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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개학을 무려 3주나 연기시켜 놓더니 남자아이랑 달리 여자아이라 혼자서 피시방 가기도 그렇고(아예 영업을 멈춘 피시방도 있다) 얼마나 무료했던지 세상에나 이전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을 저질렀다. 인간은 심심한 걸 참지 못하는 존재인가보다. 작년 겨울방학 때 나눠줬던 국어책을 읽기 시작했다. 시험기간 이외에는 교과서는 아예 꺼내기조차 하지 않았던 아인데...이왕에 다른 교과서 수필과 시를 읽어보지 않거시느냐는 조심스러운 제안에 흔쾌히 수학이 아니면 다 돼 라며 받아들인다. 시는 아빠랑 함께 읽기로 했다. 읽고 서로 어떻게 느꼈는지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
|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2 시』는 교과서 속에서 만났던 주요 시 작품들을 다시 모아 감상할 수 있게 해 주는 책입니다. 윤동주의 「별 헤는 밤」, 김소월의 「진달래꽃」, 정지용의 「향수」 같은 명작들을 모아놓아 교과 학습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시를 읽는 즐거움도 함께 줍니다. 작품마다 해설과 감상 포인트가 잘 정리되어 있어 혼자 읽을 때도 이해하기 쉽고, 학교 수업과 시험 준비에 큰 도움이 됩니다. 단순한 암기를 넘어 시인의 마음과 정서를 느끼며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 창비 출판사에서 나온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2 시부분 리뷰입니다 아이가 이제 곧 중학교 2학년에 올라가는데 국어를 좀더 쉽게 예습하게 하고싶어서 골라본 책입니다 설명이 쉽고 재미있게 되어있어서 아이도 재밌게 잘보는것 같아요 매우만족입니다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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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부교재로 사용하는 책이라 구매하였습니다 꼭 읽어야 할 만한 유명한 시들이 주로 실려있었고 종종 처음 보는 시인의 시도 있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원래 시는 어렵다고 생각해 잘 읽지 않았는데 이 책으로 공부하니 시를 좀 더 읽어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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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특별히 관심이 있지 않으면 소설처럼 쉽게 접할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중2 아들 여름방학 숙제 및 2학기 수행평가에 읽게 될 책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시는 짧은 글 안에 함축적으로 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 매직과도 같은 글입니다. 국어 교과서 작품이 모는 것의 기본이 되는것이므로 교과서 속 시를 면밀하게 읽고 분석해보는 과정을 통해 더욱 성숙해 지는 중2가 되길 바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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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접할 기회가 참 없죠. 학교에서나 열심히 했지 저역시 시간내서 읽은 기억이 언제인가 싶어요. 그래서 다른책은 도서관을 이용하더라도 이 <국어 교과서 작품읽기 시>는 중1, 중2과정을 전부 구매했습니다. 시험보듯이 보는 게 아니라 늘 곁에 두었다가 심심할때나 여유로울때 봤으면 싶더라고요. SNS로 감정표현도 짧아지고 말줄임이나 비속어를 많이 쓰는 아이들에게 작품 속 시들이 가랑비처럼 스며들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고요. 조만간 중3 버전도 구매하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