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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탐정 홈즈 5권 리뷰입니다. 리뷰에 스포가 있습니다. 5권의 시작은 평온하네요. 아오이는 어쩌다보니 친구 카오리, 아키히토씨, 홈즈씨와 홈즈씨의 아버지 점장님까지 해서 온천 료칸 츠키미야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네요. 그 다음 이야기도 셜록 홈즈 마니아들 사람들의 221번째 기념 정례회에 가고 다음 이야기는 축구팀 응원도 가고 평온하고 일상적인 이야기가 가득이었는데요. 그렇게 끝내기 아쉬울까 마지막 이야기에서 엔쇼가 또 등장해서 긴장감을 주네요. 아무튼 엔쇼는 싫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엔쇼랑 홈즈랑 영혼의 단짝인가요. 왜 그 긴 비밀번호를 맞추는 건지...ㅎ |
| 주인공 캐릭터 소개만 보고 흥미로움을 느껴 선택한 작품입니다. 의뢰받는 사건도 재미있고 골동품점이라는 공간을 단순히 배경이나 설정에 그치지 않고 주 무대, 매개체로 사용되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두 사람의 사이가 발전하는 모습을 보는 재미도 있고 잘 읽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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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봐도 그렇지만 교토탐정 홈즈의 표지 일러스트는 권수가 늘어날수록 퀄리티가 높아진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었다. 특히 작중 여주인공인 아오이의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해야 할까. (입은 옷을 보고 있자면 도저히 여고생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키요타카는 그냥 멋있고..) 여하튼 이번 권에서도 홈즈의 교육과 그녀가 갖고 있던 재능이 빛을 발하였으며, 특히 세번째 챕터가 이번 권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만한 에피소드가 아니었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더불어 다음 권에서는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될지 기대가 되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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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동품에 대해서 특별한 안목을 가지고 있는 대학원생 야가시라 키요타카 일명 홈즈와 여고생 인 마시로 아오이가 일상의 사건들과 마주하며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미스테리 시리즈물의 다섯 번째 이야기 <교토탐정 홈즈> 5권. 부제는 '셜로키언의 연회와 봄폭풍'으로 아오이가 쿠라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지 1년이 된 다음의 이야기이다. 키요타카는 셜로키언 모임에 참석하고 아 오이는 봄방학을 만끽하고 있던 그 때에......
지난 4권에서는 시리즈물 그리고 장르물로서의 장점을 마음껏 드러내며 만족도가 굉장히 높았 는데 이번 5권에는 다시 잠깐 쉬어가는 분위기를 보여준다. 셜로키언 모임에서의 사건과 추리를 할 수 있는 상황도 있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일상의 이야기이다. 아오이의 홈즈에 대한 마음 처럼 두근두근하게 만드는 이야기부터 여러가지 장르를 담아놓는다. 조금 더 추리쪽에 집중했 으면 하는 마음이 들 정도로 아쉬움이 살짝 남는 그 때에 엔쇼의 재등장 그리고 키요타카와의 대 결로 그나마 이쪽에서 앞의 아쉬움을 넘어서는 본격적인 재미를 뽑아낸다. 이 시리즈가 기본적 으로 가지고 있는 장르적 재미에 좀 더 집중을 해주면 좋겠는데 작가가 너무 많은 것을 다루려고 욕심을 내다보니 가끔 한번씩 옆길로 새는 부분만 좀 줄여주면 좋겠는데 과연 다음권에서는 어 떻게 이야기가 진행될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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