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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는것도 존중할 수 있는 아이가 되길 '눈부신 카멜레온 레온'
"다르다는것도 존중할 수 있는 아이가 되길 '눈부신 카멜레온 레온'" 내용보기
내가 엄마가 되고 나니나는 이런 부모가 되어야지내 아이는 이런 어른으로 성장했으면 좋겟다라는 것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인사성은 밝았으면, 감정을 표현할줄 아는 어른으로 크면,자기주체성이 있었으면 좋겠다 아이가 어린이집을 가고, 유치원을 가고,점점 사회에 속하는 범위가 넓어지기 시작하면서부터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문화를 접하면서 꼭 읽어주고 싶었던 책  다르
"다르다는것도 존중할 수 있는 아이가 되길 '눈부신 카멜레온 레온'" 내용보기

내가 엄마가 되고 나니

나는 이런 부모가 되어야지

내 아이는 이런 어른으로 성장했으면 좋겟다

라는 것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인사성은 밝았으면,

감정을 표현할줄 아는 어른으로 크면,

자기주체성이 있었으면 좋겠다

 

아이가 어린이집을 가고, 유치원을 가고,

점점 사회에 속하는 범위가 넓어지기 시작하면서부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문화를 접하면서 꼭 읽어주고 싶었던 책

 

 

다르다는것도 존중할 수 있는 아이가 되길

사파리 그림책 '눈부신 카멜레온 레온'

 

 

 

 

변온동물인 카멜레온

모두들 주위 환경에 맞춰 몸 색을 변해 스스로를 숨기는데

레온은 몸의 색을 변화시키지 못하는 카멜레온이라며 시작되는 이야기

 

숨은 카멜레온 친구들을 하나하나 찾아보며 시작한 책읽기

 

 

 

형광색의 몸 색 때문에 다른 친구들이 꺼려한다는 이야기

 

 

 

숲을 벗어나 사막으로, 바위산으로 여기저기 옮겨다녔지만

형광색 레온의 몸은 변하지 않았다고 -

 

 

 

 

그렇게 자기와 닮은 이를 찾아 떠난 레온

결국 몸색이 같은 새 떼를 만나지만

새 떼가 떠나며 홀로 남게 되었고

 

 

 

 

이윽고 형광색의 숲에서 자신과 닮은 친구를 만난다는 이야기

 

닮지 않았다고 해서 잘못된건 아니고

다름 역시 존중해줘야 한다는 이야기를

색이 변하지 않는 카멜레온 레온을 통해 알려주는 그림책이었다

 

아이는 재미있게 읽지만

부모는 마냥 재미있게마냥 읽을수는 없었던 책

눈부신 카멜레온 레온

 

 

 

이윽고 형광색의 숲에서 자신과 닮은 친구를 만난다는 이야기

 

닮지 않았다고 해서 잘못된건 아니고

다름 역시 존중해줘야 한다는 이야기를

색이 변하지 않는 카멜레온 레온을 통해 알려주는 그림책이었다

 

아이는 재미있게 읽지만

부모는 마냥 재미있게마냥 읽을수는 없었던 책

눈부신 카멜레온 레온

 다섯살 후는 알까

실은 세상에는 '나'와 같은 사람은 '나'뿐이고

다름 속에서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살아가는게 세상이라는 것을.

이달의 사락 l********l 2018.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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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눈부신 카멜레온 레온
"[사파리] 눈부신 카멜레온 레온" 내용보기
원제 : HERE NEON LEON  [사파리] 눈부신 카멜레온 레온  제인 클라크 글 , 브리타 테큰트럽(Britta Teckentrup) 그림  책의 표지부터 저의 시선을 확 끌어당기는 책이 있었으니 사파리출판사에서 이번에 나온 <눈부신 카멜리온 레온> 책이에요.  볼로냐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을 수상한 작가인 브리타 테큰트럽의 그림책인데, 이 작가님의 책이 그림이 이뻐서 그런지 아이에게 늘 반
"[사파리] 눈부신 카멜레온 레온" 내용보기

 

원제 : HERE NEON LEON

 

[사파리] 눈부신 카멜레온 레온

 

제인 클라크 글 , 브리타 테큰트럽(Britta Teckentrup) 그림

 

 

책의 표지부터 저의 시선을 확 끌어당기는 책이 있었으니

사파리출판사에서 이번에 나온 <눈부신 카멜리온 레온> 책이에요.

 

볼로냐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을 수상한 작가인 브리타 테큰트럽의 그림책인데,

이 작가님의 책이 그림이 이뻐서 그런지 아이에게 늘 반응이 좋더라구요.

 

이번에도 한가득 기대를 가득 안고 책을 펼쳐보았는데,

첫 시작인 면지 부터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ㅎㅎㅎ

 

 

 

"이야, 카멜레온이 엄청 많아요! "

 

카멜레온은 아이들이 잘 알고 있는 것 처럼 주위 환경에 맞춰서

몸 색깔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죠

 

 

 

 

그럼, 카멜레온들이 장소에 따라 색깔을 어떻게 바꾸는지 따라가 볼까요 ?

 

수풀이 우거진 숲속에서는 모두 초록색으로 바뀌었고,

모래사막에서는 모두 비슷한 모래색으로 바뀌었어요.

 

어랏 , 근데 카멜레온 레온만 여전히 눈부신 형광색이네요 .

친구들의 도움으로 카멜레온 레온을 위해 바위산으로 가서 또 몸을 숨겨보기도 했지만,

여전히 가엾은 레온은 눈부신 형광색이에요 .

 

눈부신 카멜레온 레온은 친구들과 다름에 너무 슬펐어요 .

 

그래서 레온은 친구들이 있는 숲을 떠나

레온이 튀지 않고 주위와 잘 어울리는 곳이 있는 지 찾아나서기로 해요.

 

 

 

"이야, 레온이 자기와 잘 어울리는 색깔을 찾았어요.

레온이랑 새들이랑 정말 잘 어울리죠 ?"

 

 

레온이 처음으로 웃는 모습이에요~~

 

드디어 , 행복을 찾은것 같은 레온의 모습에 안도를 했는데 ,

아뿔사, 형광색 새들이 파란 하늘 위로 멀리 날아가 버렸어요.

 

레온은 슬퍼서 다시 고개를 떨구었어요.

슬퍼하는 레온에게 도블리양도 힘내라고 응원해 주고 있어요.

 

저희 아이가 책을 보다가 이렇게 스스로 친구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남길 수 있었던건,

<눈부신 카멜레온 레온> 책을 읽는 중에

책과 아이가 서로 상호작용을 할수 있게 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

 

 

 

"레온을 위해 응원해 줄래요 ?

조용히 책장을 넘기며 레온에게 인사해 볼래요 ?

슬퍼하는 레온에게 속삭여 줄래요 ?

레온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열까지 세어보아요."

 

이렇게 독자로 하여금 레온에게 말을 걸게 해서 ,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레온을 위로 하기도 하면서 적극적으로 책읽기에 참여하게 되는거죠 .

 

그렇다면, 과연 우리의 주인공인 카멜레온 레온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

 

레온은 과연 행복해 졌을까요 ?

 

그 힌트는 책의 제일 뒷 면지의 그림으로 알려드릴께요 ^^

 

 

확실히 첫 면지와는 많이 달라졌죠 ?

 

《눈부신 카멜레온 레온》은 누리과정 5개 영역 가운데 「의사소통 영역」과 연계된 그림책인데요.

이 책을 보며, 정말 좋은 그림책이란 이런거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그리고 다름과 틀림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d*****e 2018.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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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카멜레온 레온! 너라서 특별해!
"눈부신 카멜레온 레온! 너라서 특별해!" 내용보기
아이들의 투표로 수상작을 전하는 노팅엄 어린이도서상[눈부신 카멜레온 레온]은 올해 그 상을 수상한 그림책이에요.아이들 눈에 재미있고 감동적인 책이라는 점에서 더 뜻깊은 의미가 있지요.과연 어떤 매력이 아이들의 호감과 공감을 얻었을지 함께 읽어봐요.​​ ​남들과 다른 카멜레온 레온에게 보내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담은눈부신 카멜레온 레온​카멜레온은 주위 환경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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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투표로 수상작을 전하는 노팅엄 어린이도서상

[눈부신 카멜레온 레온]은 올해 그 상을 수상한 그림책이에요.

아이들 눈에 재미있고 감동적인 책이라는 점에서 더 뜻깊은 의미가 있지요.

과연 어떤 매력이 아이들의 호감과 공감을 얻었을지 함께 읽어봐요.

 

남들과 다른 카멜레온 레온에게 보내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담은

눈부신 카멜레온 레온

카멜레온은 주위 환경에 맞춰 몸 색깔이 변하는 동물이에요.

하지만, 만약 몸 색깔이 변하지 않는다면 어떨까요?

초록빛 수풀 속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독보적인 형광색의 카멜레온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해요.

 

레온은 눈부신 형광색의 카멜레온이에요.

레온의 친구들은 모두 주위 환경에 맞춰 마음대로 몸 색깔을 바꾸는데 레온은 언제나 형광색!

다들 몸 색깔을 바꿔 잘 숨는데 어디에 있어도 한눈에 보이고,

깜깜한 밤에도 여전히 눈부신 형광색이라서 친구들의 잠까지 깨우게 되네요...

아이들의 눈에도 레온이 너무 가여워 보이나봐요.



 



레온은 튀지 않고, 주위와 잘 어울리는 곳을 찾아 떠났어요.

형광색 새들을 만나 반가운 것도 잠시, 다시 혼자가 된 레온의 모습에 슬픈 마음을 함께 공유하는 아이들이에요.


 

레온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열까지 세어 보자!

작은별이가 책에 적힌 숫자를 하나하나 짚어가며 수를 세요.

열까지 세어보고 책장을 넘기면 어떤 장면이 펼쳐질까요?

 

 

 

 

 

 

드디어 레온은 자신과 딱 어울리는 주위 환경을 찾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더 행복한 무언가를 발견했지요.

행복해하는 레온과 함께 읽는 아이들의 얼굴에도 미소가 번져요.

포기하지 않고 찾아낸 레온이 너무 기특한걸요.

닮은 듯 또 다른 점도 있는 두 형광색 카멜레온을 보며 아이들은 깨달아요.

다르다는 것은 틀린 것이 아니라는 것을,

나도, 친구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이에요. 

이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없어요.

그만큼 우리는 모두 특별하고, 한 명 한 명 모두 소중하답니다.

남과 다르다고 해서 나 자신을 탓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더 사랑해주세요.

다른 사람을 바라보는 나의 마음 또한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도 함께 길러요.



 

^ㅡ^


 

e****2 2018.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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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다름은 틀린게 아니야 《눈부신 카멜레온 레온》
"[사파리] 다름은 틀린게 아니야 《눈부신 카멜레온 레온》" 내용보기
제가 애정하는 작가인 브리타 테큰트럽의 신간 《눈부신 카멜레온 레온》 을 만나보았어요. (글.제인클라크 그림.브리타 테큰트럽)​그동안 그녀의 그림에서 접할 수 없었던 쨍한 색감이라 어떤 이야기를, 어떤 예쁜 그림을 담고 있을지 참 궁금했었는데요. 거기다 아이들의 투표로 수상작을 정하는 ‘2018 노팅엄 어린이도서상’ 에서 수상한 책이라니 어떤 특별함이 아이들에게 선택
"[사파리] 다름은 틀린게 아니야 《눈부신 카멜레온 레온》" 내용보기

 

제가 애정하는 작가인 브리타 테큰트럽의 신간 《눈부신 카멜레온 레온》 을 만나보았어요.

(글.제인클라크 그림.브리타 테큰트럽)

그동안 그녀의 그림에서 접할 수 없었던 쨍한 색감이라 어떤 이야기를, 어떤 예쁜 그림을 담고 있을지 참 궁금했었는데요.

거기다 아이들의 투표로 수상작을 정하는 ‘2018 노팅엄 어린이도서상’ 에서 수상한 책이라니 어떤 특별함이 아이들에게 선택받게 되었는지 호기심 가득 책장을 넘겨 보았어요:)

 

 

 

먼저 면지에서 모습을 감춘 레온의 무표정한 표정이 눈길을 사로 잡아요.

레온에겐 무슨일이 있는걸까요?

 

 

 

모두들 알고 있듯이 주변의 색에 따라 몸색깔을 바꿀 수 있는 카멜레온이에요.

친구들 모두 색을 바꾸지만 레온은 달랐어요.

수풀 우거진 숲엘 가도 뜨거운 모래사막엘 가도 색이 변하지 않았거든요.

 

 

 

밤이 되면 몸색깔이 변하지 않는 형광색의 레온 때문에 친구들은 눈이 부셔 잠을 잘 수가 없었죠.

친구들의 짜증스러운 눈빛에 슬퍼진 레온인데요.

그래서 레온도 자신과 같은 색인 형광빛을 찾으러 나서요.

 

 

결국 자신과 같은 색을 가진 새들을 만나게 되지만 새들은 먹이를 찾으러 멀리 떠나게 되지요.

 

 

 

 

 또 다시 혼자가 된 레온

작가는 그런 레온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달라고 독자에게 말을 걸어요.

바로 독자와 함께 상호작용 하며 그림책과 소통하게 되는데요.

 

 

차니에게도 레온에게 힘을 줄래? 하니 열심히 숫자를 세며 응원을 하더라구요^^

 

 

차니의 응원 때문이었을까요?

 레온은 드디어 자신과 똑같이 생긴 친구를 만나게 된답니다.

 

그리고 면지에선 더이상 혼자가 아닌 레온을 만날 수 있어요. ㅎㅎ

 책을 읽은 후 왜 이책이 어린이들에게 선택 받은 책이었는지 왠지 알거 같았는데요.레온에게 주는 응원이 바로 나에게 주는 응원 같아서이지 않을까 싶어요.

 

앞으로 수없이 다름을 겪게될 우리 아이

 그럴 때 레온을 떠올리며 선입견 없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였으면 좋겠어요.

 그 선입견은 어른인 제가 심어주는거겠죠?

 저부터 다름을 인정하는 마음을 가져야겠어요. :-)

 

t******4 2018.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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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카멜레?
"눈부신 카멜레?" 내용보기
눈부신 카멜레온 레온 / 제인 클라크 글 / 브리타 테큰트럽 그림 / 민유리 옮김 / 사파리 2018.12.03 / 똑똑 모두누리 그림책     책을 읽기 전 ​ 표지의 형광색을 가진 카멜레온이 책 제목처럼 눈부신네요. 하지만 카멜레온의 표정이 밝지 않아요. 무슨 이유일까요? 제가 보기엔 귀엽고 이쁜 형광 카멜레온인데...     줄거리 ​ 눈부신 형광색의
"눈부신 카멜레?" 내용보기

 

눈부신 카멜레온 레온 / 제인 클라크 글 / 브리타 테큰트럽 그림 / 민유리 옮김 / 사파리

2018.12.03 / 똑똑 모두누리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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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표지의 형광색을 가진 카멜레온이 책 제목처럼 눈부신네요.

하지만 카멜레온의 표정이 밝지 않아요. 무슨 이유일까요?

제가 보기엔 귀엽고 이쁜 형광 카멜레온인데...

 

 

줄거리

눈부신 형광색의 카멜레온이 주인공 레온이지요.

레온의 친구들은 모두 주위에 맞춰 마음대로 몸 색깔을 바꾸지요.

숲에서는 초록색, 모래 사막에서는 모래색, 회색 바위산에서는 회색으로 바뀌지요.

그렇지만 어디에서도 색깔이 바뀌지 않고 늘 눈부신 형광색인 레온이에요.

자신으로 인해 친구들이 잠들지 못하고 짜증을 내자 친구들 곁을 떠나게 되지요.

레온은 자기와 어울리는 눈부신 형광색 새들을 만나지요.

눈부신 형광색을 가진 새들과 함께 잘 지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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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자신이 주위의 사람들과 다른다는 생각을 하면 무척 힘들 것 같아요.

때론 내 주위에 나와 다른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면 거부감이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두 가지 입장에서 생각하다보니 나도 누군가에게는 다른 시선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레온은 자신의 다른 점을 받아들이고 여행을 시작하지요.

레온이 스스로을 일으켜 세우고 자신을 그대로 받아들여지는 곳에 도착하지요.

이렇듯 다름, 편견, 선입견을 주제로 한 그림책들은 많아요.

하지만 <눈부신 카멜레온 레온>의 매력은 글의 텍스트가 독자 참여를 원하고 있다는 거죠.

“레온을 위해 응원해 줄래요?”

“레온이 못 들었나 봐요. 좀 더 크게 말해 볼까요?”

”레온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열까지 세어 보아요.”

등 독자로 하여금 레온에게 말을 걸게 하네요.

이렇게 레온에게 이야기하다 보면 레온의 상황에 자신을 이입하게 되고,

책을 받아들이는 깊이가 달라질 것 같아요.

혹시 보셨나요?

친구들이 레온이를 짜증난 얼굴로 쳐다보는 장면과

레온이가 같은 형광색의 새 친구들을 만나는 장면에 차이점을 아시나요?

무척 다르게 느껴지는 표정들이지요.

잘 살펴보면 입 꼬리 방향이 바뀐 거예요.

앞 면지에는 레온의 한 쪽 눈만 보이더니 뒤 면지에는 레온이와 친구의 눈이 보이네요.

그림으로 이렇게 이야기하는 작가는 브리타 테큰트럽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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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똑 모두 누리 그림책 -

누리 과정 5개 영역과 연계된 그림책들이라고 해요.

<눈부신 카멜레온 레온>은 의사소통 영역과 연계된 그림책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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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멜레온이 나오는 그림책 -

https://blog.naver.com/shj0033/221422872625

 

 

 

- 함께 읽는 <눈부신 카멜레온 레온> -

제가 봉사하고 있는 그림책 읽어주기 봉사단 '책사랑 아이사랑'에서 신간 책 소개를 해 드렸어요.

재미있는 책이라면서 아이들과 주거니 받거니 하면 좋을 것 같다고 하시네요.

열린반(특수반) 아이들에게 <눈부신 카멜레온 레온>을 읽어 주었답니다.

형광색의 레온에게 맘을 빼앗긴 후 레온이 어디 있는지 찾기 바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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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s*****3 2018.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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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과정 그림책 눈부신 카멜레온 레온
"누리과정 그림책 눈부신 카멜레온 레온" 내용보기
사파리 출판사 누리과정 그림책 << 눈부신 카멜레온 레온>> 아이들의 투표로 수상작을 정하는 상(2018 노팅엄 어린이도서상)을 받은 책오롯이 아이들의 눈에 재미있고아이들이 감동하는 책눈부신 카멜레온 레온입니다.  카멜레온은 주위 환경에 맞춰 몸 색깔이 변하는 동물이죠. 하지만 주인공인 레온은 몸 색깔이 변하지 않는답니다.숲에서도, 모래사막에서도, 회색 바위산에서도
"누리과정 그림책 눈부신 카멜레온 레온" 내용보기

 

사파리 출판사

누리과정 그림책

<< 눈부신 카멜레온 레온>>

아이들의 투표로 수상작을 정하는

상(2018 노팅엄 어린이도서상)을 받은

오롯이 아이들의 눈에 재미있고

아이들이 감동하는 책

눈부신 카멜레온 레온입니다.

 

카멜레온은 주위 환경에 맞춰

몸 색깔이 변하는 동물이죠.

하지만 주인공인 레온은 몸 색깔이 변하지 않는답니다.

숲에서도, 모래사막에서도, 회색 바위산에서도

몸 색깔이 바뀌지 않는 레온.

다른 친구들과 다른 레온

얼마나 힘이 들까요....

밤에도 바뀌지 않고 늘 눈부신 형광색의

레온때문에 친구들은 잠들지 못하고

짜증이 납니다.

결국 레온은 친구들 곁을 떠나기로 하네요.

그러다

레온과 똑같은 형광색 새들을 만났어요~

하지만 새들은 먹이를 찾아 날아가버리고

레온은 다시 고개를 떨구었어요.

슬퍼하는 레온에게 속삭여 줄래요?

"다 잘 될거야"

이렇게 독자가 레온에게 직접 말을 겁니다.

상호작용 그림책답죠.

그래서 아이들이 책을 읽는 동안

더더욱 집중하는 책입니다.

 

 

결국은 레온이 자기와 딱 어울리는 곳을 찾았네요~

그곳에서 친구도 만나 더 행복해졌답니다.

포기하지 않은 레온에게

힘껏 박수 쳐 주어요!

 

<<눈부신 카멜레온 레온>>은

누리과정 5개 영역 가운데

「의사소통 영역」과 연계된 그림책입니다.

그림책을 읽는 동안 레온의 입장도 되어보고

다른 친구들의 입장도 되어보며

다양한 시각으로 생각해 볼 수 있겠죠.

독자와 함께 호흡하는 상호작용 그림책

눈부신 카멜레온 레온 입니다.

 

 

e********3 2018.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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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카멜레온 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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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형광색 카멜레온이 유난히 눈에 띠네요~아이와 함께 책을 읽기전에 카멜레온의 특징과 사진을 살펴보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어요주위환경에 맞춰 몸 색깔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카멜레온들이 등장해요카멜레온들은 숲속으로 가면 몸색이 초록색으로 바뀌고 모래사막으로 가면 모래색으로 바뀌어요그런데 카멜레온 레온만 형광색 그대로 몸색이 바뀌지 않네요 회색빛 바위산으
"눈부신 카멜레온 레온" 내용보기
표지의 형광색 카멜레온이 유난히 눈에 띠네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기전에 카멜레온의 특징과 사진을 살펴보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어요


주위환경에 맞춰 몸 색깔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카멜레온들이 등장해요

카멜레온들은 숲속으로 가면 몸색이 초록색으로 바뀌고 모래사막으로 가면 모래색으로 바뀌어요

그런데 카멜레온 레온만 형광색 그대로 몸색이 바뀌지 않네요 회색빛 바위산으로 가면 레온도 몸색깔이 바뀔수 있을까요?

아이와 함께 레온을 응원하며 바위산으로 가보았지만 여전히 레온만 형광색이예요

레온은 숲속에 돌아가서 푹 자면 몸색깔이 바뀔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오히려 다른 카멜레온들의 잠을 방해하게 되요

결국 레온은 숲을 떠나 다른곳을 찾아가요


레온은 형광색 새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새들은 금세 날아가 버리네요

그때 레온은 형광색 무언갈 발견하게 되요

아이와 함께 레온이 힘을 내서 그곳을 갈수 있게 숫자를 세며 응원해요

드디어 레온은 자기와 어울리는 장소와 친구를 찾게되며 이야기가 끝이나요

#눈부신카멜레온레온 은 독자와 함께 이야기하며 상호작용을 할수있는 재미있는 그림책이예요

레온을 위로하고 응원하면서 레온의 마음을 이해하고 책에 집중하게 되네요

이 책은 #누리과정 5개영역 가운데 #의사소통 영역과 연계된 인성 그림책이예요

우리아이도 카멜레온 레온을 통해 힘든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씩씩한 아이로 자라났음 좋겠어요

?



b*****d 2018.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타인을 진심으로 응원해줄 수 있는 아이로 자라주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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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을 인정한다는 건 캠페인 내용처럼 그리 쉬운 게 아니더라고요머리로는 당연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일상에서는 그리 단순하지만은 않아요.다르다는 걸 인정하기 앞서 불편함이 먼저 느껴지니까요.하지만 타인의 다름을 인정하는 건 곧 나의 자신의 다름을 개성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얘기가 아닐까요?다르다는 건 어쩜 특별하다란 말의 다른 표현일지도 모르겠습니다.여기에 또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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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을 인정한다는 건 캠페인 내용처럼 그리 쉬운 게 아니더라고요

머리로는 당연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일상에서는 그리 단순하지만은 않아요.

다르다는 걸 인정하기 앞서 불편함이 먼저 느껴지니까요.

하지만 타인의 다름을 인정하는 건 곧 나의 자신의 다름을 개성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얘기가 아닐까요?

다르다는 건 어쩜 특별하다란 말의 다른 표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여기에 또 특별한 카멜레온이 있습니다.

<눈부신 카멜레온 레온>

주위 환경에 따라 몸의 색을 바꾸는 카멜레온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 레온은 몸의 색을 바꾸지 못하고 언제나 형광색이라고 합니다


수풀 우거진 숲을 가도, 황금빛 모래 사막을 가도, 회색빛 바위산을 가도

레온은 언제나 눈부신 형광색

피곤해서 색을 바꾸지 못하는 걸까요?

잠을 푹 자고나면 괜찮을까... 잠을 자려는데 다른 카멜레온들이 눈부신 레온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다고 하네요.

주위에서 점 점 도태되어가는 안쓰러운 레온입니다.


이럴 때 응원 한 마디가 큰 힘이 되죠.

"레온, 힘내! 너도 바꿀 수 있을 거야!"

마치 어린이 뮤지컬처럼 방관자였던 아이들을 극 안으로 끌고 와 같이 소리내어 응원을 합니다

처음엔 저도 아이도 좀 어색했는데, 자신이 이야기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아이는 꽤 신나는가 봅니다

매번 꽤 열심히 응원을 해주거든요.


자신의 안식처를 찾아 가는 레온의 힘든 여정을 같이 카운트하면서 응원을 합니다.

행복을 찾은 레온을 위해 박수도 쳐줍니다^^


이렇게 책을 읽다보면 실제 생활 속에서도 힘들어하는 친구들에게 이렇게 힘차게 응원해줄 날도 있겠죠^^*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응원해주고, 진심으로 박수를 쳐줄 수 있는 아이

제 아이가 그렇게 자라준다면 너무 고마울 거 같습니다


n*******e 2018.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똑똑모두누리그림책, 눈부신 카멜레온 레온 / 사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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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모두누리 신간도서그림책 '눈부신 카멜레온 레온'- 사파리 출판사 -글 제인 클라크그림 브리타 테큰트럽​표지부터 마음에 쏘옥!! 드는 그림책^^눈부신 카멜레온 레온 은엄마취향 그림책이라며 욕심냈던 책중의 하나에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봤어요.   그림책이 큼직해서, 둥이들과 셋이서같이 읽기 너무나도 좋은 책입니다 ㅎㅎ 주위 환경에 맞춰몸 색깔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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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모두누리 신간도서

그림책 '눈부신 카멜레온 레온'


- 사파리 출판사 -


글 제인 클라크

그림 브리타 테큰트럽



표지부터 마음에 쏘옥!! 드는 그림책^^

눈부신 카멜레온 레온

엄마취향 그림책이라며 욕심냈던 책중의 하나에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봤어요.


 

 

 

그림책이 큼직해서, 둥이들과 셋이서

같이 읽기 너무나도 좋은 책입니다 ㅎㅎ



 

주위 환경에 맞춰

몸 색깔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카멜레온
그런데..

 눈부신 형광색 카멜레온 레온은 몸 색깔이 바뀌지 않았어요.


왜 그럴까요?


깜깜한 밤, 레온 때문에 너무 눈부셔서 친구들은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결국.. 숲을 떠나 터벅터벅 걷다가~

레온처럼 눈부신 형광색 새들을 만났어요.


 

그런데.. 어떡하죠? ... 먹이를 찾으러 멀리멀리 가 버렸네요.
 



슬퍼하는 레온에게 속삭여 봐요.

"레온, 걱정하지마. 다 잘 될거야!


자, 레온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열까지 세어 보아요.
  


짜잔!!

드디어 자기와 딱 어울리는 곳을 찾았네요.

우리, 행복한 레온과 함께 마음껏 웃어봐요.

그리고 포기하지 않은 레온에게 힘껏 박수~~~​



그리고!!!
레온과 똑 닮은 친구도 만났네요^^



레온 이제 슬퍼하지말고 행복하렴!!


 

l********3 2018.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눈부신 카멜레온 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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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형광빛의 카멜레온카멜레온은 우리가 알고있듯이주변환경에 따라서 몸 색깔을 바꾸는신기한 동물이잖아요그런데 이 책은 눈부신 형광빛을 가지고 있는카멜레온 레온의 이야기랍니다처음에 봣을 땐 예쁘다고 생각했지만 카멜레온의 특성인 몸 색깔 바꾸기가어려운 레온 이야기를 읽으며 내가 만약 친구랑 다른 모습이라면?나의 입장 상대방의 입장에서 어떨까 생각해볼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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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형광빛의 카멜레온

카멜레온은 우리가 알고있듯이

주변환경에 따라서 몸 색깔을 바꾸는

신기한 동물이잖아요

그런데 이 책은 눈부신 형광빛을 가지고 있는

카멜레온 레온의 이야기랍니다

처음에 봣을 땐 예쁘다고 생각했지만

카멜레온의 특성인 몸 색깔 바꾸기가

어려운 레온 이야기를 읽으며

내가 만약 친구랑 다른 모습이라면?

나의 입장 상대방의 입장에서 어떨까

생각해볼수 있었어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일방적으로

읽어주는 책이 아니라

왜그럴까요? 하면서 아이의 생각을 이끌어내고

같이 한번 열까지 세어볼까요

하면서 상호작용을 이끌어내는

그림책이었어요

재미와 함께 감동도 주는 책인 것 같아요




l********l 2018.1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