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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일반 일본인을 대상으로 모르는 한국 단어를 찾기 위해 일본에서 쓰여진 한일사전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좋은 한일사전이 출판되고 있지만, 개정년도가 이 책에 비하여 오래된 경우가 많고, 더 나은 학습을 위해(일본에서 쓰여진 만큼, 일어 단어나 예문이 더 자연스럽거나 오류가 적을 것으로 예상되어) 구매했습니다. 단점으로는 가격이 상당히 높게 책정되어 있어 부담스럽다는 점입니다. 책이 양장본으로 되어 있고 종이의 질도 좋은 편이지만, 그래도 책 자체의 크기에 비해서는 조금 비싼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또, 일본에서 생활하는 일반 일본인을 대상으로 쓰여진 사전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일본한자에 후리가나는 달려있지 않습니다. 즉, 일본한자 읽기에 능숙한 분이 아니라면, 읽는 데 어려움이 있거나, 잘못 읽은 채로 넘어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나온 사전과 함께 추가적인 내용을 더 학습할 수 있고, 사전류 중에서 디자인이 예쁜 편이라고 생각되어 일본한자 읽기에 능숙하신 분이라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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