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아이들이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그림과 색감으로 구성으로 되어 있어요. 허리버리타운의 뛰뛰빵빵 구조대 친구들이 아지트에 모였어요. 새로 산 드레스를 자랑하며 빙그르르 돌고 있는 쉬퐁은 키리에게도 칭찬을 듣고 싶은데 키리는 그림만 그릴 뿐 아물 말이 없어요. 쉬퐁이 키리에게 드레스를 입어보라고 하는데, 키리는 들뜬 마음에 급히 일어서다 뛰뛰와 부딪혀 주스를 쉬퐁의 새 드레스에 쏟아버렸어요.
더러워진 새 드레스를 보며 화가 난 쉬퐁과 주스가 쏟아져 울음을 터트리는 뛰뛰. 키리 때문에 친구들이 화가 나버렸어요. 산책을 하던 키리는 이번에는 요리사 앨리 아저씨와 도 부딪히고 말았네요. 아저씨는 무거운 짐과 함께 넘어졌어요. 키리는 아저씨가 쏟은 장바구니를 집까지 가져다주고 아저씨를 도와 음식을 만들기도 했어요.
키리는 친구들에게 칭찬을 들은 자신의 모습을 자랑하고 싶었답니다. 아저씨의 요리사 모자를 쓰고 아지트로 돌아와 모자를 아저씨가 주었다고 말하는 키리는 친구들에게 맛있는 요리를 해주겠다며 자신에게 잘 보이라고 말해요. 그러나 키리는 요리를 할줄 몰랐답니다. 아저씨의 모자도 허락 없이 가져온 것이었어요. 앨리 아저씨는 그런 키리이에게 무엇인가 잘하고 싶다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거짓말로는 잘 할수 없다고 말해요.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