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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저도 저런 무인도에서 살아남아야한다면 활을만들고 동물을 사냥하고 가죽을 벗기고 살아갈수 있을지 굼금해지네요... 별내용이 없이 다큐멘터리같은 전개가 이어지지만 이게 또 상당한 재미를 많이 줍니다. ㅋㅋㅋ 이제 조만간 적대그룹과의 싸움도 전개 되겠지만 이런 설명같은 전개가 너무 재미있네요.. 각 캐릭터들마다 자살하는 동기도 다르고 성격도 다른게 다르지만 이들이 이런걸 조금씩 이겨나가는 모습들이 또 다른 재미인거 같습니다. 요즘같은 코로나 시국에 차라리 저런 무인도에 가서 살고싶네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