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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온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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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민 작가님 특유의 분위기가 작품 전반에 흘러 처음부터 끝까지 달달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부모가 장애를 가지고 있어 놀림을 받고 경제적으로도 가난한 서연은 할머니의 사랑,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습니다. 부모님이 이혼했지만 경제적으로는 아주 넉넉하게 살아 온 건우는 어려서부터 동생까지 책임지며 동생과 살아가지만 부모의 사랑에 목말라 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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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민 작가님 특유의 분위기가 작품 전반에 흘러 처음부터 끝까지 달달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부모가 장애를 가지고 있어 놀림을 받고 경제적으로도 가난한 서연은 할머니의 사랑,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습니다. 부모님이 이혼했지만 경제적으로는 아주 넉넉하게 살아 온 건우는 어려서부터 동생까지 책임지며 동생과 살아가지만 부모의 사랑에 목말라 있습니다. 그런 건우에게 서연은 세상에서 든든한 편이 되어 주고, 건우도 그런 서연에게 자신의 사랑을 맘껏 표현하는 모습이 잘 보여져서 좋았습니다.

d******7 2020.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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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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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서울에서 은행을 다니다가 할머니가 있는 시골에 내려와서 반찬가게를 돕는다. 그러다가 시장에서 카페를 하는 남주 동생을 만나게 되고, 방과후 교사로 일하고 있는 남주와도 친해지게 된다. 일상적인 공간인 시장, 카페, 이런곳들이 현실적으로 다가왔고, 서로가 알아가고 친해지고 사랑하는 과정이 갑작스럽지 않고 잔잔하게 진행되서 좋았다. 주연과 조연 모두 따뜻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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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서울에서 은행을 다니다가 할머니가 있는 시골에 내려와서 반찬가게를 돕는다. 그러다가 시장에서 카페를 하는 남주 동생을 만나게 되고, 방과후 교사로 일하고 있는 남주와도 친해지게 된다. 일상적인 공간인 시장, 카페, 이런곳들이 현실적으로 다가왔고, 서로가 알아가고 친해지고 사랑하는 과정이 갑작스럽지 않고 잔잔하게 진행되서 좋았다. 주연과 조연 모두 따뜻한 사람들이어서 읽으면서 힐링이 될 수 있었다.

d****3 2019.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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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ssom 봄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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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서 썸을 타던 남주와 여주는 3권에서는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합니다.남자 주인공이 알고보니 여주보다 세살 어린 연하였고남주의 친구가 여주와 잘아는 누나 동생 사이라서여주와 여주 친구와 남주와 남주 친구가 같이 술을 먹고 어울리게 됩니다.거기서 여주를 누나가 아니라 이름을 부르는 남주와그 모습에 설레는 여주.결국 남주의 직설적인 마음의 표현으로 둘은연애를 시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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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서 썸을 타던 남주와 여주는 

3권에서는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합니다.

남자 주인공이 알고보니 여주보다 세살 어린 연하였고

남주의 친구가 여주와 잘아는 누나 동생 사이라서

여주와 여주 친구와 남주와 남주 친구가 같이 

술을 먹고 어울리게 됩니다.

거기서 여주를 누나가 아니라 이름을 부르는 남주와

그 모습에 설레는 여주.

결국 남주의 직설적인 마음의 표현으로 둘은

연애를 시작하게 됩니다.


부모의 이혼으로 물질적으로는 풍족하지만

사랑이 고팠던 남주와 남주의 동생.

남주는 다정한 여주의 모녀지간을 보면서 가족에 동경을 

가지게 됩니다.

남주의 아버지가 재산만 주고 영영 캐나다로 떠나버리고

어머니는 제대로된 말한마디 남기지 않고 돌아가시면서

남주가 많이 힘들어하지만 여주덕에 버틸수 있게 됩니다.

연애후 네번의 프로포즈끝에 둘은 조촐한 결혼식을 하게 되고

시장 사람들의 축하속에 행복한 결혼을 하고 

따뜻한 가정을 꾸려갑니다.


전형적인 홈드라마 구조였지만

오랜만에 보는 편안한 글이었던거 같아요 

  

k******1 2018.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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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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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면서 따뜻한 연애가 참 보기 좋은 이야기였습니다. 자극적이거나 씬 위주의 이야기보다 이렇게 서서히 진행되는 달달하고 부드러운 연애 감정이 편안해서 좋았고 현실적인 연애를 보는 것 같아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일상속에서 녈심히 하루를 살아가면서 사랑도 키워가는 주인공들이 앞으로도 이쁘게 사랑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따뜻하고 좋은 이야기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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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면서 따뜻한 연애가 참 보기 좋은 이야기였습니다. 자극적이거나 씬 위주의 이야기보다 이렇게 서서히 진행되는 달달하고 부드러운 연애 감정이 편안해서 좋았고 현실적인 연애를 보는 것 같아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일상속에서 녈심히 하루를 살아가면서 사랑도 키워가는 주인공들이 앞으로도 이쁘게 사랑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따뜻하고 좋은 이야기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d*******5 2018.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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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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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격정적인 사랑에, 경쾌한 로코에 빠져들 때도 있지만 이 글처럼 따뚯하면서도 사람 내음이 물씬 묻어나는 잔잔한 글도 좋다. 천천히 흘러가는 구름 마냥, 긴장이 느껴지는 극적인 장치 없이도 주인공이 풍경 안으로 들어가 자연스럽게 하나가 되어 가는 과정이 멈칫거리는 구간 없이 빠져들어 읽었다. 할머니의 점지였을까, 할머니로 인해 인연을 맺게 된 두 사람의 사랑이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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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격정적인 사랑에, 경쾌한 로코에 빠져들 때도 있지만 이 글처럼 따뚯하면서도 사람 내음이 물씬 묻어나는 잔잔한 글도 좋다. 천천히 흘러가는 구름 마냥, 긴장이 느껴지는 극적인 장치 없이도 주인공이 풍경 안으로 들어가 자연스럽게 하나가 되어 가는 과정이 멈칫거리는 구간 없이 빠져들어 읽었다. 할머니의 점지였을까, 할머니로 인해 인연을 맺게 된 두 사람의 사랑이 하나의 호흡으로 엮어가는 과정이 예쁘고 따뜻하게 그려져 좋았다. 3편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길다,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d*******2 2018.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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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ssom, 봄이 온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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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극적인 스토리가 대다수라서 다소 심심하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듯 해요..잔잔한 한편의 가족드라마 같은 느낌이거든요..작은 시골 동네라 작은것 하나라도 서로 나누고 도우려고 하는 모습은 요즘은 볼 수 없는 이웃간 정을 느낄 수 있게 해줘서 좋았고요..모든걸 정리하고 시골로 내려간 수연의 모습에 부러움을 느끼는 제 자신도 발견할 수 있었네요~ 잔잔하고 따뜻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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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극적인 스토리가 대다수라서 다소 심심하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듯 해요..잔잔한 한편의 가족드라마 같은 느낌이거든요..작은 시골 동네라 작은것 하나라도 서로 나누고 도우려고 하는 모습은 요즘은 볼 수 없는 이웃간 정을 느낄 수 있게 해줘서 좋았고요..모든걸 정리하고 시골로 내려간 수연의 모습에 부러움을 느끼는 제 자신도 발견할 수 있었네요~ 잔잔하고 따뜻한 이야기였어요.

f*******8 2019.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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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ssom, 봄이 온다 3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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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특유의 따뜻함이나 섬세함이 물씬 풍겨나는 글이라서 blossom,봄이 온다도 무척 만족스러운 작품이었다. 건우와 수연의 사랑이나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도 참 좋았던것 같다. 수연은 할머니가 돌아가신후 서울생활을 정리하고 반찬가게 해뜰찬을 이어받아 장사를 시작한다. 그러다 주변 카페 그늘나무의 시장인 건우와  만나게 되며 이야기는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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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특유의 따뜻함이나 섬세함이 물씬 풍겨나는 글이라서 blossom,봄이 온다도 무척 만족스러운 작품이었다. 건우와 수연의 사랑이나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도 참 좋았던것 같다. 수연은 할머니가 돌아가신후 서울생활을 정리하고 반찬가게 해뜰찬을 이어받아 장사를 시작한다. 그러다 주변 카페 그늘나무의 시장인 건우와  만나게 되며 이야기는 시작한다.

m****a 2020.03.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