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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기사, 이보다 쉬울 수 없다
"경제기사, 이보다 쉬울 수 없다" 내용보기
경제......!!!그 단어만 들어도 어렵다는 선입견에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두려움이 있었다.잘 하고 싶고 많이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도 쉽게 깨달음을 얻기 힘들다.경제를 잘 알고 싶으면 경제 기사들을 정독하고, 경제 잡지를 보다보면, 경제를 보는 눈이 뜨인다는 이야기도 들었다.하지만 경제에 대해 좀 더 잘 알고 싶다는 생각에 늘 시작은 굳은 의지와 거창한 구호로 해보지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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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그 단어만 들어도 어렵다는 선입견에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두려움이 있었다.
잘 하고 싶고 많이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도 쉽게 깨달음을 얻기 힘들다.
경제를 잘 알고 싶으면 경제 기사들을 정독하고, 경제 잡지를 보다보면, 경제를 보는 눈이 뜨인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하지만 경제에 대해 좀 더 잘 알고 싶다는 생각에 늘 시작은 굳은 의지와 거창한 구호로 해보지만, 끝은 흐지부지였다. 
알듯 말듯 난해한 경제기사들은 관심을 좀 가지고 볼 때에는 흐름을 알듯도 하다가
조금만 관심을 끄면 다시 원위치로 돌아와 기초부터 반복되던 것이 나의 경제 관련 실력이었다.

이렇게 경제에 대한 눈도 없고, 어렵게만 생각하던 나에게 이 책은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경제에 관해서 어려워만 하는 나에게 조목조목 설명해준다.
어쩌면 내가 경제를 알아보겠다고 매일매일 경제관련 기사를 읽거나 경제 잡지를 구독하더라도 알 수 없을 부분을 짚어준다는 느낌도 받는다.
경제라는 외국어를 그 의미까지 해석해준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제 기사를 예를 들어가며 경제 관련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이 책을 보며,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경제의 흐름을 읽게 된다.
‘이런 기사를 보면 이런 의미를 짚어내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자신감을 얻는다.

사실 이 책의 제목만 보았을 때, 기대는 하지 않았다.
보통 ‘이보다 쉬울 수 없다’는 제목을 가진 책들을 보면서, 사실 그것도 어렵다는 생각을 많이 했으니 말이다.
하지만 이 책은 달랐다.
나에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다.
쉽고 어렵고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적인 경제 흐름에 대해 눈을 뜨게 되는 느낌이 들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나의 경제 실력도 한 단계 상승한 느낌이 든다.

경제에 대해 늘 막연하고 어렵다는 선입견에 사로잡혀있는 사람들이나 경제 기사를 보아도 거기서 무슨 의미를 찾을 지 막막해지는 사람들, 이 책으로 경제에 대한 안목을 넓힐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이 책으로 기초를 잡고 경제 기사와 경제 잡지들을 보다보면 일취월장하는 경제 실력을 쌓게 될 것이란 생각이 든다.



s*****a 2010.09.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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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기사, 이보다 쉬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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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지식이다. 특별히 경제를 공부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예전과 달리 경제는 꼭 알아야 할 부분이 된 것이다. 그런데 사실 경제라고 하면 머리가 아픈 것도 사실이다. 무슨 용어들이 그리도 어려운지... 그런데 저자는 가장 쉽게 경제를 접하는 수단은 매일 쏟아져 나오는 경제기사를 읽는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경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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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지식이다.
특별히 경제를 공부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예전과 달리 경제는 꼭 알아야 할 부분이 된 것이다.
그런데 사실 경제라고 하면 머리가 아픈 것도 사실이다.
무슨 용어들이 그리도 어려운지...
그런데 저자는 가장 쉽게 경제를 접하는 수단은 매일 쏟아져 나오는 경제기사를 읽는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경제기사또한 그리 만만한 것은 아니다.
 
 
 
저자는 경제기사에서 자주 인용되는 경제 용어와 경제가 움직이는 메커니즘, 경제에 관한 기본지식 등 꼭 알아야 할 부분들을
차근차근 설명하고 경기, 물가, 금융, 주식과 채권, 환율, 국제수지, 무역 및 경제지표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텍스트와 일러스트,
그래프를 이용해 핵심을 정리해 보여주고 있다.
 
 
 
경제가 무엇으로 구성되어 어떻게 움직이는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러가지 지수와 지표, 물가와 우리 삶과의 관계,
경기와 금리, 고용상황, 한국경제 전반, 북한과 한국경제의 관계 등 그동안 경제 기사에서 독자들이 궁금해 했던 부분들을
하나하나 짚어주고 있어 앞으로 경제기사를 읽는데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경제성장, 경기, 소비와 투자, 국가재정, 물가, 유동성, 금리와 경제와 부동산, 환율, 고용, 대외교역, 북한과 한국경제, 경제,
위기 이후로 13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으며, 세세하게설명하고 있어 어렵게만 느껴지던 경제기사를 재미있고,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우리나라의 경제주기는 지속적으로 짧아지는 것을 느낀다.
이 처럼 경제주기가 짧아지고 있는데 그 주기를 따라가지 못하면 그또한 낭패가 되고 말것이다.
경제주기를 따라가기 위해서는 용어부터 아는게 우선일 것이다.
그 경제용어를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책이 바로 <경제기사 이보다 쉬울 수 없다>이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경제용어들이 이제 신문의 경제면을 펼쳐도 경제신문을 펼쳐도 자신있게 읽을 수 있게 되었다.
a*******4 2010.09.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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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기사 이보다 쉬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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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재화와 용역을 생산·분배·소비하는 활동 및 그와 직접 관련되는 질서와 행위의 총체. [출처] 경제 [經濟, economy ] | 네이버 백과사전   경제에 대해서 아는 것이라곤... 생산한것을 팔아서 소비자가 사가는 것을 경제라고 학교다닐때 배웠던 기억이 가물 가물 납니다...   경제를 알아야 돈의 흐름도 안다고 ... 해서 '경제기사 이보다 쉬울 수 없다' 란 제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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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재화와 용역을 생산·분배·소비하는 활동 및 그와 직접 관련되는 질서와 행위의 총체.

 

경제에 대해서 아는 것이라곤...

생산한것을 팔아서 소비자가 사가는 것을 경제라고

학교다닐때 배웠던 기억이 가물 가물 납니다...

 

경제를 알아야 돈의 흐름도 안다고 ... 해서

'경제기사 이보다 쉬울 수 없다' 란 제목만을 보고 야심차게 도전을 했는데...

저에겐 조금 어렵네여~ ㅎㅎ;;

하지만 지은이 박유연씨의 세세하고 꼼꼼한 배려덕에 ~

경제 성장, 흐름, 정부의 안좋은 이면과.... 

경제에 대한 통계가 3개월전이라는....이야기도 좀 그렇고 ...

 실험률. 통계및 노동시장의 비효율에 대해서

야기하는 것도 꽤 제겐 와 닿았어여

경제 용어 들도 하나 하나 설명을 잘해 주어서 읽으면서 재밌게 봤습니다...

시간이 무지 무지 걸렸지만여~ ^^

아직도 경제에 대해서 알려면... 먼~ 것만 같지만... 경제가 좋다고 해서 안심만 할수도 없고

경제가 나쁘다고 해서 다 나쁘지 않다는 것은 알았어여~

자신만의 뷰를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번 읽어보면 지식이 늘어납니다~ ^^

l********s 2010.10.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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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기사, 이보다 쉬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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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전공을 경제와 관련된 과로 가고싶기에 경제와 관련된 책을 많이 사서 읽는 중입니다. 이 책은 직장인, 취업 준비생, 주부 등 일반 사람들이 읽을수 있으며, 일반인들에게 경제기사를 어려움 없이 읽을수 있게 해주는 그런책입니다. 경제와 관련해서 수치나 그래프 등을 통하여 쉽게 설명해주는 책입니다. 이책을 읽고 경제에 대해 더 많이 알앗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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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전공을 경제와 관련된 과로 가고싶기에 경제와 관련된 책을 많이 사서 읽는 중입니다. 이 책은 직장인, 취업 준비생, 주부 등 일반 사람들이 읽을수 있으며, 일반인들에게 경제기사를 어려움 없이 읽을수 있게 해주는 그런책입니다. 경제와 관련해서 수치나 그래프 등을 통하여 쉽게 설명해주는 책입니다. 이책을 읽고 경제에 대해 더 많이 알앗으면 좋겠습니다.!

s*******8 2016.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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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생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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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하던것과 사회에서 경험하는 경제의 현실과는 어느정도 괴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책은 일반적인 경제상황과 문제등을 요약적으로 정리하여 우리들에게 살면서 어떻게 살아야 경제적인 혜택과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신문지상을 통하여 어렵게만 느껴졌던 경제를 이렇게 쉽게 설명을 한 저자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지 않을수가 없다. 경제를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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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하던것과 사회에서 경험하는 경제의 현실과는 어느정도 괴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책은 일반적인 경제상황과 문제등을 요약적으로 정리하여 우리들에게 살면서 어떻게 살아야 경제적인 혜택과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신문지상을 통하여 어렵게만 느껴졌던 경제를 이렇게 쉽게 설명을 한 저자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지 않을수가 없다. 경제를 어느정도 알고 공부를 하여야 현대의 바쁜 시장환경속에서 남보다 뒤떨어지지 않고 경제적 이익을 누리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최근의 배추값폭등도 경제적 관점에서 연구하면 좋은 본보기가 될것이다.

그러나 이론보다는 실제적인 경제적이득을 취하기 위하여는 책속의 유익한 내용 적금 환율 소비의 흐름등을 우리의 일상과 연관시켜야 분명 일취월장할 것이다.

또한 극심한 인플레이션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더라도 그중의 일부는 부를 축적할수도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경제적인 상황을 입체적인 문제로 받아들여 재해석하고 노력을 하는 수고를 한다면 반드시 경제적 성공을 거둔다고 믿는다.

현정부와 관련된 소득세인하의 방법 북한과의 교역등과 비교하다보면 거시적으로 나의 경제적인 관점이 분명히 넓어질것이다.

우선 크게보고 공부하고 싶은 부분을 집중적으로 관찰한다면 경제기사를 볼때 큰 부담감이 없을 것이다.

어려운 내용을 쉽게 설명하고 세계적인 흐름 특히 미국달러의 내용등은 특히 기억에 남는다.

 

k********8 2010.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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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기사 이보다 쉬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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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이라는 학문은 그 역사적뿌리가철학을 비롯한 여타의 학문에 비해서 짧은 편이다.불과 300백년내외의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인간을 지배하고 있는 가장 영향력 있는 학문중에 하나로 지금은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제란 일반사람들과는 들과는무관한 일이라고 생각하기 십상입니다. 그러나 경제가 가정에 미치는 영향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요즘, 아이들에게 조차도 올바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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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이라는 학문은 그 역사적뿌리가철학을 비롯한 여타의 학문에 비해서 짧은 편이다.불과 300백년내외의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인간을 지배하고 있는 가장 영향력 있는 학문중에 하나로 지금은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제란 일반사람들과는 들과는무관한 일이라고 생각하기 십상입니다. 그러나 경제가 가정에 미치는 영향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요즘, 아이들에게 조차도 올바른 경제관과 합리적인 소비습관을 알려주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아직도 우리는 경제학을 난해하고 골치 아픈 학문으로만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경제학은 우리 생활에서 돈과 경제가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관찰할 수 있는 근본적인 시각을 길러줄 뿐 아니라 국제적인 협상 게임과 힘의 경쟁을 파악하게 해주는 중요하고도 일상적인 학문이다. 우리네 일상은 경제 활동과 매우 밀접해 현대를 사는 사람들에게  경제는  필수적인 요소임에 틀립없다. 경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경제지식은 더 이상 특정인들의전유물이 아닌 상식이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경제기사 속 숨은 경제원리를 밝혀내고 있는 책이다. 저자인 박유연님은 매일경제신문 금융부에서 시중 은행을 맡아 금융 현장을 취재하는 신문기자이다. 저자는 깊이가 있으면서도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한국적 사례를 통해 경제에 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로 구성되어 있어 경제학에 대한 안내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고 할 수 있겠다. 현대인의 생활에 깊게 관여되어 있는  숨겨진 사회적 질서 등등 적절한 사례를 통해 세상의 작동원리, 일상의 원리를 파악하도록 돕는다. 일반인들의 눈높이에 맞춰 쓰여진 이 책은 경제사로부터 시작해서 수요와 공급에 따른 시장의 원리, 경기순환과 정부의 정책 등  경제 전반에 걸친 주요 개념들을 설명하고 있다.

과거 경제학과나 경영학과를 졸업한 사람들만이 이해할 수 있었던 내용까지도 이제는 상식수준에 속하는 내용으로 지식에 대한 대중화가 된것은 어떤 측면에서 보면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 

요즘은 정말 경제를 모르면 대화조차 낄 수 없을 정도로 평범한 시민들조차 자신만의 경제지식으로경제를 판단하고 있다. 나역시 그렇다. 경제신문을 보면 서브프라임,환율,미국중앙은행이나 현재 그리스의 국가 부도 위기, 정부에서 이야기하는 녹색 성장과 4대강 관련한 국가의 친환경 정책,주식,채권관련 용어에서 국민연금까지 제대로 알고 있는 내용이 없을을 알고 위기감을 느끼던 나에게 경제학에서 길어 올린 생활경제학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어 경제 관련 뉴스들을 보는 시각을 조금이나마 넓혀주는 알찬 경험이 되었다. 

일반사람들이 지혜롭고 현명한 경제인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특히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적절한 사례를 집어내 경제학의 개념을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높게 살만한  좋은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k*******n 2010.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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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기사 이보다 쉬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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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볼 때마다 항상 괜한 신경을 쓰이게 하고, 왠지 모를 의무감이랄까, 책임감에 읽고 있으면서도 제대로 그 핵심이라든지 개념은 머리에 잘 와닿지 않아서 어디에 가서 ‘아, 나도 그 기사 봤었는데’ 하면서 말을 흘릴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지식을 가지게 되는 것이 바로 경제관련 정보들 인 것 같다. 왠지 경제분야로는 개인적으로 많이 약한 것도 문제긴 문제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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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볼 때마다 항상 괜한 신경을 쓰이게 하고, 왠지 모를 의무감이랄까, 책임감에 읽고 있으면서도 제대로 그 핵심이라든지 개념은 머리에 잘 와닿지 않아서 어디에 가서 ‘아, 나도 그 기사 봤었는데’ 하면서 말을 흘릴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지식을 가지게 되는 것이 바로 경제관련 정보들 인 것 같다. 왠지 경제분야로는 개인적으로 많이 약한 것도 문제긴 문제이겠지만, 역시 다른 분야들에 비해서(사회나 문학, 인문 등에 비해) 많이 전문적이고, 고유의 전문용어를 많이 활용하여 기사나 칼럼이 이루어지게 되니, 어찌보면 확 와닿지 않는게 당연한 것일수도 있을 것이다. 차라리 그쪽분야로 포기가 된다면 더 다행이겠지만, 이것은 포기도 되지 않고, 그렇다고 해서 붙잡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의 정보가 되지 않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이르게 되는 것. 안타깝기 그지없다.

 

그럴때 즈음에 내가 만나게 된 이 박유연님의 <경제기사 이보다 쉬울 수 없다>는 나의 이러한 상황에서라면 그 제목만으로도 나의 관심을 끌기엔 충분했고, 그 내용면에서도 나의 만족을 자아내기에는 손색이 없었다. 어렵고 너무 전문적으로만 생각이 되어, 다가가기 힘들었던 경제분야에 대해서 처음부터 알기 쉽고 이해하기 용이하게 차근차근, 설명해 주는 듯한 스토리텔링이 무엇보다도 마음에 들었다. 왠지 경제관련 책들을 보아도, 아주 이론적인 이야기들만 늘어놓으며 독자들이 몇 장 넘어가기도 전에 책 자체에 질려버리거나 경제관련 분야에서 아예 두손, 두발 다 들게 만들어버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보니 실제로 나같이 전공을 하지도 않았었고, 그저 관심만 많을 뿐 많은 것을 알고 있지 않은 사람은 처음 입문(이라고 표현하면 너무 거창할 수도 있지만)하기도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었던 것이다.

 

경제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용이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것이 제일 좋았고, 또 여러가지 실제 사례들을 예로 들어가면서 차근차근 진도를 나아가는 류의 구성이 마음에 들었던 책.

 

p*****8 2010.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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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기사 쉬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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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분야만큼 전문가의 목소리가 큰 분야도 흔치 않다. 어떤 사람은 바닥을 쳤다고 하고, 또 한쪽에서는 아직 한참더 내려갈 것이라고 하고, 또 다른 전문가는 다음분기부터 상승곡선을 그릴것이라고 한다. 어느것이 도무지 진짜인지 알 수가 없어 내가 공부하고 내가 판단해야겠다는 소박한 생각을 하고 경제 신문을 하나 구독하기 시작했다. 첫 관문부터 난관이다. 경제신문은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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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분야만큼 전문가의 목소리가 큰 분야도 흔치 않다. 어떤 사람은 바닥을 쳤다고 하고, 또 한쪽에서는 아직 한참더 내려갈 것이라고 하고, 또 다른 전문가는 다음분기부터 상승곡선을 그릴것이라고 한다. 어느것이 도무지 진짜인지 알 수가 없어 내가 공부하고 내가 판단해야겠다는 소박한 생각을 하고 경제 신문을 하나 구독하기 시작했다. 첫 관문부터 난관이다. 경제신문은 그 자체로 볼 수 없고, 중앙일간지를 보면 그냥 껴준댄다. 경제 신문이 인기가 없어서인지 그 중앙 일간지가 인기가 많아서인지 나는 울며겨자먹기로 중앙일간지를 폐지로 모으고 경제신문은 밑줄 그어가며 읽기 시작했다. 그냥 일반 신문처럼 생각하고 그냥 경제기사가 좀 더 많은 신문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건 웬걸.. 모르는 내용이 너무 많다. 나름 경제 지식이 남들만큼은 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처럼 쉽지는 않았다. 그래서 산 책이 이 책 이전에 '경제기사 300문 300답'이었다. 그런데 그냥 사전적인 나열이어서 그런지 꾸준히 읽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을 발견했다.

 

이 책은 매우 만족스러웠다. 단순한 경제 기사에 대한 사전적 의미만 나열한 책이 아니기 때문이다. 총 13개의 Chapter로 나뉘어진 이 책은 내가 신문을 보다가 잘 모르는 개념이나 경제 현상이 나왔을 경우에 대비해서 자세한 설명을 해놨다. 마치 내가 그 내용이 궁금할 것이란 사실을 알기라도 했다는 듯이 궁금해 하는 내용들이 기막히게 잘 배치되어 있다. 얼마전 신문을 보다가 미국과 일본의 원화 절상 압력과 일본이 엔고 현상 저지를 위해 실시한 시장 개입이 이슈가 된 것을 보았다. 물론 환율 하락에 따른 원화가치 상승과, 수출이 감소하고 수입이 증가함에 따라 경상수지 악화 등의 개략적인 내용은 알고 있었지만 그것뿐이었다. 엔화 환율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이나 다른 통화와의 연관성, 그리고 달러의 영향력과 힘 등. 내가 궁금해 하는 내용 뿐만 아니라 이론을 이해하는데 꼭 필요한 배경지식들을 잘 설명해 놓았다. 그리고 각 챕터의 마지막에는 one point lesson 을 만들어 간단하면서도 사람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주제를 잘 설명해 놓았다. 경제성장과, 경기 흐름, 소비와 투자의 연결고리에 대한 이야기나, 국가재정, 물가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 유동성의 과부족에 따른 영향 등등 각 챕터가 하나하나 커다란 지식의 보고이다.

 

작년의 일이었다. 집을 사려고 부동산에 들렀더니 그야말로 부동산 구매의 적기라고 부동산 업자들은 이구동성 입을 모았다. 이런 시기에 사 놔야 오르고 나서 후회하지 않는다고... 아무리 생각해도 아직 우리 경제에는 악재가 많은 것 같은데도 공인중개사의 주장은 확고했다. 결국 가격대가 맞지 않아 계약은 성사되지 않았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 때 그 말들이 얼마나 허황 되었는지 느껴진다. 우리가 전문가의 의견을 들을 때 간과 하는 것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경제 전문가가 해석하는 방식에 따른 그 자신의 이해관계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당연히 부동산 시장이 활성화 되어야 자신에게 이익이 되기 때문에 긍정적인 조건에 대해서는 확대 해석을 하고, 부정적인 상황에 대해서는 무의식 중에 무시를 하게 된다는 것이다. 지금 경기는 확실히 불황이다. 얼마전 정부는 DTI규제 완화라는 극단의 처방까지 내렸지만 부동산 경기 뿐 아니라 전체 경기로 전혀 미동조차 하지 않고 있다. 이와 같은 시기에 무리한 재테크로 자산을 소진하기보다 이런 책들을 차분히 읽으면서 공부하는게 참으로 현명한 생각임을 느끼게 해준 책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c****o 2010.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제기사 이보다 쉬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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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경제기사는 경제지표나 경제성장과 밀접한 관련이 많다고 들어왔다. 주식시장만 보더라도 경제기사에 연중 최고점 갱신이라는 기사가 나올때면 그때가 주가가 최고점이고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정말 경제기사를 그냥 흘려들을게 아니라 꼼꼼하게 체크하는게 중요한 것 같다. 이번에 읽은 경제기사 이보다 쉬울 수 없다는 기존에 알고 있었던 경제기사 보는 방법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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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경제기사는 경제지표나 경제성장과 밀접한 관련이 많다고 들어왔다. 주식시장만 보더라도 경제기사에 연중 최고점 갱신이라는 기사가 나올때면 그때가 주가가 최고점이고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정말 경제기사를 그냥 흘려들을게 아니라 꼼꼼하게 체크하는게 중요한 것 같다.

이번에 읽은 경제기사 이보다 쉬울 수 없다는 기존에 알고 있었던 경제기사 보는 방법에다 새로운 내용을 많이 알게 되어 무척 유익했다.

 

솔직히 뉴스에서 경제성장률 수치가 발표될 때마다 이것이 경제와는 연관되는데 구체적으로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이런 경제관련 지표들이 서로 연관되어 그물망을 형성하여 유기적으로 연관된다는 사실을 자세하게 알게 되었다.

책에서는 경제나 금융의 전반적인 용어를 자세한 예시를 통해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경제기사에서 자주 인용되는 경제 용어와 경제에 관한 기본지식을 비롯해 경기, 물가, 금융, 주식과 채권, 환율, 국제수지, 무역 및 경제지표를 각 파트별로 나누어 핵심을 짚어 설명하고 있다.

특히 실생활과 접목할 수 있는 소비와 투자의 관계, 물가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자세하게 설명해놓아서 유익했다. 또 요즘 많이 나오는 시중 유동성문제도 잘 설명해놓았다. 시중에 돈이 너무 많아도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을 지적하면서 적절한 금리조절과 시장억제정책이 필요하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이 중에서 책을 읽으며 물가가 왜 오르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말끔히 해소해주어서 좋았다.

그 이유는 환율과 원자재자격 상승과 함께 시중에 많은 돈이 풀린 것이 큰 이유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재화 수량이 정해져 있는 상황에서 돈이 많아지면, 돈으로 평가한 재화의 상대적인 가치는 오를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외에도 금리 인하를 통한 유동성 공급, 정부 지출 증대로 인해 물가는 오른다고 한다. 확실히 정부가 정책을 어떻게 추진하느냐에 따라 물가가 달라진다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항상 경제 뉴스나 기사를 보면 그냥 그 내용만 체크하는 수준이었지 이것이 향후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제부턴 경제와 연관관계를 생각하며 뉴스를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a***0 2010.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제기사, 경제를 이해하는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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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 사회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분야는 단연 ‘경제(經濟)’가 아닐까 한다. 예전같으면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사소한 것에서부터 국제경제까지 관심을 가지지 않는 범위가 없을 정도다. 아파트 전세가가 얼마인지, 은행 이율이 어느 정도인지, 금시세가 어떻게 되는지, 유가가 급등하는지 등에 귀를 쫑긋하고 있다. 특히 IMF사태 이후에는 단순한 시장 경제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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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 사회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분야는 단연 ‘경제(經濟)’가 아닐까 한다. 예전같으면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사소한 것에서부터 국제경제까지 관심을 가지지 않는 범위가 없을 정도다. 아파트 전세가가 얼마인지, 은행 이율이 어느 정도인지, 금시세가 어떻게 되는지, 유가가 급등하는지 등에 귀를 쫑긋하고 있다. 특히 IMF사태 이후에는 단순한 시장 경제 차원을 벗어나서, 부동산, 주식, 외환, 국제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 이르기까지 관심을 보이고 있다.

 

TV나 신문 등 경제란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경제는 현대인에게 있어서 필수 지식이 되었다. 직장인, 대학생, 주부 등 모든 사람들이 경제에 대해서 알고 싶어 한다. 덩달아 경제관련 서적도 많이 출간되고 있다. 하지만 일반인들이 예전에 비해 경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전문적인 경제 용어나 그래프, 도표 등을 한 눈에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매일경제신문에서 경제기사를 전문적으로 다루었던 지은이는 두터운 경제 관련 전문서적보다는 오히려 매일매일 쏟아져 나오는 경제기사를 읽는 것이 가장 쉽게 경제를 접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한다. 경제기사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탐독을 한다면 현실 생활에서 벌어지고 있는 경제 현실을 좀 더 쉽고 편안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물론 지은이가 이야기하는 것이 일리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인의 입장에서는 경제기사를 읽는 것 자체도 쉽지만은 않다.

 

위와 같은 점을 염두에 두고 지은이는 자신이 경제 기자를 하면서 겪었던 다양한 내용들을 토대로 총 13장에 걸쳐 경제기사를 쉽게 읽고 경제에 대한 안목을 키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경제성장, 경기, 소비와 투자, 국가재정, 물가, 유동성, 금리와 경제와 부동산, 환율, 고용, 대외교역, 북한과 한국경제, 경제 거품 생성부터 위기 발생까지, 위기 이후 나아갈 방향’ 이라는 주제로 국내경제와 국제경제를 아우르고 있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내용들은 경제학 전공 서적에 버금갈 정도의 주제들로서, 지금 현재 우리 경제현실에서 많이 논의가 되고 있는 것이다.

 

지은이는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하기 위해 그래프와 도표, 일러스트 등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장황하게 서술되어 있는 글보다 때로는 그림이나 그래프, 도표 등이 오히려 머리에 잘 들어오는 경우가 있는데 지은이는 이런 것들을 잘 활용하고 있다. 다만 600여 페이지에 이르는 책 분량에서 알 수 있듯이 내용이 방대하다. 이 책 한 권으로 경제를 명쾌하게 이해하려고 하는 것은 무리일 수 있다.

 

하지만 경제기사를 읽을 수 있는 방법과 함께 경제의 흐름을 대충이나마 들여다 볼 수 있는 눈을 기를 수 있다는 점에서 괜찮았던 책이다. TV나 신문 등에서 소개되는 경제 관련 기사중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이 책을 뒤적여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 전문적인 책은 읽어도 이해가 가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경제기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진 것이어서 읽는데 큰 부담이 없는 것 같다

d*******r 2010.10.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