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천득 엄마 조태겸 그림
수필을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피천득 선생님은 어려서 부모님을 잃으셨죠.
특히 이렇게 사랑을 주시던 엄마를 잃었던 기억을 담은 수필입니다.
엄마가 사라져버린줄 알고 광속에 울던 어린 시절.
진짜로 엄마가 이 세상에서 사라졌을때는 어떤 심정이었을까요.
하지만 바른 길로 가셨고 그 엄마를 닮은 피서영이란 딸을 낳아서
아마 평생 행복하셨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