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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Love recipe...
아만다헤서의 귀엽고, 사랑스럽고 때론진지한 라떼씨와의사랑이야기와 요리얘기를 담은내용이예요 중간중간의 recipe를 보는 즐거움도 있었답니다 다만 한국에서 구하기 힘든재료들이 대부분이지만 아..... 이런 재료도 있구나... 아 이렇게 요리를 하는구나... 이런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어가다보니 어느새 끝...
귀여운 삽화를 보는 재미또한 한몫!!
미소를 지으면서 다시 책장에서 꺼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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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칼럼니스트인 작가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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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 가득한 표지처럼 상큼한 로맨스 소설이겠거니하고, 모종의 목적(?)에 의해 읽기 시작하였더니...
낚.였.다.
라떼씨가 아가씨의 손에 들린 닭고기보다 작게 나온 저 그림의 비율처럼 이 책의 메인은 라떼씨와 아가씨의 연애담이 아닌 사랑에 빠진 아가씨가 소개하는 여러 요리이야기였던 것이었던.....것이...
각 챕터별로 에피소드에 관련된 요리들이 등장하고 챕터의 마지막에는 요리법을 소개하는 구성.
흥미로운 구성이긴 하지만,
아피션대추요리를 만들기 위해 메쥴대추를 준비하고 요거트와 캐러멜화시킨 양파를 넣은 파스타요리를 위해 양젖(?)요거트와 탈리아텔레 450그램, 굵게 간 케팔로티리 치즈 1컵... 등등등을 준비하는게 과연.... 우리에게 가능할 일인지말입니다.
미스터 라떼보다는 미스터 대추차정도로 바꾸어, 바지락칼국수, 막걸리빵 모 요런거 만들어줘야하지 않나 싶긴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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