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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사랑을 부른다 인간을 정의하기를 이기적이면서도 이타주의적인 존재라 하듯이 우리는 나 아닌 누군가 이 책 "사랑이 사랑을 부른다" 는 시인 이유진과 함께 소년원 생활을 하던 청소년 10명이 특히 우리나라 보다 더 못사는 곳, 열악한 환경에서 사는 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이 필요한 이이들을 찾아 떠난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잔지바르 가진 것이 있건 없건 중요한것은 마음을 나누는것 일것이다. 교육은 강제로 한다고 해서 되는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보고 느낌으로서 변화하게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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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야 하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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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부러운 여행이다. 나도 갈수만 있었다면 가고 싶은 여행이다.
10명의 청소년들과 탄자니아 잔지바르에 있는 에이즈 어린이 센터에 머물면서 가진 소회를 나눈 시집이다. 사실 시집이지만 그 시를 한장 한장 따라가다보면 그날의 풍경이 눈 앞에 그려지는 에세이집이다. 시의 형식만 빌렸을 뿐이다. 참 쉽게 읽히고 마음 속에 많은 것을 간직하게 한다.
10명의 청소년들은 특별하다. 모두 소년원 출신이다. 자신이 가진 상처를 잘못 표출하는 바람에 국가로부터 8호 처분 이상의 처분을 받은 그런 아이들 10명이 모였다. 그리고 큰 돈을 들여 이들과 몇 몇 어른들이 탄자니아로 떠났다. 오랜시간 경유해서 말이다.
열 명의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몇 개의 조로 나뉘었다. 이유진 저자는 상남자, 귀염둥이, 그리고 매력녀와 한 조가 되어 식사를 준비한다. 상남자, 매력녀, 그리고 막내라는 귀염둥이 다 한번 만나보고 싶다. 진짜 상남자이고 매력녀이고 귀염둥이일 것 같다.
사랑이 사랑을 부른다. 사랑을 주기 위해 떠난 탄자니아. 그곳에서도 가장 아픈 아이들이 모여있는 에이즈 어린이 센터. 사랑을 무한정 줘야만 할 것 같은 아이들인것 같은데 도리어 사랑을 한아름 안고 한국에 돌아왔다는 저자.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부러웠다. 나도 함께 했으면 좋았겠다 라는 생각이 읽는 내내 들었다. 나 역시 청소년 때문에 이렇게 살고 있으니깐. 저자가 이 글을 읽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다음 언젠가 이런 기회가 있다면 나도 데려가 줬으면 좋겠다.
청소년은 희망이다. 누구나 실수는 한다. 그 실수가 비록 클지라도 희망이 아니라고 말해서는 안된다. 청소년 시기는 가장 귀한 시기이다. 청소년 때 방항을 제대로 잡지 못하면 참 힘들어진다. 그래서 실수한 청소년도 희망이다.
청소년을 대하는 어른들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해드린다.
ps. 마지막 검은 노을을 배경으로 10명의 청소년들이 찍은 점프샷. 마음속에 오래 간직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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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잔지바르를 한 옛날 가수의 고향이라는 점만을 알고 있었다. 책 " 사랑이 사랑을 부른다 "를 읽으면서 탄자니아 잔지바르의 따뜻함, 안타까움, 사랑을 선사해야 하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 이유진은 세종국책연구단지에 있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청소년 보호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으며, 2015년 여름 소년원 출원 청소년과 함께 아프리카 잔지바르 에이즈어린이센터로 봉사활동을 갔다. 책은 저자가 탄자니아 잔지바르 봉사활동에서 겪었던 생각, 현실 등을 시를 통해 알려주며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기회를 선사했다. 총 4부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봉사하는 아이들의 따뜻함과 탄지니아 어린이들의 따뜻함이 사진과 글에서 나타나 있어 그들의 봉사활동에 책을 통해 잠시나마 머물 수 있어 좋았다. 탄자니아는 우리나라에서 멀고 먼 나라이다. 그러나 저자 바라본 그들의 모습을 아름다움이 느껴졌다. 책을 통해서 탄자니아 잔지바르 어린이들의 삶이 참으로 안타까웠으며 기회가 된다면 나또한 봉사활동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봉사활동의 과정을 시로 전환하여 그때의 감동, 생각 등을 알려주고 있다. 어렵지 않게 읽기 편안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더욱 내 마음속에 와닿았는지 모른다. 그녀가 책의 마지막에 봉사활동을 함께 간 아이들에게 편지를 읽는 것을 마지막으로 우리의 시각 변화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다.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매직하우스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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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말 가볍게 읽었다. 그러면서도 저자가 대단하다고 느낀게, 9박 11일 동안 있었던 일들을 시로 써내려갔는데, 정말 ‘굵은’ 여정 이 아니면 이런 책, 이런 생각을 낸다는 게 쉽진 않았다고 생각한다. 설사 그 책이 가볍다 할 지언정 (사실 페이지는 그렇게 많지 않다), 내용은 정말 굵다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도 죽음을 다룬다. 아주 어린 아이의 죽음이었는데, 저자는 이것마저도 시를 표현했다. 10살의 나이에 죽음은 정말로 아프기 때문이다.
이 책이 기대가 되는건, 분명히 올해 10살의 아이들과 50이 넘어간 저자의 만남이지만, 그 아이들과, 그 청소년들이 성장을 하고, 저자가 나이를 먹고 난 다음에 다시 리유니언을 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분명 에이즈 때문에 죽을지도 모르지만, 그 병이 치유가 되어서 거듭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 것이다. 어쩌면 다시 만나면 그 다시 만나는 것마저도 새롭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진짜 익숙함 속에 신선함이 오갈 것이고, 정말 사랑이 사랑을 부를지도 모르는 여정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만남이 9박 11일이 아니라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꼭 그렇게 되길 바란다. 정말 이 책의 후속 이야기가 굉장히 기대가 되고, 나이를 먹으면 먹을 수록 뭔가 더욱 재미와 감동이 더할 것이라고 본다.
잘 읽었다. 나도 해외 여행에 가고 싶다는 느낌이 확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