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한씨성을 가진 운명적인 남자를 만나게 되면서
이름이 이심해에서 한심해로 바뀌어버린 심해는 친구들에게 H라고 불리길 원한다.
어린이 심사단이 뽑은 이동화가 재밌다 대상을 수상한 책이라고 해서 골랐다.
뭔가 학교 생활의 묘미가 잘 그려졌을거 같았는데 역시나 정말 재밌었다.
그런 재밌는 이야기를 선물할 수 있어 좋았다.
조카들에게 여자가 주인공인 멋진책을 선물하고 싶어서 골랐는데
남자조카가 더 좋아했던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