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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y SEAL 출신으로,극한의 울트라 마라톤과 철인3종을 즐기고, 17시간 동안 4030개의 풀업을 한 기록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저자. 그 밖에도 고개를 가로 저을만한 일들을 많이 했다. 자학 중독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자신의 한계를 깨뜨리는 터프한 삶을 살았던 저자의 정신을 엿볼 수 있는 회고록이다. 저자는 요즘 같은 시대는 성공하기가 참 쉽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세상에 나약해 빠진 인간들이 대부분이라서. 편안함과 익숙함에 중독된, 스스로 만든 한계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이 너무 많다는 것. 그러면서 그들은 스스로 피해자라며 불평 불만을 늘어 놓느라 바쁘고, 가능성은 모두 부정하고 있다고. 저자는 가정학대, 인종차별, 가난 등의 밑바닥에서 유년 시절을 시작한다. 누구 못지 않게 자기파괴적이고 우울한 피해자의 삶을 살 훌륭한 이유를 갖고 있었다. 하지만, 치열한 자기와의 싸움을 통해서 두려움과 고통을 이겨내고, 자신의 가능성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Warrior가 되었다. 이 책은 회고록 형식으로, 그의 삶이 워낙 거칠고 또 디테일하게 묘사되다 보니, 단지 책을 읽는 것인데도 읽기 버거울 때도 있다. 참고로, 빡세고 조지는 인생을 살아서 그런지 입이 많이 거칠다. 책에도 F*ck 과 Sh*t 이 난무한다. YouTube에 저자가 나오는 인터뷰가 여러 개 있는데, 책 읽기 전에 한번은 볼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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