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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주간우수작
우주를 누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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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한 밤하늘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본적이 있나요? 도시에서는 하늘위에 떠 있는 별을 보기란 쉬운일이 아니지만, 시골에서는 도시에서보다 하늘위에 떠있는 것들을 발견하기는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보름정도의 시간에 달이 떠 있는 위치의 변화를 관찰하는 숙제가 있었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면 알수가 있지만 직접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답니다. 하지만 고층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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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한 밤하늘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본적이 있나요? 도시에서는 하늘위에 떠 있는 별을 보기란 쉬운일이

아니지만, 시골에서는 도시에서보다 하늘위에 떠있는 것들을 발견하기는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보름정도의 시간에 달이 떠 있는 위치의 변화를 관찰하는 숙제가 있었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면

알수가 있지만 직접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답니다. 하지만 고층 아파트에 가려져서 몇 번은 달을

보기는 했습니다만 날마다 볼수가 없었답니다. 우주에는 수많은 별들과 행성들이 가득합니다. 천문대에

가거나 천체망원경이 있다면 우주의 아름다움을 확인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고서는 우주를 눈으로

볼수는 없을것입니다. 우주의 멋진 광경을 눈으로 볼 수 있는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우주를 누벼라'에서는 우주를 돌아다니면서 태양계 구석구석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자 출발입니다.

 

 

태양계의 중심에 위치한 태양은 별이라고 하네요. 태양은 스스로 빛을 내고, 지구는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한답니다. 태양이 없다면 지구도, 화성도, 토성도, 목성도 보이지 않는다고 하네요. 참 달도 마찬가지.

태양에서 약 1억 5000만 킬로미터 떨어진 지구는 1년에 한바퀴씩 돌고 있고 이것을 '공전'이라고

합니다. 금성은 일곱달 보름, 화성은 2년, 목성은 12년, 토성은 30년에 한번씩 태양의 둘레를 돌아요.

이렇게 많은 행성들이 태양의 주위를 돌고 있답니다. 지구를 돌고 있는것이 있지요. 바로 달입니다.

행성의 둘레를 돌고 있는 '위성'에는 달과 같은 자연위성과 지구에서 쏘아올린 인공위성이 있어요.

지구의 둘레는 달이 돌고 있고, 화성은 포보스와 데이모스가 돌고 있고, 목성에는 위성이 63개,

토성에는 60개, 천왕성에는 27개, 해왕성에는 13개의 위성이 있답니다. 스스로 빛을 내는

태양과 그 둘레를 돌고 있는 행성들, 행성 주변을 열심히 도는 위성들이 모인곳이 태양계입니다.

 

 

지구를 닮은 행성들과 목성을 닮은 행성들도 알아봅니다. 태양계속에 있는 많은 행성들과

위성들, 그리고 태양계 끝에서 찾아오는 꼬리 달린 손님 혜성까지 끝없는 우주를 누비면서

태양계 뿐만 아니라 외계 행성계까지 상상 그 이상의 재미있고, 신난 여행을 해 봅니다.

k*****7 2012.06.1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무 재미있는 태양계 이야기
"너무 재미있는 태양계 이야기" 내용보기
별이라고 하면 문학적인 느낌도 나고 그닥 낯설지 않고 친근한 반면...  우주니 행성이니 하면 과학적인 것이 딱 떠올라 거부감이 먼저 든다지용.ㅋㅋ 제가 인문학적인 인간이라 그런가 봐용. 그래 그런지 아이들에게도 창작 그림책 위주로 많이 보여주었던 듯 합니다. 사파리에서 나온 [우주를 누벼라]는 우주과학에 대한 책입니다. 사실...울 꼬마들은 아직 어려서...이 책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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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라고 하면 문학적인 느낌도 나고 그닥 낯설지 않고 친근한 반면... 

우주니 행성이니 하면 과학적인 것이 딱 떠올라 거부감이 먼저 든다지용.ㅋㅋ

제가 인문학적인 인간이라 그런가 봐용.

그래 그런지 아이들에게도 창작 그림책 위주로 많이 보여주었던 듯 합니다.

사파리에서 나온 [우주를 누벼라]는 우주과학에 대한 책입니다.

사실...울 꼬마들은 아직 어려서...이 책을 보기 좀 어려워요.

책도 제법 두툼하고...

근데...표지그림이 홀로그램으로 되어 있어서 빛의 각도에 따라 그림이 달라집니다.

아이들이 흥미를 보이네요.

 

책 내용도 무척 흥미있어요.

그동안 제가 얼마나 과학적인 상식이 부족했나를 여실히 느끼면서 보았다지용.

전...태양계의 행성들이 당연히 전부 별이라고 생각했는데...아니더군요.

정말이지...과학적인 충격이었습니당.ㅋㅋ





학창시절 지구과학이 어렵기만 했는데...그래서 그런지 우주과학이니 지구과학이니..

과학적인 것은 죄 어려운 줄로만 알았네용.ㅋㅋ

근데 이 책은 아주 상식적인 흥미를 끌만한 이야기부터 시작을 해서...처음부터 끝까지

어른인 저도 넘 재미있게 보았어요.

딱딱하지 않게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도 좋았지만...곁들여진 그림들이 코믹하기도 해서...

즐겁게 볼 수 있었습니다.

울 아이들이 크면 이 책의 제목처럼 우주를 누비는 시대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그 전에 우주...우리의 지구가 속해있는 태양계부터 차근차근 잘 알아가야지 싶습니당.ㅋㅋ

a*****9 2012.06.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를 위한 지식 도서 - 우주를 누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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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의 눈 높이에서 우주를 설명해 주는  어린이를 위한 지식도서우주를 누벼라  우리 아이들을 위한지식 시리즈세상의 모든 지식그 중우주를 누벼라  태양계그리고 지구를 닮은 행성들, 목성을 닮은 행성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태양계에서 명왕성이 태양계에서 빠진지 좀 되었다고 하는데요전 요 책 보고서야 새롭게 알게되었네요   이렇게 재미나게 여행상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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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의 눈 높이에서 우주를 설명해 주는  어린이를 위한 지식도서
우주를 누벼라

 

 

우리 아이들을 위한
지식 시리즈
세상의 모든 지식

그 중

우주를 누벼라

 

 

태양계
그리고 지구를 닮은 행성들, 목성을 닮은 행성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태양계에서
명왕성이 태양계에서 빠진지 좀 되었다고 하는데요
전 요 책 보고서야 새롭게 알게되었네요

 

 

 

이렇게
재미나게 여행상품 소개란 처럼
우주여행 체험 이란 팜플렛처럼 꾸며져 있던 페이지를 보고
정말 이런체험이 있냐며 아이들 눈이 동그래 졌었답니다.

 

 

특히나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바로 우리 지구에 대한 이야기

 
 
 

우리 지구에 대한 이야기 속에서
사계절에 대해서도 설명되어 있는데요

지구에 사계절이 생기는 이유도
우리 아이들 눈높이로 설명되어 있답니다.

 

 

매일 하늘위에서 볼 수 있는 달

달에 대한 이야기도
이렇게 인터뷰 만화처럼 수록되어 있어
꽤나 재미나게 읽어보네요.

 

 

목성이나 토성에 대해서도
우리 아이들의 궁금증을 재미나게 풀어 놓았답니다.

다소 두꺼워 초등학생 저학년인 딸은
마지막 인덱스 부분에서
궁금한 부분만을 찾아보기도 하네요.

 

어린이 지식도서
 <우주를 누벼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구성에 구어체로 되어 있어
우주를 좋아하는 그리고 궁금해 하는 아이들이라면
재미나게 읽을만한 어린이눈높이 지식도서랍니다



해당 도서만을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직접 읽어보고 쓴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m*****e 2017.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과학자가 꿈인 아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책.
"과학자가 꿈인 아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책." 내용보기
두께가 좀 있는 편이지만, 표지가 홀로그램으로 되어 있어, 아이 맘에 쏙~든 재미있는 책입니다.  태양계의 중심은 태양 먼지처럼 보이는 하얀 점들도 모두 이름이 있을 것 같은데..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는 5%도 안된다니 어딘가엔 지구와 닮은 곳도 존재할 것만 같아요. 그림이지만, 신비롭고 놀라운 상상력을 불러 일으킵니다.  지구는 초록별이라고 하는데 사실 지구는 별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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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가 좀 있는 편이지만,
표지가 홀로그램으로 되어 있어,
아이 맘에 쏙~든 재미있는 책입니다.

 

태양계의 중심은 태양

 

먼지처럼 보이는 하얀 점들도 모두 이름이 있을 것 같은데..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는 5%도 안된다니
어딘가엔 지구와 닮은 곳도 존재할 것만 같아요.

그림이지만, 신비롭고 놀라운 상상력을
 불러 일으킵니다.

 

지구는 초록별이라고 하는데 사실 지구는
 별이 아니랍니다.
우주과학에 관심이 있다면,
이 정도는 다 알고 있을테지요. ^^

그렇다면 별은 뭘 의미하는걸까요?
바로 스스로 빛나는 것, '항성'을 말합니다.

위풍당당한 저 태양의 모습 좀 보세요.
노란 전구같아요. ^^*
다른 행성들의 반응도 웃음이 나요.
어려운 내용이지만 만화같은 그림이 함께 하니
이해가 쏙쏙! 참 재미있어요.

 

 

태양이 왜 이렇게 크고 힘이 센건지,
어떻게 스스로 빛을 내는지..

어린이 우주책으로 인해
저도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게되었어요.

 

우리와 다른 생명체를 만나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호기심 해결을 하고, 즐거운 상상을 해봅니다.

 

과학자가 꿈인 아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우주를 누벼라!

j****r 2017.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고 흥미로운 우주를 누벼라
"재미있고 흥미로운 우주를 누벼라" 내용보기
아이가 도서관에서 처음 읽고 정말 마음에 들어해서 구매까지 했어요. 워낙 우주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이 책이 내용과 일러스트가 유쾌하고 재미있고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어요. 별반짝 기자의 인터뷰와 우주여행 패키지는 정말 아이디어도 좋고요. 기자처럼, 홈쇼핑 호스트처럼 흉내내서 읽어주면 아이가 어찌나 재밌어하는지요. 매일 읽고 또 읽고 하네요~^^
"재미있고 흥미로운 우주를 누벼라" 내용보기
아이가 도서관에서 처음 읽고 정말 마음에 들어해서 구매까지 했어요. 워낙 우주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이 책이 내용과 일러스트가 유쾌하고 재미있고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어요. 별반짝 기자의 인터뷰와 우주여행 패키지는 정말 아이디어도 좋고요. 기자처럼, 홈쇼핑 호스트처럼 흉내내서 읽어주면 아이가 어찌나 재밌어하는지요. 매일 읽고 또 읽고 하네요~^^
YES마니아 : 로얄 n***a 2017.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주를 누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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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누벼라     제목 그대로 우주를 맘껏 누빌수 있는 책이예요 이 한권이면 우주 박사가 될수 있을 정도로 재미와 유익이 한꺼번에 책속에 있답니다 한마디로 우주 백과사전 이예요~~   우선은 이녀석의 비주얼에 허~~걱 했네요^^ 화면에서와는 달리 어느 정도의 두께와 크기로 인해서 말이죠 겁먹고 책장을 넘기고 있는데 생각과는 달리 넘 재미있게 슬슬 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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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누벼라

 


 

제목 그대로 우주를 맘껏 누빌수 있는 책이예요

이 한권이면 우주 박사가 될수 있을 정도로 재미와 유익이 한꺼번에 책속에 있답니다

한마디로 우주 백과사전 이예요~~

 

우선은 이녀석의 비주얼에 허~~걱 했네요^^

화면에서와는 달리 어느 정도의 두께와 크기로 인해서 말이죠

겁먹고 책장을 넘기고 있는데 생각과는 달리 넘 재미있게 슬슬 넘어가네요

읽으면서 간간이 웃기도 했어요

 

우주하면 그 광대함에 기가 눌려버리면서도 호기심을 왕성하게 솟구치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는 신비한 공간인듯 해요

알지 못하는 곳에 보이지 않는 곳에 대한 궁금함과 상상하는 재미가 있죠

 

   우주를 누벼라 속속들이 들여다 보기 





 

우선은 우주에서 제일 중요하고도 커다란 별~~~ 태양을 소개하고 있네요

태양은 별일까요? 행성일까요? 별은 스스로 빛을 내야 별이라네요

태양을 중심으로 그 둘레를 도는걸 행성이래요.

그러므로 태양은 별이고 다른 모든 아이들은 행성이라네요

행성 둘레를 도는 것은 위성.. 우리의 위성은 달이네요~~~

우선 태양은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클지도 모르겠어요

자동차를 타고 태양 속으로 들어가 반대편으로 나오려면 1년 하고도 8개월이 걸리며

자동차로 태양 둘레를 한 바퀴 돌아보려면 5년, 태양만한 그릇에 지구를 넣으려면

130만 개나 넣어야 한다니... 감히 가늠조차 안되는 크기네요 ㅠ,ㅠ

 

태양을 지나 수성에는 어떤한 일들이 있을까요?

제목부터가 한눈에 어떠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는지 알려주네요

수많은 동그라미의 모임-태양계 / 태양계를 밝히는 전구-태양

벌거벗은 행성-수성 / 황금빛 담요를 둘러쓴 행성-금성

산소, 바다, 생물이 있는 행성-지구 / 지구의 단짝-달

녹슨 철을 뒤집어쓴 행성-화성 / 사라지지 않는 태풍의 비밀-목성

태양계의 수퍼모델-토성 / 심한 충격을 받은 행성계-천왕성

어둠의 왕국-해왕성 / 태양계 끝에서 찾아오는 꼬리 달린 손님-혜성

 

 

책의 이야기들은 문제를 내고 답을 주는 형식으로 되어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지루할 틈이 없어요... 궁금증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생각하며 읽어 나가게 되더라구요~~ 왜그러지? 진짜? 이런식으로요

  

자칫 지루해지고 딱딱해질 수 있는 과학분야를 재미있게 표현함으로써

신나게 우주를 탐험해보는 듯한 재미로 머릿속에 각인 시켜주네요

그렇게 들어온 기억들은 더욱더 머릿 속에서 오랫동안 유지되는거 같아요 

n***6 2012.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주를 누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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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누벼라 사파리   우리 아이들이 우주 안에 있는 '태양계'에 대해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멋진 책을 발견했어요. 바로..요 책, '사파리'에서 나온 <우주를 누벼라>입니다. 우선 이 책의 표지에는 눈, 코, 입을 가진 크고 멋진 태양이 그려져 있는데요.. 화면상으로는 확인이 잘 되지 않지만..표지 그림 전체가 '렌티큘러'으로 되어 있답니다. 태양이 이글거리고,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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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누벼라

사파리

 


우리 아이들이 우주 안에 있는 '태양계'에 대해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멋진 책을 발견했어요.

바로..요 책, '사파리'에서 나온 <우주를 누벼라>입니다.

우선 이 책의 표지에는 눈, 코, 입을 가진 크고 멋진 태양이 그려져 있는데요..

화면상으로는 확인이 잘 되지 않지만..표지 그림 전체가 '렌티큘러'으로 되어 있답니다.

태양이 이글거리고, 태양의 눈이 왼쪽 오른쪽으로 움직이고, 주위의 행성 외의 그림들이 움직이는 신기한 입체 그림이지요~

그래서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면 '우와~'하며 탄성을 지르고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책을 펼쳐 보게 될 거예요.

태양계에 대해 처음 알게 되는 친구들도, 태양계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친구들도..

모두 재미있게 읽다 보면 어느새 우주를 혼자서 누벼도 될 만큼의 똑똑한 지식을 갖추게 되겠어요.


 


이 책의 내용은 모두 3가지의 내용으로 묶어 볼 수 있어요.

우선 태양계의 가장 중심이 되는 태양에 대해서..

지구를 닮은 행성들(수성, 금성, 지구, 달, 화성)에 대해서..

목성을 닮은 행성들(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혜성)에 대해서..

요 내용들만 제대로 읽고 익혀도 태양계에 대해서 모르는 게 없어질 것 같은데요~^^

 

이 책은 복잡하고 전문적인 사진이나 그림을 담고 있진 않아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 주는 그림이 담겨 있지요.

태양과 행성들의 사진은 깔끔하고 단순화된 것으로 실려 있구요.

그래서 아주 깊이 있는 지식이 아직 필요없는 초등 저학년들이 보기에는 아주 제격인 책이 아닌가 싶네요.

 

설명방식도 다릅니다.

아주 친절하고 자상한 선생님이 태양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어투로 글이 표현되어 있어요.

태양과 지구의 거리는 얼마이고, 각 행성들이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얼마이다..등과 같은

지루하고 정형화된 설명 방식을 버리고 창의성을 띈 쉽고 재미난 설명방식이 돋보입니다.^^

예를 들어서, 태양만 한 그릇을 만들고 그 속을 지구로 채우려면 지구를 130만 개나 넣어야 한다.

금성은 '이산화탄소'라는 아주 두꺼운 담요를 뒤집어쓴 행성이다 등과 같은....

아이들이 좀 더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고 쉬운 설명을 사용하고 있고, 또 그 내용이 참 기발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 태양계에 대한 상식을 재미있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드네요.

우주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는 아이라도 호기심과 흥미로 책을 끝까지 읽어낼 수 있을 거예요~^^

 

  

 

 

e******1 2012.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우주를 누벼라
"[서평] 우주를 누벼라" 내용보기
이 책은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로 10여년간 아이들의 사랑을 받은 이지유님의 신작입니다.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아주 쉬운 우주 입문서라고 소개되어있더라구요. 아이가 아직 다섯살이라 처음 만나는 작가분의 책이었는데, 이 책 한권만 읽고도 담뿍 반해버리고 말았네요. 정말 재미나게 잘 쓰여진 책이거든요. 제가 학창 시절에 배웠던 따분한
"[서평] 우주를 누벼라" 내용보기

 
 
 
 
 

 

 

이 책은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로 10여년간 아이들의 사랑을 받은 이지유님의 신작입니다.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아주 쉬운 우주 입문서라고 소개되어있더라구요. 아이가 아직 다섯살이라 처음 만나는 작가분의 책이었는데, 이 책 한권만 읽고도 담뿍 반해버리고 말았네요. 정말 재미나게 잘 쓰여진 책이거든요. 제가 학창 시절에 배웠던 따분한 과학이나 자연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들이 쉽게 우주에 흥미를 가질 재미난 이야기들로 태양계를 설명해주고 있어요.

 

 

 

오정택님의 그림도 핵심을 딱딱 짚어 멋지게 표현해내었어요. 특히 태양이 중력으로 다른 행성들을 끌어당기고 있는 그림은 압권이었어요. 한번 보면 절대 잊혀지지 않을 것 같은 그림이었답니다.

 

어릴적 입체 그림이라고 해서, 책갈피나 책받침 등에 각도에 따라 그림이 여러가지로 변하는 그런 그림이 이용되곤 했는데, 이 책에서는 부록으로 들어있는 태양 그림과 책 표지조차도 바로 그런 입체 그림으로 되어 있어요. 일부가 아닌 표지를 통으로 이렇게 입체그림으로 만든것은 처음 봤네요. 이런 기법을 렌티큘러 기법이라고 하네요. 단순 입체그림이 아니라 꽤 많은 그림이 들어가 있었어요. 태양만 해도 눈동자와 입의 모양과 위치 등이 바뀌구요. 태양 주위에 행성들이 공전하고 있는 모습이 각도에 따라 다르게 표현되고, 심지어 우주인이 날아가는 모습과 외계인이 우주선을 타고 있는 모습 등등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 정말 아이들이 우주를 여행하는 기분으로 표지에 사로잡힐 것 같았지요.

 

 

초록별이라고 하는 지구가 사실은 별이 아니랍니다. 그럼 누가 별일까요? 태양계에 별은 누구일까요?

바로 태양 딱 하나라고 하네요. 스스로 빛을 내는 것만이 별이 될 수 있다고 하니 말입니다.

그럼 지구와 목성 등 다른 태양계의 구성원들은 바로 행성이라고 하지요. 달은 별도 행성도 아닌 위성이 되구요.

이런 정보들이 마치 그림책 이야기처럼 재미나게 펼쳐지기 시작합니다.

잘난척 하는 태양의 반짝반짝한 전구같은 모습도 재치있구요. "부지런히들 돌아"하면서 거만하게 팔짱끼고 다른 행성들을 공전시키는 태양의 모습또한 신선한 느낌이었답니다.

 

 

초등 저학년을 위한 아주 쉬운 우주 입문서라는데, 놀랍게도 꽤 많은 지식들이 녹아 들어있었어요.

그런 지식들을 열거해놓은 백과사전식 책들은 지식은 많을지 몰라도 암기하지 않는 이상 눈에 잘 들어오거나 머리에 남지 않을 법 했는데, 이 책은 그림동화처럼 술술 읽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우주의 기본은 꿰뚫고 있는 그런 똑똑한 어린이가 되어 있을 그런 책이었지요.

심지어 엄마도 모르는 정보들도 많았어요.

 

수성의 움푹 팬 구덩이들에 사람들이 세익스피어, 바흐, 괴테, 톨스토이 같은 소설가나 예술가, 철학가의 이름을 붙였대요. 달에도 아리스토텔레스,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이 같은 과학자 이름들이 구덩이에 붙어있다고 하네요.

 

서양에서는 아름다움과 사랑의 여신 비너스라고 부르는 금성은 우리나라에서는 샛별이라고 부르지요.

해가 질 무렵 서쪽하늘에 나타나 번쩍번쩍 빛나기도 하고 해돋이 전 동쪽 하늘에 나타나기도 한다는 샛별, 금성.

금성이 노랗고 밝게 보이는 이유는 황산 때문이래요.

또, 둥글게만 보이는게 아니라 길쭉해 보여서 우주선이나 UFO로 쉽게 착각한다고 합니다.

달과 태양 말고는 사실 제대로 별을 관찰해본적이 없었는데 금성 또한 망원경으로 보면 둥글게 보이기도 하고 반달이나 초승달처럼 보이는 등, 태양빛이 금성에 닿는 면만 보여서 달모양이 변하듯 변한 모습만 보인다고 합니다.

 

 

마치 우주여행 상품이 실제로 나온 듯한 클릭, 우주여행 체험 홈페이지, 일식과 코로나를 설명해주는 별 번쩍 기자의 우주 인터뷰, 소행성들을 소개한 은하계 뉴스 속보(역시 은하계 일보 별번쩍기자 씀), 은하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행성으로 뽑힌 토성에 대해 반대 성명을 내기로 한 목성과의 번쩍번쩍 인터뷰 등의 재미난 특집 칼럼 등도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꺼리였지요.

 

 

여러 이야기가 있었지만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해왕성의 위성  트리톤이었어요.

트리톤에는 가는 질소 물줄기가 여기저기서 8킬로미터 이상 솟구치는데 8킬로미터라면 지구에서 가장 높은 에베레스트 산 높이 정도라고 하니 정말 놀랄 일이 아닐 수 없었어요. 언젠가 지구에서도 우주여행을 가게 될까요? 그렇다면 트리톤에 꼭 가보고 싶은데 너무너무 멀리 있는 별이라 과연 sf 과학 영화처럼 우주여행을 하게 될 날이 오게 될지 모르겠네요.

 

 

재미난 우주를 누벼라. 우리 아이에게는 살짝 글밥이 많았지만 초등 저학년 친구들은 정말 재미나게 읽을 그런 책이었답니다. 엄마가 더 재미나게 먼저 읽기도 했네요.



m*****y 2012.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태양계 내 손안에 있소이다.
"태양계 내 손안에 있소이다." 내용보기
남자 아이들이 있는 집에 가보면 대부분 같은 분야에 관련된 책들을 볼 수 있어요. 공룡, 자동차, 그리고 우주에 관한 책이 그 예가 아닌가 싶어요. 우리집에도 두 남자 아이들이 있기에 아이들의 관심사와 관련된 책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그리고 학생들을 위한 지식 정보책, 학습만화등 다양한 종류의 우주관련 도서들이 있어요.   그런데 이 책은 일
"태양계 내 손안에 있소이다." 내용보기

남자 아이들이 있는 집에 가보면 대부분 같은 분야에 관련된 책들을 볼 수 있어요.

공룡, 자동차, 그리고 우주에 관한 책이 그 예가 아닌가 싶어요.

우리집에도 두 남자 아이들이 있기에 아이들의 관심사와 관련된 책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그리고 학생들을 위한 지식 정보책, 학습만화등 다양한 종류의 우주관련 도서들이 있어요.

 

그런데 이 책은 일러스트가 참 독특해서 눈길을 끄네요.

표지에 있는 태양은 위치를 달리해서 보면 모양이 변하게 되어있어요. 아이는 한참을 책 표지에서 눈을 떼지 못하더라구요. 두 아이들 한참을 책을 흔들고 몸을 흔들어가며 태양을 바라보았어요.

 

아이들을 위한 도서임에도 불구하고 책의 두께감이 조금있어요.

그래서조금 지루해 하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책장을 넘겨보고는 그런 걱정은 싹 사라졌습니다.

한 페이지당 제공되는 글의 양이 많지 않을뿐더러 함께 제시되는 일러스트와 함께 보다보면 지루함 보다는 책 속에 빠져들게 되네요. 

 

 

 

 

 

 

 

 

 

 

 

 

기존에 보았던 만화책은 너무 흥미 위주의 도서라 아이가 지식적인 부분을 얻기에는 조금 부족한 듯 싶었고 그래서 지식을 채워주고자 선택한 책은 표현이 딱딱해서 아이가 많은 것을 읽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 책은 나에게 이야기를 하는  듯한 표현과 간결하면서도 재미있는 글의 표현이 아이로 하여금 쉽고 재미나게 책을 읽어갈 수 있도록 하네요.

 

[우주를 누벼라]는 아이들이 많이 알고 있고 호기심을 갖고 있는 태양계에 대해서 이야기를 전하고 있어요. 각 타이틀 마다 각 행성의 사진과 크기 거리 등을 알기 쉽도록 일러스트를 제시하고 있어서 무엇에 대해 이야기 하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또한 지식을 설명함에 있어서도 A=B라는 식의 표현이 아니라 왜 그런지 어떻게 일어난 일인지를 차근 차근 설명해주어 책을 읽는 아이 스스로 우주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아이가 호기심을 갖고 궁금해하는 분야인만큼 아이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고 호기심을 채워줄 수 있는 책이 필요하더라구요. 이 책은 아이들 스스로 태양계에 대해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된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o 2012.06.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