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9%
  • 리뷰 총점8 18%
  • 리뷰 총점6 3%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4)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트랜드 MZ 2019
"트랜드 MZ 2019" 내용보기
80년대 초반에서 2000년 초반까지를 밀레니얼 세대라고 하고 90년대 초중반부터 2000년 초반까지를 Z세대라고 한다. 베이비부머 세대를 지나 X세대, Y세대, 그리고 이제는 Z세대다.핸드폰에 익숙하고 TV보다 유튜브를 더 믿고 의지하는 세대. 소비성향도 다르고 사회를 보는 시각도 다르다.암울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서 도피하지 않고 맞선다. 나름대로의 삶에 만족하면서 자신을 드러
"트랜드 MZ 2019" 내용보기

80년대 초반에서 2000년 초반까지를 밀레니얼 세대라고 하고 90년대 초중반부터 2000년 초반까지를 Z세대라고 한다. 베이비부머 세대를 지나 X세대, Y세대, 그리고 이제는 Z세대다.

핸드폰에 익숙하고 TV보다 유튜브를 더 믿고 의지하는 세대. 소비성향도 다르고 사회를 보는 시각도 다르다.

암울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서 도피하지 않고 맞선다. 나름대로의 삶에 만족하면서 자신을 드러낸다.

X세대때는 자신을 감추고 무리에 속해서 살아가는 법을 배웠다. 직장생활에 익숙하고 자신의 시간이 없었다. 하지만 Z세대는 워라벨, 스라벨을 지키며 자신만의 여유시간을 위해 돈을 투자한다.

자신만의 굿즈를 가지고 타인보다 자신의 소중함을 위해서 살아간다. 

X세대가 이해하기 어려움 용어를 사용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면서 각자 나를 소중하게 생각한다.

소소한 즐거움을 찾으며 틀에 얶메이지 않고 직장보다 나를 더 소중하게 생각하느 세대.

시대가 바뀌면서 세대별 생각도 바뀐다. 부모님을 부양하는 마지막 세대, 학력고사 마지막 세대. 

IMF 세대, 우리가 겪었던 혼란속에서 살아온 X세대. 

얼마전 TV속에서 현재 부장님들의 모습을 본적이 있다. Y세대와 Z세대에 적응하지 못하고 위사람과 아랫사람에게 끼인 X세대. 과연 앞으로의 세상은 어떻게 변화할지 조금은 엿볼수 있다.

처음듣는 듣보잡 용어도 많이 배울수 있다. 

MZ 세대를 이해못하면 대기업도 살아남기 힘들다. 앞으로 소비의 주체가 될 MZ 세대. 

그네들의 생각을 알수는 없지만 힘겨운 세상을 살아가는 동지로써 서로 이해하고 험한세상 맞서서 

살아감은 똑같지 않을까?

c****r 2019.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마케터가 읽어야할 책
"마케터가 읽어야할 책" 내용보기
매 년 트렌드 관련 서적을 팀에서 구입해서 보고 있습니다. 올해도 대학내일20대연구소에서 쓴 트렌드책이 나왔네요. 올해는 트렌드 MZ 2019 라고 책 이름이 바뀐만큼 좀 더 어린 Z세대까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트렌드책마다 특징이 있는데, 이 책은 트렌드 관련 현상, 백데이터 뿐만 아니라 실제 마케팅 사례까지 풍부하게 담고 있어서(올컬러도)아이디어를 짤 때 참고가 많이 되고
"마케터가 읽어야할 책" 내용보기
매 년 트렌드 관련 서적을 팀에서 구입해서 보고 있습니다. 
올해도 대학내일20대연구소에서 쓴 트렌드책이 나왔네요. 
올해는 트렌드 MZ 2019 라고 책 이름이 바뀐만큼 좀 더 어린 Z세대까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트렌드책마다 특징이 있는데, 
이 책은 트렌드 관련 현상, 백데이터 뿐만 아니라 
실제 마케팅 사례까지 풍부하게 담고 있어서(올컬러도)
아이디어를 짤 때 참고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맨 앞부분에 트렌드키워드 히스토리 맵이 들어가 있어서 훨씬 좋네요. 
20대의 트렌드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감도 잡고, 근거 자료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그러고보니 올해도 많이 보였던
날르가즘. 관태기. 나로서기. 이런 키워드들이 이 책에서 이미 몇 년 전부터 나왔던 거네요. 

20대 감성으로 키워드를 잘 만드는 것 같습니다. 



p*******2 2018.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트렌드 배우는데 꼭 필요한 책
"트렌드 배우는데 꼭 필요한 책" 내용보기
회사에서 매년 구입하는 책입니다. 올해는 사이즈도 커지고 마케팅사례고 더 많은느낌이네요. 트렌드를 알아야하는 업종이라면 꼭 마케팅 직무가 아니라도 충분히 도움될듯 합니다.(실무에 진짜 도움된 내용정리)-밀레니얼z세대 신조어-밀레니얼z세대 트렌드 다섯가지-밀레니얼z세대 컨슈머리포트특히 이번에는 사례를 통한 인사이트가 많이 담겨져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역시
"트렌드 배우는데 꼭 필요한 책" 내용보기
회사에서 매년 구입하는 책입니다. 올해는 사이즈도 커지고 마케팅사례고 더 많은느낌이네요. 트렌드를 알아야하는 업종이라면 꼭 마케팅 직무가 아니라도 충분히 도움될듯 합니다.

(실무에 진짜 도움된 내용정리)
-밀레니얼z세대 신조어
-밀레니얼z세대 트렌드 다섯가지
-밀레니얼z세대 컨슈머리포트

특히 이번에는 사례를 통한 인사이트가 많이 담겨져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역시나 올컬러 라서 보기도 좋네요)
YES마니아 : 로얄 k**4 2018.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밀레니얼과 z세대 집중에 특화된 트렌드서!
"밀레니얼과 z세대 집중에 특화된 트렌드서!" 내용보기
기존의 가치관으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새로운 이들이 세상에 등장했습니다. 바로 밀레니얼 세대(Millennials)입니다. ‘혼자 있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거나,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긴 싫거나,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은’ 이율배반적인 밀레니얼 세대들. 이들은 앞선 세대들보다 덜 반항적이며, 더 실용적인 생각을 갖고 개인의 가치보다는 집단의 가치를 권리보다는 의무를 감
"밀레니얼과 z세대 집중에 특화된 트렌드서!" 내용보기

기존의 가치관으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새로운 이들이 세상에 등장했습니다. 바로 밀레니얼 세대(Millennials)입니다. ‘혼자 있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거나,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긴 싫거나,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은’ 이율배반적인 밀레니얼 세대들. 이들은 앞선 세대들보다 덜 반항적이며, 더 실용적인 생각을 갖고 개인의 가치보다는 집단의 가치를 권리보다는 의무를 감정보다는 명예를 말보다는 행동을 중시합니다.

밀레니얼 세대는 향후 20년간 대한민국 소비의 중추 역할을 할 핵심 그룹이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경제 활동 인구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앞으로의 소비시장을 이끌어갈 밀레니얼 세대에 대한 이해와 분석을 짧지만 깊게 살펴볼까 합니다.


#밀레니얼 세대, 넌 누구냐 

밀레니얼 세대는 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세대로 가리키는 말로, 인터넷을 사용해 모바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정보기술(IT)에 능통하며 어릴 때부터 물질적 안정과 디지털 기술의 혜택 받고 자라 여전히 베이비붐 세대 부모의 지원을 받는 세대를 말합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사회 진출 과정에서 고용 감소, 일자리 질 저하 등을 몸으로 체험했고요, 이로 인해 막연하고 불안한 미래에 집중하기보다 오늘의 행복을 추구하는 가치관을 형성했습니다. ‘타임’지에서는 자기 위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이들 세대를 가리켜 ‘미 제너레이션(Me Generation)’이라고 표현하기도 했고요, ‘대학내일(페이스북 팔로어 약 54 7천명)’과 ‘대학내일20대연구소(페이스북 팔로어 약 6 7천명)’이 설문조사를 통해 조사한 밀레니얼 세대의 소비관에 대해 ‘소신 있게 절약하거나 새로운 효용을 직접 만드는 슈퍼 이코노미’라고 정의하기도 했습니다.


# 슈퍼 이코노미가 된 배경

유년시절, 1997 IMF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를 연이어 겪은 밀레니얼 세대는 스스로의 취향을 자신 있게 표현하려는 욕구만큼, 가능한 한 절약할 수 있는 건 절약하는 것을 미덕으로 여깁니다. 더욱이 밀레니얼 세대는 대학 입학과 동시에 취업 준비를 해야 하고, 대학등록금으로 평균 2,400만 원의 빚을 진 채 사회 초년생으로 진입하면 연애와 결혼, 출산과 육아, 내 집 마련 등 중대형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가장 여유가 없지만 최선의 만족과 효용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소비 패턴은 크게 두 가지로 매우 스마트하게 진화해 왔습니다.


#밀레니얼 세대의 소비


1. 명품소비는 과시가 아닌 나를 위한 투자

2010년 이후, 최소한의 투자를 통해 최대한의 즐거움을 추구하려 했던 밀레니얼 세대에게 소유목적의 소비는 비효율적인 선택입니다. 남들에게 과시하려는 명품 소비가 아닌 나를 위해 가치 있는 것에 ‘아낌없이 투자한다’고 인식합니다. 그 중 두드러진 것은 밀레니얼 세대의 뉴트로(새로운 복고, 1020세대가 경험하지 못한 옛것에서 새로움을 느끼고 이끌려 하는 현상) 열풍입다. 요즘 명품 브랜드들은 복고를 저마다 재해석한 제품을 내놓으면서 '명품은 낡고 지루하다'는 밀레니얼 고객의 인식을 깨뜨리고 시장에 새 바람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이 중 가장 눈에 띄는 브랜드는 구찌(GUCCI) 입니다. 지난 7월 미국 경제 전문지 비즈니스 인사이더(BI) "구찌가 10대와 밀레니얼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하면서 구찌 매장에 방문해 최근 밀레니얼 사이에서 구찌의 인기를 분석했을 정도 입니다. 의류, 신발, 가방 모두 구찍의 빅로고가 들어간 제품이 가장 인기 입니다. 몇 년 전가지 브랜드 이름이 눈에 띄는 것을 촌스럽게 여겼던 경향에서 완전히 역전되었습니다.

명품 브랜드들은 저마다 구찌처럼 '빅로고' 프린트, '어글리' 디자인, '코듀로이(골덴)' 소재를 내세우면서 1990년대 스타일은 재해석하거나, 1990년대 인기 있던 제품을 새로 내놓는 '복각 상품' 출시하면서 뉴트로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데요, 이처럼 뉴트로는 단순히 '과거의 것'이라서가 아니라 기존 질서를 거부했던 과거의 반항적 트렌드가 밀레니얼의 감성과 맞닿아 있기 때문에 유행하는 것이라는 평가 입니다. 복고를 자신의 방식으로 새롭게 해석하고 즐기는 밀레니얼 세대의 뉴트로 열풍은 패션뿐만 아니라 문화 코드로 확대되면서 트렌드는 당분간 계속될 겁니다.


2. 내 시간은 돈

또한 밀레니얼 세대는 만족스러운 소비 행위를 위해 드는 시간이나 에너지를 줄여주거나, 공급자의 획일적인 기획과 제안에 만족하지 않고 수요자의 취향에 맞는 옵션 선택과 튜닝이 자유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찾고 즐기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가사는 신속하게 처리해야 할 노동일뿐 보람 있는 일이 더 이상 아닙니다. 이들은 집안일을 할 때 완벽함보다는 효율성을 추구하죠. 그래서 요즘 새롭게 등장한 필수 가전이 있는데요, 바로 로봇청소기 · 식기세척기 · 빨래건조기랍니다. 그만큼 가사 노동에서도 가성비가 대단히 중요해졌다는 뜻이겠죠 

그뿐 아니에요. 집안일을 대신 처리해주는 ‘도우미 경제’는 시장규모가 7 5천억 원대가 될 만큼 활성화되었습니다. 밀레니얼 세대는 오프라인 쇼핑 자체를 번거로워합니다. 할인점 계산대에서 기다리는 시간조차 아까워하는 이들은 가능하다면 오프라인 쇼핑을 쓰는 시간을 아끼려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요리 대신 조립’을 지원하는 가정 간편식 HMR(Home Meal Replacement) 시장도 라면을 제외하고도 약 4조 원을 넘는 시장으로 발전했답니다. 프리미엄 식재료 배송으로 시작한 스타트업 기업 마켓컬리는 밤 11시 이전에 앱으로 주문하면 다음 날 아침 7시 전에 집에서 받는 새벽배송의 원조기업 입니다. 가입자는 60만 명으로, 하루 1만 건 이상 주문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음식배달 스타트업인 배달의 민족은 신선식품 배송 전문이던 자회사 ‘배민프레시’를 지난 해 ‘배민찬’으로 바꾸면서 HMR 시장에 본격 진출했는데요, 당일 낮 1시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아침 7시 저에 직접 가져다줍니다. ‘걸어다니는 편의점’으로 불리는 전국 1만여 명의 ‘야쿠르트 아줌마’들도 HMR 시장에 작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지난 해 HMR 전문 브랜드 잇츠온을 내놓고 국 · 탕 · 찌개는 물론 반찬과 각종 ‘밀키트(손질된 재료와 완성 소스가 들어있는 간편식)’ 배송을 시작했습니다. 잇츠온은 1년 만에 345만 개가 팔려나갔습니다.

HMR시장의 급속한 성장과는 반대로, 2000년대 중반 이후 경기침체 장기화로 인한 청년 실업 증가와 혼인율, 출산율 저하 등으로 인구구조가 급속히 변화하면서 시장이 겹치게 된 패스트푸드와 패밀리 레스토랑은 점차 HMR제품과의 경계가 사라짐과 동시에 존폐의 위기를 맺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전통적인 소비자의 소비의사결정 기준인 가격, 품질, 브랜드를 거부하고 취향 저격이나 즉흥적 일탈, 일시적 만족, 인스타그램에 올릴만한 거리 제공, 소신 표현 제품과 서비스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또한 밀레니얼 세대의 취향은 더더욱 미분화, 원자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나의 취향에 가급적 솔직해지려는 동시에, 소비 행위를 하는 데 드는 비용과 시간,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한 노력에 집중합니다. 밀레니얼 세대가 주축이 되어 더 이상 공급자가 효용을 정의하지 않고, 소비자 효용을 창출하는 시대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 점에서 밀레니얼 세대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그들의 성향과 감성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생산해 낼 수 있는지에 앞으로 기업들의 성패가 달려 있습니다.


지금까지 밀레니얼 세대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지금은 밀레니얼 세대가 만드는 태동기입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점은 우리의 주요 고객층인 밀레니얼 세대는 웬만한 제품과 서비스라면 모자람 없이 가지고 있는 소비자라는 점입니다. 이들의 지갑을 열기 위해서는 단지 필요한 물건이 아니라 그들의 상상력을 사로잡는 확실한 무언가를 제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일을 잘 준비하는 오늘이 되었으면 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n 2019.01.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