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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전 포의 전집이 우울과 몽상이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어 출판된 적이 있었는데 문장도 이상하고 가독성이 나빠서 읽다가 포기한 적이 있다.프랑스어 중역판에 번역자가 멋대로 번역을 생략한 부분이 있어 그랬다는 걸 알고 참 황당했었다. 다행히 이번 시공사판 전집은 여러 명의 번역가가 참여해서 그런지 날림번역이 아닌 무척이나 꼼꼼하게 번역했다.제대로 된 포의 소설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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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12 구매) 주워들은 건 많지만 포의 작품을 제대로 읽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실 제대로 안 보고 사서 여러 단편이 같이 실린 줄은 모르고 샀다. 역시 가장 유명한 건 검은 고양이가 아닐까. 섬뜩한 분위기와 결말은 지금 읽어도 무섭다. 그 밖에 유명한 건 역시 표제작인 모르그 가의 살인과 어셔 가의 몰락이 아닐까, 싶다. |
| 작년에 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할인을 한 이후에 에드거앨런 포 전집중에서는 인기있는 책이라 장시간 품절 상태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다시 입고되어서 기쁘네요~~~~ 책이 그냥보기에는 두껍지않은데 펼쳐보면 분량이 꽤 느껴집니다 단편 골라읽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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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모르그 가의 살인 리뷰입니다. 종이책은 세트로 구매했는데 이북에 맛을 알아버려서... 심심할때 골라읽으려고 이북도 구매햇어요. 그동안 에드거 앨런 포우의 소설 번역본은 많았지만 제대로 정리해서 출판한 적은 없던 거 같고 번역도 이번 버전이 가장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이 책은 거의 모든 단편이 다 들어있다고 하니 다양한 면으로도 아주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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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거 앨런 포는 '추리소설의 아버지'로 불립니다. 1841년 '모르그 가의 살인'이라는 작품을 통해 추리소설의 원형을 만들어냈고, 이를 후대의 작가들이 계승 및 발전시키면서 현재까지 흘러오게 되었습니다. 추리소설 및 범죄소설 팬들이라면 반드시 읽어보셔야 하는 작품입니다. 필력이 워낙 좋다 보니 200년 가까이 지난 지금 읽어도 너무나도 재미있습니다. 또, 이 책은 에드거 앨런 포가 생전에 썼던 총 27편의 추리 및 공포소설을 모두 수록해 가치가 더더욱 높게 느껴집니다. 양장본에 디자인도 고급스럽고 가성비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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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책 " 모르그 가의 살인 "을 예스24 홈페이지에서 발견하였고 바로 구입 후 택배가 오자마자 읽게 되었습니다. 나는 에드거 앨런 포라는 이름을 들어본적 있었으며, 책이 나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번 기회에 책을 읽으면서 그가 생각했던, 그 시절의 풍경을 책을 읽으면서 머릿 속에서 상상이 가게 하니 나에게 흥미와 재미를 선사하였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 편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