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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건강에 관련된 책들을 보면 평소 식습관을 많이 강조 하시더라고요. 저또한 평소 식습관이 우리 몸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알고있는지라 평소에 꾸준히 잘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답니다. 식습관도 올바른 방법으로 제대로 해야 효과가 좋다는것도 이번에 시어머니께서 간수치가 높게 나오시고 나서 더 깨달았어요. 시어머니께서 평소 건강도 잘 챙기시고 몸에 좋은 건강식품도 직접 만들어서 드시기도 하고 그랬는데 오히려 몸에 좋다고 이것저것 섞어서 마시고 하는게 간에 안좋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음식에 대해 좀 모르겠다 싶음 오히려 재료 하나하나씩 섭취하기를 권장해요~
이번에 시어머니 간수치보고 좋다고 무조건 몸에 좋은건 아니라는 생각에 이 책이 꼭 읽고 싶었어요. 뭔가 잘못알고있는 사실들을 바로 잡아줄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병에 걸리지 않는 15가지 식습관..
일단 차례를 올려봅니다
내용을 쭈~욱 읽고 다 공감이 가는 내용이라 읽으면서 끄덕끄덕 했답니다. 일단 습관 1 부터 아~ 하는 탄성이 나왔어요. 평소 건강관련 프로그램도 그렇고 어른들도 그렇고 하루 세끼는 꼭 먹으라고 많이들 하시잖아요. 저또한 평소 아침을 잘 거르는지라 내심 그게 걱정이기도 했는데 하루세끼라는 환상을 버리라는 문구에서 부터 뭔가 이책이 나에게 도움이 될꺼란 생각이 들었어요. 식사는 횟수보다 균형.. 무조건 어떻게 하라라는 것을 따르기보다 내몸에 맞춰서 생각하라는게 중요 내용이였어요. 사람은 다 개개인 다르거늘 똑같은 틀에 맞추려고 한게 제가봐서 잘못된 생각아닐까 해요. 자신의 몸상태에 맞춰서 먹는것도 다르게 해야한다는 글쓴이의 내용에 공감한답니다. 어른들보면 음식이 남으면 아깝다고 배가 불러도 다 드시고 계속 먹으라고 권유 하시잖아요. 저도 결혼전엔 몰랐는데 직접 살림을 하다보니 물가도 비싸고 해서 음식하고 남으면 아까워서 어떨땐 억지로 먹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어느날 그게 곰같은 생각이란걸 깨달았어요. 어느분이 그러시더라고요. 음식은 아깝고 내 몸은 안아깝냐고.. 그 말을 듣고 그날이후론 절대 배가 부른데도 불구하고 음식을 꾸역꾸역 먹지 않아요. 왜냐면 내 몸이 더 소중하니깐요. 혹 지금도 배안의 용량이 찼음에도 아깝다 드시는 분들 제글보고 앞으론 몸을 먼저 생각하시길 바래요.
음식은 횟수가 아니라 균형.. 영양에 골고루 신경써야한다는 말에도 저도 찬성이예요. 왜 꼭 하루 세끼를 채우려고만 했으니 이책을 보니 약간 한심한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우리가 늘상 생각하는 밤늦게 먹음 안좋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저도 평소 늦게 먹음 살도찌고 소화도 안되 저녁에 먹는걸 많이 고민했거든요. 허나 정말 어쩔수없이 식사를 못해 늦게 할때가 있잖아요. 먹고나서 엎드려서 자는 자세가 식후에도 잠을 푹 잘수있게 한다니 그 자세도 한번 해봐야할것 같아요. 허나 음식을 실컷 먹은 상태에서 엎드려 잘 수는 없을테니 음식량을 조절하는 잣대로 생각해야한다는거 ~~ 그리고 평소 감기 걸렸을때 다들 목욕은 생각안하실 꺼예요. 저 또한 감기걸렸을때 목욕하면 안좋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오히려 그게 더 빠르게 회복될 수 있다는 말에 그럴수도 있지~ 하는 번쩍 생각이 들었답니다.
씹는것이 뇌를 단련시킨다는건 많이 들어보기도 해서 알던내용이였어요. 하지만 요즘 신세대들은 많이 씹으면 사각턱 된다고 씹는걸 많이 꺼려하더라고요. 안씹는만큼 기능도 쇠퇴하니 외형적인 모습보다 자기몸을 더 생각해야할거 같아요.
글쓴이 히노하라씨는 30년이상 꾸준히 올리브유를 섭취했다고 하네요. 원래 섭취하게된 계기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 위해서였지만 그게 뇌의 윤활유 역할을 한다니 왠지 저도 실천해야 할거같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샐러드에 먹을때 소스에 올리브유가 들어가서 왜 올리브유가 레시피에 있을까 궁금 했었는데 아무래도 이 원리가 아니였나 싶어요.
이 책에는 중간중간 바람직한 아침식사메뉴라던가 관련 내용들이 그림과 함께 정리되어 있었는데 그것도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알아보기 쉽게 간략한 그림으로 나와있어서 머릿속에도 쏙쏙~
혹 미병식재라고 들어보셨나요?? 아직 병에 걸리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건강하지도 않아 내버려두면 언제 병이 될지 모르는 상태라네요~ 미병을 다스려 병을 예방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미병식재.. 미병식재를 실천하려면 뭐니해도 일상습관을 바로잡는게 필요하답ㄴ비다.
0 맛있고 즐겁게 먹기위한 5계명 1. 소육다채 - 고기를 적게 먹고 채소를 듬뿍 2. 소주다차 - 술은 적당히 하고 차를 마셔라 3. 소당다과 - 설탕을 적게 먹고 과일을 먹어라 4. 소염다초 - 염분을 적게 섭취하고 간장 활동을 증진하는 식초로 간을 하라 5. 소식다작 - 적게 먹고 잘 씹어 먹어라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보면 젤 먼저 고기섭취를 많이들 줄이시는것 같아요. 저번에 건강 프로그램에서도 보내 한달에 2번정도는 고기를 섭취해야한다고 하더라고요. 다이어트와 관련된겐 지방이 아니라 탄수화물과 당질 이랍니다. 탄수화물과 당질 섭취만 주의하면 확실하게 체중은 줄어들어요. 그리고 이런 다이어트식에 안성맞춤인건 바로 버섯. 칼로리가 낮으면서 만복감이 있는 음식으로 채소나 콩으로 만든 식품말고도 최근 주목받는것이 버섯류랍니다.
글쓴이 히노하라씨는 필요 영양소는 식사를 통해 섭취하고 간식은 가능한 하지 않는게 좋다고 하는데 그래도 피곤하거나 뭔가 필요할때 과일로 간식을 대체하라고 하시더라고요. 우리 음식에서 모자른 비타민류등 많은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으니깐요. 게다가 과일은 장 내 환경을 정돈해줘서 정말 좋은 간식~
특히 과일은 공복에 먹을때가 효과가 좋다고 해요. 그리고 오후보다는 오전. 열량이 낮은 사과, 배 등은 오후에 먹어도 괜찮지만 바나나등 열량 높은 과일들은 오전에 섭취하면 더욱 좋다고 하니 유념하세요~ ^^
나이가 들수록 채식주의 위주로 많이들 하시는데 적당한 식물성, 동물성 기름도 필요하다해요. 히노하라씨는 매일 올리브유를 한수저씩 음료등에 타서 먹고 있는데 이게 섭취가 좀 힘드신 분들은 지방이 많은 식물의 열매를 그대로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호두, 대두, 깨, 아몬드와 땅콩에는 식물성 기름이 듬뿍들어있으니 의식적으로 꾸준히 섭취하자고요~ ^^ 이런 것들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뿐 아니라 동맥경화 예방과 냉증개선에도 효과가 있고 피부도 매끈해진다고 해요. 하지만 과하면 부족함만 못한법.. 지나친 섭취는 기미의 원인이 된다고 하니 너무 많은 섭취도 좋지 않을듯 해요. 적당히 먹는다는건 정말 이래서 쉽지 않은것 같네요.
또한 중장년층일수록 동물성 단백질은 필수랍니다. 육류, 생선중 하나는 반드시 먹고 달걀이나 유제품도 잘 섭취해주세요. 육류나 생선에는 피부에 좋은 콜라겐도 함유되어 있어 젊고 녹슬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다면 동물성 단백질은 매일 ㅣ조금이라도 섭취해 주세요~
그리고 끝으로 강조하는것은 운동!! 먹는것도 잘 해야하지만 조금씩 운동도 몸의 건강에 아주 중요하답니다. 굳이 돈들여 하지 않아도 걷기나 스트레칭 정도는 집에서 조금씩 할 수 있으니 건강을 생각해서 간단한 운동이라도 거르지 말고 꼬박꼬박 해나가자구요~!! ^^
이 책을 읽고나니 평소 실천할 수 있는건강요법들이 많이 있었답니다. 게다가 생각을 조금만 달리하면 어렵지 않게 건강을 챙길수 있는 방법들이 있더라고요. 굳이 교과서처럼 건강을 챙기려하지말고 자기 몸에 맞는 방법으로 건강을ㅇ 챙겨서 다들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했음 좋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