤넬 브랜드의 작업실 계급도의 수석디자이너, 샤넬 브랜드의 세계화에 대한 언급이 <인포그래픽 코코 샤넬>에도 보기 쉽게 스토리텔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렇게 깔끔한 아이콘과 스토리텔링이 코코 샤넬을 정확하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샤넬 로고는 정말....혁신 중에 혁신이다. 대문자 C가 서로 등을 겹치고 있는 샤넬의 심플한 로고 디자인에 얽힌 내러티브까지 수록되어 있다.
본격적으로 제일 관심가는 3장 코코 샤넬의 작품을 보면 알세서리 하나하나 디테일 하나 놓치지 않는 브랜드정신을 알 수 있었다. 잡지나 컬렉션을 통해 본 샤넬을 보면 정말 예술작품이라고 항상 생각했다. 하나의 작품을 위해 들어간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샤넬만의 정신이 존경스러웠다. 그 부분과 관련해서 남성복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샤넬의 얼굴! 트위드 소재는 스코틀랜드 웨스트민스터 대공과 사귀면서 영향을 받은 소재이다. 보온성과 실용성의 장점을 여성복에 접목시킨 것이다!
모든 여성들의 로망! 2.55백은 1950년대 처음 등장했는데.... 와....이 샤넬 백은 지금 봐도 넘나 탐나는 디자인이다! 양가죽 또는 패브릭으로 제작된 이 2.55은 짧게 들 수도 있지만 체인으로 긴 어깨 끈으로 선택하여 활동성과 자율성을 제공했다. 또한 '마드모아젤 자물쇠'는 비틀어서 잠그는 형태로 C로고 모양으로 잠금장치로 디자인 한 것은 정말....하.... 갖고 싶어짐..ㅎ
명성이 계속되면 전설이 된다.
코코 샤넬을 떠올리는 키워든 수십가지 일 것이다. 수녀원, 블랙드레스, no.5, 트위드 등등 샤넬에 대한 키워드를 포함하는 그녀의 일생을 표현한 또다른 예술작이 있다.
바로 영화 속 샤넬이다. 1960년대 부터 샤넬과 관련된 많은 영화가 상영됐다. 다큐영화로 본 <시네 샤넬>은 옷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었고 그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샤넬의 고귀함을 느낄 수 있어서 의미가 있었다. 그 외에도 샤넬과 관련된 영화를 소개해놔서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샤넬 이후 샤넬은 지금의 칼 라거펠트이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샤넬만의 신제품 향수 부터 시작해서 시계 디자인, 알뤼르, 미술관 전시회 개회, 파빌리온 등 코코 샤넬이 했던 일, 해야 했던 일들을 해내는 것이 바로 칼 라거펠트의 일이라고 한다.
코코 샤넬의 생애를 다큐로 처음 접했고 이번에는 <인포그래픽 코코샤넬>을 통해 가난 속에서 진주가 태어나 전 세계의 잊혀지지 않을 최고의 예술가가 되기까지 그 과정을 살펴보았다. 여전히 사랑받는 명품 브랜드 샤넬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들을 쏙쏙히 탐험한 기분이랄까
패션에 얽힌 수많은 이야기들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것 같았다. 단 하나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펼쳐지는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더욱 브랜드의 가치를 드높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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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장르라고 해야 하나? #인포그래픽 서적이 눈에 띈다. 이번에 만나본 인물은 #코코샤넬 인데, 앉은 한자리에서 흥미롭고 재미있게 슝슝 끝까지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물론 두꺼운 서적을 통해 코코 샤넬이란 인물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도 재미있겠지만, 솔직히 집에 10년 전 선물로 받은 <코코 샤넬> 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못 읽어봤다. 서재에서 찾아보았는데 살짝 책이 바래기까지 했다. 헉. 이번 인포그래픽으로 코코 샤넬로 드디어 그녀를 만나게 되어 반가웠다. 패션에 크게 관심이 있지는 않지만, 예쁘고 우아함을 자랑하는 샤넬 브랜드는 좋아한다.
깊이 있게 코코 샤넬의 삶에 대해 배우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세계의 위대한 예술가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인포그래픽이 참 반가웠다. 시각적으로도 함께 자극이 되어 눈에 귀에 쏙쏙 들어왔다.
그녀의 성장과정, 어머니를 어릴 때 여의고 아버지는 고아원에 보낸 후, 아버지와 다시 만나지 못한듯하다는 걸 보니, 부모의 사랑이 고팠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행히 여동생 앙투아네트와 사이가 좋았고, 이모인 아드리안과 친밀했다고 알려진다. 자녀는 없다는 점에, 일과 결혼을 한 사람이라 그려지는 패션업계 거장들을 상상하기도 했다.
1905년 그 당시의 패션의 무게에 대한 부분을 읽으며 우리나라 조선시대 여인들의 패션을 회상했다. 사극 드라마나 영화를 볼 때, 여배우들이 어여머리를 하며 촬영을 하는 것이 너무 무거워서 힘들었다는 인터뷰를 본 적이 있다. 조선 시대에는 가체로 얹어 머리를 하면서 신분을 표현하고 사치를 부리곤 했는데, 어느 명문가 며느리가 가체가 너무 무거워서 넘어지며 죽는 사례까지 있었다고 어디선가 읽은 적이 있다. 실제 영조는 이러한 사치의 폐단을 막고자 가체를 폐지하고 족두리로 대체하라고 하였었으나, 여인들의 패션은 나라 임금님도 어찌하지 못한다더니, 결국 사치는 또 다른 사치를 낳게 되어... 결국 영조는 금지령을 거두었다는 사건이 기억이 난다. 예나 지금이나 어느 지역을 막론하고 여인들의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뽐내고 싶어 하는 마음은 멈추지 않는 듯하다.
샤넬 로고에 대해서, 이름의 의미와 사업가로서의 샤넬의 행보, 그녀의 명언들, 하지 않았지만 오해하는 말들, 그리고 그녀가 리츠 호텔에서 34년 넘게 살았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다. 샤넬 No. 5의 소유권을 베르트하이머 형제에게 생산 및 유통권을 양도한 일을 가지고 샤넬은 자신이 사업을 하며 저지른 몇 안 되는 실수라고 생각했고, 그 후 소유권을 회복하기 위해 무던히 애썼던 일도 처음 알았다.
제2차 세계대전 동안 코코 샤넬의 행적은 그다지 명예롭지 못했다는 점도 의외였다. 베르트하이머 형제는 유태인이었기에 유태인이 사업을 소유하는 것을 금지할 수 있도록 나치 점령군에게 편지를 썼다고 한다. 샤넬 No.5 향수 때문이었던 것일까? 어쨌든 전쟁이 끝난 후, 다행히 샤넬과 베르트하이머 형제의 관계를 새롭게 정립하여, 무사히 샤넬 향수회사에 대한 소유권을 가질 수 있었다는 코코 샤넬. 나 역시 No. 5를 소장하고 있지만, 이런 어마무시한 뒷이야기가 있었는지 처음 알았다. 제작연도는 1921년. 2년 후면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향수이겠지만, 명예롭지 못했던 샤넬의 행동으로 인해 조금 실망스럽기는 했다. 물론 그 사건으로 인해 잠시 코코 샤넬은 추락을 경험하고, 오랜 침묵을 깨고 새로운 컬렉션을 발표했을 시, 프랑스 현지의 반응은 달갑지 않았고, 언론은 혹평을 쏟아냈다고 한다. 가난한 삶으로 시작하여 승승장구하다가 우여곡절을 겪기도 한 코코 샤넬의 드라마틱 한 삶을 엿볼 수 있었다.
그녀를 둘러싼 전반적인 인생의 로드맵을 한눈에 시각적으로, 그리고 다양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인포그래픽으로 구성된 예술가 시리즈로 다양한 인물들이 소개되었는데, 다른 책들도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인포그래픽으로 요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알아가는 색다른 재미를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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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사넬의 생애
샤넬은 프랑스가 낳은 위대한 인물. " 사람은 혼자 살수 없어. 그게 내 실수였지.내 삶을 나 혼자 짊어져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그건틀렸어.
1883년 8월 19일 프랑스의 소뮈르에서 태어나다 가난한 환경에서 미혼모의 둘째딸로 태어났다. 그녀의 아버지는 떠돌이 보부상으로 알려져 있다.
샤넬의 어머니는 32살에 결핵으로 사망하였다.( 외젠니잔드볼) 이모 아드리안샤넬과 친밀하였으며 언니인 줄리아 베르트가 1910년 사망하자 언니의 아들인 앙드레팔라스를 대신 키웠다.
샤넬의 대표 향수 N.5(샤넬이 세계 최초의 배합향수) 1921년 샤넬최조의 향수. 샤넬NO.5를 론칭하였다. 샤넬넘버5는 지금까지도 전세계사람들이 가장선호하는 향수로 지속력이 좋으며 말린린먼로 향수로 유명하다.
남다른 운동신경을 자랑했던 샤넬은 당시 여성들이 승마를 하려면 옆으로 타는 사이드 안장만 허락되었지만 샤넬은 남자들처럼 바지 승마복을 입고 일반 안장에 올라 승마를 즐겼다고 한다. 남다른 패션감각과 자신만의 우둑한 뚝심. 이런 남다름이 지금을 샤넬을 존재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샤넬의 대표 브랜드 샤넬 2.55백.(퀼팅 소재와 금속 숄더 체인이 특징인 숄더백) 샤넬이 만든 클래식 아이템중 하나로 오늘날까시 사랑받고 있는 가장 인기있고 멋있는 백이다. 과거는 물론 현재까지도 여성들이 가장선호하는 기본라인의 샤넬의 대표 라인이다.
샤넬의 로고는 어떻게 탄생되었을까? 대문자C가 서로 등을 겹치고 있는 샤넬의 심플한 로고 디자인은 오늘날까지 전세계인들에게 사랑을 받고있는 로고이다. 이 로그는 샤넬이 직접 드로잉한것으로 1925년 그 형태가 완성된 이래 단 한번도 바뀌지 않고 계속 사용되고있다.
주얼리의 디테일. 샤넬의 심플한 옷과 어울리는 인주 주얼리. 1921년~1938년 사이 제작된 샤넬 주얼리에는 브랜드가 새겨지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날 이시기의 주얼리는 구하기도 어렵고 알아보기도 쉽지 않다고 한다. 원석,패턴,경첩,바탕 모든것에 심혈을 기울려 하나의 브로치가 탄생된다. 평범한거 같은 패턴도 하나씩의 의미가 담겨있다.
샤넬의 명언들. "나같은 사람을 10년이나 붙잡고 있으려면, 어지간한 능력으로는 안되겠지." "나는 외로움을 두려워하면서도 고독한 생활을 즐기고 있어." "내 성공의 비밀이라..그건 한두 번의 성공을 가지고서는 결코 깨달을수 없는 종류의 것이야"
성공의 비밀.. 한두 번의 성공으로 성공이라 할 수 없다는 의미속에서 나는 어떤것을 위해 노력,성공을 해봤을까.. 샤넬이라는 명품이 탄생되기까지 샤넬의 노력은 물론 디테일에 감탄했다. 왜 사람들이 샤넬에 열광하는지 이해가 된다. 단순히 명품이라서 좋아하는게 아닌 샤넬의 단초로우면서도 우아암을 동시에 지닌 제품들이 여자의 내면을 어루만져주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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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영문인 샤넬 가지고 있는 샤넬은 딱 하나 립스틱 하나 뿐인데 전 왜이리 샤넬이란 단어가 좋을까요!!
코코샤넬의 책이 있다고 들어서 얼른 읽어봤답니다.
특이하게 눈,코,입이 없는 샤넬의 모습 그만큼 자유롭다는 뜻일까요?
특별한책 코코샤넬을 읽어봤어요
샤넬은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시고 고아원에 버려지는 비운의 인물이에요 그런 환경에서도 샤넬은 프랑스에서 가장 위대한 인물중의 하나로 성장하게 되요 일을 좋아하는 그녀 배울점이 참 많았답니다.
아직도 샤넬이란 브랜드는 대중들에게 고급중의 고급으로 알려져있죠
훌륭한 집에서 태어나서 배우지 않았어도 그만큼 성공할 수 있다는건 샤넬이 정말 부지런하고 똑똑한 사람이였다는걸 증명하는거 같네요
이 책은 자유분방하게 쓰여진게 특징이에요 소설같이 수필같이 쭉~~ 글로만 써있었다면 분명 지루할 수도 있었고 어쩌면 화려한 샤넬의 이미지를 감추는 그런 책일 수도 있었을거에요
화려한 색채와 일러스트로 그려진 그림들은 개성있는 샤넬의 성격을 비유하는듯 했어요
읽는내내 즐거울 수 밖에 없었답니다.
이 책에 에 있는 검정 원피스에 진주목걸이
저모습이 코코샤넬의 대표적인 모습이라고 하네요 샤넬을 좋아라 하지만 본 모습을 아는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여성들의 거추장스럽고 무거운 옷과 장신구를 과감하게 변신시킨 샤넬 그녀의 일대기를 읽어보면서 괜히 자신감이 생기고 용기가 생기더라구요
지금의 삶에 주눅들지말고 하나씩 개선하고 개척하고 바꿔보고 싶다는 생각 그것이 샤넬의 정신이 아니였을까요!!
변화하고 싶다면 꼭 읽어보세요
인포그래픽 코코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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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데이터와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세련된 인포그래픽으로 소개하는, 그래서 평범함을 거부하는 인포그래픽 시리즈. 내가 많이 애정하는 시리즈이다. 이번 주인공은 말이 필요없는 <코코 샤넬>. 샤넬을 가방, 향수, 패션, 액세서리의 브랜드로 많이 인지해서 그런지, 정작 그녀의 생에 대해서는 잘 몰랐기에 이번 인포그래픽 시리즈가 더 궁금했다. 표지에는 샤넬을 연상하는 블랙과 진주, 모자의 실루엣만으로도 카리스마가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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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이 가장 좋아하는 건 자신의 일이죠. 일 다음으로 좋아하는 건 아무것도 안 하는 거예요. 그녀는 굉장한 게으름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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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혼자 살 수 없어. 그게 내 실수였지. 내 삶을 나 혼자 짊어져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그건 틀렸어.
어쩐지 금수저에 부유한 삶을 살았을 거라 생각했던 코코 샤넬이 실은 수녀원에서 운영하는 고아원에서 자랐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떠돌이 아버지로 인해 어머니가 생계를 책임졌고, 샤넬이 12살 되던 해 결핵으로 사망하고 말았다. 그 뒤로 고아원에 맡겨졌고, 19살에 포목상에 들어가면서 일을 시작했다. 한 편의 영화처럼 굴곡진 인생이었다.
책에는 그녀가 어떻게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을 하게 되었는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이야기가 나왔다. 특히 지금도 명품으로 인정받는 샤넬 2.55이 1955년 2월에 출시되었다는 사실이 놀랍고도 놀라웠다. 사람으로 치면 환갑이 넘은 나이인데, 여전히 아니 예전보다 더 많은 가치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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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작가인 앙드레 말로가 말했듯 샤넬은 드골, 피카소와 더불어 프랑스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물론 중간에 2차 대전 때 나치를 도왔다는 행적에 대한 논란도 있어서 그녀가 평생 영예로운 위치에 있었던 것만은 아니었음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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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이 레스토랑에서 노래하는 가수로 데뷔했다는 사실도 흥미로웠다. 책 내용으로 봐선 노래는 그닥 별로였나보다. 신은 공평한 걸까.
샤넬 No.5, 2.55백, 패션, 사랑, 가족에 이르기까지-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는 코코 샤넬은 흥미 그 자체였다. 특히 그 당시에도 타로 카드를 즐겨봤다니, 세월이 멈춘 듯한 느낌마저 들었다.
여러 이야기를 종합해볼 때 그녀는 엄청난 일 중독자였고, 타고난 패셔니스타였으며, 불같이 타오르는 어마무시한 성격의 소유자인 걸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자신의 분야에 대한 자신감과 자존감을 세계 최고였고, 이런 점은 매우 본받을 만한 점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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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단한 자신감을 보라. 말하는 것마다 어록이다.
"명성이 계속되면 전설이 된다."
"나 같은 사람을 10년이나 붙잡고 있으려면, 어지간한 능력으로는 안 되겠지."
그녀를 수식하는 키워드. 수많은 인물들과 얽혀있고 관계를 맺는 반면에 그녀는 늘 외로웠던 것 같다. 그래서 더 일에 빠져든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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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건 시대가 흐르면서 진가가 드러나는 법이다. 그게 일시적이었는지, 영원한 것인지는 시간이 흘러보면 안다. 예전에도 화려하고 놀라웠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를 더해가는 '샤넬'을 보면서 한 사람의 영향력이 얼마나 대단한 건지 점점 깨닫게 된다.
<인포그래픽 코코샤넬>을 읽으면서 내 머리속에는 '브랜드로서의 샤넬'이 아닌 '열정 넘치는, 하지만 외롭기도 한 사람'으로서의 코코 샤넬이 각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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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샤넬의 풀네임은 가브리엘 보뇌르 코코샤넬이다. 그녀는 1883년 8월 19일에 프랑스 소뮈르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본명은 '가브리엘'이지만 아버지가 '코코'라는 애칭을 불렀다고 한다. 어린시절 어머니가 돌아가자 마자 고아원에 보내졌으며 19살에 재봉사로 일하기 시작한다. 그후 1909년에 모자사업을 시작하게 되고 그 다음해에는 파리 깜봉21번가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부띠크를 오픈한다. 그후 1915년에는 고객을 위한 맞춤복을 디자인하면서 사업을 확장하게되고, 전세계의 패션을 주도하는 명품브랜드로 성장하게 된다.
『인포그래픽 코코샤넬』은 그녀가 살던 파리의 모습을 지도화하여 일터인 깜봉21번가, 깜봉31번가, 코코의 거처인 포브르 생토노레29번가, 파리리츠호텔, 그녀가 휴식을 자주 취한 곳까지 한눈에 표시를 해주고 있어 그녀의 하루 일과가 한눈에 그려질 정도로 상상이 됐다. 또한 그녀가 살던 시절은 1차 세계대전이 발발중이었다. 전쟁은 패션계에도 큰 변화를 일으켰다. 세계대전 이전에는 코르셋과 화려한 장식등 여성들이 활동하기에 불편하였지만, 샤넬은 세계대전을 오히려 기회로 삼고 여성들이 사회활동을 쉽게 할수 있도록 실용적이면서 단순한 실루엣의 수트를 선보이면서 그녀는 사업가로서 패션계 거물로서 자리를 잡게 되었다. 하지만 그녀는 여자로서의 삶은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특히 코코샤넬이 나치를 지지하는 스파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닌다는 점이다. 샤넬이 독일인과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이용당했다는 설과 히틀러의 독일제국에 적극 협조한 스파이였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진실은 단 한사람 _ 코코샤넬만 알뿐 진실은 저 너머에 있다는 사실이다. 1971년 1월10일, 코코샤넬이 세상을 떠난 후, 여러 수석 디자이너들을 거쳐 1983년 칼 라거펠트가 샤넬의 수장이 된 후로 지난 30년간 그 자리를 유지하며 코코샤넬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세계적인 명품 글로벌 브랜드로 크게 성장했다.
『인포그래픽_코코샤넬』은 검증된 사실과 숫자들을 바탕으로 그녀의 생애와 작품세계관을 한눈에 보기 쉽게 구성함으로써, 화려한 런웨이 뒤에 감쳐져 있었던 코코샤넬의 인간적인 모습들까지 알 수 있는 책이다. 여성들이라면 한번 쯤 갖고 싶은 CC로고가 박힌 2.55 백이나 넘버5 향수를 뿌리기 이전에 코코샤넬이 현재 이 자리에 오기까지의 그녀의 삶과 패션계에 끼친 그의 영향력, 그리고 그녀의 영감들을 자세히 알고 샤넬이라는 브랜드를 접한다면 좀더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