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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산업의 원리와 구체적 사례에 대한 소개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은 무엇일까?
기자는 펜이라 할 것이고, 군인은 총 정치인은 연설이라고 할 것이다.
모두가 자신이 가장 신뢰롭게 여기는 대상을 바탕으로 세상을 설명한다. 총,균, 쇠라는 책 역시 그런 맥락일 것이다. 이 책은 인류의 상호작용 즉 연결성을 기준으로 신 시대의 사업을 설명한다.
책에선 앞부분에 네트워크의 역사를 설명하며 구체적 설명을 뒤에 덧 붙이는 형태로 진행된다. 네트워크의 흐름과 중요성 자체는 세상 돌아가는 것을 많이 고민한 사람들에겐 다소 진부할 것이다. 이 책에선 수 많은 사례들로 이 사고를 구체화한다. 이 것은 적절하고, 명료하다.
중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매우 쉬운 서술로, 모든 사례가 내 지식의 뼈와 살이 되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깊게 꼽은 문구는 인용된 니르 이얄의 ' 고객의 습관을 유도하는 것은 고객의 생애가치를 증대시키며 기업의 가치를 증대시킨다.' 는 문구이다. 정확히 위와같이 써진 것은 아니고, 이와 매우 비슷하게 서술되어 있었다. 내가 지금 준비하는 심리학 반영 인공지능 앱 사업에 너무나도 딱 맞아떨어지는 문구이기에 뽑아봤다.
억지로 아쉬운 점을 꼽아보자면 수많은 예시 중 포켓몬고의 성공비결에 대한 설명 중 컨텐츠에 대한 조망이 주관적으로 봤을 때 비약하다는 점이다. 포켓몬 고 이후 아류작들의 광고를 많이 봤으나 성공 관련 뉴스를 못 봤으니 결과가 시원찮았을 것이다. 포켓몬게임이 적절한 신기술 적용으로 성공했다기 보다도 포켓몬이기 때문에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또한 포켓몬고가 지금 예전만큼의 인기를 누리지 못하는 부분도 많이 다루어 주셨으면 좋았을 법했다. 포켓몬 1세대와 함께, 비슷한 나이 또래였던 주인공 지우를 보며 성장한 나에겐 인상깊은 사례 중 하나라 짧게 적어본다.
평소 페이스 북에서 이경전 교수님의 글을 보며 이 것 저 것 깨닳는게 많았다. 교수님의 글은 언제나 담백한 영양분 만점의 특식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특식의 향연이다. 앞으로 시간 조금씩 내서 복습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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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수에 벤처를 하는 사람이 썼다고 해서..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같은 최신 기술에 전문성이 있다고 해서 책을 사서 봤다. 근데 대 실망.. 정말 사업을 하는 사람인지 모르겠다. 트렌드 분석도 엉망이고 개념은 좋지만 사업성은 꽝인 사업을 소개하며 마치 그게 미래의 트렌드일 것처럼 독자들을 기만하다니.. 별 한개도 아깝다 쓰레기 책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