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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레벌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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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북한의 관계가 지금과 같지 않고 적대적이고 불협화음을 내던 시절을 통해 우리는과연 북한에 대해 무엇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를 생각해 보면 사실상 거의 없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물론 적대적 국가로서 국가 정책상 제한적일 수 밖에 없었겠지만 그 실상은 알아서는 안되는 존재로 국민의 앎에 대한 욕구 제어를 넘어서는 모습을 보여주었다.이 책 "조선 레벌루션" 은 김일성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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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북한의 관계가 지금과 같지 않고 적대적이고 불협화음을 내던 시절을 통해 우리는
과연 북한에 대해 무엇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를 생각해 보면 사실상 거의 없다고 말할 수
밖에 없다.
물론 적대적 국가로서 국가 정책상 제한적일 수 밖에 없었겠지만 그 실상은 알아서는
안되는 존재로 국민의 앎에 대한 욕구 제어를 넘어서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책 "조선 레벌루션" 은 김일성 대학 출신이자 탈북자이며 기자인 주성하의 시각으로
본 북한, 북한 사회의 붕괴 및 과거사에 대한 청산의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
무엇보다 저자는 지식층이었으며 북한의 내, 외부의 세계에 대해 잘 아는 기자로서의
시각을 견지하고 있어 보다 폭 넓고 깊게 북한의 실상을 독자들에게 전달해 준다고 할 수
있다.


북한과 관련된 그간의 다른 책들도 마찬가지로 초미의 관심사는 남, 북한의 통일에 관한
가능성의 여부일 것이다.
저자 역시 그에 대한 이견을 보여주는 바 어떤 형식으로든 도움으로 통일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우리는 북한의 실상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모르고 있는가 하면 북한 주민들은 대한민국에
대해 환상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통일 이후 그들이 동일체제로의 편입 및 국민들과 동등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서로를 몰라서 생기는 오해라고 하기에는 심각한 실정이다.


과거 독일의 통일 시에 소요된 막대한 통일 비용처럼 남, 북한의 평화 분위기로 한껏
고조되고 있는 지금 우리 역시 통일에 대한 비용뿐만이 아니라 통일에 따르는 다양한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한다.


서로 다른 체제, 서로 다른 사상, 극심한 빈부격차, 사회적, 문화적, 언어적 괴리감 등
너무도 많은 산적해 있는 문제들을 내던져 버리고 남, 북한이 모두 동등하게 삶을 이룰 수
있다면야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보지만 현실속에서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들이다.
그에대한 해결 방법 등을 함께 대화하고 고민하며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본다.


과거의 사실, 과거에 기반한 문제로 미래를 규정해서는 결코 올바른 미래를 구축할 수
없다.
평화적, 항구적 지속가능성을 열어두고 북한과 함께 나아가며 한민족의 동질성을 회복
하는 단일국가로 재편 또는 통일되기 위해서는 결코 서두름이 없이 산적한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함께 준비하고 해결해 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러한 일에 서로에 대한 신뢰는 철저하게 기본이 되어야 하며 남, 북이 동반자를 넘어
통일의 그날까지 서로를 보듬어 줄 수 있는 관계 구축이 필수적이라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기자의 시각으로 바라본 한반도의 미래, 언제쯤 그 기반을 닦을 수 있을지 기대해 보고
싶다.

이달의 사락 n********1 2019.01.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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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레벌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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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매우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일성종합대 영어문학과를 졸업했고 1990년대 중반 ‘고난의 행군’ 시절, 인민이 굶주리는 것을 보고 반체제 조직을 만들려다가 북한 상황에 절망하여 목숨을 건 탈북 길에 올랐고 2002년 한국에 온 뒤 기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동아일보 사회부, 정치부, 국제부를 거치며 북한 관련 칼럼 ‘서울과 평양 사이’를 인기리에 연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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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매우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김일성종합대 영어문학과를 졸업했고 1990년대 중반 고난의 행군’ 시절인민이 굶주리는 것을 보고 반체제 조직을 만들려다가 북한 상황에 절망하여 목숨을 건 탈북 길에 올랐고 2002년 한국에 온 뒤 기자가 되었다고 합니다동아일보 사회부정치부국제부를 거치며 북한 관련 칼럼 서울과 평양 사이를 인기리에 연재해 왔고 서울과 평양을 모두 잘 아는 저자는 북한에 대한 혁신적인 지론인 조선 레벌루션을 이 책을 통해 펼치고 있습니다.

 

저자는 먼저 평화 통일 시나리오가 현실적으로 이루어질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고 진단합니다그 가장 큰 이유는 남과 북의 경제 격차가 하늘땅 차이로 벌어진 상황에서 통일은 김정은 체제의 붕괴와 직결될 것인데왕조로 변한 북한 체제가 3대 세습을 포기할 생각이 없기 때문이라고 지적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통일은 호랑이에게 가죽을 달라고 협상한다는 말인 여호모피(與虎謀皮)라는 사자성어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통일하자는 것은 김정은에게 가죽을 벗어 달라는 것과 마찬가지다북한이 대외적으로는 통일을 선전용으로 활용하고 있지만최근 한국에서 통일이란 말만 나와도 발끈하는 것은 한반도의 통일이 김정은 체제의 소멸을 의미함을 잘 알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통일이 불가능하다면 어떤 식으로 두 나라가 협력하고 북한을 개혁해야 하는가 에 대한 저자의 해답이 바로 조선 레벌루션입니다먼저 경제 부문에서 저자는 백지에 그림을 그리듯 사회 기반 시설을 디자인하고 새로운 도시 테크놀로지를 접목해 가장 효율적인 도시를 건설하면 되기 때문에 모든 인프라를 새로 건설해야 하는 북한은 미래형 도시 부문 건설에서 세계 선진 산업의 시험무대가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지적합니다.

 

여기에는 한국의 기술과 자본을 투여하여 미래 산업에 유용한 북한 광물자원(마그네사이트와 흑연)을 개발하고저렴하고도 우수한 노동력으로 북한 경제를 성장시켜 연해주와 시베리아까지 진출하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더 큰 그림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국가 발전 계획이다스마트 메가시티를 주축으로 한 선진 국가 시스템을 단숨에 완성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다음 조선 레벌루션으로 저자는 북한의 정치사회교육행정사법복지언론 그리고 과거사 청산 부문의 각 분야별 21세기 발전 방향을 제시합니다. 70년 동안 지탱해온 세습 왕정이 붕괴를 전제로정치 행정 분야 새 제도의 핵심은 행정부 역할을 하게 될 전문가 위원회와 최고 전문가 위원회 그리고 입법 권한을 가진 원로단과 대통령/의회 의장 역할을 하는 원로단 지도자이다이는 정치인 중심의 정치 제도를 전문가 중심으로 바꾸는 것이며 이는 정파에 따른 이합집산과 포퓰리즘 선동이 불가능한 구조라고 강조합니다국민은 자신에 맞는 전문가 그룹을 선택해 직접 투표로 전문가를 선출하며스마트 메가시티가 건설되면 직접 민주주의 선거제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언제는 통일 비용 문제와 직결될 것입니다한국의 부담을 최대한 줄이며 통일하는 가장 이상적인 시점은 북한의 국민소득이 최대한 높아지고 북한 주민이 시장경제를 충분히 이해한 순간이므로앞으로의 통일 정책은 이 지점에 이르도록 북한을 유도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이렇게 언제(When) 통일하는 것이 한국에 가장 유리한지 판단하고북한을 그러한 상황으로 이끌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이 책은 남과 북을 모두 경험한 탈북자 출신의 기자가 보는 현재의 남북관계와 통일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 그 내용이 파격적이면서도 논리적입니다그리고 ‘How 통일론에서 ‘When 통일론으로 이라는 관점도 일리가 있어 보입니다미래 남북관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보고 싶은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k******g 2019.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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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레벌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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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레벌루션   북조선에 4차 산업혁명이 일어난다면 조선 레벌루션은 필자의 간절한 소망이 담겨있는 책으로 보입니다.실행가능성은 글쎄요. 잘 모르겠습니다.   책의 내용을 보면 필자도 다소 헷갈리는 것으로 보입니다.일단 전제는 김정은 체제가 붕괴하는 것을 깔고 있습니다.필자는 탈북자 출신으로 보수언론에서 기자생활을 오래 하였습니다.개인적으로 북한 체제 붕괴를 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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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레벌루션

 

북조선에 4차 산업혁명이 일어난다면 

조선 레벌루션은 필자의 간절한 소망이 담겨있는 책으로 보입니다.

실행가능성은 글쎄요. 잘 모르겠습니다.

 

책의 내용을 보면 필자도 다소 헷갈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전제는 김정은 체제가 붕괴하는 것을 깔고 있습니다.

필자는 탈북자 출신으로 보수언론에서 기자생활을 오래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북한 체제 붕괴를 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북한이라는 나라는 정말 전근대적인 체제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필자가 책에 쓴 내용에 동감합니다.

북한은 사회주의를 하는척하다가 왕정으로 전환한데다 독재를 하는 그런 국가라는 거.

 

이런 체제를 몸으로 겪고 생활하며 반체제 운동을 하다 도저히 내부에서 바꾸는 건 어렵다고 생각하고 탈출한 사람이니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손쉽게 붕괴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에 있어선 의문도 들고 실제로 그렇게 붕괴되는 거. 대부분의 사람들은 원하지 않습니다.

 

그대로 대한민국과 북조선으로 나뉘어서 서로가 교류하며 북한이 정상국가가 되는 것을 바라지 갑작스럽게 통일이 되는 거. 대부분 원하지 않습니다.

이 책의 내용을 보니 더욱 그렇더군요.

 

일단 북한이 개방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엔 동의합니다.

하지만 붕괴되어 버리는 것은 정말 바라지 않습니다.

필자는 김정은 체제가 전복되고 북한에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고 자본주의, 민주주의 국가가 된다면 크게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상황에 따라선 그럴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선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필자가 말하는 그런 북조선이 되려면 몇 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필자는 남한과 북조선이 모두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현재 북한의 노동력은 중국보다 질이 더 좋으며 ? 개성공단에서 충분히 확인하였습니다. - 낮은 가격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통일이 된다면 이건 아무 의미가 없게 됩니다.

통일을 한다고 하도 이동의 자유를 통제한다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그렇습니다.

저렴한 노동력? 다른 곳으로 옮겨서 일하면 보다 나은 임금을 받을 수 있는데 그 지역에서 일할 이유는 없는겁니다.

북한의 국토사용에 관한 부분도 있습니다.

아무 인프라가 없기 때문에 보다 최신의 인프라를 건설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전에 해결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분단 후 탈출한 땅주인들의 문제입니다.

그들은 그전의 권리에 대해 주장할 것이 분명합니다.

큰 분쟁이 생길 수 있는 부분입니다.

통일 독일에서도 유사한 문제가 있었다고 합니다.

독일에서는 적절한 보상과 함께 땅에 대한 권리는 모두 무효화해서 해결하였다고 하더군요.

 

분단 후 북한지역의 압제세력에 대한 처분

필자는 모르고 살았을 때는 몰라서 그랬겠지만 알게되면 분노하고 처단을 원하는 사람들이 상당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 북한의 지도층 중 반인권행위를 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처벌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인데. 가능할 것인지.. 쉽지 않아 보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습니다.

필자가 지향하는대로 김씨왕조가 전복되고 새로운 정권이 탄생해서 남한과 적절히 거리를 두고 교류, 협력하여 모두 발전하는.. 그런 그림이 그려질 수도 있습니다.

 

일단은 이 책. 일반론과는 다른 방향으로 쓴 내용이 많다보니 이런 관점으로 볼 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흥미로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얘기입니다.

예전에 읽었던 글을 이 책에서 보았는데.. 전혀 다르게 해석하였더군요.

 

어부이야기입니다.

멕시코에 놀러가서 어부가 낮에 자고 있는 걸 보고 미국관광객이 왜 자냐고 물었답니다. 오늘 낚을 고기를 다 낚아서 잔다고 했답니다. 더 낚아서 배도 늘리고 통조림 회사도 세우고 해서 부자가 되라고 했습니다. 어부가 왜 그래야 되냐고 했답니다. 노후에 편안하게 살기 위해서라고 답했습니다. 어부가 그랬답니다. 현재 편안하게 살고 있다고.

 

북한에서 일하는 식이 이렇다고 하는데.. 전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개인이 필요한 만큼 일하고 자신이 선택하는 것과 집단이 일해서 완전히 균등하게 주는 상황에 태만하게 일하는 것은 다릅니다. 위 예는 워라벨의 예로 드는게 더 적합하지 않을까요.

다르게 보자면 현재에 만족하고 미래에 대비하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을 순 있겠지만.. 마냥 열심히 해서 부자가 되는 삶만이 행복하고 편안한 삶은 아닐겁니다.

 

북한의 미래에 대해 다른 각도로 바라본 책. 조선 레벌루션입니다.

색다른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에 흥미가 있는 분이라면 이 책. 읽어보세요. 충족시켜줄 수 있을 것입니다.

u***z 2019.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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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레벌루션   저자는 탈북출신으로서 김일성대학교 외국어문학부 영어문학과를 졸업했다. 이 책은 한반도의 희망과 미래를 밝히고 진단하며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제시해주는 수작이다. 저자는 멋진 통일 비전이 멋진 미래를 만든다고 말한다. 그것은 바로 조선 레벌루션이다.   저자는 북한과 한반도에 대한 애정의 마음이 누구보다 강하다. 우리와 상황과 경제와 현실이 다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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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레벌루션

 

저자는 탈북출신으로서 김일성대학교 외국어문학부 영어문학과를 졸업했다. 이 책은 한반도의 희망과 미래를 밝히고 진단하며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제시해주는 수작이다. 저자는 멋진 통일 비전이 멋진 미래를 만든다고 말한다. 그것은 바로 조선 레벌루션이다.

 

저자는 북한과 한반도에 대한 애정의 마음이 누구보다 강하다. 우리와 상황과 경제와 현실이 다르기에 그들의 감정과 이야기들도 다를 수 밖에 없다. 예전 어른들은 절대 통일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말하였고, 이웃나라들은 남북한이 통일되면 한반도가 강해질 수 있으니 견제하는 듯한 제스추어가 느껴지기도 하였다.

 

나는 북한과 계속적으로 경제적인 협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때론 잘사는? 대한민국이 북한을 도와주는 건 당연하다고도 생각한다. 왜냐하면 언젠가 함께 가야 할 형제들이기 때문이다. 언제까지 퍼주면 안된다는 막무가내식의 주장으로 한반도의 미래를 저해 할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저자는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북한과 한반도의 상황과 준비들을 진단하고 말해준다. 북한이 가진 잠재력, 그리고 노동력과 지하자원 시베리아 진출 북한의 분야별 21세기 발전 방향들을 세세히 알려준다. 또한 통일에 대한 기대로 한반도 통일을 위한 대내외 환경 등. 여러 가지 생각들을 펼쳐놓는다.

 

때문에 북한자원과 개발을 위해 우리가 먼저 선점해야 남북이 하나가 되어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는 것이다. 만일 중국과 미국이 우리보다 북한이 경제를 틀어쥔다면 국내보수들은 그 땐 뭐라고 할 것인지 궁금하다. 좀더 지혜롭고 성숙한 외교가 필요한 시점이다.

 

정치적 이념과 선택이 아닌 균형잡힌 북한의 상태와 의도를 파악하고 북한이 나아갈 길을 제시해주어 이 책은 북한의 모든 상황들을 자세히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그리고 통일을 위해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고민하는 독서가 되리라 생각한다. 우선 지금처럼 한반도의 미래를 준비하는 작업이 계속 진행되어야 한다. 또한 남북한이 경제협력 동반자의 관계로 인식이 계속 전환되어져야 한다.

 

언제 통일이 될지 모르지만 저자의 한반도의 미래를 향한 큰 그림을 그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l*****c 2019.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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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레벌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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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은 평창동계올림픽 이자 평화올림픽이라는 모토로 운행하였고, 우리는 올해 두 정상이 만나서 정상회담을 하는것도 봐왔다.과연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말처럼 우리는 평화로 가는 통일의 길을 걸을 수 있을까? 조선 레벌루션은 북한에서 태어나서 탈북안 뒤 기자가된 주성하 작가님이 쓴 책으로 자기가 경험했던 바를 바탕으로 이상적이면서도, 현실적인 통일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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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은 평창동계올림픽 이자 평화올림픽이라는 모토로 운행하였고, 우리는 올해 두 정상이 만나서 정상회담을 하는것도 봐왔다.

과연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말처럼 우리는 평화로 가는 통일의 길을 걸을 수 있을까?

조선 레벌루션은 북한에서 태어나서 탈북안 뒤 기자가된 주성하 작가님이 쓴 책으로 자기가 경험했던 바를 바탕으로 이상적이면서도, 현실적인 통일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총 4개의 파트로 나뉘는데 통일은 한반도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알려준다. 통일에 관함 비전과 통일 후 어떤 성장모델을 따라가면 되는지 이야기를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친일파를 색출하지 못하고 초고속으로 성장을하다보니 경제적으로는 발전 했을지는 몰라도 여기저기에서 문제점들이 나오고 있고, 그 방식은 북한의 상황과는 맞지 않는다고 한다.

2장은 북한의 경제적 상황과 미래의 산업에 관한 것이다. 아시아의 초고속 경제 발전으로 한국 대만 홍콩등을 꼽는데 각각이 다른 상황과 다른 방법으로 경제적 성장을 이루었다. 저자는 북한의 낮은 임금과 지하자원을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생각하고있고, 앞으로의 스마트 시대에 발맞추어 6개정도의 거점도시들을 만드는 계획을 세운다. 물론 상상이지만 나름의 논리로 신뢰를 바탕으로 저자가 작성한것이다. 3장의 경우에는 2장의 연장선으로 각 분야별로 북한의 발전방향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4장의 경우에는 우리가 바라는 통일은 언제쯤 가능할까 하는 것이다. 통일에 관한 시나리오를 3가지를 정도를 이야기하고 대외적인 상황과 북한의 핵에 대해서 나온다. 그리고 언제쯤 통일하면 좋은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한다.

나는 통일이되면 분명 경제적으로도 어려워질것이고, 북한의 인권 특히 여성에 대한 인권이 가장 낮다는 사실도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일이 되었으면 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을  쉽게 읽을 수는 없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므로 조금은 북한에 대해 알것같다. 쉽지는 않겠지만 인식이 만이 바뀌고 이산가족들을 생각해서라도 교류가 활발해져서 연방체계든 평화적이든 통일이 되길 기원해 본다.

a****j 2019.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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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조선 레벌루션 - 주성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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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레벌루션>   북한의 미래, 우리 남한의 사람들은 북한에 대해 얼마만큼 알고 또 얼마만큼 통일을 준비하고 있을까? 솔직히 북한에 대해 우리가 접할 일은 뉴스를 통하지 않고는 일반사람들은 북한에 대해서 일부로 찾아보지않고는 북한에 대해 알길이 거의 없다. 그렇지만 작년의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면서 빠르게 한반도의 봄이 찾아왔고 현재도 꾸준히 느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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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레벌루션>

 

 

 

북한의 미래, 우리 남한의 사람들은 북한에 대해 얼마만큼 알고 또 얼마만큼 통일을 준비하고 있을까? 솔직히 북한에 대해 우리가 접할 일은 뉴스를 통하지 않고는 일반사람들은 북한에 대해서 일부로 찾아보지않고는 북한에 대해 알길이 거의 없다. 그렇지만 작년의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면서 빠르게 한반도의 봄이 찾아왔고 현재도 꾸준히 느리지만 논의되어오고 통일이 멀지않았다는 바람이 커지면서 몇년동안 북한의 경제와 산업등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지게 되었다.

 

 

 

그런 관심에 맞춰 읽게 된 <조선 레벌루션>은 북한의 과거와 현재를 주목하기보다는 북한의 미래에 초점을 맞춰 내용이 전개된다. 북한의 2029년 4차 산업혁명 시대와 통일에 대해 이 책에서 다룬다. 통일에 대해 여러 관점에서 다루다보니 이 책의 남북한의 통일 방안이 담겨있다고 오해하기 쉬운데 앞서 말했듯이 미래, 통일 후 북한에 대해 다루는 것이고 주성하 저자의 통일 후 북한을 경제 사회 복지적 측면에서 어떻게 변화시킬지에 대해 고민한 책이다.

 

 

 

현상황을 볼 때 한국이 통일을 주도해도 북한의 경제력은 한국을 추월하기 어렵고 북한이 한국을 뛰어넘으려면 혁명적 발상이 필요한데 이 책은 바로 한국이 북한 변화를 주도할 수 있을 때 북한을 어떻게 만들 것인자에 대한 질문에 대담하고 혁명적인 상상력을 통해 써졌다. 이 책은 통일 후 북한이 성장 모델을 무엇으로 어떻게 잡고 나아가야할지에 대해 그리고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한반도의 미래는 무엇일지 남한과 북한을 모두 다루며 통일 후 한반도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저자의 상상력과 다양한 통계자료를 뒷받침하여 제시한다.

 

 

 

21세기형 북한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에 대해 북한의 미래 설계를 담은 책이라 그동안 북한의 과거와 현재를 주로 다룬 책들과 달리 통일 후 북한에 대해 다른관점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라 신선했다. 또한 저자가 북한에서 태어나 탈북하여 한국에 온 뒤 기자생활은 한 경험을 갖고 있어 경제뿐만아니라 사회, 정치, 행정, 교육등 다양한 분야에서 북한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또한 그동안 북한의 친일청산이 잘 이뤄져서 북한의 과거사 청산이 잘 이루어졌다고 생각했는데 북한 김 씨 일가가 주민들에게 지은 되에 대해서도 외부 개입을 최소화하고 북한 주민 손에 과거사 청산이 이뤄져야한다고 주장한 점을 볼 때 과거사청산은 앞으로 통일 정부가 들어설 때 고려해야할 사안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알 수 있었다.

 

 

 

그동안 북한과 통일에 대해 관심있어했던 분들에게는 새로운 관점에서 북한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고 북한에 대해 이제 막 알고자 이 책을 읽은 분들에겐 북한의 미래와 통일 후 북한의 경제, 사회,산업, 교육, 복지등 다양한 측면에서 북한을 재정비하기 위해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 같다. 북한의 미래의 가능성을 현실적 측면에서 북한을 경험한 탈북자 기자의 시선에서 바라볼 수 있어서 비록 저자의 상상력에 기반하였을지라도 다양한 통계자료들과 경험을 바탕으로하여 좀 더 현실적으로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준 <조선 레벌루션>이었다.

 

 

 

y*****8 2019.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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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레벌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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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10년 뒤의 시점을 가정하여 전개되는 북조선의 미래에 대한 책이다. 저자가 제안하는 북조선 미래상에 대한 전반적인 근거는 ‘후발주자의 급속 성장’ 개념이다.문명이 뒤떨어진 국가나 민족이 선진 문명을 만났을 때, 선진 문명에 대한 내적 저항이 약하고 흡수력이 매우 강하여 선진 문명을 단시간에 빨아 들여 급속 성장을 이룬다는 논리다.경제이론에서도 나와 있다고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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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10년 뒤의 시점을 가정하여 전개되는 북조선의 미래에 대한 책이다.

저자가 제안하는 북조선 미래상에 대한 전반적인 근거는 후발주자의 급속 성장개념이다.

문명이 뒤떨어진 국가나 민족이 선진 문명을 만났을 때, 선진 문명에 대한 내적 저항이 약하고 흡수력이 매우 강하여 선진 문명을 단시간에 빨아 들여 급속 성장을 이룬다는 논리다.

경제이론에서도 나와 있다고도 하고, 실제 우리나라가 그런 사례이기도 하며 일본도 메이지유신 시절에 겪었던 바이며 중국은 우리가 실시간으로 목격하고 있기도 하다.

우리의 최근 사례는 인터넷 문화이다.

프랑스나 서유럽이 아날로그적인 정서와 문화로 인해 인터넷 거부 운동까지 일었을 시절에, 우리는 전국에 초고속 통신망을 깔기에 여념이 없었다.

 

저자는 이런 논리로 북조선의 미래상을 마블 영화의 와칸다 정도로 상상을 했다.

스마트메가시티, 자율주행차, 공유경제, 인공지능, 국민기본소득, 하이퍼튜브도로 등등.....

이런 상상의 북조선 묘사에 대해 읽다 보면 저자의 북조선에 대한 애정이 넘쳐 남을 너무나 잘 알 수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다지 체감이 들지 않는다.

후발주자가 선진주자를 빠르게 따라 잡을 수는 있어도 동등해지거나 그 이상의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 가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이고, 그런 사례를 찾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이다.

초고속 통신망은 그 누구에게 꿀리지 않게 깔았지만 그 통신망을 활용하는 정교함과 혁신적인 기술의 개발은 여전히 미국에 비해 상대가 되질 못한다.

어마어마한 속도로 서구 열강을 따라 잡아 항모까지 만들었던 일본이 무너진 것도 몸만 커졌지 운용 소프트가 엉망인 수준이라 제대로 몸을 가누지 못한 덕분이다.

 

과연 북조선이 3차 산업혁명까지 인류가 이룩한 여정을 경험하지 않고 4차 산업혁명의 세상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을까 

절대 불가능하다고 보여 진다.

누군가 4차 산업혁명의 세상을 선도적으로 보여주고 구현하여 성공한 세상의 모델이 나온 이후에 정말 과감하게 북조선에 그 모델을 이식한다해도 성공 가능성이 얼마나 될지 아삼무사하다.

그런데 그것을 전세계에서 말만 오가며 실험적인 시도에 불과한 아이디어들을 북조선에 구현해보자는 것은 무리수가 너무 많다.

전인류가 인류의 미래를 위해 북조선에 실험을 해보자는 합의와 투자를 한다면 모를까......

 

저자가 결국엔 뒷부분에서 인정할 수 밖에 없는 현실적인 문제점들을 생각하면 너무나 이상향적인 세상을 그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아니면 김정은이 인류 역사상 손꼽을 위대한 선견지명의 위인 정도가 되어야 할텐데.......

 

안타깝지만 비현실적인 조선 레볼루션이란 생각이 강하게 든다.

 

책을 읽으니 통일은 100년 대계로 접근해야 할 문제이지 당대의 이슈는 아니란 생각이다

t****n 2018.1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