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을 위한 필사 가이드>는 독서와 글쓰기를 힘들어하는 청소년을 위해 하루 5줄, 27일동안 문장력을 향상시키는 내용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수행평가, 서술형평가, 논술까지 글쓰기를 떼어놓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작문이 중요해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아이들의 글은 엉성하기 그지 없습니다. 독서 논술 수업을 받아도 글쓰기 실력은 쉽게 늘지 않습니다.그런 아이들에게 '5줄 필사'를 글쓰기 현장에서 실시했다고 합니다. 무조건 많이 쓰기 보다는 '5줄 필사한 후 모방해 작문하는 방법'을 추천했더는 것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모호하고, 허약하고, 장황했던 아이들의 글이 정확하고, 풍부하고 논리적이 글로 변했다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의 필사는 가장 느린 독서법입니다. 한줄한줄 옮겨 적으며 그 문장의 의미와 전후 맥락을 짚어보고, 쉼표 하나에서 생기는 미묘한 의미까지 파악하게 해주는 독서법이 필사라는 것입니다. 한 줄 한 줄 천천히 읽어나가는 힘은 자연히 긴 글을 읽는 인내심을 길러줍니다. 그리고 이 책은 단순히 필사에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필사한 다음 모방하여 작문하도록 구성돼 있기 때문에 자신이 읽은 내용을 실제 경험과 연결지어 써보는 방법입니다. 베껴쓴 뒤 형식에 맞춰 작문하는 방법으로 그 예시들이 이 책에는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구체적인 설명이 있어서 적용하기에 정말 좋습니다. 필사는 문학을 통해 어휘력을 익히고, 표현혁을 길러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비문학을 통해 논리력을 향상하기 위한 글의 흐름, 문장구조를 파악할 수 있다. 신문기사, 칼럼도 아주 유용한 재료가 될 수 있다. 필사하기 좋은 목록을 문학, 비문학으로 나눠서 추천 학년에 따라 어떤 점이 좋은지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필사를 하는 작가들이 있다고 하는데 왜 하는지 이해될 것 같습니다. 필사의 좋은 점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도 적용하여 문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필사 가이드>는 꼭 청소년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 청소년, 성인 누구나 쉽게 따라 하면서 실력이 느는 5줄 필사, 글쓰기 부담과 문장력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하니 밑져야 본전이라는 심정으로 시도해보면 좋을 것입니다. |
|
하루 5줄, 27일 과정으로 향상되는 문장력 「청소년을 위한 필사 가이드」 평소 취미삼아 필사를 하는 나에게 있어 그 시간은 무척이나 정숙해지는 시간들이다. 책을 온몸으로 받아들인다는 느낌을 받게되는 시간들이 좋아 아이들에게도 몇번 권해봤지만 아이들은 손으로 무언가를 써야한다는 것 자체에 큰 부담감을 갖고 있는 듯 싫은 티를 팍팍 내곤 했다. 필사의 좋은 점들은 아무리 어필해도 와닿지 않는 아이들에겐 그저 나의 잔소리일 뿐이라 느낀다는 걸 알게된 이후 어떻게 하면 이 좋은 점들을 알려줄 수 있을지 고민하곤 했다. 그러던 중 '청소년을 위한 필사 가이드' 라는 제목이 눈에 들어왔고, 이 책이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에 먼저 읽게 되었다. 책을 시작하기 전 '필사 필요 지수 테스트' 를 통해 자신에게 얼마나 필사가 필요한지를 점수로 체점해볼 수 있었다. 1점에서 5점까지 각 항목에 점수를 주며 자신의 필사 필요 지수를 알 수 있게 되는데, 두 아이 모두 8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획득했고 '필사는 당신의 운명' 이라는 결론을 낼 수 있었다. 필사하는 과정이 귀찮게 느껴지겠지만 일단 시작하면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게 될거라는 글에 아이들도 조금은 흥미를 보이는 듯 했다. 이후 '나에게 필요한 필사 분야는?' 이라는 테스트를 통해 3장~5장 중 자신에게 맞는 분야를 선택하고 이를 먼저 시작해 봄으로써 조금이나마 아이에게 흥미를 유도해 볼 수 있을 듯 했다.
필사를 아이와 함께 시작 하기전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 을 반드시 읽어보라 권하고 싶다. 가끔 책을 읽을 때 목차나 들어가는 말등을 넘겨 읽곤 하는데 이 책은 활용 방법을 제대로 숙지 한다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책이라 느껴졌다. 게임으로 시작해 문장 고수가 되기까지 책과 필사노트를 활용하는 방법들과 필사 작문 순서를 숙지하고 아이에게 코칭할 때 유의할 점을 숙지한다면 아이에게도 이를 함께하는 부모에게도 큰 도움이 될 듯 하다.
SNS 에 글 하나를 올리더라도 이 또한 글쓰기의 한 부분이다. 사람들이 좋은글을 선택하고 '좋아요' 를 많이 누르는 이유를 알게 된다면 아이들 또한 글을 잘 쓰고 싶다는 생각을 조금이나마 하게 될 듯 하다. 아이들만큼 SNS 의 '좋아요' 버튼 하나의 즐거움을 아는 사람들이 없다 느끼기에 아이들에게 이보다 더 공감할 수 있는 예가 없을듯 하다. 필사를 통해 얻게되는 이점들까지 알게 되었다면 이제 3장부터 5장까지 자신에게 맞는 필사 방법을 찾아 시작하면 된다.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에게 가장 필요했던 문학과 비문학! 이번기회를 통해 입학하기전 먼저 접하고 가게 되면 좋을 듯 하다. 필사 뿐만 아니라 필사 했던 글을 이용해 자신의 글을 작문함으로써 작문실력또한 키워줄 수 있을 듯 하다. 입학 전 반드시 읽었으면 했던 문학과 비문학을 짧게 접해봄으로써 이후 내용들이 궁금해하기도 하고, 긴글이 아니기에 읽기에 있어 지루함을 느꼈던 아이가 조금씩 책과 친해질 계기를 마련해 줄 수 있었다. 이 외에도 필사하기 좋은 책들을 추천해주고 있는데, 이 책들 중 아이에게 필요한 책들을 고르거나 아이가 좋아하는 책들을 골라 아이와 함께 한권 필사에 도전해봐야겠다. 남은 방학 이 책을 통해 아이와 알찬 방학기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추천!!
|
|
청소년을 위한 필사 가이드 필사가 무언지 갸웃거리는 학생들도 있을 거란 생각이 잠깐 들었네요. 요즘 학생들은 예전보다는 쓰는 것 자체를 전체적으로 덜한다는 것을 많이들 알고 있지요. 그래서 이왕이면 필사도 필사지만 필사를 통해서 무엇을 더 우리가 얻을 수 있는지 알게 되면 참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필사를 안내해주는 책을 만나서 활용하는데 참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 싶었답니다.
책을 읽기 전 자신의 스타일을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제시들이 있어요. 필사 필요 지수 테스트도 해보고 어떤 쪽으로 필사를 하면 좋을지도 알아보고 십자말 풀이도 하면서 책을 재미나게 시작해본답니다. 필사라는 것을 연습이라는 선택의 연속이죠. 어떤 문장을 고를지, 어떤 책을 읽을 것인지 등등 선택의 연속으로 인한 결과를 필사로 이어져야 하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필사를 통해서 명문장을 만나고 자신의 의식을 깨우는 경험을 해보는 과정은 참 중요하답니다. 그리고 필사가 주는 장점은 또 얼마나 많을까요. 문장력 향상에 도움도 주고, 필사를 하는 과정에서 정서 안정과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하루에 잠깐이라도 시간을 내어서 필사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게끔 이끄는 계기를 청소년을 위한 필사 가이드를 보면서 해보게 되었답니다. 필사가 주는 매력을 이번에 제대로 기억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세상이 달라졌다고 하면 교육도 바뀌어야하는 것이 맞겠죠. 독서와 글쓰기는 어떤 시대가 와도 변함이 없는 교육의 본질이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답니다.
무조건 많이 쓸 필요도 없겠지요. 책을 보다가 기억에 남기고 싶은 구절을 발견했을 때 책에 밑줄을 긋고 기억을 하는 방법도 익숙하지만 뭔가 자기만의 색깔을 얹는 듯한 기분을 내는 것이 바로 필사죠. 예전에는 필사를 했던 추억들이 많은데 요즘에는 그런 부분이 부족한 것 같은데 이번 기회를 통해 필사의 매력을 알게 되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을 하면서 읽어 보았답니다. 게임으로 시작한 이 책은 무슨 의미일까 생각해 보았죠. 놀이처럼 재미있게 하면 효율이 더 나는 것은 기본이겠지요. 이 책에서 말하는 필사는 문장력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네요. 학생들에게 처음부터 글쓰기, 논술, 독후감 이런 것을 하라고 참 막막하게 했었던 일들이 많지요. 글을 먼저 알고 이해해야지 되는 부분들이 있으니 배워 나가면서 보게 된답니다.
시작이 된답니다. 필사하기 좋은 예시문들, 요건들을 알려주면서 필사-와 작문 과정을 강조합니다. 글쓰기에 자신이 없는 친구들이라면 필사를 시작으로 해서 부담감을 줄여주는 과정의 중요성을 꼭 알고 있어야 될 것 같아요. 그렇게 기본이 무언지 알게 되고 나서 실습장을 보고 본격적으로 어떻게 활용을 해야 할지 생각해 보게 되었답니다. 노트를 따로 준비해서 봐도 되겠지요. 이렇게 해보면서 자신의 글을 점점 키워가보는 시간을 가져보게 되는 날이 올 것이란 기대를 해보게 되네요. |
|
달맞이꽃 빛깔 표지가 유난히 예쁜 책입니다 ㅎㅎㅎㅎ 필사를 해야지 해야지 몇년째 벼르기만 하던차라 제목이 눈에 쏙 들어오더라구요 책을 보고 필사를 시작하면서 더불어 아이들도 같이 할 수 있으면 더 좋을것 같은 느낌 음... 그런데 역시나 아이들 꼬드기기가 일이로군요 ^^;; 세 저자의 공저물이에요 공저물은 별로 읽은 적이 없어서 어떨까 싶었는데 확연한 차이는 보이지 않아 좋았어요 가끔 공저물을 읽다보면 저자가 달라지는 파트마다 확확 변화가 보이는 경우가 있어요 문학작품들 같은 경우는 관계가 없는데 이 책처럼 실용서인 경우 그런 차이가 생기면 읽다가 삐걱거리는 느낌이 확실히 오더라구요 지극히 갱니적인 의견입니다만 ^^;; 책 앞에 '나는 얼마나 필사가 필요한가' 요 테스트 정말 재미있었어요 필사에는 1도 관심없는 우리집 녀석들도 다들 달라붙어 이 테스트는 해 봤다는 ㅎㅎㅎㅎ 큰녀석 보다는 둘째 점수가 좀 더 높게 나왔는데 큰녀석은 도무지 수긍을 못하더군요 ㅋㅋㅋㅋ 아무래도 책읽기를 좋아하는 정도가 필사에까지도 영향을 미치나봐요 두번째 게임 '나에게 필요한 필사분야는'도 재미있게 해 봤지만 이 부분은 손직히 큰 의미는 없었어요 어차피 모든 분야가 다 필요한지라 ^^;; 세번째 게임으로 간만에 만나 본 십자말 풀이도 재미있었구요 추천사를 읽으며 필사가 갖는 의미와 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았네요 그리고 단 5줄 필사라는 부분도 확~!!! 책 활용법을 읽으며 여전히 아이들에게 필사를 어떻게 시도할지는 고민중입니다 가이드가 상세하고 구체적이어서 선생님들이 보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책은 크게 다섯 장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첫장은 문장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글은 왜 잘 써야 하는지, 좋은 글이란 어떤 글인지, 필사가 좋은 글 쓰기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등등... 쓰기를 싫어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쓰기로 끌어들이기 위한 첫발인 셈이네요 두번째 장은 필사의 효과와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어요 이 책에서 권하는 필사가 왜 5줄 필사인지, 어떻게 하면 필사를 문장력의 향상으로까지 끌 고 갈 수 있는지도 알아 보네요 3장은 문학작품의 필사에 대해, 4장은 비문학의 필사에 대해, 그리고 마지막 5장은 미디어의 필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필사 초보들보다는 조금은 익숙한 이들에게 더 권하고 싶은 책이었어요 그리고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느끼는 점은 역시 좋은 글을 많이 읽어보아 안목을 길러야 한다는 것 독서와 필사, 어휘력과 문장력들에 대해 고민하게 해 준 고마운 책입니다 |
|
예쁜 노란색에 깔끔한 표지의 아담한 책에 자꾸 눈이 가네요. 실습용 필사노트까지 함께 증정되니 참 괜찮은 구성입니다.
책 뒤에 나오는 필사하기 좋은 도서목록이 나오는데요.. 초등학생~중학생까지 해당 연령 참고해서 골라보고 필사도 해보면 좋겠어요. |
|
글을 쓴다는 것에 대해 아이들은 많은 부담감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나 둘째 아이 같은 경우는 어려서 독서량이 적어서 그런지 표현법도 약해서 글쓰는 걸 무척 힘들어하고 두려워하네요. 그런데 앞으로 공부도 그렇고 살아가면서 글쓰기는 나를 표현하는 중요한 수단이 될텐데 아이에게만 맡길 수는 없어서 글쓰기를 힘들어하는 아이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을 찾아봤습니다. 글쓰기에 관련된 책들은 정말 많은데 그걸 읽고 아이가 응용하면서 글을 쓸 수 있을지는 의문이여서 차라리 기존의 좋은 글을 따라 쓰면서 아이가 표현법이나 어휘를 배우고 느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침 북바이북에서 청소년을 위한 필사 가이드 책이 있길래 얼른 아이에게 보여줬습니다. 아이와 같이 책을 읽어보니 처음 들어가는 부분이 참 마음에 드네요. 글쓰기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이 왜 글을 써야 하고 어떤 글이 좋은건지 또 내 글의 어떤 점이 좋지 않은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흥미를 끌면서 쉽게 설명해줘서 책을 읽다보면 저절로 그렇구나 수긍하면서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1장은 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2장은 필사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3장 - 5장에 문학, 비문학, 미디어 부분으로 나눠서 글을 먼저 분석하고 독해를 도와주고 직접 필사를 하고 앞의 내용을 토대로 작문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필사를 하는 글은 길지 않아서 아이들이 금새 따라 적을 수 있는 분량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짧아서 집중력있게 잘 할 수 있겠어요. 뒤쪽에는 따로 필사라기 좋은 도서 목록이 나와 있습니다. 아이와 같이 책을 읽어보면서 느낀 점이 정말 아무리 좋은 작품이라고 해도 읽는 것과 필사는 정말 다르구나 하는 부분이였습니다. 눈으로 읽는 것보다 글로 한번 써보니 나에게 느껴지는 부분이 훨씬 더 크네요. 이래서 다들 외울때는 쓰면서 외우라고 하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짧은 글을 필사하면서 아이가 어휘력도 키우고 문장 표현력도 키울 수 있어서 앞으로 아이가 직접 글을 쓸 때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
청소년을 위한 필사가이드
5줄 전후의 명문장을 분야별로 따라 쓰고 모방해서 작문함으로써 문장력을 향상하도록 돕는책이에요 국어과목의 중요성이 크게 이슈가 되고있는 시점에 필사도 글쓰기에 큰 영향을 주는거 같아서 고민하던 차에 딱 적당한 책이 나온거 같아요.
청소년을 위한 필사가이드 책과 실습용필사노트 이렇게 한 세트로 책을 받아볼수있었어요.
책을 읽기전에 <나는 얼마나 필사가 필요한가?>에 대해서 간단히 게임테스트를 해볼수있어요.만약 만점을 받았다면 뼛속까지 '필사'가 필요한 사람이라고 하네요 ^^ 필사전 게임2에서는 <나에게 필요한 필사분야는?> 사다리를 타고 어떤 필사분야를 알아볼수있어요 문학, 칼럼, 신문기사, 비문학등 다양하게 내가 필사하면 좋을 분야를 알아볼수있네요
필사는 그냥 베껴쓰기만 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이 책을 구체적으로 활용하고 필사를 잘하는 방법도 제시해두어서 꼼꼼히 읽어보았어요.
필사는 문장력향상을 목표로 하기에 어디서부터 어떻게 문장력을 연습해야할지 모르는 이들에게 필사가 도움이 된다고해요
이 책의 1~5장이 어떤원리로 구성되었는지 알아보고 3~5장의 작품실습을 통해서 다양하게 필사에 대해서 접해볼수있어요
1장 '좋아요'를 많이 받는 글의 비밀-문장력은 최고의 경쟁력 2장 하루 5줄 필사로 향상되는 문장력 - 필사의 효과와 방법 3장 어휘력/표현력 쑥쑥, 문학 필사 4장 논리력/추론력 튼튼, 비문학 필사 5장 이해력/설득력 쏙쏙, 미디어 필사
1장은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먼저 읽어도 좋고 학생들과 공유해도 좋을거같다고하네요 3~5장부터는 실습장으로 저자가 고른 명문장을 5줄씩 따라써보고 모방해서 작문까지 해볼수있어요
<1장> 글을 왜 써야하나요? 글로 소통하는 시대이기에 글을 꼭 잘 쓸 필요는 없지만 글을 잘 쓰는 편이 유리하기때문이에요 글쓰기로 성공한사람들중 '회색인간'의 김동식작가가 있다고해요 공장노동자로 일하면서 온라인에 글을 올리고 댓글로 소통했다고해요 글쓰기를 배우지 못해 처음엔 맞춤법도 틀리고 힘들어했지만 댓글로 소통하며 점점 나아지고 지금은 책을 출판되어 3만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작가가 되었다고해요 회색인간 책을 읽어본적이 있는데 짧은 단편의 이야기로 뭔가 느끼기도 하고 오싹하기도하고 감동도 있고 다양한 이야기가 신선하게 다가왔던 기억이있어요. 글쓰기 고수에게 최고의 글쓰기 공부법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계속 글을 쓰는 방법밖에는 없다고들 한다고해요. 문장력이 부족한 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반복'이라고해요 같은 단어를 다시쓰고 같은 내용을 또 말하고 어휘력이 부족한 경우 동어반복이 많아지기에 평소 쉽게 읽히는 글보다 낯선환경으로 들어가 새로운 어휘를 접해야 한다고해요
<2장> 필사는 긴 글을 읽는 힘을 길러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필사를 통해 글쓰기 열등감이 있는학생들은 열등감을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해요 필사대상이 되는 글은 완성도가 높기에 생각정리법을 깨우치게 되는동시에 문장력도 향상된다고해요 필사예시문은 신중하게 고르기를 권한다고해요 학생이 관심을 두고 있는 주제중 가장 완성도가 높은 내용을 선택하여 필사를 하는것이 좋다고해요 필사라는 부담감을 느끼지 않을 만큼의 분량 '하루 5줄' 을 추천하고있어요 필사할때는 조사하나, 쉼표하나까지 똑같이 쓰는습관을 들이고 좋은 발췌문 5줄을 꾸준히 쓰는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3장~4장> 3장부터는 필사/작문실습이 들어가는 예시문이 많이 나와요. 필사후 작문으로 시작한 글쓰기가 '저 홀로 글쓰기'로 발전되기에 3장에서는 문학예시문을 4장에서는 비문학 예시문을 통해서 필사-작품을 연습해볼수있어요 입문-활용-심화 3단계에 걸쳐 진행되고요 입문단계에서는 다양한 어휘를 익히는데 도움이 되는 필사 활용에서는 풍부한 표현력향상에 도움되는 필사 심화에서는 명문장의 비밀을 분석해 보는 필사-작문을 연습할수있어요
* 이 글은 제목이 궁금증을 유발하고 콩잡아라 시구가 반복되어 리듬감을 살리고 콩콩, 또르르또르르등 부사를 사용하여 콩의 움직임을 실감나게 묘사하고 1인칭으로 서술하여 감정이입이 잘된 김용택님의 시라고 하네요. 재미있게 한문장씩 필사하기 좋은 시인거같아요
<5장> 이해력 / 설득력 쏙쏙, 미디어 필사 기사문과 칼럼을 필사하기전에 주의할점 세가지가 있다고해요 첫째 미디어글은 제목에 하고자하는 말이 압축되어있으므로 제목을 잘 살핀다 둘째 문장에 쓰인 단어를 완벽히 이해한다. 셋째 문장구조를 자세히 살펴본다 주어,목적어,서술어가 어떻게 이어지는지 세가지를 염두에 두고 읽으라고 하네요
책의 마지막에는 필사하기 좋은 도서목록(문학/비문학)를 살펴볼수있어서 좀더 필사를 꾸준히 할때 사용하면 좋을거같고요 부록으로 같이 온 보라색 '실습용 필사노트'를에 필사와 작품연습도 할수있을거같아요. 필사라는게 단순히 베끼는거라는 생각을 했다가 이 책을 읽으니 글쓰기의 기본이 필사고 필사를 통해 더 좋은 글쓰기를 할수있을거 같아서 너무 의미있게 잘 읽었네요 청소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
|
<<청소년을 위한 필사 가이드>> 란 제목에 끌렸어요. 초6학년 아이가 책은 좋아하지만 학교 다니면서 독후감이나 주제 글쓰기를 할 때 첫 문장 쓰기를 어려워하고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을 종종 보았기 때문이었어요.
두 달 동안의 긴 방학을 맞아~ 아이의 글쓰기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줄어들길 바라며
초등 고학년부터 중등생을 위한 문장력 훈련서 분야별(문학, 비문학, 미디어)로 명문장 5줄씩 제시한 후에 글을 분석하여 포인트를 알려줘요. 그런 다음 필사를 해보고 그 틀에 맞추어 자신만의 작문을 만들 수 있어요. 하루 5줄씩, 총 27일 동안 연습해 볼까요??
연습을 하기 전 아이는 본 책과 부록 안에 있던 나는 얼마나 필사가 필요한가? 필사 필요 지수 테스트를 작성했어요.
글쓰기가 재미있는지 왜 글을 잘 써야 하는지 글을 쓸 때 첫 문장에서부터 막힐 때가 많은지 글을 길게 쓰기 힘든지 한자어가 너무 어렵고 싫은지 긴 글보다 요약된 글이 좋은지...
20문항 테스트를 확인하는데 엄마인 저도 아이도~ 내 이야기 같은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요? 괜히 대부분 다들 이럴 거야~ 아니면 작가겠지 위로하고 싶어졌어요. ' 매우 그렇다' 5점----------'전혀 그렇지 않다' 1점까지... 체크를 해보니 83점이 나왔네요.
80점 이상은 필사는 당신의 '운명'에 당첨되었네요. ㅎㅎㅎ 축하한대요. 고민할 필요 없이 필사가 필요하다는 뜻 일단 시작하고 봅니다. 놀라운 변화를 경험해 보기로~~~
5가지의 문장 중에 아이는 첫 문장 쓰기가 어려워요를 선택했어요. F 타입으로 3~5장 예시문을 차근차근 필사해야겠어요. 모든 글은 첫 문장, 첫 문단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어떤 분의 글이든 저자들은 도입부에 가장 공을 들이니까~
필사와 작문을 하기 전 십자말풀이를 하면 머릿속에 어휘들이 샘솟아 필사 후 작문하는 데 도움이 돼요.
필사는 3~5장에 예문으로 나와있고 1장은 글을 잘 쓰면 좋은 점과 '좋아요'를 많이 받는 글의 비밀 내 문장 클리닉, 필사의 역사를 알 수 있어요. 2장은 필사의 장점과 올바른 필사를 하는 방법에 대해 기술되어 있답니다. ^^
아이는 시작부터 호기심을 보였어요. 엄마 마음에는 방학 동안 27칸의 필사 노트를 채워서 작은 변화를 느껴보고 싶네요.
첫 필사 노트를 개시해 볼까요?
3장 첫 필사 예시문은 이용택 시인의 작품입니다.
콩, 너는 죽었다
콩타작을 하였다 콩들이 마당으로 콩콩 뛰어나와 또르르또르르 굴러간다 콩 잡아라 콩 잡아라 굴러가는 저 콩 잡아라 콩 잡으러 가는데 어, 어, 저 콩 좀 봐라 구멍으로 쏙 들어가네
콩, 너는 죽었다
작품을 설명해주고 느낌을 알려주니 작품을 하나 배우는 시간 같네요. 작문은 아직 어렵다고 해서 필사를 몇 번 더 해본 후에 도전하기로 했어요.
2월 28일까지 별책부록 필사 노트 27칸을 채워 보내면 선물을 준다고 하니 응모해보세요 |
|
'독서와 글쓰기를 힘들어하는 청소년 깊이 있는 작문에 도전하는 청소년이 친절한 가이드' 라는 표지의 글을 보며 글쓰기를 매우 힘들어하는 딸아이를 위한 꼭 맞춤책 이라는 생각을 했다. 필사의 중요성은 여러매체를 통해 알고 있었지만 막상 실천으로 옮겨지지 않고 자꾸만 미루게 되었다.
필사전 게임을 통해 [필사 필요지수 테스트]도 해보고 나에게 필요한 필사 분야도 알아 보는 과정을 통해 이 책에 좀더 쉽게 다가 갈 수 있었다. (난 B,C 타입) 필사가 관찰력, 논리력, 분석력을 높여 준다고 하니 아이와 함께 꾸중히 해 볼 생각이다.
그에 따른 작문 예시와 코칭이 있어 글을 쓸때의 막막함을 조금 덜어주는것 같았다. 이 책을 통해 딸아이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필사라는 모방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표현법을 익혀 창의적인 생각으로 창의적인 글을 쓸 수 있기를 바래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