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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인 안나 토드는 미국의 신인 작가이다. 그녀가 이 이야기를 왓패드에 올렸는데 무려 뷰가 15억이 넘었고 출간 뒤 30개 이상의 언어로 출판되었으며 전 세계저긍로 1천만 부 이상 판매되는 놀라운 실적을 거두었다. 『애프터』 시리즈와 『스프링 걸즈』 등을 출간하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군에 합류했다. 또한 이 이야기는 2019년 영화로도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녀의 이야기가 왜 이렇게 갑자기 베스트셀러에 단숨에 올라간 것일까? 그 이유를 생각해보건데 무엇보다 젊은 감성의 그녀가 자신의 연애 이야기에서 소재를 가져오다보니 신선하고 상큼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이유라고 생각한다
안나 토드의 작품인 AFTER 애프터는 총 8권으로 구성된 시리즈 물이다. 누구나 좋아할 만한 남녀간의 사랑과 로맨스, 연애를 다루었기 때문에 마치 순정만화를 보는 듯 했다. 그리고 남녀 주인공이 아주 개성이 뚜렷하고 극과극의 서로 전혀 어울릴 법하지 않은 커플이다. 남자 주인공인 하딘은 몸에 타투를 하고 머리를 빨갛게 염색한 웬지 반항적이고 싸가지 없어 보이는 그런 캐릭터, 많은 여자들을 쉽게 사귀고 원나잇 스탠드를 즐기고 너무나 쉽게 여자를 차버리는 천하의 못된 바람둥이에 나쁜 남자 캐릭터이다. 그에 반해 여자 주인공은 테레사는 이름에서처럼 모범적이고, 엄친아에 너무나 규칙적이고 평범하고 순수한 마음을 가진 순진한 여자라고 할 수 있다. 이런 그들이 만났으니 왜 다툼이 없고 싸움이 없겠는가. 그들의 만남부터 순조롭지 않고 그들의 연애 또한 순탄하지 않다. 싸웠다 헤어지고 다시 화해해서 만나고 그런 과정이 『애프터 1권~2권』까지 이어진다.
그럼 여기에서는 『애프터 3권』과 『애프터 4권』 에 대한 리뷰를 중점적으로 하고자 한다.
『애프터 3권』에서도 하딘과 테사의 우여곡절 연애 이야기가 나온다. 테사는 하딘이 자신을 정말로 사랑해서 사귀게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그 만남이 친구들과의 내기로 인해 비롯된 것이었다. 그 내기는 하딘이 테사를 꼬셔서 사귀는 데 성공해서 성관계 영상을 찍으면 이기는 게임이었던 것이다. 그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테사는 심한 모욕감과 배신감을 느끼고 하딘과의 관계를 그만두려고 한다. 하지만 하딘의 진심어린 사과와 그의 사랑이 깨달아 다시 관계를 이어나가게 된다. 하딘은 책을 좋아하는 테사를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로 전자북 리더기를 주게 되고 테사는 그 선물을 너무 마음에 들어 한다. 그러던 중 하딘의 친모가 영국에서 찾아오게 되고 테사는 하딘의 힘들었던 어린 시절과 하딘의 어렸을 때 악행 등 어두운 과거에 대해 알게 된다. 하딘의 어린 시절에 대해 알게 된 테사는 하딘을 좀 더 이해하게 되고 상처를 보듬어주고 싶어한다. 한편, 사랑하는 딸을 마음에도 들지 않는 하딘에게 빼앗겼다고 생각한 테사의 엄마가 갑자기 테사를 찾아오면서 너무나 엄마에게 순종적인 딸이었던 테사는 하딘을 두둔하며 소리를 지르게 되고 결국엔 모녀 사이에 금이 가게 된다. 졸지에 가족과의 관계까지 단절된 테사는 너무나 힘들어하고 그런 테사를 보며 하딘도 괴로워한다. 하딘은 자신의 진심을 담아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편지에 적어 테사에게 보내며 진심으로 용서를 빌게 된다. 그런 하딘의 따듯한 마음과 진심에 감동하여 테사는 하딘을 용서하게 된다. 하지만 하딘 또한 그의 가족관계가 단절이 되어 있었다. 그런 하딘의 모습에 마음 아파진 테사는 자신이 그 관계를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하딘의 가족을 초대하게 되는데... 여기까지가 3권의 내용이다. 사랑한다면 그 사람의 과거까지 이해하고 사랑해야 하는 법인가 보다. 지금 현재의 모습도 지난 날의 과거가 바탕이 되었기에 과거까지 존중해야 하는가보다. 그런 면에서 3권은 하딘의 어두운 과거의 진실이 밝혀지고, 그 진실 앞에서 이해하고 용서할 것인가, 아니면 떠날 것인가 두 개의 갈림길에 선 테사의 모습이 나온다. 그녀의 갈등과 고민에 공감할 수 있었다. 나라면 어떻게 할까? 그 과거의 짐이 너무 무거워 지레 겁먹고 포기하지 않았을까? 역시 사랑하면 모든 잘못과 과오도 이해하고 보듬어 안을 수 있나 보다. 사랑의 힘이 위대하여라~
『애프터 4권』에서도 하딘과 테사의 우여곡절 연애 이야기가 나온다. 계속 싸우고 실망하고 헤어지고 다시 화해하는 이야기 말이다. 4권에서는 그에 더해서 테사는 제드와 바람을 피우고 하딘 또한 그런 테사의 모습에 화가 나서 몰리와 만나게 된다. 서로가 서로의 진심을 숨긴 채, 서로 믿지 못하고, 나 말고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게 아닐까? 예전의 그녀와 다시 만나면 어떡하나? 하는 그런 의심과 고민, 걱정 등이 나온다. 나 또한 연애할 때 그랬던 것 같다. 끊임없이 의심하고, 확인하고, 테스트하고 그것 또한 사랑의 모습이 아닐까? '내가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해?' ' 난 하나도 아쉬운 거 없어.' 등 이런 생각을 한번 쯤은 해봤을 것이다. 그랬던 경험을 생각해보면, 테사와 하딘의 서로 의심하고 사랑을 시험하는 과정이 이해가 갈 것이다. 결국 그들은 다른 여자, 다른 남자를 만나게 되고, 하딘은 미국을 떠나 자신의 고향 런던으로 가버린다. 서로의 안부가 궁금하고, 서로 그리워하지만, 자존심 때문에, 사랑에 대한 불확신 때문에 떠나가는 그들은 서로서로 잡지 못한다. 하딘은 런던으로 돌아가면 모든 것이 다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과거 시절을 회상하며 다시 괴로워하게 된다. 테사 또한 하딘이 떠난 빈자리를 크게 느끼게 되며 서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만약 둘이 사랑한다면 다시 만나겠지, 아니면 이대로 헤어지려나' 하는 생각을 하며 그들의 이별에 나 또한 너무 안타까웠다. 하지만, 그들은 다시 만나게 되고 하딘은 다시는 그녀를 떠나지 않겠다는 의미로 그동안 하던 피어싱도 빼고, 테사만을 위한 문신도 새기면서 그녀를 향한 사랑을 맹세한다. 테사 또한 그런 하딘을 용서하고 사랑하게 된다. '부부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는 말이 있듯이 사랑 싸움도 결국은 칼로 물베기 같다. 승자도 패자도 없고, 아무런 결론도 없는 싸움 말이다. 한편 타투샵을 나오면서 어느 노숙자를 만나게 되는데 그 노숙자가 바로 테사의 아버지였으니... 4권의 내용은 여기까지이다. 갑자기 등장한 테사의 아버지.. 그것도 노숙자 신분으로 말이다. 앞으로 5권에서는 어떤 이야기기 나올지 궁금해진다.
그러나 3권과 4권의 공통점은 어떤 위기로 인해 테사와 하딘의 사랑은 흔들리고 끝내는 멈추기도 하지만, 서로 힘겨운 시간을 보낸 후에 그 사랑은 더욱더 굳건해지고 빛이 발하게 되는 것 같다. 그를 통해 작가는 사랑의 위대함과 진정한 사랑에 대해 말하고 싶어 하는 것 같다.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기분이다. 8권까지 있으니깐 8회짜리 드라마를 보는 듯 하다. 영화도 괜찮지만, 드라마로도 만들면 더 나을 듯 하다. 각각의 에피소드만으로도 더 큰 재미와 기쁨을 줄 것 같다.
5권에는 무슨 일이.. 6권에서는 무슨 일이... 자꾸만 기대하고 궁금해진다. 너무 심각하게는 말고 가볍게 재미삼아 읽으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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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어요 계속 결제하게되네요 정말 좋아요 추천합니다 쭉 연결해서 읽어야할듯해요 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천합니다 재밌었어요 또 보고 싶을것같아요 정말 좋아요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아요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아요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아요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아요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아요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
| 점점 쳐지는 듯한 내용이예요. 산으로 가는 건 모르겠지만 모든 연인이 싸우고 화해하고 싸우고 토라지고 다시 좋아하고 한다해도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들에 연애는 너무해요~ 그래도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계속 읽을 겁니다.. 허허... 여기까지눈 끝까지 보고자하는 구독자의 투덜거림...ㅌㅋㅋㅋㅋㅋㅋㅋ시리즈의 묘미라 생각하며 함께 재미있게 읽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