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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민 작가의 '온 에어 24' 2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박하민 작가님 경성탐정사무소로 처음 접했는데 그때도 사건이랑 로맨스를 너무 잘 녹아내셔서 으아아아ㅏㅇ 너무 설레 ㅠㅠ 이러면서 봤는데 온에어24도 그렇네요.. 진심 사건위주의 내용인데도 그 안에서 쌓이는 로맨스가 너무너무 잘 보여서 좋아요 ㅠㅠ 그리고 아무래도 시사프로니까 정치얘기랑 엮이는데 그것도 너무 재밌네요.. 2권도 잘봤습니다. |
| 박하민 작가님의 온 에어 24 2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있으니 열람에 주의해주세요. 방송국 시사 보도국 피디들의 이야기를 담은 내용입니다. 언론탄압과 극우 보수 친기업 정권... 18년도 소설인데 요즘 시국에 더 알맞는 듯한 ^^ 느낌도 드네요. 로맨스 카테고리에 있는데 로맨스라기보다는 소설자체도 현실 다큐인듯한 느낌이 드네요. 작가님이 뭔가 사전조사를 많이 하신 느낌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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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민 작가님의 <온 에어 24 2권>을 모두 읽고 쓴 리뷰로 스포일러 및 주관적 감상을 포함하고 있을 수 있음을 알립니다. 방송국 보도국 PD들 사이의 이야기로 PD들의 일이 시사보도를 맡고 있는 만큼 밝은 분위기는 아니에요. 그러나 작가님 필력이 좋으시고 로맨스 비중이 생각보다 꽤 있어서 어두운 물이라고 생각해서 기피하셨던 분들 도전해보면 괜찮으실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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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민 작가님의 <온 에어 24 2권>을 모두 읽고 쓴 리뷰로 스포일러 및 주관적 감상을 포함하고 있을 수 있음을 알립니다. 방송국 보도국 PD들 사이의 이야기로 PD들의 일이 시사보도를 맡고 있는 만큼 밝은 분위기는 아니에요. 그러나 작가님 필력이 좋으시고 로맨스 비중이 생각보다 꽤 있어서 어두운 물이라고 생각해서 기피하셨던 분들 도전해보면 괜찮으실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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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민 작가님의 온에어24 2권을 읽고 쓰는 후기입니다. 경성탐정사무소를 읽고 작가님의 필력을 알게 되어서 망설임없이 온에어24를 구입했습니다. 1권을 들어가기 좀 힘들어서 그렇지 한번 몰입하니까 술술 읽어지네요. 진실을 밝혀내려고 위험을 무릅쓰는 열혈 PD들의 활약상과 부패한 무리와의 대결이 손에 땀을 쥐게 해서 한순간도 지루하지 않은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
| 박하민 작가님의 온에어24리뷰입니다 본리뷰는 스포를 포함하고 있을수있으니 읽으실때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온에어 추천이 많아서 구매해봤는데 재밌네요 방송국 피디에관한 이야기인데 로맨스도 있긴한데 주로 사건 스토리가 더 많아요 근데 그게 흥미진진하고 재밌어요 여주남주 둘다 방송국 피디인데 너무 매력적이고 캐릭터 설계가 되게 잘되어있어서 장편인데도 술술술 읽었던거같아요 잘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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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단순한 로맨스 소설은 아니예요. 아~주 현실적인.. 지금도 우리 곁에서 일어나고 있는 각종비리와 언론탄압을 탄탄한 스토리로 잘 그려내고 있네요. 가끔 풋..하고 웃을수 있는 남주의 허당미도 있고, 여주의 당찬 기운도 매력있어요. 남조인 강재희도 멋있어요. 방송국 PD들 이야기를 취재부터 윗선들과 정치인들이 언론을 어떤식으로 탄압하는지까지 꼼꼼하게 잘 그려내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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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맨스 장르지만 사건>로맨스라고 들었는데 은근 로맨스가 많다. 남자 주인공 김윤 직업은 방송국pd 담당 프로는 교양 요리 프로그램. 가늘고 길게 살자가 좌우명인 그는 어느날 동기와의 술자리에서 회사의 부당함을 전해듣고 술김에 회사 비판 글을 남기게 되고 시사 프로그램으로 부서 이동하면서 여주인공을 만나 이야기가 진행된다 평소에 시사 프로그램을 좋아해서 이런 사건 취재물이 재밌게 읽혔다. 현실 생각도 많이 나고..다음권이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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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님 작가님의 온 에어 24 2권 리뷰입니다. 단 하나의 작품으로 저에겐 믿고 보는 작가님이 되었습니다. 온 에어 24는 기존의 로맨스 소설과는 확실히 결이 다른 작품입니다. 로설의 필수요소인 남녀 주인공의 로맨스가 빠진 대신 그 자리를 묵직한 이야기가 채워져있습니다. 작품의 주 배경도 그렇지만 보다보면 몇년전 발생한 최순실 사태와 같이 정경유착의 비리 등등 힘있는 자들의 어두운 모습을 생생히 보있는 느낌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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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퍼센트의 자신들이 힘을 가진 1퍼센트와 맞선다는 건 결국 불가능한 일일까. - 팩트를 증명하는 것은 어렵지만, 거짓을 사실로 만드는 건 쉬웠다. 가볍게 넘길 수 있는 내용들이 아닙니다. 다루는 내용에 맞춰 자꾸 무거운 마음으로 읽게 됩니다. 오랜만에 생각하면서 읽을만한 글을 읽고 있는듯해 기분은 좋습니다. 글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사람 냄새나는 주인공들이 마음에 듭니다. 다들 사명감 넘치는 모습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합니다. 살짝 논점을 벗어나서, 이성적인 정언과 감성적인 윤의 롤과 조합도 마음에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