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을 마치고 귀국하던 길에 공항에서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한 여주는 깨어나보니 사막 한가운데 입니다.
혼란스러운 그녀를 제국을 이해 내려온 여신이라 칭하며 잡아두려는 남주이자 황태자와 앞뒤 사정볼 것 없이 무조건 탈출하려는 여주의 신경전이 솔직히 너무 많은 분량을 차지합니다.
유학까지 다녀온 재원이라기엔 여주의 사고방식과 행동이 중2 여중생이나 할 법한 그것들과 비슷해서 읽는 내내 유치함을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