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이라는게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했니와 있니의 차이가 이렇게 다를 줄은 몰랐다. 그동안 나름 아이에게 예쁘고 다정하게 이야기 한다고 했지만 되돌아 생각해보면 명령조, 강압적인 말투, 화내고 윽박도 질렀던 나 자신이 떠올라서 아이에게 몹시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 요즘 한참 말을 많이 하는 시기인데, 엄마가 하는 말을 따라하는 아이를 볼 때마다 오늘은, 오늘만큼은, 화내지말자 다짐하지만 ..... 어떻게 말하는게 좋을지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서 배우고 또 아이에게 엄마가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많이 많이 이야기해주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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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알아듣게 말하고 있나요? 1분 안에 아이를 변화시키는 골든타임 대화법
엄마 말투부터 바꾸셔야겠습니다만 6세 3세 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 엄마의 입장에서 너무나 끌리는 책 제목이다. 첫 장을 펼치면, 추천의 글에서
"숙제했니? 와 "숙제 있니?"의 차이를 모르는 세상 모든 부모들에게 이 책을 한 번쯤 꼭 읽어보시길 권하는 바이다.
라고 시작하는데, 오묘하게 다른, 했니? 와 있니?의 차이. 확실히 책 제목처럼 말투를 바꾸면 따뜻한 분위기로 전체가 바뀌는 것 같다. 부드럽지 못하고, 기다리지 못하고, 어디에 쫓기듯 독촉하는 말투로 아들에게 말하고 있는 엄마로서, 반성하며, 책을 펼쳐 들었다. PART1 : 아이는 엄마의 말투 따라 자란다. PART2 : 1분 안에 핵심을 전하는 엄마의 말투 PART3 : 아이의 속마음을 여는 엄마의 말투 PART4 : 아이를 크게 성장시키는 엄마의 말투 PART5 : 아이에게 바른길을 열어주는 엄마의 말투 이렇게 5가지의 분류로 나눠져 있는데, 지금 나에게는 어떤 부분이 제일 필요한지 생각해보니, PART3의 경청에서 시작하는 대화의 기술인 아이의 속마음을 여는 엄마의 말투부터 읽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이라고 꼭 1장부터 읽으라는 법은 없으니까 ^^) 맞벌이로 인해, 집에서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적어서, 아이가 하는 말을 대충대충 흘려들을 때도 있고, 나중에라며 미룰 때도 있고, 그러다 보니 아이는 점점 더 엄마와의 대화가 적어지고 있기 때문에 아이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경청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역시나 이 책에서도 부모가 아이의 말을 '들어주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p103 참고) 그리고 중간중간 엄마의 한마디, 아빠의 한마디로 실제 대화에 활용할 수 있는 직접적인 솔루션도 제공해 주고 있어 이론은 알지만 실제 활용을 못하는 엄마 아빠들에게 만족할만한 솔루션이다. p17를 펼쳐 드니, 엄마 말투 셀프 체크리스트가 나오는데, 체크해보니, 거기에 맞는 솔루션으로 해당 페이지를 읽어라는 처방을 주기도 하더라. 변화된 엄마의 말투를 상상하며, 변화된 아이의 행동을 상상하며, 틈틈이 손에서 놓지 않고 반복해서 읽어보고 변화해 보렵니다. 아이와 행복한 대화로 하루를 채워나가길... (p207 참고)
물론, 아빠도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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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엄마 말을 안들어!!” “엄마한테 혼난다!!” 너무나도 소중한 우리 둥이에게 늘 친절하게 말하고 싶지만 부글부글 끓는 걸 못 참고 버럭하며 매일 같이 아이들을 혼내요. 뒤돌아서 바로 미안해하고 반성하지만 늘 반복입니다. 더 좋은 엄마가 되기위해 이 책 “엄마 말투부터 바꾸셔야겠습니다만” 꼭 읽어보고 싶어요. 어떤 알찬 내용으로 구성되어있을지 기대됩니다. 엄마인 제 말투를 바꾸면 정말 아이들에게 변화가 올까요?! 제목부터가 많은 걸 생각하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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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엄마 말을 안들어!!” “엄마한테 혼난다!!” 너무나도 소중한 우리 둥이에게 늘 친절하게 말하고 싶지만 부글부글 끓는 걸 못 참고 버럭하며 매일 같이 아이들을 혼내요. 뒤돌아서 바로 미안해하고 반성하지만 늘 반복입니다. 더 좋은 엄마가 되기위해 이 책 “엄마 말투부터 바꾸셔야겠습니다만” 꼭 읽어보고 싶어요. 어떤 알찬 내용으로 구성되어있을지 기대됩니다. 엄마인 제 말투를 바꾸면 정말 아이들에게 변화가 올까요?! 제목부터가 많은 걸 생각하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