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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자들에게 군대와 군대생활은 잊고 싶어도 잊을 수 없는 영원한 존재이다. 이 책 "군대생활 심리백서" 는 입대 예정자들을 위한 군대, 군대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군대와 군대생활은 입대예정자만이 아니라 가족, 연인, 친구 등 다양한 사람들에게도 상담전문가로의 시간을 보낸 저자의 군인들과의 상담에 대한 내용이 다양한 세대, 계급을 대한민국의 수 많은 남자들이 군대를 가고 군생활을 했다지만 모두가 군대와 군대생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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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군인이라 요즘 군인과 군대에 대해 관심이 늘었다. 이 책도 나와 남자친구의 사이에, 나의 고무신 생활에, 남자친구의 군 생활에 조금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읽어 보았다. 어릴 때는 “군인 아저씨”인줄만 알았는데 지금이 되고나니 군인은 아저씨가 아니었다. 그들도 미성숙한 나이에 군대라는 힘들고 어려운 곳으로 모이게 된다. 이 미성숙한 사람들이 군대라는 곳에 모이게 되는 생기게 되는 고민과 문제도 많았다. 이 책은 그런 점을 에피소드로 설명하고 상담을 통해 해결해 나간다. 미성숙했던 그들이 군대에 와서 성숙해 지는 과정에는 여러 고민이 있는 것이었다. 수많은 에피소드에 있는 내용을 읽는 것도 재미있었고, ‘일말 상초’에 대해 고민하는 군인의 모습도 담겨 있었다. 나름 공감이 가는 부분도 많았고, 좋은 내용도, 아직 남자친구가 겪지 못한 에피소드도 많이 있어서 흥미로웠다. 이 책은 '심리' 백서라서 인간관계나 사람의 마음에 대해 이야기 해주는 것이 많았다. 군대도 나름 작은 사회라고 생각을 했다. 또한 남자친구가 군대에서 느끼고 있을 심리(?)에 대해 한 발짝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계급별로 각 시기에 많이들 겪는 문제와 고민에 대한 조언과 방법도 나와 있어서 나중에 남자친구가 그 시기에 힘들어 하더라도 내가 조언을 조금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훈련이라 외국에 있는 남자친구가, 한국에 돌아왔을 때 꼭 선물을 해주고, 같이 읽어야겠다고 생각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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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남자라면 누구나 가는 군대, 최근에는 병영기피와 양심적 병역거부 논란으로 사회적 문제로 이슈가 되었지만, 늘 제자리에서 자신의 책임과 임무를 묵묵히 수행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군인들입니다. 예전보다 나아졌고, 다양한 관심과 제도개선의 필요성을 바탕으로 선진강군, 긍정적인 병영생활문화가 정착되었으나, 여전히 부족한 수준입니다. 물론 예산이 필요하며, 모든 것을 완벽히 충족할 순 없지만, 분명 입대를 앞둔 사람이거나, 관계된 가족이라면 걱정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무조건적인 비난이나 부정의 시선보단, 어떻게 해야 나은 군생활을 할 수 있는지, 이왕 가는 군대, 좋은 쪽으로 생각하며 준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곳에도 사람이 살아가고 있고, 군인이나 장교 등 군과 관련된 사람들도 누구나 이성과 생각, 합리적인 기준을 갖고 있습니다. 노파심에 부정적으로 해석하기보단, 나에게 맞는 특기나 병과지원, 경쟁률은 어떻게 되는지, 보다 현실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이 책은 단체생활에서 필요한 덕목, 개인의 건강상태나 심리상담 등 필요한 정보를 모두 제공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나아지고 있고, 가족들도 군대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내 자녀나 남자친구, 혹은 내친구가 어떤 군생활을 할 것인지, 가까운 위치에서 정보를 공유하며 알아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특수조직인 군대라서 계급이 존재하며, 현실과는 다른 점도 많습니다. 분명한 것은 누구나 가는 군대, 적응력을 높이며, 좋은 쪽으로 해석한다면, 무리없는 군생활, 비교적 빠른 적응을 통해, 원하는 바를 이룰 수도 있습니다. 누구나 처음부터 잘할 수 없고,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이병부터 병장까지 계급이 존재하는 것도 이와 같고, 또한 관계된 사람들이 면밀히 도와줄 것이며, 단체생활 경험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점도 많습니다.
지나고 보면 아무 것도 아닌 군생활, 군필자들의 경험이며, 관계된 지인들의 조언입니다. 하지만 개인에게는 곤욕이 될 수도 있고,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매우 힘든 군생활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전방과 후방을 가리지 않고, 모든 부대가 장단점이 있으며, 너무 편한 길만 고집하는 것도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군에 대한 좋은 방향성, 어떻게 준비해야 원만한 사회생활 연습, 사람관계에서의 눈치나 처세를 배울 수 있는지, 또한 건강을 잃거나 다치지는 않을지, 고민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미리 접하며 본인에게 필요한 점이 무엇인지,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군대 관련 가이드북으로 적절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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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많은 병사들이 이왕이면 좋은 선임과 임무를 만나면 군 생활을 잘 견딜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군 생활은 무얼 해도 힘드니까 덜 힘들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된다. 그래서 군 생활도 줄을 잘 서야 된다고 하지 않는가. 상담실에 자주 놀러 오던 어떤 병사는 상명인데도 막내여서 나에게 자주 하소연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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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 학교는 4학년까지 군대가는 아이들이 별로 없다. 하지만 밖으로 나돌아 다니다가 보니까 군대 갔다온 친구들이라든지, 군대 가는 친구라든지, 군대 있는 친구라든지 등등 군대와 관련된 친구들을 많이 사귀었다. 근데 나는 군대 갈 일도 없었고 앞으로도 당연히 없을 것이다. 과거에 군대를 갈 뻔은 했긴 하다. 그러나 지금은 군대와 거리가 먼 사람이고 장교, DMZ 등에 대해서만 좀 알지 군대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해서 그 친구들이랑 이야기를 나눌 때 말이 좀 통하고 싶어서 이 책을 보게 됐다. 요약하자면 좀 아는 척 해보고도 싶고 들은 걸 이해하고 싶어서 보게 됐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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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는 한 10년전쯤 친구들 그리고 대학동기들이 간다고 했던게 처음이고 마지막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종종 보는 뉴스에서 나오는 소식정도? 그사이 군대에 가야 하는 사람들(남자)의 마인드도 많이 바뀐것 같다. 아버지세대때는 남자라면 군대는 당연히 가야지 였다면 내동기들시대나 지금 친구들은 피할 수 있으면 피하는게 좋은게 군대라고 이야기들 한다.(모든 사람이 다 그런건 아니다, 내 주변을 이야기 한 것이니...) 여튼 피할 수 없는 군대에 이제 우리 막둥이 동생도 가야한다...(어린 동생아....ㅠㅠ) 그런 동생에게 내가 해줄 수 있는 조언이나 말이 없다... 아는 것도 없을뿐더러 들은 이야기만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병영생활전문상담관이 알려 주는 군대생활 심리백서는 군대에 가기 전의 사람, 혹은 이제 막 입대한 군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다. 입대하는 사람들을 위한 마음(공감대)이나 궁금한 점에 대한 질문과 답변, 그리고 말이나 소문, 뉴스로만 들었던 무서운 군대에 대한 대처방법과 예방법, 사회에는 없는(아직 사회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한) 서열관계와 특이한 사람들, 그리고 얄미운 사람들에 대한 대처법, 다시 사회로 돌아가야하는 불안함과 미래에 대한 질문과 답을 알려준다. 사실 답이라기보다는 하나의 팁이고, 도움을 주는 것이다. 이제 막 사회생활의 첫 발을 내딛는 곳이 군대이지만, 그곳에서 생활하면서 나만 이런감정을 받는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해주고, 감정을 조절하고 표현하는 것에 대해서 이책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제 군대로 가야하는 내 동생에게 꼭 읽어보라고 줘야겠다.....(안녕...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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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저자가 군대생활을 경험한 남자라고만 생각했다. 알고보니 군대내에 있는 병영생활전문상담관으로 여자분이셨다 ㅎ 파트는 총 다섯부분으로 나눠있고, 1.외롭고 두려운 청춘들, 이세상에 나를 이해해줄 사람이 있을까 싶다면 2.어리버리한 이병들이 알고싶은 궁금증 좀 풀어 주시겠습니까? 3.그래도 군대는 무서운곳 어떻게 대처해야합니까? 4.저는 아직 이런 관계를 배운적이 없습니다만 5.이곳은 고등학교 4학년 교실입니다. 이렇게 구분된다. 읽고나서 이런 내용들이 군대에만 적용되는 내용은 아닐꺼라는 생각을 했다. 왕따는 군대 외 학교에서도 심지어 직장생활에도 있을 수있다. 또한 막말로 불안해서 군대에서 말뚝박는다는 말이 있듯이... 그것마저도 군대뿐이겠느냐... 내 학과전공에 따르면 졸업전 실습을 나가는데, 실습을 마치고 취업을 포기하고 다른과로 편입하는경우도 있고, 심지어 국가고시를 보고 면허증이 있는데도 포기하는경우가 있다. 또한 결혼해서 애낳고 한참 경력이 단절되었다가 다시 취업하려니 불안감이 말도 못하게 크다 이런 비슷한 상황은 군인들 뿐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충분히 있을 수 있기에 읽으면서... 아 맞다,, 나 또한도 괜한 걱정과 불안이 나를 더 힘들게 하는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기억에 남는 부분이 있다면 전역을 앞둔 군인이 대학을 포기하고 집안사정때문에 어쩔수없이 어머니의 병수발을 해야할것같다고 상담했다. 상담사는 만약 본인이 전염병이 걸려 시한부를 받았을 경우 본인의 아들이 있었으면 하는 위치를 골라보라고 했다. 1.침대옆 2.좀떨어진 쇼파 3.문밖 3번 문밖을 말했고. 이처럼 아들이 본인때문에 짐이 된다고 생각할것이다. 그 군인은 상담후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모든 상황에 당연컨대 이성적으로만 결정하는 것은 참어려운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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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안 다녀와서 잘 모르겠다고 생각한다. 느낀 점은 다음과 같다. 1) 군대에 오면 폭력적인 이유? 솔직히 이거에 앞서서 폭력은 어떤 거라도 정당화하기 어렵다. 다양한 사람이 오는 곳이기 때문에 분노가 촉발되는 곳이기도 하다. 2005년부터 지금도 그 부분은 계속 이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아니 어쩌면 심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내가 당했으니까 너도 당해야해라는 그런 것도 있다. 어떻게 보면, ‘분노’ 라는 곳이 군대라는 제한적인 시스템 때문에 결국 폭발한다고 생각한다. 유독 그런 사건들이 많은데, 제한이 있다라는 이유로 그런 것들이 빈번했다. 2) 자살에 대하여. 1년 9개월. 현재 군대기간은 이것보다 작다. 최종적으론 1년 6개월이 될 것이고, 더 줄여야 하면 더 줄여야 한다. 저자와는 생각이 다른데, 피엑스에 있는 음식을 다 먹어본다고 해결이 될 수도 있다. 그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내 생각에 자살이 0인 병영생활을 하려면 사람이 아닌 로봇이 해결하면 어떨까 생각된다. 로봇은 적어도 감정이 없으니까 말이다.
정말 힘든 것은 세상에 널렸다. 하지만 군대 생활 자체를 바꾸던가, 아니면 버티는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