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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디어피플 마리 퀴리 - 웅진주니어 웅진주니어의 디어피플 시리즈는 역사에 이름을 남긴 위대한 사람들의 삶은 볼 수 있는데요 [디어피플 마리 퀴리]는 마리 퀴리의 삶을 볼 수 있는 그림 위인책이에요 마리 퀴리는 최초의 노벨상을 받은 여성이고 두번의 노벨상을 받은 유일한 여성이에요 남편과 함께 두가지 새로운 화학 원소를 발견했고 암 치료법을 발전시키고 방사능이라는 용어를 만들어 내며 과학계에 업적을 많이 남겼어요 [디어피플 마리 퀴리]는 이사벨 토머스 글과 안케 웨크만 그림을 우리글로 옮긴 책인데요 그림이 특이하게 그려져 있어서 책을 보는 동안 그림을 보는 재미도 있어요 ![]() [디어피플 마리 퀴리]는 표지부터 특이한데요 눈이 띄는 색감과 그림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데요 한손에 들어오는 아담한 사이즈의 책으로 부담없이 들고 읽을 수 었어요 [디어피플 마리 퀴리]은 마리퀴리의 일생을 어린시절부터 볼 수 있는데요 이야기가 끝난 후 책 뒷편에는 연대표와 용어해설등이 포함되어 있어 마리퀴리에 대해 한번 더 알아보고 추가로 지식도 쌓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 ![]() ![]() ![]() ![]() ![]() ![]() ![]() ![]()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위해 스스로 노력해서 꿈을 이루어낸 마리퀴리~ 마리퀴리의 이야기속으로 빠져들어 마리퀴리의 삶을 보면서 배울점을 찾아보고 나 자신도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마리퀴리의 업적이 물리학, 화학 분야라 책을 읽다보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뒷부분에 용어설명과 연대표를 참고하면 좀 더 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에요 저의 개인적인 평점은 별 5개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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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퀴리
둘째를 위해서 준비한 책이지만 큰애가 먼저 후다닥 읽어버렸어요.
일요일 아침 일찍 일어났는데 책이 있어서 먼저 읽었다고 하네요.
큰애는 디어 피플 <마리 퀴리>가 어렵지 않은 내용이라서 편하게 읽을 수 있다고 하면서 동생이 읽기에 참 좋을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마리 퀴리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최초로 노벨상을 받은 여성이랍니다.
그것도 너무 대단하게 느껴지는데 이 노벨상을 두 번이나 받았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마리 퀴리가 어떻게 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과학자가 되었을까 하는 질문으로 시작돼요.
시작 부분에 '이 동화 속에 나오는 라듐이라는 금속은 영웅인 동시에 악당이기도 하답니다.'라는 내용이 있더라구요.
맞아요. 정말 잘 어울리는 표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마리는 참 똑똑한 아이였어요.
하지만 오빠는 의사가 되기 위한 공부를 시작한 반면 러시아의 지배를 받는 폴란드에서 여자아이들에게 대학 교육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죠.
가난한 형편의 마리는 계획을 세우고 가정교사가 되어 돈을 벌기로 결심합니다.
하지만 공부에 대한 갈망. 마리가 바라던 대로 대학에 들어가게 되었고 똑똑한 과학자 피에르 퀴리를 만나 결혼을 하게 되지요.
그리고 가장 관심이 있고 좋아하던 분야인 물리학과 화학에서 두각을 나타냈어요.
그녀는 호기심과 창의성, 투지라는 과학자에 필요한 자질을 갖추고 있었답니다.
남편과 함께 라듐과 폴로늄이라는 두 원소를 발견했고 과학자이면서 라듐 연구소의 실험실 책임자로 일했어요.
라듐 연구소는 방사능 물질뿐 아니라 암을 비롯한 질병 치료에 연구하는 세계적인 연구소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동안 여러 책을 통해 방사능의 위험성에 대해 우리는 어느 정도 알고 있습니다.
'방사능'이라는 용어를 만들어 내기도 했으며
그 당시에는 방사능의 위험성이 얼나나 큰지 알지 못했고 마리 퀴리 또한 자신도 모르게 스며든 방사능에 세상을 일찍 등지고 맙니다.
그때 그녀의 나이는 66세입니다.
만약 더 오래 살았다고 하면 더 많은 업적을 남기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초등 저학년 읽기에 좋은 위인전인 것 같아요. 많은 친구들이 읽어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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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에서 디어피플 시리즈가 나왔습니다. 역사에 이름을 남긴 위대한 사람들의 삶을 새롭게 살펴보고, 그들의 생각을 가까이 엿볼 수 있는 인물 시리즈라고 해요. 초등학교 들어오면서 위인전 전집을 하나 장만해주고 싶었는데 마땅한 것이 없어서 고민만 하다 벌써 몇 년이 지나가 버렸는데요^^;; 초등학교 저학년도 고학년도 알차게 볼 수 있는 위인전이 믿음이 가는 출판사인 웅진에서 나오게 되서 반갑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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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질문을 많이 하고 호기심이 많은 것이 좋다고들 하잖아요? 마리 퀴리의 과학자로서의 첫 번째 소양은 바로 '질문'이었습니다. 단단한 물체를 투과할 수 있고 뼈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엑스선'에 대한 과학자들의 놀라움과 관심이 큰 시대였는데요 마리 퀴리는 다른 물질들도 이런 광선을 내뿜을 수 있을지 궁금해 했습니다. ![]()
![]() 소르본 대학에서 만난 동료 과학자 피에르 퀴리와 결혼한 마리. 함께 방사능을 연구하며 둘이 함께 노벨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라듐의 사용권을 독점하여 부자가 될 수도 있었지만 이 둘은 무료로 지식을 공유하기로 합니다. ![]()
배우자이자 동료였던 피에르의 죽음, 방사능에 노출되어 해친 건강... 많은 불행에도 불구하고 마리 퀴리는 세계 최초의 여성 노벨상 수상자이자 2번 수상자인 위대한 과학자로 이름을 남깁니다. 본인의 부나 지식 탐구에서 멈추지 않고 더 나아가 어려운 사람들들 돕고 그 뜻을 남기는데 노력하기도 했던 마리 퀴리. 과학자로서 갖추어야 할 호기심, 창의성, 투지라는 모든 자질을 갖추고 있었던 마리 퀴리. 끊임없는 관찰과 질문을 통해 누구도 하지 못한 연결을 이루어낸 두뇌, 또 상황이 어려워도 계속 나아가는 능력까지... 우리 아이가 이 책을 읽으며 마리 퀴리의 이런 부분들을 본받을 수 있다면 좋겠지요^^ 알찬 내용과 그림, 틀에 박히지 않은 구성 등으로 이 책을 초등 위인전으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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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훌륭한 여성 위인에 대해서 많이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어떤 업적이 있는지는 많지만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에겐 과학에 관련된 여성위인 도서를 읽혀주고 싶었어요.
라는 질문으로 궁금증을 던져 책을 읽게 만듭니다.
연구를 해야하는 이유는 '너무나도 재미있어서 안 할 수가 없다.' 단순한 이유지만 과학 발전에 이바지할 원동력이 될 큰 이유이기도 했어요. 재미있는 것을 하다보면 본인이 잘 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는 가르침도 받구요.
마리 퀴리는 노벨상을 받은 최초의 여성이고 두 번 받은 유일한 여성입니다. 라듐과 폴로늄이라는 두가지 새로운 화학원소를 발견하고 인류 질병 치료에 기여하고 오늘날 우리의 삶에도 영향을 끼치는 위대한 발견을 한 여성이에요. 삶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지만 어떤 것에든 재능이 있고, 그 재능을 펼칠 수 있다고 믿는 확신이 있다면 이루어질 것이라는 결론을 얻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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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퀴리 / 이사벨 토머스 글 / 안케 웨크만 그림 / 서남희 역 / 이공주복 감수 / 웅진주니어 / 2018.11.27 / 디어 피플 2 원제 Marie Curie: Little Guides to Great Lives (2018년)
책을 읽기 전
여성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퀴리 부인의 이야기이지요. 저 어릴 적 책장 가득 꽂혀 있던 위인전과는 너무 다른 느낌이라 궁금해졌어요. 봄의 기운이 가득한 분홍을 따라가 볼까요? 줄거리
"나는 과학이 매우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 하나다. 실험실 속 과학자는 기술자이기도 하지만, 동화처럼 즐거움을 주는 자연 현상 앞에 선 어린이이기도 하다."
폴란드 태생으로 교사이자 박사인 아버지와 교장인 어머니 사이의 다섯 형제자매 중 막내였던 마리. 다섯 형제자매는 모두 공부를 좋아했고, 그중에서 마리가 가장 뛰어났다고 해요. 러시아의 지배를 받고 있던 폴란드에 살았고 9살에 언니가, 11살에 어머니가 돌아가셨지요.
가난한 마리는 가정교사로 돈을 모으고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지요. 소르본 대학에 입학한 마리는 공부에 푹 빠져 식사하는 것도 잊어버릴 정도였어요. (사실 음식을 살 여유도 없었다고 해요)
마리가 과학자로서 첫 번째 연구에 도전하지요. 과학자들은 답을 찾기 전 꼭 해야 할 일을 있어요. 바로............ 질문이에요!
'다른 물질들도 이런 광선을 내뿜을 수 있을까?' (그 질문은 완전히 새로웠고, 그 무엇보다 뛰어났다. 아무도 던진 적이 없는 질문이었기 때문이다)
마리가 처음부터 연구에 성공한 것은 아니지요.
마리는 연구를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많았지만(가난, 시간, 아기...) 연구를 해야 하는 이유는 한 가지였지요. 너무나도 재미있어서 안 할 수가 없다.
새로운 원소는 발견했지만 그들의 연구는 계속 가난했지요. 쓰러져 가는 헛간에서 3년이라는 시간 동안 견디며 실험을 해서 라듐을 추출해 냈어요.
1903년 6월 유럽에서 최초로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은 여성이 되었지요. 같은 해 마리와 피에르와 앙리 베크렐은 방사능에 대한 연구로 노벨상을 함께 받았어요.
라듐의 특성을 이용하고 싶은 기업과 과학자에게 팔면 부자가 되지만 마리와 피에르는 무료로 공유하지요. 그들에게는 유명세보다는 과학자로서 시간과 공간이 필요했어요.
1911년, 마리는 화학 분야로 두 번째 노벨상을 받았어요. 두 번의 노벨상을 받은 유일한 여성으로 기록에 남았지요.
그 후 제1차 세계 대전으로 연구가 중단되고 부상병들을 도우려 이동식 엑스선 장비 트럭 '꼬마 퀴리'를 만들지요. 의사들이 사람 몸에 박힌 총알과 파편들을 찾아내는데 엑스선이 도움이 되었지요.
과학자, 교사, 라듐 실험실 책임자로서 방사성 물질 연구를 계속하며, 딸 이렌을 비롯한 많은 여성 과학자들을 연구소에 고용하지요. 연구 기금을 모으기도 하지요.
라듐에서 나오는 방사선은 병든 세포를 없애는 데 효과적이었지만, 건강한 세포들에게도 해를 입힐 수 있었어요. 라듐을 가까이하며 일했던 사람들이 아프기 시작하고 죽는 일이 일어났지요. 방사는 물질이 실제로 얼마나 위험한지를 깨닫게 되지요.
마리는 수년간 이어진 방사능 물질 연구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방사는 때문에 병이 들었어요. 폴란드 바르샤바에 암 연구과 치료를 위한 라듐 연구소가 생기고, 딸 이렌이 인공 방사능을 만드는 발견으로 이렌의 남편과 함께 노벨상을 받았어요. 책을 읽은 후
마리 퀴리 박사님이 최초로 노벨상을 받은 여성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두 번의 노벨상을 받은 유일한 여성 과학자라는 것은 몰랐네요.(기억을 못 했다고 말하고 싶은... ㅠ.ㅠ)
마리 퀴리 박사님의 발명품들이 오늘날의 저의 삶에도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네요. 병원에 가면 엑스선 촬영, 암을 치료하는 방사선 치료, 방사성 추적자를 이용한 진단까지 왔네요. 많은 이들의 생명을 구한 정말 대단한 일을 하신 분이세요.
끊임없는 관찰과 질문의 호기심, 그 누구도 하지 못한 연결을 이루어 낸 두뇌의 창의성, 상황이 어려워도 계속 나아가는 능력의 투지! 이런 특성들이 조화를 이루어 마리 퀴리는 위대한 과학자가 되었다고 해요.
범접할 수 없는 마리 퀴리 박사님의 이야기에 그저 놀랍기만 하고 감탄사가 나와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질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작은 질문 하나에서 시작된 과학으로 가는 길. 비단 과학의 길만은 아닐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나를 돌아보며 나의 특별함을 발견하고 나의 삶을 어떤 방향으로 걷게 할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보게 되네요.
▲ 마리 퀴리의 발견으로 발전된 일들을 모은 '마리의 놀라운 발견이 끼친 영향' 인물의 인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연대표' 책 속의 단어들을 설명한 '용어 해설' 페이지를 용이하게 찾아볼 수 있게 만든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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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것을 좋아하는 9살 딸래미에게 더할 나위없는 봄봄봄 과학자들이 해야할 첫번째 일은 질문하기! 이후 갑작스러운 사고로 남편을 잃었지만 프랑스의 병원에서는 마리의 연구가 빛을 발했는데.. 비록 연구를 하면서 방사능에 노출되어 마리 퀴리는 위대한 과학자가 되기위해 필요한 모든 자질을 갖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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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계의 슈퍼스타
[ 마 리 퀴 리 ]
과학계의 슈퍼스타 [마 리 퀴 리] - 웅진 주니어 최초로 노벨상을 받은 여성! 그것도 모자라 두 번의 노벨상을 받은 유일한 여성! '마리퀴리' 와 '방사능' 그리고 '라듐' 이 세 단어가 연관지어 진다. 우리 아이가 '마리퀴리'에 대해 알고 싶다는 말을 해서 서평에 응모! 그리고 당첨~! 너무나 오랜만에 '디어 피플' 위인? 위대한 사람에 대한 책을 아이 덕분에 우연히 읽게 되었다.
동전의 앞 & 뒤 같은 인생 = 마리가 살아온 이야기.......! 피치블렌드 & '라듐 = 광선' 이 원소를 추출해 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마리퀴리"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라듐'이라는 원소를 찾기 위한 마리의 노력이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슬픈 눈물이 한방울씩 병 속으로 모아지는 느낌이 들었다.
이 글 귀가 무심히 넘길 수 있는 말이 아니었다. 책을 읽어 보면 알게 되기에 더이상의 부연 설명이 필요 없을 듯~~~! 너무나 이쁜 그림으로 너무나 무서운 이 원소를 포장해 놓은 듯한~ 어쩌면 마리퀴리의 인생이 그랬던 것같은 느낌이 책을 읽는 내내 머리 속에 맴돌았다.........
[마리퀴리의 연대기] 마치 꽃 같은 배경 속의 독 같은 이야기를 너무나 이쁘게 포장해 놓은 책 속의 글귀와 그림~! 아~~~ 그래서 더 내가 이 책이 자꾸 끌리는 기분이 드는 걸까? 마리퀴리의 인생이 너무나 위대한 발명가로서 극찬할 삶이지만~ 그로 인해 생을 마감하는 삶이라니........ 물리학 박사 와 세계 최고의 상! 노벨상을 받은 과학계의 슈퍼스타! 마.리.퀴.리. "라듐연구소"를 통해 방사능 물질 연구 뿐만 아니라 질병 치료와 탐구를 통해 많은 생명을 구하고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 나갔지만 결국 방사능으로 인한 질병으로 생을 마감하면서까지 오늘날 '방사선 요법'을 남기며 아직까지 중요한 역할을 해나가는 마리퀴리의 삶~! 이 책을 읽으며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의 방사선 오염 물질과 가까운 나라! 일본의 대지진과 관련된 방사선 오염에 대한 피해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만든다.
[용.어.해.설] 과학계의 단어가 어려워 이해하기 힘들수도 있기에 마지막 페이지에 이렇게 친절하게 과학적 언어에 대한 설명이 이해하기 쉽게 잘 정리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내 자신에게 올 해는 더 과학계 쪽의 내용이 관심이 많이 가는 해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러한 내용들이 더 마음 깊이 보이지 않았던 작은 부분을 책을 읽는 내내 자꾸만 요동치게 만들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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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책이 도착했네요. 우리둘째 꼬맹이가 좋아할것 같아서 책을 받자마자 바로 읽어주고싶었어요. 웅진주니어에서 나온 디어피플 시리즈 《마리 퀴리》랍니다. 디어피플 시리즈는 역사에 이름을 남긴 위대한 사람들의 삶을 새롭게 살펴보고, 그들의 생각을 가까이 엿볼 수 있는 인물 시리즈입니다. 세계인물편 동화책은 처음인것 같아요.^^ ![]()
![]() 표지도 화사하고 예쁘고 아담한 사이즈더라구요. 주인공 마리퀴리의 특징을 표지에서 잘 표현해주고 있답니다. 마리퀴리는 과학계의 슈퍼스타랍니다. 최초로 노벨상을 받은 여성이자 한번도 받기 힘든 노벨상을 두번이나 받은 유일한 여성이기도 하지요. 처음은 남편과 공동수상을 하기도 했고, 남편을 불의의 사고로 잃고도 연구를 꾸준히 한 결과 두번째 노벨상의 영예를 안은겁니다. 새로운 화학 원소를 발견했고 암치료법을 발전시켰어요. 방사능이라는 용어를 만들어낸 분이시지요. ![]()
![]() "나는 과학이 매우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 하나다" "실험실 속 과학자는 기술자이기도 하지만, 동화처럼 즐거움을 주는 자연현상 앞에 선 어린이이기도 하다." 과학에서만큼은 순수한 아이처럼 호기심가득한 모습이었던것 같아요. ![]()
![]() 과학에 대한 마리의 생각이 이처럼 다른 사람과는 확실히 남달랐던것같아요. 《마리 퀴리》책을 읽으면서 어떤 악조건 속에서도 끊임없이 질문을 쏟고, 끊임없이 연구하는 그녀의 열정이 너무 멋지더라구요. 자신이 던진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끝을 알수없는 자신과의 싸움을 견뎌내고 결국 해답을 찾아가는 마리 퀴리였어요. 마리는 피치블렌드에서 330배높은 방사능 폴로늄을 찾아내고, 또 990배나 높은 방사능 라듐을 추출해내어 유럽 최초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은 여성이 되고 남편 피에르와 함께 노벨상도 받는 과학계의 슈퍼스타가 되었답니다. 부자가 될수 있는 기회도 버리고 라듐의 추출방법을 세상에 무료로 공유하여 과학계에 큰 공헌을 하게 되었어요. 남편 피에르의 갑작스런 죽음뒤에도 그녀의 연구는 끊이지 않았고 결국 화학분야에서 또 노벨상을 받게 됩니다. ![]()
![]() 마리 퀴리는 위대한 과학자가 되기 위한 필요자질을 갖추고 있어요. 끊임없는 관찰과 질문(호기심), 누구도 하지 못한 연결을 이루어낸 두뇌(창의성), 상황이 너려워도 계속 나아가는 능력(투지)이 조화를 이루어 마리는 물리학, 의학, 화학의 흐름을 완전히 바꾼 발견을 하게 된겁니다. 우리 미래의 꼬마과학자들도 마리 퀴리의 모습을 본받는다면 분명 그 꿈을 이룰수 있겠지요?^^ ![]()
![]() 마리의 놀라운 발견이 끼친 영향을 좀더 구체적으로 보니 정말 대단해보였어요. 그녀의 위대한 발견 덕분에 좀더 일찍 과학의 눈부신 발전이 가능했으리라 생각이 되네요. ![]()
![]() 누구나 각자가 가진 특별한 재능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 재능을 펼칠수 있으리라는 믿음 또한 갖는것도 중요하다고 해요. 우리 둘째 꼬맹이가 꿈꾸는 로봇과학자에 한발짝 다가가기 위해 해야할 일이 무언지 고민하도록 했답니다. 지금 꿈과 관련한 특별한 재능을 찾기엔 막연했지만 로봇에 관한 책을 보면서 호기심을 갖고 뭔가를 떠올려보는 일을 해보는건 어떨지 살짝 얘기를 던저주었네요. 조금씩 꿈을 향해 뭔가를 계속 해나간다면 우리 꼬맹이가 엄마에게 주고픈 청소강아지로봇을 언젠가는 만들어줄수 있겠지요~~ 과학계에 커다란 영감을 준 역사속 위대한 과학자 마리퀴리의 삶을 책 《마리 퀴리》를 통해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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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인 첫째를 위해 제가 특히나 신경쓰는 책읽기 분야는 '위인'입니다. 과거의 사회에서는 여자가 업적을 쌓기엔 참으로 힘들었던 시기였던 만큼 본보기나 참으로 멋지다고 생각될만한 여성위인이 적기에 더 그러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위인 전집을 좋아하진 않아요. 70%이상이 남성위인으로 가득찼기 때문이지요. 이번에 웅진주니어에서 위인 단행본이 나온다길래 참 궁금했는데, 현재까지 총 5명의 위인, 레오나르도 다빈치, 마리 퀴리, 넬슨 만델라, 에밀리아 에어하트, 찰스 다윈이 나와있더라구요. 그 중에 마리 퀴리를 만나보았어요. 한 손에 딱 들어맞는 책 크기와 아이가 읽을만 하게끔 두껍지 않은 책, 딱 적당한데다가, 그 인물과 관련된 여러 물건들이 표지를 장식하고 있더라고요.
마리 퀴리는 최초로 노벨상을 받은 여성이자 두 번의 노벨상을 받은 유일한 여성입니다. 여전히 우리 나라에서는 한명도 없는 노벨 물리학상, 화학상 이 두가지 상을 수상했지요. 두 가지 새로운 화학 원소를 발견했고, 암 치료법을 발전시켰으며, ‘방사능’이라는 용어를 만들어 내기도 했습니다. 끝없는 도전과 열정으로 가득한 마리 퀴리의 삶을 책으로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듯 했어요. 아직은 여성인물은 디자이너나 예술가 정도로 한정되어 있는 딸아이에게 멋진 과학자가 이런 일을 했었다고 알려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책의 글양은 이정도로 초등학교 입학하고 슬슬 읽기 독립을 하려고 하는 딸과 함께 읽기도, 또는 혼자 읽기도 적당한 양이었네요. 그림의 중간 중간 마리가 쓴 듯한 노트 이 부분이 이 책의 큰 특징이기도 했어요.
마치 마리 퀴리의 실험 노트를 보는 듯한 기분이었거든요. 과학자의 기본적인 특징이기도 하고요. 마리퀴리의 일대기가 어렵지 않게 쓰여 있어서 이야기에 폭 빠져서 볼 수 있었네요.
그리고 마리 퀴리의 어떤 점이 그녀를 이렇게 훌륭한 과학자가 되게 했는지도 쓰여 있어서 아이와 함께 마인드맵 해보기에도 좋았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위인이 웅진주니어 디어피플의 이름을 달고 나올 텐데, 그 때 부디 여성 위인도 50%이상 있길 바라면서 이 글을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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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퀴리> 아이가 위인전을 편하게 접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집에있는 책이 글밥이 많고 어려워서 그런지 잘 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고르게 된 웅진주니어의 마리 퀴리 색감도 예쁘고 그림도 편안한 그림이라 위인전을 어려워 하는 아이도 쉽게 읽을수 있네요
-나는 과학이 매우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 하나다- 전 과학이 참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과학을 아름답다고 생각했다니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행복해하며 할수 있는것도 참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
?아이가 좋아하는 광석 , 물질 , 에너지 이야기가 나오니 더더욱 아이가 집중해서 읽더라구요. 라듐이라는것이 어떤것인지 잘 몰랐던 아이는 이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고 좋아하더라구요 ![]()
아이는 자신의 지식들로 돈을 벌기보다는 그 지식들을 무료로 다른사람들이 사용할수있도록 공유했다는 이야기에 감동을 하더라구요 자기는 돈을 벌것같은데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다니 참 멋지다고 자기도 전기를 만들어서 남들에게 도와주고 싶다고 그러더라구요 책을 통해 함께 돕는다는 것을 또 배웠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책에 나와있는 어려운 용어들이 따로 나와있어서 아이가 궁금해했던 용어들을 찾아볼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초등학생이 되고 자신의 꿈을 이야기 하는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책을 만나서 둘이서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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