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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실수했습니다..ㅠㅠ 저는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추적'이 시리즈 1권이라고 생각하고 샀는데 알고보니 두번째 작품이네요... 의도치 않게 뒤죽박죽 읽고 있습니다..ㅠㅠ
'아카가와 지로'의 '유령열차'시리즈나 '사야카'시리즈도 그렇지만 이 작가분 책의 가독성 하나는 끝내주는거 같아요..
지난번에 읽은 '사랑의 도피'에서도 느꼈지만.. 일상미스터리와 본격추리소설의 중간 정도라고 할까요?
그래서 본격추리소설 매니아분들이 보시기엔 약간 아쉬울지도 모르겠단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가벼운 추리소설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아주 강추합니다.. 잼납니다^^
'신도심 교양센터'에 새로 취업한 '하루미' 문화센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되는데...'하루미'는 접수담당이 됩니다..
'교양센터'의 소장은 삼십대의 미녀인 '유키코' '하루미'는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오빠를 그녀에게 소개시켜 주죠..
이번기회에 '미녀공포증'이 있는 오빠 '가타야마'를 고쳐주겠단 생각에 두사람만의 자리를 마련하고 자신은 도망치죠.
그리고 기묘한 손님을 맞이하게 됩니다...
꽃꽃이에서 영어강좌까지 30개가 넘는 강좌를 모두 신청하겠다는 한 부인 열의가 있다고 보기엔...중복강좌가 많아서 불가능한데도...거액을 들여 신청함에 수상함을 느껴 그녀가 남긴 전화번호로 전화를 겁니다
그런데...그 전화번호는 '경시청 수사1과'의 전화번호였으며.. 부인이 남긴 '가네사키 사와코'라는 여자는 2년전 살해당한 여인의 이름..
더군다나..수상한 점은.. 교양센터의 강사들이...'가네사키 사와코'라는 이름을 보고 놀래거나 창백해하고 그 이름을 보고 기절한 사람도 있었지요...
'하루미'의 부탁에 '가네사키'의 집을 찾아간 '가타야마' 그곳에는 '가네사키 사와코'의 여동생 '가네사키 료코'가 뚱뚱한 고양이 '존'과 살고 있었죠 자신의 언니의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도쿄로 왔다는 그녀.. '가타야마'는 그녀가 걱정되고 그녀에게 자신의 연락처를 알려줍니다.
'가타야마'는 '하루미'의 상사인 '유키코'와의 데이트를 하게 되고 '하루미'는 이번기회에 그의 미녀공포증이 사라지길 원하지요. 그때 '가타야마'를 찾는 한통의 전화 '가네사키 료코'는 누군가가 그녀를 미행한다 말하고. '하루미'는 오빠를 대신 그녀를 찾아갑니다.. 그리고 잔인하게 살해당한 '가네사키 료코'의 시체를 발견하죠..
연쇄적으로 살해당하는 '문화센터'의 강사들과..비밀들 마지막 반전...특히 범인의 정체는...대단했어요.. 정말...그럴지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드디어 메구로 서의 '이즈미'가 등장하네요.. 덩치큰 순정파 형사...ㅋㅋㅋㅋㅋ
'삼색털 고양이 홈즈'시리즈라.. 저는 '나쓰메 소세키'의 '고양이로소이다'처럼...고양이가 말을 하나 했는데..그런 장면은 없네요
그렇지만, 똑똑한 고양이 '홈즈'는 사건마다 힌트를 주고 주인들이 발견하지 못한것들을 발견하고, '하루미'가 위기에 빠질때마다 구해줍니다.
첫번째 작품인줄 알고, 잘못산 두번째 작품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추적' 너무너무 잼났습니다. 아무래도 홈즈 시리즈는 계속 읽을거 같네요^^ 넘 좋은....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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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일본에서 다작 작가로 유명한 아카가와 지로의 작품이다. 특이한 설정과 개성 강한 캐릭터, 부담없는 스토리로 많은 매니아 층을 확보하고 있다.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추적은 일단 홈즈라는 고양이가 사건 미스터리를 풀어나가는 설정이 매우 독특하다. 또 비실비실한 가타야마와 콤비를 이루는 모습이 흥미롭다. 날카로운 추리력을 가진 홈즈와 비실비실학 유약해 보이는 가타야마의 묘한 조합이지만 둘이 힘을 모아 범인을 찾아내는 모습이 매우 유쾌하다.
가독성이 뛰어나서 부담없이 순식간에 읽어내려갈 수 있는 추리소설이다. 일상의 스트레스에 지쳤을 때 머리를 식힐 겸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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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고양이 홈즈! 추리소설인데 무겁지 않고 매우 유쾌하면서도 스토리가 탄탄하다. 그래서 결말이 궁금하고 과연 누가 범인인지.. 어떻게 된 것인지 궁금해서 멈출 수가 없다!
가타야마 형사의 활약 뿐만 아니라 고양이 두 마리의 행동이 매우 재미있다! 이 책을 읽은 이후로부터는 고양이의 행동을 눈여겨 보게 되었다. ㅋㅋ 그리고 또 다른 주인공, 형사의 여동생도 매우 재밌는 인물이다.
삼색고양이 시리즈를 앞으로 계속 읽고 싶어 질 듯하다. 유쾌하고도 반전이 숨어 있는 즐거운 추리소설~!! 더운 여름, 시원한 바캉스에 잘 어울리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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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멀대에다 고소공포, 여성공포, 피공포 등 온갖 공포증은 다 가진 어리바리 형사 가타야마. 일찌감치 제출한 사표는 언제 수리되나 오늘 내일 기다려보지만 형사과장은 현장출동을 명령하기 일쑤다. 여느 추리소설에서 보는 기백넘치고 예리한 눈빛을 지닌 유능한 형사는 아니지만 섬세한 관찰력과 배려심으로 사건의 고리를 하나하나 풀어가는 독특한 캐릭터다. 옆에서 늘 수사를 도와주는 여동생 하루미와 사건을 통찰해내는 영리한 고양이 홈즈가 삼위일체가 되어 사건을 풀어나간다.
끔찍하지 않고 공포스럽지 않으면서도 이야기의 긴장감이 팽팽하게 유지되어 상쾌한 마음으로 한 권을 후딱 읽어냈다. 이 시리즈의 또 다른 이야기가 궁금하다. 다른 이야기도 들려줄 고양이 홈즈를 올 여름 휴가 때 길동무로 점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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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가와 지로의 소설은 유쾌하다.
형식은 미스터리, 추리물이지만 곳곳에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버리는 유머가 녹아들어 있다.
이러한 그의 명랑함 때문에 출판한 많은 책들이 드라마화 된 것이리라.
<삼색털 고양이 홈즈 시리즈>에는 명콤비가 있다.
셜록 홈즈와 왓슨을 연상시키는 조합인데, 놀랍게도 고양이와 사람이 그 역할을 나눠 가졌다.
고양이의 놀라운 추리력은 과연 이 시리즈의 제목을 꿰찰만 했다.
또한 왓슨을 연상시키는 조금 어리숙하지만 매력 만점인 가타야마 형사는
얽히고 섥힌 사건을 그만의 방식으로 재미나게 풀어간다.
그저 두 눈을 책속의 명콤비에게 맡겨 두면 어느새 이야기에 빠져들어 시간가는 줄 모를 것이다.
특히 이 '추적' 편에는 이시즈 형사라는 귀중한 협력자가 등장하는데 그의 등장이 주는 흥미도 빼놓을 수 없겠다.
삼색털 고양이 홈즈 시리즈의 후속편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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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작의 대가 아카가와 지로의 삼색털 고양이 시리즈가 또 나왔군요, 얼마나 반가왔는지 모릅니다. 흥미진진한 진행과 재미에 올 여름 푹 빠져보려 합니다. 추리소설의 대가답게 뒤가 궁금해 견딜 수 없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아카가와지로의 이번 작품이 정말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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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추적》에는 2년 전에 일어난 사건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 사건은 지금 미해결사건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그 사건을 맡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이제는 이시즈 형사도 붙박이장처럼 이 소설에서 늘 나오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사람, 고양이 공포증을 앓고 있습니다. 하루미를 처음 본 순간 갔거든요. 그렇지만 하루미는 고양이를 현재 키우고 있습니다. 이들의 사랑에는 늘 적신호가 켜져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사랑보다는 사건해결이 우선이라서 홈즈는 오늘도 가타야마의 곁에서 사건현장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이제는 아시겠지만 고양이 홈즈가 명탐정으로 이름을 날렸던 홈즈역을, 가타야마가 그 보조역할인 ‘왓슨’군입니다. 고양이가 사람보다 낫다는 옛말이 있다면 여기다가 쓰고 싶을 정도입니다. 가탸아마는 이번에도 고양이 홈즈의 도움을 받아 사건을 깨끗하게 처리합니다. 이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추적》에는 한 마리의 고양이가 더 도움을 줍니다. 그 고양이 이름은 존입니다. 이 고양이는 이번 사건의 피해자의 고양이인데요. 그 사건의 피해자는 학생으로 나오는 가네사키 료코의 보디역할을 하는 고양이입니다. 이 고양이가 절재절명의 순간 료코의 목숨을 살려주는 그런 역할을 합니다. 나중에 보면 급박한 순간이었는데요. 아주 끝내주었습니다. 이번 사건에는 홈즈도 절재절명의 순간에 하루미의 목숨을 살려냅니다. 아주 못된 집단에게 당해서 죽을 뻔 하거든요. 그런 순간외에도 재미있는 장면들도 많이 나옵니다. 하루미의 직장 상사로 나오는 유키코를 자신의 오빠인 가타야마에게 소개를 시켜줍니다. 소개팅인데요. 음. 이 여자는 원래 남자를 좋아하지 않았다고 나중에, 아주 나중에 고백을 합니다. 소개를 시켜준 이유는 이 오빠는 여자 앞에만 서면 쪼그라드는 그런 타입이라서 결혼도 못할 것 같기 때문이라는 데요. 참, 불쌍한 남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같은 팀으로 나오는 이시즈는 고양이 공포증, 가타야마는 여자 공포증을 각각 앓고 있는 이상한 조건을 가진 사람들이 나와서 사건을 해결한다고 하네요. 물론 고양이 홈즈의 도움이 없으면 하나도 해결 못하죠. 범인은 누구일까 료코는 자신의 언니를 죽인 범인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응징하기 위해 자신의 언니 집에서 살아가려 합니다. 으미, 위험하지 않을까? 그래서 존이라는 고양이를 기르죠. 하지만 료코가 고백한 것을 그대로 믿어서는 아니 됩니다. 이 료코는 거짓말을 합니다. 료코의 거짓말은 남을 보호하기 위한 거짓말이기 때문입니다. 료쿄가 자신이 죽였다는 거짓말을 할 정도련 아주 가까운 사람이 살인을 저지른 것이겠죠. 고양이의 도움으로 깨끗하게 사건 해결. 음. 홈즈의 도움으로 그 남자들의 살인이 밝혀집니다. 나중에서야 그 남자들이 죽은 다음에서야 추리를 이야기해주고 범인이 자수를 하도록 유도를 해줍니다. 그렇게 됨으로써 2년 전 사건 모두 해결이 됩니다. 사실 증거는 없었는데요. 그냥 이야기를 듣고는 자수를 결심하는 범인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죽어 마땅한 사람들이 죽었는데도 자수를 해야 한다는 것이 공평한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똑똑한 고양이가 될 수 있을까? 무척이나 궁금하네요. “너 약 먹었냐?” ‘존’이라는 고양이는 주인에 대해 충성심을 발휘합니다. 여느 개 못지않은 고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인을 살리려고 자신을 희생한 개가 생각이 나네요. 그에 준하는 훌륭한 고양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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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三毛猫ホ-ムズの追跡, 1979 작가 - 아카가와 지로 지난 1권에서 사랑의 아픔을 겪은 ‘카타야마’의 동생 ‘하루미’는 새로운 직장으로 옮겼다. ‘신도심 교양센터’라는 곳으로, 하루미는 접수대에서 일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 여인이 나타나 모든 강좌를 신청하고 수업료까지 다 내고 간다. 이상하게 생각한 하루미는 그 여인이 적은 전화번호에 연락을 하는데, 경시청으로 연결된다. 게다가 그녀의 이름은 2년 전에 살해당한 여인과 똑같았다. 가타야마는 2년 전 사건이 벌어졌던 집으로 찾아가는데, 뜻밖에도 거기에는 살해당한 여인의 동생인 ‘료코’가 혼자 살고 있었다. 그런데 센터의 강사들이 하나둘씩 살해당하는 일이 일어나더니, 료코마저 습격을 받아 죽고 만다. 이에 가타야마는 이 모든 일이 2년 전의 사건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제 공식적으로 인간 형사 가타야마와 고양이 ‘홈즈’는 파트너 관계가 되었다. 지난번에 홈즈의 도움으로 사건을 해결한 가타야마는 이제 아예 대놓고 홈즈에게 뭔가 힌트가 없냐고 물을 지경이 되었다. 게다가 같이 일하는 형사들 역시 가타야마에게 홈즈 안부를 물을 정도였다. 이제 그와 홈즈는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어버린 모양이다. 물론 홈즈가 주인이자 명탐정이고, 가타야마는 집사이자 조수이다. 1권보다는 재미있었다. 재치 있는 문장도 더 많았고, 사건의 트릭과 해결 과정 역시 깔끔하고 좋았다. 게다가 가타야마 남매를 결혼시켜야한다는 임무를 스스로 갖고 있는 숙모의 억척스러움과 어수룩한 가타야마의 모습은 상당히 대조적이고 우스웠다. 아, 저렇게 자기 밥도 못 챙겨먹는 사람이 가타야마였지……. 지난 1권에서 남매가 다 실연의 아픔을 겪었기에, 이번에는 어떻게 되나 궁금했었다. 하루미에게는 사귀자고 따라다니는 남자가 생겼고, 홈즈 역시 연애를 시작했다. 하지만 가타야마는 자신이 인기 있을 리가 없다는 걸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다. 스스로 자기가 인기 있는 게 이상했다는 그의 대사를 읽으면서, 웃겼지만 한편으로는 안쓰럽기도 했다. 여자한테 인기도 없고, 여자가 앞에 있으면 말도 못하고, 피를 보면 쓰러지고……. 아, 그래서 하늘에서 그에게 홈즈를 내려주신 모양이다. 가타야마가 스스로 사건의 단서를 찾아내진 못하지만, 힌트가 주어지면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는 능력은 있었다. 설마 살아생전에 명형사로 이름을 날린 아버지가 하늘에서 아들을 돕기 위해 홈즈를? 1권에서는 대학교가 살인사건으로 초토화되더니, 이번에는 문화센터에서 강사들이 줄줄이 죽어나갔다. 이번에 죽은 사람들은 죽어도 마땅한 자들이었다. 어떻게 사람으로 그런 짓을……. 어우, 진짜 읽으면서 역겨웠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도 그런 짓을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정신상태가 썩어빠져서 아랫도리를 놀리는 놈들은 어디나 존재하는 모양이다. 인간이란 어차피 본질은 거기서 다 거기라는 걸까? 1권보다 좋은 2권이었기에, 3권이 살짝 기대된다. 다음에는 또 어디가 초토화될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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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홈즈 이야기 두번째 책입니다.
첫번째 이야기 책과 두번째 이야기 책이 거의 같은 시기에 출간되었는데... 어찌 되었는지 책 크기가 다릅니다. 황당합니다. 원가 절감을 하려는지 책 높이가 약간 줄어들었습니다. 그런데도 예스24 상품 페이지에 나온 책 규격은 1권과 2권이 크기와 두께까지 같다고 나옵니다. 두권을 같이 놓고 보면 크기, 두께가 다른데 말이죠... 아마도 출판사에서 준 정보를 확인도 안하고 그대로 올렸기 때문이겠죠...
1권이 좋아서 시리즈를 하나씩 구입해 보려 했는데 마음이 싹 식어버립니다. 편집자가 바뀌었는지 책 뒤에 있던 출판 정보도 2권에선 앞으로 와 있고 아무리 봐도 같은 달에 동시 출간된 같은 시리즈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사소한 부분이라 생각 되겠지만... 책 안쪽 부분도 위쪽 여백이 아래쪽보다 크고 전체적으로 여백 배치가 맘에 들지 않으며 활자 부분도 책배쪽이 아니라 책등 쪽으로 치우쳐 있어 책을 최대한 펼치고 봐야지만 보기 편합니다.
책 내용이 아니라 편집이나 제작 부분에서 불만스러운 점이 있으니 책을 소장하고 싶은 욕구가 확 사라지는 건 어쩔수가 없네요....
그래서 나머지 시리즈는 그냥 도서관에서 빌려 보려고 합니다. 출판 관련자 분들은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소한 부분에서 독자의 구매 욕구가 소멸된다는 사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