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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을 배우는 소년 쿠즈미 아키오. 휴식 중에 소나리 씨가 사라지고 만다!
국내에 2권까지 나와있지만 1권보고 손을 놓은 만화이다. 음악이라는 소재를 만화를 통해 접할 수 있다는건 참 즐거운 일이다. 음악을 하면서 좌절하고 노력하고 그러면서 향상되는 음악성과 캐릭터의 성장. 음악을 듣는 이들의 감동이 그림과 연출을 통해 전달되면, 종이위에 그림으로 표현되는 '음악'에 두근두근 흥분하지 않을 수 없다. 종이에 그려진 그림. 소리가 들릴리가 없는 만화라는 매체에서 음악이라는 것에 감동받는 것은 큰 재미였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하늘에 울리는'은 짜릿하게 올라오는 느낌이 별로 없었다. 전투위주의 소년만화, 순정만화, 판타지 작품들은 1, 2권이 별로여도 나중에 확 재미가 올라오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왠만하지 않고서는 1권에서 바로 손을 놓지 않는편이다. 하지만 의료, 휴먼 드라마, 요리, 음악, 스포츠 같은 장르는 1권에서 영 아니다 싶으면 바로 손을 놓게된다. 이런 전문적인 장르가 주를 이루는 종류는 1권에서 내 타입이 아니었을경우 그 만화의 분위기를 갑자기 확 틀어버리지 않는이상 계속 내 취향이 아니었던데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하늘에 울리는'의 스토리는 천재의 지휘를 눈 앞에서 경험한 평범한 소년이 그 기억을 잊지 못하고 그때의 기억속에서 허우적 거리면서 어정쩡하게 음악계에 발을 들익 있지만 9년 후 그 천재소녀를 우연히 만나게 되고 그것을 계기로 점점 성장하는...것 인것 같은데 스토리적으로는 캐릭터들의 성장이 기대되는 중박이상의 패턴인것 같지만 난 이 만화에서 음악에대해 말하는게 너무 무덤덤하게, 별로 와닿게 느껴지지 않아서... 만화 '피아노의 숲'이나 '벡'에서 그냥 연주하는것만봐도 내 가슴이 다 두근두근하던 그런 느낌이 이 만화에서는 느껴지지 않아... 난 그렇게 대단하게, 멋지게 느껴지지 않는데 책속에서는 계속 천재다! 대단하다! 뭐 이러고 있으니 솔직히 난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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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울리는' 은 본격 클래식 음악 만화이다. 크게 기대를 하지 않고 구입한 만화인데 그림체도 맘에 들고, 내용 또한 클래식 음악에 대한 묘사가 수준급인 작품이다. 1권에서 주인공 쿠즈미 아키오는 어렸을 때 목격한 충격적인 천재소녀 소나리 히비키의 지휘에 의한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대학생이 될 때까지 자신의 음악을 찾지못해 방황하고 있었다. 목적없이 대학생활을 하고 있던 중, 신입생 환영회에서 히비키를 만나게 되고, 그의 멈췄던 시계는 다시 돌아가기 시작한다. 히비키를 통해, 자신의 음악에 눈을 뜬 아키오 그가 어떤 식으로 성장할지 다음권이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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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sieso_/20163441596 여자판 치아키 ㅋ.ㅋ .......라는 생각이 들었던것은 나뿐?! 다른점이 있다면 천재적이라는것과 섬세함은 섬세함인데 여자라서 보여줄수있는 섬세함.
표지에 있는 저 여자아이가 주인공인데 *현 대1 로 설정되어있음 * 이름이 히비키라고 한다. 아버지가 지휘자로 히비키가 옆에서 자기나름대로 표현하는 어린시절이있었는데 그때 우연히 오케스트라를 지휘해봄으로써 엄청난 표현력을 알렸다.물~론 연습시간이었고 아직 히비키가 어린탓에 다들 거짓말같은 기분만을 체험하고 인정하려하진 않았다. 그때 그 오케스트라를 구경온 아이중 하나가 푹 빠져버렸고 그 아이의 이름은 아키오.
시간이 흘러 음대에 가게된 이 둘은 서로 지휘과와 바이올린과에서 만나게 되고 아키오는 자신의 음악에 대해 불확실한 믿음을 가지게되며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있게된다.독특한 정신수양으로 아키오 집에 들리게 되는 히비키와 아키오는 점점 친해지게된다~
일단 책이 무척 두껍다.이런게 너무너무 좋아! 읽어도 읽어도 내 왼손에 잡고있는 페이지의 양이 줄어들지않는것이!!!!! 하지만 그것을 커버해줄수있는게 바로 소재!!!!!
음악이라는 소재야 말로 끝도 없이 나오는 보물창고와 같은 소재가 아닌가! 중간중간 설명도 첨부되어있어서 읽는데 흥미도 갔고 , 개인적으로 음악을 좋아해서 이런 소재가 담겨있다면 단번에 눈길이 갈수밖에 없다 ㅠㅠ 거의 클래식이 주를 이루는 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난 클래식도 좋아하니까!
바이올린은 많이 접해보지 못한 악기인데 이렇게 간접적으로 접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음대라는 특정한 장소가 나오는것도 너무 좋았다!
아키오가 좀더 분발해서 히비키와 함께 연주를 하는 장면이 나오게 되면 좋겠다! 아직 1권이라는것을 생각하면 한~~~~참 뒤에 나오겠지? 매번 챙겨봐야할것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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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만화이다. 어떻게 보면 흔한 만화인데 어떻게 보면 깊이가 있다.
짧게 이야기한다면
소리를 이미지화 하는 어떤 감각을 익히는데 특이한 목욕을 한다.
천재가 왜 천재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만화이다. 음악은 수많은 천재들이 오고 가는 분야이다..
그러한 곳에서 어떠한 상상력을 필지 기대가 되는데 주인공 아키오는 일단 찌질이 범재다.
클래식은 예전에 최고 온라인 사이트 모임이나 학회도 갈 정도로 열정적으로 들으려고 했지만 그냥 그때 알던 동생 때문에 간 것이고
아직도 문외한이어서 본격적 애호가가 듣는 말러 같은 것은 패스중이다. 이 만화는 현실적인 자료도 풍부해서 음악의 진정한 재능을 보고 싶다면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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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본 순간 먼저 떠오른 것은 또 다른 음악 만화책인 <피아노의 숲>이었다. 그 책은 시골의 한 소년이 숲에 버려진 소리가 나지 않는 피아노를 벗삼아 성장하고 그 안에서 소년은 피아니스트로서의 천재성이 성장하면서 서서히 보여지는 이야기이다. <노다메 칸다빌라>에 이어 다른 음악 소재인데 전혀 다른 분위기를 띄고 있는 만화였다. 그리고 오늘 색다른 음악 만화책을 만나게 되었다. 표지를 보면서 소년이라고 생각했는데 소년이 아닌 소녀가 이 책의 주인공이며 그녀가 어느 악기를 다루는 것이 아닌 지휘를 하는 모습으로 어느 정도 감을 잡을 것이다.
한때, 모 프로에서 합창단이 방영되면서 지휘자의 역할과 단원들의 호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다. 평소 음악에 대해 깊이 관여하지 않는 것이기에 단순히 그런갑다 했으나 직접 그 모습을 보면서 지휘자의 역할이 어느정도 인지를 알게 되는 프로였다. 여기 <하늘에 울리는> 지휘자로서의 천재성을 담아두고 서서히 성장해가는 <피아노의 숲>과 같은 맥락으로 흘러가고 있다. 또한, 여기에 바이올린을 전공하는 남학생이 등장하는데 아마 이 두 캐릭이 비교가 되면서 흘러가지 않을까. 여학생은 숨은 천재성을 발휘한다면 남학생은 노력으로 한단계 나아가는 모습으로 말이다.
이야기는 9년전 오케스트라에서 우연히 보게된 소녀. 얼마뒤의 공연을 위한 연습실에서 어린 소녀의 지휘로 연주가 되었던 단원들과 아무도 인정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했던 그 순간을 기억하고 있었던 소년이 있다. 그리고 9년후 음대에서 다시 만난 소년과 소녀 이제부터 그들의 이야기가 음악과 함께 자신의 길을 찾아나서고 있다. 소년은 자신만의 악기를 찾으며 자신 안에서 음악을 울리기를 바라는 모습과 지휘자로서 자신의 악기를 찾지 못하지만 언젠가는 소녀가 생각하는 음악을 연주할 거라는 목표를 두고 말이다.
유쾌하지도 그렇다고 우울하지도 않을 정도로 흘러가는 이야기. 더불어, 그림체 역시 화려하거나 시각적으로 혹 하지는 않더라도 왠지 소재와 그림체가 어울리게 나아가고 있다. 만화책은 그림이 첨부되어 있기에 때로는 어느 정도 활약을 하고 있다. 그렇기에 순정만화는 내용도 내용이지만 작가의 그림으로 관심을 더 갖기도 한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 <하늘에 울리는> 이쁘지도 귀엽지도 않는 그렇다고 밉지도 않는 그림체이지만 음악이라는 소재가 있어 오히려, 그림보단 그들의 대화에 집중을 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그렇기에, 그들의 대화 한마디가 때론 마음속에 남기도 했다. 다음 2권에서는 어떤 소재로 다가올지 아직은 시작 단계이라 큰 타이틀은 없으나 성장해가는 그들의 모습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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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울리는』 제목도 아름답고, 이야기도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 강마에 열풍이 불어 닥친 적 있었는데. 그 드라마에 대해서는 자세한 건 모르지만 아무튼 그 드라마는 사람들이 무진장 좋아했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또한, 일본 드라마에서도 본 적 있었다. 제목이 이상하게 생각이 나지는 않지만 그 드라마에서도 클래식 음악에 대해서 나온 것이 참으로 인상적이었다. 나중에 꼭 기억해 내도록 노력해 봐야겠다. 암튼, 이 작품에도 어떤 여자가 등장한다. 처음에는 어린아이였지만 그 어린아이는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특히 음악에 대해서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 세상에는 음악에 대해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클래식에서부터 가요라는 부분까지.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도 있고, 작곡과 작사 능력이 뛰어난 사람까지. 그런 사람들을 보면 참으로 부럽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그런 사람들은 자신의 재능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니 말이다. 9년 후의 만남. 이것은 우연일까? 필연일까? 음…. 이 세상이 넓다고는 하지만 좁다고 말하는 건 이 이야기를 두고 하는 말일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그 바이올린 남자(아키오)는 약속을 못 지킨 셈이다. 반주를 다른 사람이랑 했으니 말이다. 나중에 복수의 칼날이 아키오의 바이올린을 뚫어버릴지도 모른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한 여름에도 서리가 내린다고 하던데. 갑자기 ‘전설의 고향’에서나 할 법한 이야기를 하고 말았다. 이야기 중간 중간에 삽입이 되어 있는 글들을 보면서 음악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야기 하나를 만들기 위해 많은 것을 조사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정도로 조사를 해야만 어떤 이야기든 구성도, 줄거리도 탄탄해지는 것이 아닐까. 이것이 진정 프로의식을 갖춘 작가가 할 일은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든다. 무슨 일을 하든지 프로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자세를 갖추어야 하는데. 그래서 기본을 탄탄히 하기 위해 아키오는 오늘부터 1시간씩 음계교본으로 공부하기로 했다. 미모의 교수님에게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음~ 파이팅! 아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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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관련된 많은 만화들이 있다. 대표적인 작품은 노다메 칸타빌레, 피아노의 숲, 4월은 너의 거짓말, 소년노트, 이 소리에 모여, 순백의 소리, 방과 후 사중주, 방과 후 윈드 오케스트라 등외에도 많다. 신의 인형 후속작이라 후속작도 비슷한 장르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의의로 음악을 소재로 해서 놀랐고 4차원적인 여주는 보면 볼수록 노다메에 나오는 치아키가 연상되었다. 그에 비해 남주인 아키오는 어디에나 있을 지극히 평범한 노력형이라는게 안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