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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읽기 시작하였을 때는 그저 흔한 에세이 형식의 글이라고 생각을 했었다. 책의 첫 장... 둘 째... 점점 읽을 수록... 책에 빠져들게 되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며 나는 한국인이 되어가고 있었다. 아마도 진정한....한국인에 조금은 가까워 졌을 것이다. 그저 이 땅에 태어났기에 어쩔 수 없이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 그런 흔한 사람이 아닌... 진정한~ 한국인이..... 그리고 책을 덮으며 이어령의 다른 책들을 찾아보고 구입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