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렘브란트로 아무리 검색을 하더라도 몇권이 책이 나오지를 않는다.이 책은 내가 사기에는 너무 비싸고 또 모험이 감수되야만 하는 책이다.그렇지만 그만 렘브란트의 매력에 빠져버렸기 때문에 나는 큰 맘을 먹고 구입하기로 하였다.시공디스커버리 총서에서는 다 짤려나가버린 야경과 제대로 구경하기 힘든 그림들의 답답함에 렘브란트를 제대로 만나고 싶었다.그의 빛이 담긴 그림만은 나 자신을 송두리째 바쳐서라도 만나고 싶은 욕구가 강하게 자극했기 때문이다.판형도 적당하고 보기 편했으며 종이의 질도 책값이 무색하리만치 좋았다.그래도 책값은 너무 비쌌다.점점 올라가는 책값을 감당하기에는 가난한 독서가의 지값은 너무 얇다.그래도 이 책이 굉장히 맘에 든다.좀더 많은 렘브란트 관련서적이 발간되기를 빌면서 이 책에 별 5개를 주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