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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말하는 호락호락 한국사-고려 시대 편 역사를 이렇게 재미있게 배웠더라면... 교과서도 이렇게 이야기 형식으로 재미있게 쓰여졌다면... 다시 학창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난 이 <보고 듣고 말하는 호락호락 한국사> 전 시리즈 책을 다 가지고 갈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마치 과거로 돌아간 듯 고려시대로 시간 여행을 하는 기분이 들었다. 이 책을 읽은 많은 독자들 가운데 이미 내용들을 잘 요약해 설명해 놓은 서평들이 좀 있는 것 같아서 난 읽으면서 몰랐던 재미있던 사실이나 흥미 있었던 부분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1장. 다시 삼국이 되고 말았어 - 호족의 아들인 금강이 들려주는 후삼국 시대와 고려 건국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가 익히 들어서 알만한 견훤, 궁예, 왕건의 이야기로 후삼국 시대 최후의 승자가 누구이며 고려를 세우기까지 세 인물을 비교하면서 설명한다. 2장. 고려는 해상 왕국이야 - 고려의 배가 들려주는 고려이야기이다. 거란족의 여러 번 침략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고려는 승승장구했던 자신감이 넘쳤던, 그래서 세계에 ‘코리아’라는 이름을 널리 알렸다. 3장. 고려는 다른 나라의 침략을 많이 받았지 - 그렇게 승승장구 하던 고려였지만 몽골족의 세력이 급격히 성장하고 커지면서 그리고 조정과 귀족들의 이기적인 생각과 행동들로 인해 결국 무너져버릴 수 밖에 었었던 고려의 안팍의 사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4장. 고려 문화재는 세계적인 명품이야 -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우리 땅의 흙인 고령토가 들려주는 고려 문화재 이야기로 여러 불상과 경천사 10층 석탑, 시험에 자주 등장했던 팔만대장경 등 찬란히 빛났던 고려의 아름다운 문화재와 탄생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역시 <호락 호락 토론방> 이었다. 고려 시대 사람들과 현대의 아이들이 함께 모여 역사의 한 사건 혹은 사실에 대해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는 자리인데 교과서처럼 정해진 답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도 시간의 흐름과 시대의 방향에 따라 다르게 얼마든지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는 점에 역사가 여느 재미있는 장편 소설보다 더 재미있다는 것을 깨달은 것 같다. 그리고 역사 과목을 지루하게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생소할 만한 어휘(단어)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따로 풀이해 놓은 부분이 있어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마지막으로, 고려시대에 다른 나라들에 대해서도 짧게 소개하는 [그때, 세계는] 코너가 있어서 고려시대를 공부하면서 동시에 다른 나라들의 시대적 배경에 대해서도 연관 지어 생각할 수 있어서 더 흥미로웠다.
아이들이 읽는 책이지만 늦게나마 우리나라 역사를 조금 더 알 수 있는 기회였고, <보고 듣고 말하는 호락 호락 한국사> 고려시대편 뿐만 아니라 고조선부터 그 현대사까지 전 편을 꼭 읽어야겠다. 역사가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느껴서 멀리했던 사람들은 어린이, 어른 할 것 없이 이 책부터 읽어보기를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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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한국사토론왕04]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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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 출판사의 토론왕 시리즈는 정말 유명한 토론교재이다.
책의 종류 중 정보를 전달하는 책은 특히 감수를 누가 하셨는지 눈여겨보는 편이다.
고려의 역사가 다시 삼국이 되고 ~ 해상왕국 고려 ~ 다른 나라의 침략을 많이 받은 것으로 정리되며 마지막으로는 고려의 문화재에 대한 설명이 등장한다.
왕건의 결혼정책으로 호족을 아우르며 시작한 고려에 대해 여러 토론자들이 등장해서 실제로 토론을 하는 가이드.
아이들은 이 부분부터가 진짜 재미있었다고 한다.
마지막 체크~!체크~!
그 때 세계를 보여주는 센쓰~!
고구려의 기상을 이어받은 해상왕국 고려.
모든 일에는 흥망성쇠가 있는 법.
고려는 특히 이민족의 침임이 많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의 자랑 고려의 명품들.
고려가 멋진 이유는 불교의 나라라고도 불릴만큼 불교를 너무나 사랑하고 발전시켰다. #허니에듀서평단 #뭉치 #호락호락한국사 #고려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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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한국사 토론왕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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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쏘옥!
그때 세계는?
호락호락 토론방
직지는 어디에 있어야 할까? 직지는 우리나라가 아닌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가 힘이 약할때 프랑스 공사가 직지를 사 가지고 갔답니다. 직지를 비롯 16만 점이 넘는 우리 문화재들이 세계 여러곳에 있고, 돌려 받기는 어렵답니다.
직지와 외규장각 의궤의 어머니 박병선 할머니가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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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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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말하는 호락호락 한국사4. 고려시대 문원림 글 김규준 그림 이익주 감수 뭉치 한국사 하면 세종대왕, 김유신 등 신라의 통일과정과 조선의 번성기를 주로 많이 다루지요.. 딸과 저의 대화를 일부 적어봅니다. 엄마 : 고려시대 하면 뭐가 떠올라? 딸 : 아빠랑 보는 왕건과 궁예 (kbs사극 다시보기 중ㅜㅜ) 엄마 : 또 ? 딸 : 고려 청자랑 팔만대장경 엄마 : 이 책 읽고 다시 이야기 해보자 ~~ 딸 : 일단 알았어 ~~~ 일주일 후 우리의 대화 속에서 딸 : 고려시대에는 여자도 제사를 지낼 수 있고 재산도 동등하게 상속받고 여자를 귀하고 중요하게 여기었다고 그 시대가 지금보다 훨씬 평등하고 좋은 시대였던것 같아. 조선시대 때문에 남녀 불평등이 생긴거 같아 기분 나빠 ㅜㅜ 엄마 : 고려시대가 꼭 좋았던 것만은 아니잖아 딸 : 지배 계급들이 외세의 침입에 백성만 두고 도망가는 건 지금과 같던데.. 엄마 : 그게 무슨 소리야? 딸 : 지금도 군대 갈때 부모 능력있으면 편한데로 가거나 면제 되거나 한다던데.. 학교 토론 시간에 그 주제로 흙수저, 금수저 이야기 한 적 있었어.. 엄마 : ㅜㅜ 꼭 그런건 아니야.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 호족이 들려주는 후삼국시대 이야기 2장 배가 들려주는 고려의 전성기 이야기 3장 고려는 다른 나라의 침략을 많이 받았지 4장 고려 문화재는 세계적인 명품이야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호락호락한국사는 다른 역사책들과 다르게 딱딱한 말투가 아닌 옆에서 누가 이야기 해주는 것처럼 다정하게 이야기 해준다 하네요.. 요즘 아이들은 문자를 읽는 것보다 영상을 보거나 소리를 듣는 것을 더 좋아라 합니다. 책 또한 qr코드가 있고 코드를 찍으면 책의 내용을 읽어줍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 동화 cd틀어주듯이 틀어주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책의 후반부에는 호락호락 토론방이라고 토론자들이 각자의 생각과 의견을 나누는 부분이 있는데요. 아이는 자신의 의견과 똑같은 인물을 찾기도 하고 다른 인물의 의견을 읽어보고 그 의견에 찬반을 나타내보기도 하더라고요. 한눈에 쏘옥!에서는 앞 장의 내용을 제대로 읽었는데 확인하는데에 아주 좋은 괄호채우기.. 서로 문제내고 맞추면서 책 읽으니 시간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요즘 제 딸을 보면 단편적인 지식보다는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가지 사건들을 융합하고 아우르는 수업을 많이 하더라고요. 이 책에서는 세계사와 한국사를 연결해서 공부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참좋았습니다. 딸아이가 5학년 때 이책을 읽었으면 더 좋을 뻔 했다고 ㅋㅋ 고려의 무역에 대해 나오면서 코리아의 원조는 벽란도에서부터 시작되었다는 이야기에서 수출품과 수입품이 나라별도 정리가 너무 잘 되어있다고 동생에게 표시해 놓는다 하더라고요.. 아이의 눈에도 좋은 점은 띄나 봅니다. 우린 역사속에서 누가 옳고 그른지 잘한 사람은 모든 것을 잘했고 잘못한 사람은 모든 것을 잘못했다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삼별초 항쟁 같은 경우에는 잘한것만 있는 것도 잘못한것만 있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제가 어릴 때 배웠던 것과 내용은 같으나 해석하는 방법이 달라 꼼꼼히 읽어봤던 부분입니다. 제가 경상남도에 살아 그런지 인근의 합천의 팔만대장경 축제에도 몇 번 가보고 팔만대장경테마파크에도 간 경험이 있어서 더 실감났었습니다. 작년 여름 휴가로 갔었던 강진 청자축제에서 청자는 아니지만 흙으로 그릇도 만들어보고 상감과 매병의 의미도 알게 되었었죠 ^^ 고려시대의 문화재들에 관한 소개들도 실사로 많이 나와 있어서 이야기를 더 많이 나눌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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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말하는 호락호락 한국사
글 문원림 / 그림 김규준 / 감수 이익주 / 뭉치
초등 한국사 토론왕 시리즈 04편 보고 듣고 말하는 호락호락 한국사 4. 고려시대
믿고보는 토론왕 시리즈 1. 우주탄생에서 고조선까지 2. 삼국시대 3. 남북국 시대 4. 고려 시대 5. 조선 시대 1 6. 조선 시대 2 7. 근현대
그 중 이번에는 4 고려시대 편이다.
고조선, 삼국시대, 남북국시대를 거쳐 고려시대에 이르렀다. 고려는 다들 아시다시피 태조왕건에 의해서 건국되었다. 그 과정의 이야기가 시작이다.
모두 총 4장으로 고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제1장 다시 삼국이 되고 말았어 제2장. 고려는 해상왕국이야 제3장. 고려는 다른 나라의 침략을 많이 받았지 제4장. 고려 문화재는 세계적인 명품이야.
목차만 읽어보아도 고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보고 듣고 말하는 호락호락 한국사는 이야기꾼이 옛날 이야기를 해주듯 재미나게 이야기를 풀어서 말하듯 들려준다. 책을 읽으면서 보고 이야기를 해주듯 듣고 생각해서 토론하며 말하는 토론왕 시리즈 ^^
이야기가 시작되면서 도표로 먼저 보여준다. 시간별로 중요한 역사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말이다. 역사를 읽고 이해하면서 저렇게 시간별로 이해하고 스토리로 이해하면 훨씬 재미있고 유익한 것을 모두 알것이다. 그래서 더욱 강추하고 싶은 보고 듣고 말하는 토론왕 시리즈이다^^
이야기가 시작된다. 자~~ 역사를 좋아하고 이야기 듣는 것을 좋아하는 친구들~ 모두 모여서 재미난 고려이야기를 들어보자꾸나~~^^
이렇게 이야기하듯 재미난 역사이야기를 풀어주고 그림과 지도 등으로 이해를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각 장마다 저자가 직접 강의하는 호락호락 한국사를 보고 들을 수 있도록 QR 코드까지 수록되어있다.
토론왕 시리즈의 하이라이트~~ 호락호락 토론방~~^^!! 토론주제가 주어지고 토론자들은 각자 생각을 이야기하고 토론을 한다.
우리 어렸을 때는 왜 이런 역사이야기 책이 없었을까? 왜 그냥 무조건 외우라고만 배웠을까? 지금처럼 이렇게 시대별로 재미나게 옛날이야기 듣듯이 듣고 생각하고 토론하면서 배웠다면 더 좋은 시간이였을 듯 한데 말이다.
딴지양의 블로그와 그렇군군의 블로그를 통해서 각자의 생각을 정리해서 이야기해준다. 우리 친구들도 읽으면서 본인들의 생각은 딴지양과 더 가깝다거나 그렇군군과 더 가깝다거나 아니면 또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거나 정리할 수 있을 듯 하다. 또한 한눈에 쏘옥! 코너는 다시한번 정리타임~~
이 책의 구성 정말 마음에 쏘옥~~ 든다~~^^ 정말로 보고 듣고 말하고 정리하고 다시한번 또 다지고이다!!
다음은 재미로 보고 더 큰 세상을 보기위한 그때 세계는? 타임이다 그 당시의 주변국가나 세계의 중요한 사건들을 그림과 이야기로 이야기해준다. 한국사와 동양사 그리고 세계사 까지 엮어서 볼 수 있는 귀한 페이지가 아닌가 싶다~!!
이렇게 각 장마다 보고 이야기가 펼쳐지고 QR코드로 또 보고 듣고 토론하고 정리하고 세계이야기까지 해주는 구성으로 이루어져있다. 정말 알찬 구성이라 할 수 있다.
제2장은 해상왕국 고려이야기가 펼쳐지고 제3장은 다른 나라의 침략을 많이 받았던 아팠던 이야기가 펼쳐지고 제4장은 고려청자, 해인사 장경판전, 청자상감, 경천사지 10층 석탑 등 세계적인 명품 고려의 문화재 이야기가 펼쳐진다.
대장경의 조판과정과 그 이야기가 담겨있는 페이지도 정말 감동이다~^^ 그림과 사진 그리고 글로 적절하게 이해하기 쉽게 펼쳐져 있으니 눈에 쏘옥~ 귀에 쏘옥~ 머리에 쏘옥 그리고 가슴속에도 쏘옥~~~ 이다~~!!
한국사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좋은 구성과 좋은 이야기로 펼쳐져있으며 생각하고 토론하도록 이끌어주는 보고 듣고 말하는 호락호락 한국사 시리즈 강추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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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허니에듀 밴드에서 기회를 얻게 되어 서평에 참여하게 되었다..책에 대한 관심도 높았고 다른 책과 비교해서 쓰면 책을 읽게 되는 이에게 도움이 될 듯하여 이 책과 가장 비슷하고 인기있는 책과 비교해서 서평 해보려고 한다.
일단 위 책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사를 좀더 쉽게 이해 시키려는데 중점을 둔 것 같다.
먼저 고려시대 특징인 4명의 이야기꾼이 등장한다.
첫번째 금강이 두번째 배 세번째 김윤후 장군네번째 고령토
첫번째, 금강이는 호족의 아들인데 고려가 호족 출신인 왕건에 의해 만들어진 나라로 시작 되었으니 첫번째 고려의 특징을 알 수 있다..
두번째, 배는 해상왕국 고려에 대해 설명한다.
우리나라가 코리아라는 명칭을 얻게 된 것도 배 만드는 기술이 특별했던 고려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세번째, 김윤후 장군을 내세워 고려가 어떻게 외적의 침입을 받았고 어떻게 버텨왔는지를 잘 설명해준다.
마직막으로 고령토는 지금도 우리나라는 대표하는 청자를 만들어 낸 명품 흙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고려의 훌륭한 문화재들을 설명해준다.
이처럼 고려가 가진 4가지 특징을 전문 이야기꾼을 등장시켜 설명하는 점이 다른 책과 다른점 이라 하겠다. 이 책의 여러가지 특징 중에 또 하나는 토론방이라는 코너이다. 총 3가지 토론 주제는 다음과 같다. 1. 후삼국 시대 가장 왕 다운 왕은 누굴까 2 .삼별초 항쟁은 잘한 일일까 3. 직지는 어디에 있어야 할까 주제를 보면 초등 고학년 정도의 아이들이 토론할 수 있는 주제 인 것은 틀림 없어 보인다. 보통 책을 내는 출판사에서도 대상자 선택할 때 어느정도 역사지식이 있고 인물을 비평할 수 있을 만한 학년의 아이들이 읽어야할 책으로 보인다.
또다른 특징 하나는 책에 있는 내용을 저자가 모두 읽어 준다는 특징이 있다. 개인적으로 QR코드는 활용도가 동영상을 보여주는 용도가 좋을 듯하고 너무 길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 인데 이 책은 QR코드 내용이 너무 길다는 생각이 든다…이건 뭐 개인적 취향이라.. 책을 읽어 주는 방식을 선호하는 독자들은 좋은 찬스가 될 것 같긴 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중점을 둔 것이 다른 책과의 비교였다고 말씀 드렸는데 나라면 비슷한 종류의 책 중에서 굳이 이 책을 선택해야 한다면 자세한 설명에 있다고 할 것이다. 한가지 예를 들면 거란이 고려에 2 차 침입 했을때 활약한 양규에 대한 타출판사와의 비교이다.
역사저널을 잘 보는 나로서는 양규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해준 호락호락 한국사가 재미있었던 이유 중에 하나였다^^
2차침입의 빌미를 제공했던 강조에 죽음에 대한 설명도 더 자세하게 나온다.
이 책은 마지막 특징은 그 시대 세계에는 어떤 일이있었는 지 까지 설명 해주는 페이지가 있어서 전체적인 세계사 흐름과 한국사 사건들을 비교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고려의 특징을 정확하게 집은 캐릭터를 가져와 고려의 특징을 잘 설명하고 좀더 자세하게 사건을 알고자 하는 친구들에게 아주 만족을 줄 만한 책 인 것 같다.
아쉬운 점은 비교한 책에 비해 약간 딱딱하게 풀어가는 방법을 취한 것인데 다른책에 비해 좀더 자세하게 설명하려다 보니 딱딱하게 풀어가는 방식이었던것 같다.
역사를 좀 알고 토론을 즐기는 아이들에게는 아주 좋은 책 같아 보이며 자세한 설명이나 깊이 있는 역사를 알고자 하는 친구들에게도 인기가 있을것 같아 보인다.^^
이상 서평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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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 듣고 말하는 호락 호락 한국사 4권을 읽어보았습니다.
흔히 보던 한국사 책과는 달리, 저자가 직접 들려주는 QR코드가있는
책입니다. 책에서는 한국 역사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고려시대 이야기
가 실려있는에요. 단순히 고려시대 이야기 뿐만 아니라 ,
아이들이 토론하는 대화형식도 만들었고, 또한 아이가 블로그에 올리는
식의 자기가 느낀데로 쓴 글의 형식으로도 만든 색다른 한국사 책입니다.
그저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QR코드로 미디어를 이용할 수도 있고
짬짬히 나오는 문제 풀이 부분과, 당시 다른 나라들은 어떠했는지
정보도 담고 있습니다.
재밌는 건국신화와 탄생신화와 함께 하는 고려 시대 이야기라
전혀 지루하지않게 빠르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문장 자체가 친구가 들려주는 한국사 처럼, 딱딱하지 않게 읽혀지네요.
특히 조선시대와 달리 남녀차별이 없었던 시대라 더욱 그리워지네요.
조선에서 부부가 함게 그림에 등장하는 일이 없었는데요,
공민왕과 노국공주의 영정그림을 보니 고려시대가 어땠는지
진심으로 이해가 갑니다. 고려시대에는 아들과 딸을 차별하지 않았고,
딸도 부모제사를 모실 수 있었으며, 남자들이 장가들어 처가에 살며
도움을 받아 딸을 더 귀하게 여겼다고 합니다.
또 남녀가 자유롭게 만나고, 재혼하는것도 흉이 아니었다고 하니,
정말 살기 좋은 시대였네요 ^^
공민왕과 노국공주의 무덤사진을 보녀
너무 사이좋은 무덤같단 생각을 합니다. 사진 또한 올칼라인게
호락호락한국사의 특징이지요. 앞으로 나올 5.6.7권도 바로
읽어보게 될 것 같아요. 한국사가 지루할 거란 생각을 가진 엄마였는데,
이제 조금 쉽다는 생각을 해요. 어릴때 이런 책이 교과서 였다면
많은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았을거에요~ 아이들 한국사 책으로
정말 재밌고, 어른인 제가 봐도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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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한국사 토론왕 네 번째 이야기 고려 시대 우선 책표지부터 살펴보면.. '저자가 직접 들려주는 한국사 이야기?QR코드 수록!'이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오네요. 책을 읽어 주는 것도 좋지만 아이들과?QR코드를 이용해서 함께 이야기를 듣는 재미도?있어요. 이야기를?읽어 주는 속도가 좀 빨라서 아이들과 대화하면서 천천히 읽기를 원하시면 엄마의 음성으로 읽어주시면 좋을?듯해요. 책에는 보고 듣고 말하기라고 되어 있지만 저는 여기에 ?`상상하며 읽기’라는 한 가지를 더 추가하고 싶어요. 책을 읽을 때 상상하면서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책 읽기만의 큰 매력이라고 생각해요.?글을 읽고 거기서 알아낸 것들을 바탕으로 상상하며 읽는 재미가 있어요. 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에서 저는?2장에서 즐거운 상상을 하며 재미나게 읽었지요. 표지에 나오는 금강이(남자아이),?고려의 배,?김윤후,?흙은 여기 왜 그렸을까?? 그림에 나오는 왕은 아마도 태조왕건 일 것 같다는 느낌이 들지요? 저는 아이들에게 신간을 많이 읽게 하는 편이에요. 아이들도 요즘 나오는 책의 표현이나 방식이 더 익숙한지 신간을 더 선호해요. 이 책은 올해?4월 30일에?나온 뜨끈한 신간이라 더 맘에 들어요. 이야기꾼들이 어떻게 재미나게 이야기를 들려주는지?1장부터 들어가 봅니다. 후백제?건국900년?부턱?후백제936년?멸망을 보여주네요. 금강이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왕건이 고려를 세운 배경에 대해서 알 수 있어요.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외우는 것이 아닌?`아~이렇게 고려가 생겨나게 되었구나`라는 것을 이해하게 해주네요. 호락호락 토론방에서는 아이들에 눈높이에 맞는 토론 이야기가 실려 있어서 공감을 이끌어 내기 좋네요. “너는 어떤 아이의 의견이 가장 내 생각과 비슷한 것 같니?” “너와 반대되는 의견을 낸 아이도 있니?”하고 이야기 해 볼 수 있어요. 한눈에?쏘옥!코너에서는?키워드를 제시하고 이 장의 이야기가 한 장으로 요약 되어 있어요. 괄호안을 채워 보는 코너에서는 스스로 얼마나 이해 하고있는지 확인 해 볼 수 있어요 ?2장 고려는 해상왕국이야 로 시작해요 연대표도 한번 훝어 보시죠.?개인적으로 고려의 가장 호시절 같아서 읽으면서 참 즐거웠어요. 나라가 안정을 찾고 평화를 이루게 되자 서해로 열린 예성강의 항구인 벽란도는 문전성시!? 동북아 무역의 중심지가 되었죠.?무역으로 세계로 뻗어나가는?고려?.지금의?코리아 라는 이름도 그때 소개되었고,?국제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다고 해요. 국제도시 개경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요. 팔관회는 밤새 개경을 불이 꺼지지 않는 흥겨운 도시로 만들었고,?고려인을 하나로 만드는 명절인 동시에 주변 나라들에게 고려를? 알리는 국제적인 축제였다고 해요. 사람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제사 후에 춤,?노래 갖가지 재주 공연 그리고 놀이와 연극이 펼펴지면서 흥겨운 겨울 밤의 축제 였다고 하니?‘내가 그 신나고 즐거운 축제에 어울려서 즐겼다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즐거운 상상을 해보았어요. 한눈에 쏘옥!?코너에는 고려의 무역도에 대해서 그림을 보면서 고려 수출입품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어요. 3장 아쉬움과 가슴아픔 이야기가 있는 장이에요. 멸망의 길로 들어서는 고려의 이야기. 몽골의 계속되는 침입으로 힘든 백성들과 함께 처인성 전투를 승리로 이끈 김윤후가 이야기를들려 줍니다.? '김윤후-처인성 전투로 외우기'가 아니라 그 당시 나라 안의 사정과 백성들의 이야기와?승려였던 김윤후가 상장군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를들려 주네요.??여진족 정벌의 이끈 윤관의 이야기도 있어요. 여진족 정벌을 이끈 윤관을 허망한 전쟁에 국력을 낭비한 죄인으로 관직을 빼앗았다가 다시 재상으로 불렀으나? 거절하고 쓸쓸하게 세상을 떠나게 된?이야기등.? 국사책을 보면서 억지로 달달 외웠던 사건들을 이야기로 만나면서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을 알게 되었고 이것이 주는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돼요. 다른 한국사 책들에 비해 삽화와 그림을 적절하게 잘 배치해서 만화로 된 이야기보다는 깊이 있게 글밥들이 많은 지루한 책 보다 재미있게 풀어 놓은 것이 이 '호락호락 한국사'책만의 큰 장점이자 매력인 듯 해요^^ 이자겸의 반란,?묘청의?서경천도운동,?무신들의 반란,?몽골의 침략,?삼별초 항쟁,?가슴아픈 몽골사위의 나라 이야기,?공민왕의 개혁과 자주 정책등의 이야기를 하나씩 짚어 주네요. 위화도 회군으로 무너지는 고려 이야기로 끝을 맺어요. 삼별초 항쟁에 대한 호락호락 토론방도 꼭 읽고 넘어 가야 해요. 그럼 4장에서는 무엇이 나올까요? 고려의 세계적인 명품인 문화재 이야기를 흙이 들여주네요. 사진과 그림들이 있는 부분은 그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있고 그림을 그린 기법에 대한 안내도 있어서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데 매우 유용했어요. 직지에 관한 토론방 이야기도 살펴 봅니다 예전에 한국사?열기가?확~일었던 때 보단 못 하지만 아직도 한국사에 대한 열기가 남아 있는 듯 해요. 저는 아이들과 한국사를 어떻게 하면 재미있고 쉽게 풀어서 이해하고 즐길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했어요. 이 책은 한국사 이야기를 자세한 설명과 함께 읽고 토론방에 코너 대로 주제에 대해 생각해 보면서 토론도 해보고 문제도 푸는 등등 활용도가 높아서 좋았어요. 야채를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카레에 몸에 좋은 야채를 살살 넣어 맛난 카레라이스를 만들어 주는 것 처럼 한국사 재미없고 싫다는 아이들에게 들려주면 맛나게 한국사를 한 그릇 뚝딱 할 수 있게 엄마의 지혜를 발휘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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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이에게 우리 역사를 쉽게 알려 주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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