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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베로스의 역설이 생각이 난다.하늘에는 무수히 많은 별이 있지만 너무 멀고 우주가 팽창하고 있어서 지구에 사는 인간은 그걸 절대로 인지할 수 없다고 포가 이야기했었는데 그가 쓴 공상과학소설들을 읽다보면 절대로 뜬금없이 나온 생각이 아니었음을 알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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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2. 14 구매) 장편이라고 생각했는데 단편 여러 개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 의외로 지루하지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검은 고양이'를 작가의 작품 중에서 제일 처음 읽었는데, 점점 그 음산한 느낌이 희석되는 느낌. 이번 권은 확실히 '환상문학'스러운 분위기의 작품이 많았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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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이나 호러소설을 좋아해서 꽤 여러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접해봤는데, 그 작가들의 작품에서 직,간접적으로 자주 언급되는 작가가 에드가 앨런 포 인듯 합니다. 모르그가의 살인, 검은 고양이 등등 이제는 전설이 되어버린 작품들이 너무 많아요. 시쪽에는 관심이 없어서 박스셋은 사지 않았는데 지금 생각하면 너무 후회가 됩니다. 앨런 포의 시 또한 훌륭하다고 하더라구요. 한스 팔 전대미문의 모험 역시 다양한 작품에서 언급되던데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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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했어요. 한스 팔의 전대미문의 모험은 재밌었는데 나머지 단편은 기억에도 안 남았다. 고양이 ㅠㅠㅠㅠㅠ 고양이 내놔...! 새끼 고양이까지 그렇게 보내버리다니 ㅠㅠ 포 너무해.. 포 단편선 중에 제일 읽기 힘들었던 작품. 그 시절에 읽었으면 재밌었을수도 있겠지만 이미 많은 작품을 접해버린 터라 그저 지루하기만 해서 아쉬웠다. 아마 다른 작품들은 읽어보지 않을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