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전 1권을 다 읽고 2권으로 넘어갈 때 디자인 표지보고 헐 윤이랑 정언이 메인으로 비하인드24 방송을 못하게 돼서 프로그램을 아예 새로 짜고 온에어24라는 걸 하게 되나 보다 미쳐따미쳤어 이러고 있었는데 완전 틀린 추측이었군요 ㅋㅋㅋ그냥 주요 캐릭터 3인방이 있던 것 뿐이구나 캬 후 정말 재밌을 뿐 아니라 훌륭한 필독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한국사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 언론에 관련된 일을 하고 싶은 사람은 반드시 읽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로맨스적인 요소도 아주 꽉 잡고 있어서 두근거리고파서 로설을 바라는 사람 그냥 일반소설의 재미를 바라는 사람 둘 다 아주 만족스러울 것 같아요 마지막권에서 드디어 방송이 될 때는...쉴틈없이 자주 울긴 했지만 이렇게 엉엉 우는 건 또 오랜만이었던 것 같아요 그 다음에 비하인드팀 공지사항도 너무 벅차도록 울컥하고 리뷰쓰는 이 순간에도 막 코끝이 찡하네요ㅜㅠ 역사는 결코 퇴보치 않는다라는 깨달음 다시한번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윤과 정언의 사랑도 넘 좋았고 재희라는 인물도 꼭 행복해졌음 좋겠어요 극중 등장하는 다른 선한 캐릭터들 모두도요 바로 오디오드라마 결제했는데 15만원썼네요;; 생일선물로 실물책 사달라고 해야겠음요 |
|
작가님 다른 작품을 재밌게 봐서 온에어도 살까 하다가 권수랑 가격때문에 고민했는데 대여로 나와서 냉큼 사봤어요. 일단 1권만 봤는데.. 워낙 내용 자체가 씁쓸해서.. 페이지가 잘 넘어가지 않네요. 실제로 있을거 같은 일 같기도 하고 그래서 불편한 진실 같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1권만 봤는데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가독성이나 필력은 참 좋은데 씁쓸하니.. 아마 읽다가 중간중간 하차하면서 보지 않을까 하네요. 남주는 참 대형견 같은 느낌이 딱이긴 한데 워낙 재희가 강해서...ㅎㅎ.. 이거 삼각관계 되나 싶기도 하고요. 그런 구도로 가면 또 너무 올드해질거 같아서 걱정도 되고요. 솔직히 로맨스 소설이긴 한데.. 로맨스 부분이 빠져도 될거 같기도 하고...ㅎㅎ... 일단 일권은 잘 봤어요. 나중에 전부다 읽으면 리뷰를 좀더 더할까해요. 2권까지 봤는데 사건이 진짜 스케일이 크네요. 소름돋았어요. 이게 어디까지가 소설이고 어디까지가 팩트인지 모르겠네요. 허허.. 이렇게 사건이 크고 분위기는 진지한데 그 안에서 연애 감정이 싹트는걸 보여주려니 아무래도 로맨스가 좀 따로노는 느낌이 들어요. 그냥 추리 소설같은거로 나오는게 좋았을것도 같으면서.. 뭐 근데 전쟁통에도 사랑도 하고 다 그러고 사는거니까..라는 생각도 들고 그랬네요. 재희가 진짜 짠내나서 남주랑 여주보다 ㅋㅋ 훨씬 더 존재감 있고요...ㅋㅋ... 뭐 아무튼 일단 세트니까 전부 다 보려고요. 3권 봤는데 허허.. 사건이 진짜 까도까도 양파고 나쁜놈들이 줄줄이 소세지로 나오네요. 그 이사라는 양반이 남여주 불러다가 하는 말을 tts로 듣고있었는데 아 씨발 진짜 육성으로 욕이 나오더라고요. 책 캐릭터여서 망정이지 아.. 근데 실제로 이런 말을 하는 놈들이 있겠죠 아나 ㅆㅂ 김피디가 서피디 편을 들어서 조목조목 이야기를 했지만 와.. 혈압이 다 오르더라고요. 이런 새끼들은 다신 말못하게 혀를 뽑아버려야 하는데 강냉이를 다 털어버려야 하는데 아.. 진짜 깊은 빡침.. 3권은 로맨스가 그나마 좀 이제 자리 잡은 느낌이고 재희가 진짜 상남자.. 재희가 남여주 다 제치고 원탑이네요. 재희 볼때마다 짠내 터져 죽겠고 작가님이 재희로 회귀물판타지 하나 써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재희 여친은 눈 어떻게 감았을까요. 이런 남친두고. 어휴 속터져. 삼각관계될까 쫄았는데 그건 걱정 안해도 될거 같고요. 아무튼 3권에서 사건이 흥미진진하게 진척되니까 재밌고 좋은데 4권즘에 마무리 됐으면 좋겠는데 5권까지 있으니까 뭔가 뒷통수 맞는거 아닌가 무섭기도 하고 그러네요. 빨리 다 보고 싶은데 대충볼수도 없고 분량도 많고 ㅋㅋ 잠도 못자고 미치겠음 ㅋㅋㅋ... 4권...ㅜㅜ...일이 어느 정도 정리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상대방이 움직이네요. 후반에는 그냥 눈물이 줄줄 나더라고요. 치열하고 안타깝고 갑갑하고 씁쓸하고 그랬습니다. 이게 진짜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아니겠지 싶으면서도 현실은 소설이랑 영화보다 더 한다는데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런 생각이 들면 끔찍하고 무섭고 그러네요. 아..참..진짜 하... 5권 완결까지 잘 봤어요. 먹먹하네요. 초반엔 좀 울었고 방송나가는 부분은 진짜 방송같았고 뒷부분은 사이다였지만 외전에서 한승주는 짜증났고 서정언도 좀 답답했고 윤이가 진짜 그놈 묻어버렸어야 했는데 싶었고 재희 외전은..아 진짜.. 짠내.. 작가님 잔인하신듯.. ㅜㅜ 그 상태로 재희, 연수 있던 시절로 워프 시켜 주시라고요 ㅜㅜ 재희도 행복해집시다..ㅜㅜ 근데 맨마지막에 재희 외전 끝나고 참고 문헌이 바로 나오더라고요. 편집이 좀 아쉬웠어요. 여운 느낄새도 없이 참고 문헌 보고 놀랐네.. 흥미진진한 제목들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다 보고 이야기 하지만 디자인표지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안에 삽화표지(?)는 솔직히 윤이가 잘생긴지 모르겠음... 또..외전을 잘 보긴 했지만 사람들이 왜 외전이 호불호가 갈린다고 했는지 알거 같더라고요. 본편 잘 끝났는데 끝에가서 쓰레기 같은 애가 서피디한테 찝쩍거리는거 보는거도 찜찜하고.. 재희 외전도 슬프고.. 으음.. 굳이 그래야했나.. 하는 생각이.. 뭐 그랬네요. 그리고 4권 끝 5권 초반에 서피디 본가를 못떠올린건 좀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ㅎㅎㅎ.. 뭐 늦게 떠올라야 이야기가 풀렸을지 모르겠지만.. 아아..아무튼 긴 대장정이었어요. 처음엔 너무 다큐같아서 괜히 샀나 했는데 끝까지 다 보고나니 잘 샀고 읽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아..참.. 오래 남을거 같은 소설이에요. 잘 봤어요. |
|
'오늘의 요리' 란 프로그램 피디인 김윤. 가들고 길게가 목표인 야앙없는 윤에겐 맞춤인 곳이다. 그런 그가 어느날 술김에 글을 하나 올리게 되고, 그후 시사고발프로그램인 <비하인드 24>로 발령을 받게된다. 경성탐정사무소의 작가님이 쓰신 글이라 구매했습니다. 보통 방송국 스토리를 다룬 소설이라면 연옌이 주인공이기 마련인데 여긴 피디가 주인공입니다. 거기다 시사교양국 피다라서 주변에 일어나는 사건도 무거운 소재가 대부분이에요 그런점에서 가벼운 장르물로 소비하긴 드문데싶어 신선했습니다. |
|
박하민 작가의 온 에어 24. 정말 이렇게 좋은 이벤트로 재미있는 글을 연달아 구매하기 힘든데 진짜 만족스럽다. 박하민 작가의 다른 글과 함께 구매했는데 이 두 권을 며칠 동안 미친 듯이 즐기며 읽었다. 전개도 자연스럽고 짜임새도 있고 여주 남주뿐 아니라 나오는 인물들의 캐릭터들도 맘에 들고.. 다른 글에서도 느꼈지만 작기님이 글을 쓸 때 굉장히 신경 써서 준비하시는 것 같다. 이로써 작가님의 글을 얼마 전에 본거랑 해서 3번째 보는데 믿고 볼 수 있는 작가님이란 생각이 든다. |
|
[eBook] [세트] 온 에어 24 (총5권/완결)
김윤 서정언
장르소설 중 등장인물이 이렇게 많은 작품이 또 있을까요?ㅎㅎ 작가님께 일단 감동의 박수 한 번 쳐 드리고 시작하고 싶습니다~~^^ 이 작품 쓰시기 위해 정말 많이 공부하시고 고민하신 작품이란거 절절히 느껴졌구요~ 많이 유명하신 작가분인데 전 이 작품 "온 에어 24"로 작가님 작품을 시작한지라 경성탐정, 어쩌다 전원 등 의 작품도 구매해두었습니다. 곧 시작하려구요~^^ 비하인드 24의 선두 재희부터 깨방정 송민혜 작가님, 정언의 모친 서효명여사님, 리아수아의 가족까지 누구하나 생생하지 않았던 캐릭터가 없는듯해요~ 그리고 여주도 여주지만 남주 김윤 정말 매력적!!!^^ 재독은 시간과 여유가 허락될때 큰맘먹고 해야할듯!!ㅋㅋㅋ
|
|
대기업을 다니다 경력직으로 음식프로의 pd가 된 남주. 그다지 권력욕도 치열함도 없이 가늘고 길게 한 마디로 워라벨을 즐기며 살고 싶은 이였다. 그러다 다큐프로의 pd인 친구의 현실에 대한 자조적 하소연과 눈물에 술김에 크게 한 건 저지른다. 하여 폐지 위기에 처한 최고의 시사프로그램인 비하인드 24에 갑자기 발령을 받게 되고, 그 곳에서 자신보다 2살 많고 사회의 부조리와 고발정신이 뛰어나고 굽히지 않는 소신을 가진 여주 정언을 만난다. 무엇 하나 맞는 것 없는 두 사람. 하지만 정권의 힘에 굴복하여 경영진들이 바뀌고 그들의 압력에 프로그램의 존폐가 달리고 능력있던 동료가 선배가 좌절하는 모습에 하나의 마음으로 뭉쳐 사건을 파헤치고 보도하고 치열한 모습을 보여준다. 전반적으로 로맨스 분량은 적지만 치열한 방송국 사람들의 다른 모습을 다루어서 좋구요. 충실하게 자료 조사를 많이 한 느낌이 괜찮네요. 등장하는 사건들은 어딘가 들어본 뉴스의 느낌도 조금씩 납니다. |
|
경성탐정사무소를 잘 봐서 작가님의 이름을 보고 믿고 구매했습니다. 경탐과 비슷하게 고증이나 자료 조사를 정말 많이 하시고 쓰신 느낌이에요. 사건의 완성도나 치밀함은 온 에어 24 쪽이 좀 더 좋다고 느꼈습니다. 다만 로맨스적 재미나 여주와 남주의 매력은 잘 모르겠네요. 경탐은 여주도 남주도 귀엽고 로맨스 분량도 많진 않지만 충분히 만족스러웠는데.... 온에어 24는 잘 모르겠어요. 일단 남주의 매력을 가장 모르겠고 여주는 저에게 매력적이었지만(많이 까칠하고 예민한 편이라 호불호는 많이 갈릴 거 같네요.) 외전에선 여주도 그다지... 그리고 사건들의 묘사는 생생하고 좋았지만 사건 자체가 참신하고 그런 건 아니라 뒷내용이 짐작이 안되고 이런 건 없어요. 그럼에도 흡입력이 좋아서 엔딩까지 한번에 달렸습니다. 재탕은 안 할 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