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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빌렸던 책을 반납하러 가면서 다시 책을 몇권 빌렸는데 이전에 읽었던 메이크가 기억에 남아서 다른 메이크도 빌려보았다.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베이비 그랜드 마스터(BGM)' 이라는 것으로 비디오 포퍼먼스 악기계의 롤스로이스로 알려져있다. BGM의 베이비그랜드 피아노 캐비닛은 엄청난 최신식 비디오와 오디오 기술을 내장하고 있으며, 상부에는 지름 2.4m의 회전 턴테이블이 설치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위의 사진의 사양과 사용자가 입맛대로 고를 수 있는 부품을 몇 가지 제ㅔ공하고 있는데, 거의 자동차 개조하는 수준의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어떤 사람은 유압식 피아노 다리와 뚜껑이 마음에 들 것이며, 피아노 하부의 네온 조명과 기계가 작동할 때 발광하는 부품에 혹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원하는 색상을 고른후 고광택 라커 마감을 할 수도 있고 연기나 레이저를 뿜는 장치를 추가로 선택해 조립할 수도 있다. 읽으면서 '그러게, 왜 그렇지?' 하며 생각했던 내용은 '박물관의 저작권 주장은 인류에 대한 범죄다' 이다. 박물관에서 왜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할까? 중.고등학생 때에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가면 사진을 찍지말라고 한다. 미술관이야 저작권때문에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할 수도 있지만, 박물관은 저작권? 찍으면 닳는다? 이해를 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시계 - '시간의 가르침' 리치즈시계기술학교에서는 1년에 12명의 학생을 받고 2년간 교육이 끝나면 부품제작과 째깍거리는 것은 무엇이든 고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이 학교는 롤렉스가 후원하는데 등록금을 롤렉스가 내주는 대신 공구구입에 최고 5천 달러까지 써야한다. - 명품이 명인을 만드는 느낌이다 위의 것들 이외에 배터리에 대한 글과 아두이노에 관한 글도 재미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