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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읽으며 여운이 남네요 볼 수 있어 행복한 밤입니다. 늦은 리뷰나마 올립니다. 소장할 수 있어 좋습니다. 다른 분들께도 읽어보도록 추천합니다. 지금도 읽으며 여운이 남네요 볼 수 있어 행복한 밤입니다. 늦은 리뷰나마 올립니다. 소장할 수 있어 좋습니다. 다른 분들께도 읽어보도록 추천합니다. 지금도 읽으며 여운이 남네요 볼 수 있어 행복한 밤입니다. 늦은 리뷰나마 올립니다. 소장할 수 있어 좋습니다. 다른 분들께도 읽어보도록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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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반위의 철학자, 프랑수아 누델만 감상 사르트르의 지성과 쇼팽의 낭만 사이의 이질감 친절한 사람을 자처하지만 때때로 양아치이길 소망하고 평소엔 캐쥬얼 정장 차림이나 주말만큼은 파격적 패션을 선호하며 세단을 선호하지만 바이크의 배기음과 매캐함에 매혹되는 심리에 닿아 있다 음악은 꿈꾸는 것이자 현재의 삶에 일정한 거리 두기가 가능한 자유로움이 있다 바르트가 그랬듯 삶이 음악 그 자체이길 소망하고 니체가 그랬듯 음악을 통해 치유되고 회복된다 요약 실천적 지성의 상징이었던 사르트르에게 부르조아 작곡가로 정의된 쇼팽의 낭만은 공적행동과 사적활동의 모순 자아분열적인 태도처럼 이질적이다 사르트르에게 피아노 연주는 작가로서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의무감을 놓을수 있는 해방구이자 자유로움의 시간이었다 니체는 쇼팽의 음악을 이탈리아 지중해 날씨로 독일이 아닌 폴란드 혈통, 망명생활등으로 동경했으며 쇼팽을 니체 본인과 동일시 했다 음악은 니체 그 자체 였으며, 니체 철학의 핵심이었다 니체는 청소년기 슈만의 자리에 바그너를 앉혔지만 바그너에게 휘둘리지 않겠다는 자기극복을 통해 바그너와 절연한다 망치를 들고 기존의 철학을 부쉈듯 바그너주의자 니체 스스로가 바그너라는 우상을 파괴한 것이다 대중이 빠져드는 바그너적인 극적 긴장감, 숭고를 심리학적으로 해부하며 거짓 심오함 저열한 음악이라 모독했다 니체는 오페라 카르멘과 루 살로메의 시 그리고 차라투스트라를 통해 치유되고, 완성되었다 롤랑 바르트는 온몸으로 음악을 느끼며 연주하는 스타일이었다 피아노 건반과 손가락의 상호 접촉을 통해 황홀경을 맛보고자 했다 바르트는 쇼팽을 부정하고 슈만의 음악을 사랑했다 바르트는 자신이야말로 슈만의 진정한 연주자라 자부하였는데 슈만의 음악이 바르트의 삶 그 자체였기에 가능한 자신감이었다 그리고 니체에 의해 처형된 슈만의 음악을 복권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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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반위의철학자 . 프랑수아누델만 . 시간의흐름
음악이없는삶은 상상하기도싫은걸-
+ 읽으면 읽을수록 유익한책 - 음악을사랑하고 사랑했던 . 철학자 사르트르 니체 바르트 - 아름다운 음악안에서 음악을즐기다 음악적향유 아마추어의 자부심 - 낭만의낭만 ++ 이책을읽는내내 생각했다 바이올린을 절대놓지말아야지- 또 쇼팽의낭만에빠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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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담긴 누군가의마음과 내마음이 마주치는설렘 / 책만보는바보 . 안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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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나 자기계발서, 재테크 책을 위주로만 읽는데, 좀 다양한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에 정한 키워드가 음악이었어요. 근데 음악에 문외한이라 무슨 책을 읽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제목을 쭉 보다가 디자인이 깔끔하고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픽했습니다. 철학과 음악이 만났고, 또 그 철학자들에게 있어 음악이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내용이 엄청 쉽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읽을수록 흥미로웠어요. 음악과 철학이 어우러진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