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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긍정의 힘을 노래하는 고양이 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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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알게 된건 영어버전이 먼저였습니다. 절친 영어샘이 아이들에게 완전 인기 있는 대박책을 소개해주셨고, 아는 엄마들은 바로 영문판구매를 했지요. 그리고, 유튜브에서 관련 동영상을 찾아서 몇 번 보여주었지요.   왜, 이 책이 대박이라 말씀하셨는지 그 이유를 단박에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책 어디에서도 긍정이라는 글자는 보이지 않지만, 책을 읽는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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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알게 된건 영어버전이 먼저였습니다.

절친 영어샘이 아이들에게 완전 인기 있는 대박책을 소개해주셨고,

아는 엄마들은 바로 영문판구매를 했지요.

그리고, 유튜브에서 관련 동영상을 찾아서 몇 번 보여주었지요.

 

왜, 이 책이 대박이라 말씀하셨는지

그 이유를 단박에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책 어디에서도 긍정이라는 글자는 보이지 않지만,

책을 읽는 내내 기분이 업되는 느낌,

비록 내가 원하는 방향대로 삶이 펼쳐지지는 않더라도

또 다른 희망과 즐거움이 있다는 생각을 보여주더군요.

 

말씀드린 유튜브 내용입니다.

 

 

 

 

 

 

d******4 2012.06.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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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피터     <고양이 피터>는 책을 만나보기전부터 기대되고 설레였던 책이에요.   그도 그럴것이 그림책 피터 시리즈는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이 달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으며, 인터넷 서점 아마존의 베스트셀러 그림책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고 하니 기대가 될수 밖에 없었지요.   <고양이 피터> 세트는 총 2권으로 구성 되어 있어요.  <난 좋아 내 하얀 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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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피터

 

 

<고양이 피터>는 책을 만나보기전부터 기대되고 설레였던 책이에요.   그도 그럴것이 그림책 피터 시리즈는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이 달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으며, 인터넷 서점 아마존의 베스트셀러 그림책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고 하니 기대가 될수 밖에 없었지요.   <고양이 피터> 세트는 총 2권으로 구성 되어 있어요.  <난 좋아 내 하얀 운동화>와 < 운동화를 신고 흔들어봐> 2권.   결론부터 말하자면 <고양이 피터>는 희망을 향한 긍정의 힘을 전하는 아주 즐거운 그림책입니다.  책도 너무 좋지만 원작을 바탕으로 에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지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듯합니다. 그만큼 책에 대한  아이들의 반응이 너무 좋았거든요.

 

 

글을 쓴 에릭 리트윈은  기타와 벤조를 잘 연주하고, 가수이며 또 유명한 이야기꾼이라고 하네요. 이야기에 노래를 지어 부르기를 좋아하는 그는 이 그림책이 에릭의 첫 번째 그림책이라고 합니다.  그의 첫번째 책인만큼 뜨거운 열정이 묻어납니다.  그림을 그린  제임스 딘은 1982년 오번 대학교에서 전자공학을 공부했고 졸업 후 기술자가 되었던 이력을 가진 사람으로서 그림 공부를 하고 싶어했다고 합니다.  그림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았고, 마침내 화가가 되었습니다.  

 

역시 음악을 사랑하고 즐기는 작가라 자신의 모습을  고양이 피터에게 투영시킨듯 합니다.   고양이 피터도 멋진 빨간색 기타를 메고 빨간 운동화를 신고 있어요.   하지만 피터는 멋진 외모보다 더욱 멋진 생각을 가지고 있지요.  늘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모든 상황을 받아들이고 심지어 즐기기까지 하니까요.  <고양이 피터>긍정적인 성격의 고양이 피터를 통해 긍정의 힘이 주는 변화를 아이들이 스스로 깨달 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에릭 리트윈과 제임스 딘의 멋진 그림책 <고양이 피터> 책속 내용을 들여다볼게요. 

 

 

 

 <마음속 그림책 1> '고양이 피터 _ 난 좋아 내 하얀 운동화'  

글 : 에릭 리트윈  /  그림 : 제임스 딘  /  옮긴이 : 이진경

 

 

고양이 피터는 새로 산 하얀 운동화가 마음에 쏙 듭니다.  하얀 운동화가 좋다고 기타를 들고 노래를 부릅니다.   그런데 고양이 피터는 무언가를 밟고 말았어요.  딸기 더미, 블루베리 더미, 진흙 웅덩이 등.  피터의 운동화는 무슨 색으로 변했을까요?  빨간, 파란, 갈색 운동화가 되어버린 피터의 하얀 운동화.  피터는 울었을까요?  아니요.  울기는요~ 피터는 계속 걸어가며 노래를 불렀답니다.

  

왜냐하면... 나름대로 다~ 좋거든요.

 

 



 

 

 

 <마음속 그림책 2> '고양이 피터 _ 운동화를 신고 흔들어 봐'  

글 에릭 리트윈  /  그림  제임스 딘  /  옮긴이  이진경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고양이 피터는 학교에 다녀요. 빨간 운동화를 신고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고양이 피터.  도서실에 처음 간 피터는 가장 좋아하는 책을 한 권 찾아 들고 노래를 부릅니다. 학교에서의 피터는 어떨까요?  우물쭈물 할까요?  아니요, 그럴리가요. 피터는 친구들과 노래를 부르며 공부도 하고 점심도 먹고 놀아요. 집으로 돌아온 피터..  "오늘은 학교에서 뭘 했니?" 엄마가 묻습니다.  피터는 뭐라고 대답했을까요? 학교는 재미없어? 학교는 힘들어? 학교 가기 싫어? 아니예요.  피터는 모두 다 재미있대요!

 





 

 

<고양이 피터>는 기대하고 있던만큼이나 유쾌하고 즐거운 책이었어요!  긍정의 에너지가 물씬 묻어났거든요.  아이들이 읽을 책이지만 어른이 읽어도 배울바가 많은 조금은 철학적인 책입니다.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에게 염려하지 말고 나름대로 좋은 점이 있다는것을 상기시켜주며 긍정과 희망의 힘을 전파시킵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굴하지 않고 늘 긍정과 희망을 품고 살아가야 함을 고양이 피터는 말해주고 있어요.  그림 또한 다채롭고 선명한 색채로 매우 매력있는 그림입니다.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또 그의 부모님과 선생님께 이 책을 권하고 싶네요.

 .

e********r 2012.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 피터)긍정적인 생각을 키워주는 책을 만났답니다.
"(고양이 피터)긍정적인 생각을 키워주는 책을 만났답니다." 내용보기
너무나 귀엽고 멋진 고양이 피터가 저희 집을 찾아왔네요.. 고양이 피터는 두권이 한세트로 되어있는 책이랍니다. 책 안에는 책을 읽고 할 수 있는 활동지도 들어있었답니다. 우리 아이들 ‘고양이 피터’ 책을 받아들고 책표지를 이리저리 살펴보더니 “엄마! 고양이 피터 넘 귀여워.. 어? 운동화도 신었네? 엄마~! 이 책에서는 고양이가 기타를 치고 있어.. 빨간색 운동화
"(고양이 피터)긍정적인 생각을 키워주는 책을 만났답니다." 내용보기

 

 너무나 귀엽고 멋진 고양이 피터가 저희 집을 찾아왔네요.. 고양이 피터는 두권이 한세트로 되어있는 책이랍니다. 책 안에는 책을 읽고 할 수 있는 활동지도 들어있었답니다. 우리 아이들 ‘고양이 피터’ 책을 받아들고 책표지를 이리저리 살펴보더니 “엄마! 고양이 피터 넘 귀여워.. 어? 운동화도 신었네? 엄마~! 이 책에서는 고양이가 기타를 치고 있어.. 빨간색 운동화 넘 잘 어울리는데?.. 우리 집 밖의 고양이는 무서운데, 고양이 피터는 넘 사랑스러워.. 하나도 안 무섭네..” 하면서 신나서 말을 하네요.. 엄마가 봐도 너무나 귀여운 고양이. 피터.. 아이들이 무슨 내용인지 무지 궁금해 했답니다. 고양이 피터 1권은 ‘난 좋아 내 하얀 운동화’, 2권 ‘운동화를 신고, 흔들어 봐’랍니다.

<고양이 피터- 난 좋아 내 하얀 운동화>

새로산 하얀 운동화를 신고 걷고 있는 피터. 피터는 하얀 운동화가 좋아 노래까지 부르네요. 하지만, 딸기더미, 블루베리더미,진흙웅덩이를 밟아 하얀 운동화의 색이 바뀌고, 물통에 들어가서 운동화가 하얗게 되었지만, 다 젖어버렸네요. 우리의 고양이 피터는 어떻게 했을까요? 짜증을 냈을까요? 아니죠.. 우리의 피터는 기분좋게 노래를 부르면서 가던 길을 계속 걸어갔다는 내용이네요.

울 아들 신발이나 제 몸에 뭐가 조금만 묻어도 짜증을 내고 난리가 난답니다. 괜찮다고 말을 해줘도 “나는 내꺼에 지저분한 거 묻는게 싫단 말이야~!” 하면서 말을 한답니다. 어떠한상황에서도 너무나 긍정적이고 즐거운 고양이 피터가 하는 행동을 본 울 아들의 반응 “고양이 피터는 신발에 지저분한 것이 묻었는데 왜 싷어하지 않는 거지?” 하면서 처음엔 의야해 하네요.. 하얀 운동화가 빨간색, 파란색, 갈색으로 변해가는 것을 보면서 “하얀색이 아닌 다른 색 운동화도 멋진대??” 하면서 웃었답니다. 그리고, 동화책을 다 읽어갈 무렵 울 아들의 “나도 이젠 뭐가 묻어도 고양이 피터처럼 즐거워할거야.. 어차피 물로 빨으면 깨끗한 신발로 돌아올테니까.” 하고 말을 하네요. 울 아들의 생각을 조금씩 변하게 만들어준 “고양이 피터- 난 좋아 하얀 운동화”. 피터의 하얀 운동화가 무언가를 밟을 때마다 운동화의 색깔도 바뀌고 뒷장을 넘기면 온통 배경까지 운동화색으로 변화되고, 각 색깔이 들어간 물건들도 나오네요.. 무엇인가 밟았을때, 너무 황당해보였던 피터의 얼굴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기분 좋은 얼굴로 변화되는 그림도 아이들은 재미있나 봅니다.

 ‘난좋아 내 하얀 운동화’를 읽고 나서 활동지를 아이들과 함께 해보았답니다. ‘나만의 운동화’라고 해서 내가 좋아하는 색을 가지고 운동화를 색칠해주는 것과 고양이 피터에게 내가 좋아하는 색의 운동화를 신겨 주는 활동이 있었답니다. 저도 오빠처럼 해보고 싶다는 울 딸. 그래서, 제가 활동지를 보고 운동화를 똑같이 그려 주었답니다. 또한, 여러개의 운동화가 그려져있는 스티커는 반으로 나눠서 운동화를 색칠해 보고 고양이 피터에게 운동화를 신겨주도록 해보았네요.

울 아들 나만의 운동화를 색칠하라고 했더니, 저는 빨간색이 좋다고 빨간색으로 멋지게 색칠을 해주었답니다. 울 딸은 운동화 양쪽의 색을 서로 다르게 색칠했네요. 화려하게 분홍색과 연두색, 초록색으로 멋진 운동화를 색칠해주었답니다.

스티커에 운동화를 색칠해준뒤에, 고양이피터 그림을 투명비닐로 감싸고 그 위에 스티커를 붙였다 떼었다 하면서 고양이 피터의 발에 운동화를 신겨주었답니다. 아이들이 고양이 피터에게 여러색의 운동화를 신겨주고 너무 신나했답니다.

<고양이 피터 -운동화를 신고 흔들어봐>

제목부터 너무 신나는 느낌의 고양이피터 책이네요. 기타를 들고 있는 고양이 피터 넘 귀엽더라구요..울 아들이 좋아하는 빨간 운동화를 신고 신나게 학교를 가는 고양이 피터. 피터는 학교에서 도서실을 가기도 하고, 북적거리는 급식실에서 밥을 먹기도 하고, 이리저리 마구 뛰어다니는 놀이터에서 놀기도 하고, 그림을 그리고, 덧셈을 하고, 글씨를 쓰기도 했답니다. 우리의 피터는 처음 가보는 도서관에서도, 북적거리는 급식실에서도, 친구들이 마구 뛰어다니는 놀이터에서도 우물쭈물 하지 않고 운동화를 신고 재미있게 책을 읽기도 하고, 밥을 먹기도 하고, 미끄럼틀과 그네를 타며 노래를 부르는 피터.. 참 성격이 좋은 고양이네요.. 시끄럽거나,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저를 조금만 치고 지나가도 울어버리거나 맘이 상해 집에 가자고 하거나, 낮선 곳에 가면 무서워하는 울 아들 고양이 피터의 모습을 보고 어떤 생각을 했는지 물어보았답니다. 울 아들 “난 고양이 피터 너무 멋진 것 같아. 노래를 부르면서 어떤 일이든 신나게 하잖아.. 나도 그럴거야. 짜증나도 화내지 않고 기분좋게 지내야지.” 하고 말을 하네요. 운동화를 신고 흔들어봐 책에서 보면 피터가 부르는 반복되는 노래들이 아이들을 신나게 만들어주네요.. 리듬을 넣어 즐겁게 부르는 아이들.. 노래로 인해 아이들의 책읽기가 신나고 즐거워지네요.

 ‘운동화를 신고 흔들어봐.’를 읽고 활동지로 들어있는 게임을 울 아들과 딸이 함께 해보았답니다. 활동지의 그림을 오려서 뒤집어보고, 같은 그림이 있으면 가져가보는 게임인데, 울 아들과 딸 너무 즐겁고 신나했답니다. 재미있는 책도 읽고, 책을 읽으면서 고양이 피터처럼 즐겁고 신나는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만들어주는 고양이 피터책 아이들에게 인기네요.

우리가 살다보면, 우리 앞에 여러 가지 어려운 시련이 닥치기 마련이죠. 이럴때, 그 상황을 울 아이들이 슬기롭게 해결해나가기를 바라는 것이 엄마의 맘이죠. 울 아들 유치원에서든 집에서든 제게 힘든 일이 닥치거나 제가 하기 싫은 일이 생기면, 짜증을 내고 울어버린답니다. 이런 울 아들이 고양이 피터처럼 긍정적이고, 그 상황을 즐길 줄 아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네요. 커가면서 어떤 힘든 일이 닥칠때, 일이 풀리지 않는다고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기보다는 고양이피터처럼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면서 살아간다면, 모든 것이 즐겁고 신나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사고를 갖게 만들어주는 책을 만났네요.


i*******g 2012.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 피터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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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속에는 순수한 동심의 세계가 보이네요. 아이를 위해 함께 보는 그림책이지만 가끔은 제게 더 필요한 책이 아닌가 싶을 때가 있어요. 고양이 피터는 화사한 색감이 돋보이는 그림책이에요. <고양이 피터 1권>은 "난 좋아 내 하얀 운동화"이고 <고양이 피터 2권>은 "운동화를 신고 흔들어봐"로 두 권이 세트로 되어 있어요. 주인공 피터는 매우 특별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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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속에는 순수한 동심의 세계가 보이네요. 아이를 위해 함께 보는 그림책이지만 가끔은 제게 더 필요한 책이 아닌가 싶을 때가 있어요.

고양이 피터는 화사한 색감이 돋보이는 그림책이에요. <고양이 피터 1권>은 "난 좋아 내 하얀 운동화"이고 <고양이 피터 2권>은 "운동화를 신고 흔들어봐"로 두 권이 세트로 되어 있어요. 주인공 피터는 매우 특별한 고양이에요. 장화 신은 고양이 이후로 이렇게 멋진 고양이가 있는 줄 몰랐네요. 무엇이 멋지냐고요?  하얀 운동화를 신은 모습도 멋지지만 그보다 더 멋진 건 피터가 세상을 대하는 태도인 것 같아요.

1권에서는 피터가 새로 산 하얀 운동화를 신고 이곳저곳을 다니는 이야기예요. 깨끗하고 하얀 운동화가 빨간 딸기 더미, 블루베리 더미, 진흙 웅덩이를 지나는 동안 어떻게 되었을까요?  분명 더러워졌겠지요. 우리의 일상도 피터의 하얀 운동화처럼 여러가지 일들도 얼룩덜룩 색깔이 변할 때가 있어요. 그러면 어떤 기분일까요? 분명 기분이 좋지는 않을 거예요. 짜증이 날 수도 있고 막 화가 날 수도 있어요. 그런데 고양이 피터는 달라요. 피터가 좋아하는 하얀 운동화가 여러가지 색깔로 얼룩이 졌지만 그 때문에 즐거운 기분을 망치지는 않아요. 여전히 흥얼흥얼 노래를 부르며 자신의 길을 가네요. 자신이 좋아하는 하얀 운동화의 색깔이 변했다고해서 즐거움을 포기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중요한 건 좋아하는 운동화를 신고 있고 자신의 길을 가고 있다는 사실이니까요. 단순한 내용이지만 아이들 입장에서도 피터와 같은 경우를 겪을 때가 있을 거예요.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해서 속상해하거나 기분 나빠하기 보다는 피터처럼 멋지게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일 줄 아는 지혜를 배우지 않을까요? 그건 어른들도 배워야 할 삶의 태도인 것 같아요.

2권에서는 학교에 처음 가게 된 피터의 이야기가 나와요. 학교란 곳은 유치원과는 또다른 낯선 환경이라 입학한 아이들이 당황하고 힘들 수가 있어요. 너무 힘들면 학교 가기가 싫어지고 두려울 수도 있지요. 그런데 피터는 자신감있게 행동하네요. '처음이니까 그럴 수도 있지. 괜찮아.'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맞아요.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느긋하면서도 당당하게 행동하는 피터를 보면서 아이들도 자신감을 얻을 것 같아요. 고양이 피터를 떠올리면 왠지 마음이 든든해질 것 같아요. 누가 뭐래도 자신의 노래를 부르며 흔들흔들 신나게 하루를 보내는 피터처럼 학교 가는 일도 즐거워지겠지요.

<고양이 피터>는 보는 사람까지도 즐겁고 신나게 만드는 재주가 있네요.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즐기는 피터처럼 우리들도 흥얼흥얼 노래하듯 오늘을 살아봐요.



YES마니아 : 로얄 a*****7 2012.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난 좋아 내 하얀운동화~운동화를 신고 흔들어봐!책을 읽어주면서 즉흥적으로 노래불러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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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치맘에서 책따세강연 신청하라고 해서 신청하고 참여했던 강연회~ 김상욱교수님과 함께했던 그 강연이 참 인상적이었어요!그리고 상상의힘출판사에서 새로 나온 책 교수님이 출간에 관여했다고 많이 관심 보여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읽게 된 고양이피터 난 좋아 내 하얀운동화~운동화를 신고 흔들어봐 두 책이예요. 시리즈로 나와서 한 권 읽으면 자연스레 이것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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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치맘에서 책따세강연 신청하라고 해서 신청하고 참여했던 강연회~

김상욱교수님과 함께했던 그 강연이 참 인상적이었어요!그리고 상상의힘출판사에서 새로 나온 책 교수님이 출간에 관여했다고 많이 관심 보여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읽게 된 고양이피터 난 좋아 내 하얀운동화~운동화를 신고 흔들어봐 두 책이예요.

시리즈로 나와서 한 권 읽으면 자연스레 이것도 읽어줘요~하고 42개월 아들이 또 갖고 와요.

책을 보는 웅군~사진으론 아주 심각한 표정으로 찍혔네요?ㅋ

그림과 글이 딱 맞아떨어지는 그림책이라 아들이 혼자 봐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웅군한테 책을 읽어주고 난 후의 반응을 보면 이 책을 앞으로도 두고 두고 좋아할 책인지 아닌지 알수 있거든요?그 반응이 뭐냐뭔요~엄마 또 읽어주~또 읽어줘요하는 말이예요.

고양이 피터는 자꾸만 읽겠다고 해서 중독성이 강한 그림책인가?하는 생각마저 들었답니다.

영상물 중독이 심각한 상황에서 책읽기중독이라면 너무 환영할만한 일 아닐까요?그래서 계속 읽어주고 또 읽어주고 있어요.

책과 함께 들어있었던 운동화스티커와 운동화 색칠하기등등의 간략한 독후활동시트지-활동지라고도 하죠~-도 있더라구요.

이 책을 정말 지겹도록 많이 보고 나면 나중에 해주려고 따로 챙겨놨답니다.

김상욱교수님이 말씀했던 그림책읽기의 중요성~영상물은 아이들이 잠시도 쉴 수 없이 멍하게 만들어버리지만 그림책은 표지부터 간지 그리고 제목이 나오고 그림이 나오고 한 장씩 넘기면서 아이들이 그 다음 장면은 어떻게 될까?계속 생각하게 만들어서 그림책을 꼭 읽혀야한다는 말씀이 두고 두고 남네요.

특히 고양이 피터의 표지 다음 장의 제목 나오기전의 간지에서 운동화가 빨랫줄에 널려있는 그림을 보고서도 어떤 내용이 나올지 그림책의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드는 점이 참 맘에 들었어요.

웅군도 참 유심히 보고 있죠?

운동화를 신고 흔들어봐는 학교버스가 나오는데 웅군의 어린이집버스도 노란색 고양이피터2권의 학교버스도 노란색이라 유치원 버스지?하고 웅군이 손가락 짚고 이야기하더라구요.

도치맘을 통해서 좋은 그림책을 알게 되서 너무 좋으네요.^^**

o********5 2012.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고양이 피터 ~ 난 좋아 내 하얀 운동화 / 운동화를 신고 흔들어 봐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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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자라면 좋을까요? 대가족에서 핵가족화로 아이가 한둘이 되면서 그 기대치는 아이들이 감당하기 힘들정도인...요즘예요. 나부터 울두아이가 공부도 잘하고 활동적이고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잘 지내고 선생님에게 인정받는 아이였음 하는 바램을 갖고 있으니까요. 그 기대치에 이르도록 자꾸 다그치다보니 아이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고 난 할수 없어, 난 못
"▶ 고양이 피터 ~ 난 좋아 내 하얀 운동화 / 운동화를 신고 흔들어 봐 (2권)" 내용보기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자라면 좋을까요?

대가족에서 핵가족화로 아이가 한둘이 되면서 그 기대치는 아이들이 감당하기 힘들정도인...요즘예요.

나부터 울두아이가 공부도 잘하고 활동적이고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잘 지내고 선생님에게 인정받는

아이였음 하는 바램을 갖고 있으니까요. 그 기대치에 이르도록 자꾸 다그치다보니 아이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고 난 할수 없어, 난 못해..란 부정적인 모습, 행동을 보이기 시작하는 큰아이를 보며...이러면 안되는데..

엄마욕심일뿐이야~ 란 생각으로 추스려보지만.. 상처받은 아이의 마음은 쉽게 아물지 못하더라구요.

 

긍정적, 희망을 담고 있는 재미있는 그림책등을 보여주며 그 다친 마음을 토닥토닥~

희망을 향한 긍정의 힘을 건네는 그림책은...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을 놓치지 않는 <고양이 피터>를 통해

긍정적인 마음을 얻을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희망을 향한 긍정의 힘을 건네는 그림책 <고양이 피터 1,2>

 

고양이와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9살, 7살 남매...

심한 비염, 알러지 증세를 갖고 있는 아빠를 비롯 ..가족 모두 아토피에 알러지 증세가 조금씩 갖고

있어 강아지, 고양이 등 키울수 없다고 했더니...아파트내 집없는 고양이가 제법 돌아다니는데

그 집없는 고양이가 보일때마다 쪼르르 달려가 "고양아~" 하며 반가운척 해요.

고양이는 후다닥 도망가기 일쑤인데... 도망간 틈새를 들여다보며 "고양아 ~ 어디있어?" 하며 열심히

찾는 두아이... 그렇게 고양이 좋아? 했더니..응~ !!  ^^

 

이렇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양이를 키우면 좋겠지만 현실은....허락하지 않으니 자연관찰책이나

그림동화책을 통해 강아지, 고양이등을 만나보고 있는데...

<상상의힘>에서  각권에서 따온 활동지를 만들어 피터의 운동화에 색칠을 하는 색칠 놀이와

인지 활동을 촉지하는 그림 짝 맞추기 카드등을 첨부하여 구성된  <고양이 피터 1 , 2> 세트를 만났어요.

 

 

 

책을 보자마자 "우와~ 고양이다!" 하며 좋아하는 아이들...

거기에 색칠하기와 그림 짝 맞추기 카드를 보더니 두눈 반짝반짝...이거 누구꺼냐고 묻는 아이들...^^;;

두아이 모두 내꺼였음 하는 표정... 하지만 그럴순 없죠~^^ 색칠하기등 나눠서 하고

같은 그림 맞추기는 둘이 사이좋게 갖고 놀으라고 했는데...잘 지켜질지...^^;;

 

 

 

 

 

 

 <마음속 그림책 1> '고양이 피터 _ 난 좋아 내 하얀 운동화'  

글 : 에릭 리트윈  /  그림 : 제임스 딘  /  옮긴이 : 이진경



    

 

 

 

"고양이가 운동화를 신었어~ 다리가 네개니까...운동화 4개 신었네~"

책표지를 보고 보인 반응은...재미있다~ 입니다.. 명작-장화신은 고양이를 떠올리며 깔깔웃는 아이들..

고양이 피터는 새로 산 하얀 운동화가 마음에 쏙~ 하얀 운동화가 좋다고 기타를 들고 노래를 부르네요.

 

 

  

 

그런데... 고양이 피터는 무언가를 밟고 말았죠.  딸기 더미, 블루베리 더미, 진흙 웅덩이등...

피터의 운동화는 무슨 색으로 변했을까요??

빨간, 파란, 갈색 운동화가 되어버린 피터의 하얀 운동화.

피터는 울었을까요?  아니요. 울기는요~ 피터는 계속 걸어가며 노래를 불렀답니다.

  

 

왜냐하면... 나름대로 다~ 좋거든요.

 

 

 

 

 

 <마음속 그림책 2> '고양이 피터 _ 운동화를 신고 흔들어 봐'  

글 : 에릭 리트윈  /  그림 : 제임스 딘  /  옮긴이 : 이진경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고양이 피터~ 옆에 도시락이 있네요. 학교에 다니나봐요.

요즘 피아노를 배우고 있는 둘째가... 음표를 보더니 꼬리 두개, 세개 달린건 아직 안배웠어~ 라고

하니 옆에서 큰아이가...나중에 배울꺼야~ 하며 의젓하게 말을 하네요^^

 

빨간 운동화를 신고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고양이 피터~

도서실에 처음 간 피터, 가장 좋아하는 책을 한 권 찾아 들고 노래를 불러요.

 

학교에서의 피터는 어떨까요?  우물쭈물 할까요?  아니요, 그러리가요.

피터는 친구들과 노래를 부르며 공부도 하고 점심도 먹고 놀아요.

집으로 돌아온 피터..  "오늘은 학교에서 뭘 했니?" 엄마가 물어요.

피터는 뭐라고 대답했을까요? 학교는 재미없어? 학교는 힘들어? 학교 가기 싫어~?

아니예요.  피터는 모두 다 재미있대요~! 마치 울두아이처럼 말이죠^^

 

"엄마! 피터 햇살반이야...나두 햇살반인데!!" 유치원에 다니는 둘째가 요즘 글을 한자한자 읽고

있는 중이라.. 피터가 들어가는 교실 '햇살반' 이란걸 읽더니 반가웠나봐요.

씨익 웃으며 누나와 엄마에게 '햇살반'이란 글자를 가리키며 웃네요^^

 

 

마음속 그림책 시리즈... <고양이 피터 : 난 좋아 내 하얀 운동화>와

<고양이 피터 : 운동화를 신고 흔들어 봐> 두권을 살펴보았어요.

 

 

마음속 그림책 첫번째 책인 <난 좋아 내 하얀 운동화>는 

새로 산 하얀 운동화를 무척 마음에 들어한 고양이 피터...그런데 딸기 더미, 블르베리 더미,

진흙구덩이등으로 하얀 운동화가 빨간 운동화, 파란 운동화, 갈색 운동화가 되어 버렸어요.

하얀 운동화를 마음에 들어하던 고양이 피터는 실망했을까요? 아니예요.

'괜찮은 걸', '멋진데!' , 재밌는데!', '왜냐하면 나름대로 다 좋거든요' 란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그 상황을 태연하게 받아들이고 즐겁게 노래를 부르며 자신이 갈 길을 가는

고양이 피터랍니다.  고양이 피터처럼 때로는 바라지 않는 일, 예기치 못한 일들이 일어나지만

나름대로 좋은 점이 있고 긍정과 희망의 힘으로 헤쳐나갈 수 있다는것을 보여주는 이야기에요.

 

마음속 그림책 두번째 책 <운동화를 신고 흔들어봐>는

빨간 운동화를 신고 학교에 간 고양이 피터, 처음 학교에 가서 겪는 이야기랍니다.

책이 가득 차 있는 도서실에 가고, 시끌벅적한 급식실에서 밥을 먹고,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놀면서 우물쭈물하거나 망설이지 않고 거침없이 자신을 표현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즐겁게 받아들이고 노래를 부르며 신나게 몸을 흔드는 고양이 피터~

초등 2학년으로 학교생활은 재미있지만 친구들, 선생님에게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고 거리를

두고 지내는 큰아이와 내년 초등학생이 되는 둘째에게 학교생활을 긍정적, 재미있게

생활하고 친구들과도 망서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함께 어울리라는 메세지를 유쾌하게

전달해주는 고양이 피터랍니다.

 

두권의 <마음속 그림책>을 읽은후 <고양이 피터 활동지>등으로 색칠, 인지활동등을

통해 재미있는 독후활동도 할 수 있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고양이 피터>!!

희망을 향한 긍정의 힘을 건네는 그림책였습니다~

m*******1 2012.06.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