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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은 어디로 갔을까? 만 두돌이 지나면 아이들은 수에 대한 관심이 정말 높아지는 거 같아요. "엄마하나, 나 하나 ,아빠하나, 언니하나, 오빠하나, 할머니하나, 삼촌하나?" "1층 2층 3층 4층.....7층?" "하얀자동차가 1대 2대 3대.....10대!!" 그리고 아이들은 그림책도 정말 자세히 보는 것 같아요. 곳곳에 숨은 그림들을 찾으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갑니다. 세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다보면 저마다의 이야기 꽃을 피우게 되죠. 듣고 있노라면 책 1권을 읽는데 1시간이 걸릴때도 있지요. 수에도 관심이 많고 그림책도 꼼꼼하게 보는 친구라면 이번 보랏빛소놀이그림책 [3은 어디로 갔을까?]를 적극 추천해요. 아름다운 색채와 일러스트로 자꾸만 펼쳐보게 되는 책입니다. 사물이나 동식물그림으로 수를 표현한 부분은 보는 것만으로도 감탄이 터져나오게 됩니다. 아이에게 수적감각뿐 아니라 인지까지 같이 자극되니 책읽기가 즐거워집니다. 한 페이지에 얼마나 할 이야기가 많은지 아이와 함께 구석구석 살펴보며 나누어 읽고 있어요. [3은 어디로 갔을까?]를 탐색하는 시간은 찰흙놀이할 때처럼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요. '오감발달 프랑스 숫자 놀이책'이라고 책표지에 표지되어 있어요. 처음에는 '오감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나? ' 라고 생각했는데그림책을 천천히 씹어 먹어보니 알겠더라구요. 꿀꿀~ 매매~동물소리를 (청각!) 아름다운 꽃향기를 (후각!) 달콤한 초코 아이스크림을 (미각!) 보드라운 새깃털을 (촉각!) 깡총깡총 뛰는 토끼를 (시각!) 책속의 그림들은 실재를 상상하게 도우며 오감을 자극하더라구요. 크게 써져 있는 숫자와 검은 점들은 숫자인지와 수세기를 연습하는데 좋아요. 묶어세기와 더하기도 자연스럽게 노출되면서 신나는 숫자놀이를 할 수 있는 [3은 어디로 갔을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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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발달 프랑스 숫자 놀이책 3은 어디로 갔을까? ![]() ![]() 한쪽은 숫자, 다른 쪽은 숫자만큼 그려진 동물들과 꽃들로 가득 채워져 있답니다. 여기서 자세히 보면 다른 하나가 꼭꼭 숨어 있어요. 틀린거 하나를 찾았을지는 ...ㅋㅋ 1부터 100까지 눈으로 숫자 모양을 익히고 소리를 듣고, 소리를 내며 숫자를 읽고 알록달록 예쁜 그림을 보며 그림을 관찰하고 자연스럽게 수의 개념을 알아가게 되는 책 숫자와 함께 아래 찍어진 점그림으로 저절로 익히게 되는 책 아이에게 머리아프게 억지로 수 공부를 안해도 되는 책이랍니다. 그림을 보며 공통점과 차이점을 스스로 구분하는 능력을 키울수 있는 책 3은 어디로 갔을까?는 울아이에게 다양하게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너무 감사한 책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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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은 어디로 갔을까? / 델핀 셰드리 지음 / 보랏빛소』 - 오감 발달 프랑스 숫자 놀이책 - 1부터 100까지 세며 다른 하나를 찾아요! 이제 막 숫자 세기에 재미 붙은 저희 아이와 볼 재미난 숫자놀이책 한 권을 보게 되었어요. 숫자도 익힐 뿐만 아니라 감성도 자극되며, 관찰력도 길러주는 일석삼조의 기특한 숫자놀이책.
책을 펼치자, 이 책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 볼 수 있었는데요. 제목이 3은 어디로 갔을까?라고 해서 3과 관련된 이야기가 주제인가 싶었는데, 그렇지 않았어요. 제목은 그저 호기심을 자극하는 용도가 아닐까 싶어요. ^^ 1부터 100까지 숫자가 나오고, 그에 해당하는 그림이 여러 개 등장해요. 그런데, 그림 중 숫자와 다른 그림이 나오게 돼요. 다른 그림을 찾다 보면 자연스레 관찰력도 길러지겠죠? ^^ 그다음엔 1에 다가 숫자를 더하는 간단한 더하기 개념에 대해 나와요. 물론, 앞서 나온 방식과 동일한 형태로 그림이 제시돼요.
커다란 숫자 아래 점이 늘어나며, 숫자를 보는 즉시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만들어져 있었는데요. 감각적인 그림들을 하나하나 관찰하다 보면, 어느새 다른 하나를 찾게 돼요. 그림 보는 재미도 있었지만, 찾는 재미도 있었어요. 숫자 1에서 다른 그림은 나비 두 마리였어요.
숫자 1에서 봤던 나비 두 마리를 숫자 2에서 다시 볼 수 있었어요. 둘이라는 개념에 대해 다양하게 접근을 시도한 점이 좋았던 거 같아요.
숫자를 표현하는 그림에는 나뭇잎, 잠자리, 음표, 새, 도마뱀, 가재 등 정말 다양했어요. 이렇게 다양한 사물이 숫자를 표현하는 그림으로 등장하고 있어, 사물 인지발달에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다리 여덟 개인 문어를 보더니, 문어라며 좋아하더라고요. 거미를 보더니 거미 다리도 세어보려 하고 말이죠.
10단위부터는 10, 20, 30, 40, 50, 100이 나와요. 20을 표현하는 그림으로 소가 산을 타고 올라가는 그림이 나와요. 책을 보며, 숫자를 보는 데 있어 생각이 참 독특한 저자구나 싶었어요. 목걸이, 클립, 사과, 눈송이로 표현되는 숫자 20
저희 아이도 소를 유심히 관찰하더라고요. 10단위로 나가는 숫자에 혹시 다른 그림이 있나 찾아봤는데 아니었어요. 혹시나 싶어 저희 아이들은 숫자를 세어 보더라고요. ^^
빗방울과 나뭇잎, 성냥개비, 민들레 꽃잎, 옷핀으로 표현해본 숫자 100 이런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아이들의 감성도 자극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아이들은 숫자 세기에 바쁠 수도 있겠죠? ^^
첫째와 나란히 숫자에 등장하는 도트를 확인하고 있어요. 무척 진지한 표정이지만, 아직 숫자를 잘 모르는 상태랍니다.
숫자 100 다음에는 간단한 더하기 개념을 알아볼 수 있었어요. 마찬가지로 더하기 개념도 도트를 이용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있었는데요. 기준이 되는 1에 숫자가 계속 더해지면서 그림도 그에 맞게 변화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
1 + 5라는 더하기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 등장하는 다양한 그림들 옷에 단추가 떨어져 있는 그림으로 1 + 5를 표현하고 있어요. 이 책은 다양한 색감은 물론 알록달록하게 감성을 자극하는 그림으로 가득 채워져 오감 발달에도 좋은 숫자 놀이책이에요. 숫자를 표현한 그림을 이용해 다른 그림을 찾는 시도가 좋았던 거 같아요. 숫자에 대한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으며 관찰력과 집중력까지 길러지는 숫자 놀이책 참 괜찮은 거 같아요. <본 포스팅은 도치맘 카페로부터 해당 출판사의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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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림책 한 권으로 재미있게 숫자를 익히는 오감 발달 프랑스 숫자 놀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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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그림 찾기 놀이를 하듯 1부터 100까지 숫자를 세어보며 틀린 그림 하나를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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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내는 숫자의 개수에 따라 알록달록 다양한 그림 이미지가 흥미롭게 배치되어 있는데 혼자만 다른 수를 나타내는 어색한 그림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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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풍선, 자동차, 고슴도치 등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흥미로운 소재를 그림으로 표현해 숫자부터 더하기까지 이미지로 알기 쉽게 표현한 숫자 놀이 그림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