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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북작은북] 학원가기 싫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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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북작은북] 학원가기 싫은 날! 요즘 아이들의 일상을 제대로 반영한 책인듯해요.올해 초등1학년인 아들도 많을때는 하루 2군데, 적을때는 하루 한군데의 학원을 가지만가끔 가기싫다는 말을 하지만 엄마입장에서는 하루.이틀 빠지게 되면습관이 되서 점점 가기 싫어질까봐 그냥 묵묵히 모른척 하고 보낸다.아직 제대로 된 학습을 하기에 어린 나이지만 그렇다고 학원을 안간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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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북작은북] 학원가기 싫은 날! 


요즘 아이들의 일상을 제대로 반영한 책인듯해요.


올해 초등1학년인 아들도 많을때는 하루 2군데, 적을때는 하루 한군데의 학원을 가지만

가끔 가기싫다는 말을 하지만 엄마입장에서는 하루.이틀 빠지게 되면

습관이 되서 점점 가기 싫어질까봐 그냥 묵묵히 모른척 하고 보낸다.


아직 제대로 된 학습을 하기에 어린 나이지만 그렇다고 학원을 안간다고 해서 놀 친구들이 있는 것도 아니다.


주인공 민호는 편의점앞에 앉아서 어떻게 하면 오늘도 학원을 빠질수 있을지 고민합니다.

같은반 친구 승재는 몸이 약해서 학원은 다니지 않고 학교만 다니는것도 기적같은 일이라며

아픈친구에게는 미안하지만 그래도 학원을 가지않는 승재를 너무 부러워 하네요.

정말 아이들이 이렇게 힘들어한다면 한번쯤은 생각해 볼 문제이긴 한거 같아요.

가기 싫은 학원을 억지로 보낸다고 해서 그게 아이한테 어떤 도움이 될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인거 같아요!


아이들보다 엄마가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인것 같아요.

아이들이 학원을 빠지는 다양한 방법이 있네요.ㅋㅋㅋ

학원 가방을 안 가져왔어.

학원 차를 놓쳤어요.

머리가 아파요. 배가 아파요.

천둥, 번개가 쳐서 학원에 못가요..

ㅎㅎㅎㅎ

정말 가기 싫은 모양이네요. 

수학학원 숙제도 대충 베껴서 내고, 문제도 제대로 못 풀어서 선생님께 제대로 못했다고 꾸중듣고, 

좋아하는 태권도도 별로 재미가 없고, 

피아노 학원도.ㅠㅠ

정말...하루가 피곤하기만 하네요.


결국 민호는 엄마랑 얘기를 해서 학원을 쉬기로 합니다.

하지만 학원을 쉬는대신 엄마랑 약속을 합니다.

매일 정해진 학습양 만큼 공부를 하고 금요일에 검사를 받기로 합니다.

하지만 직접 경험해보면 학원가는 일보다 자기스스로 공부하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 알게되겠죠.

제대로 공부를 안해서 학교에서는 친구들에게 챙피를 당하고

학원을 가지 않으면 마냥 좋을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다는걸 알게되죠.

우연히 민호가 좋아하는 역사수업을 들으면서 공부에 재미를 붙이니

이제는 학원가는게 싫진 않겠죠?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이 하루에 한시간이라도 제대로 뛰어놀 수 있는 시간이 있는지

엄마도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네요.




e******u 2019.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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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북작은북] 학원 가기 싫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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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과 같은 표정을 지으며 책을 소개하는 울 아드님. 초딩 아들이 읽으며 너무 똑같다고 소오~름 이라 표현했던 책 학원가기 싫은 날 입니다.  사실 요즘 아이들은 제가 봐도 참 바쁘게 사는 것 같아요. 저희 아이만해도... 오후엔 제가 동생 치료다니느라 혼자 둘 수가 없으니 학원 릴레이를 키시는데요. 당연히 힘들고 안가고 싶은 마음도 들고 할 거라며... 학원가기 싫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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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과 같은 표정을 지으며 책을 소개하는 울 아드님.


초딩 아들이 읽으며 너무 똑같다고 소오~름 이라 표현했던 책 학원가기 싫은 날 입니다. 


사실 요즘 아이들은 제가 봐도 참 바쁘게 사는 것 같아요.


저희 아이만해도... 오후엔 제가 동생 치료다니느라 혼자 둘 수가 없으니 학원 릴레이를 키시는데요.


당연히 힘들고 안가고 싶은 마음도 들고 할 거라며...


학원가기 싫은 날 책에서 그런 마음을 담은 민호의 이야기를 읽어봅니다.





2.jpg

속 표지에 주제어와 명언이 쓰여있네요.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변한다고들 하지만

자기 스스로 바꾸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 앤디워홀 -


 



 11.jpg

학교 수업이 끝나고 학원가기 전 시간이 남아 편의점에 간 아이들.


이럴 때 편의점에서 사 먹는 라면은 정말 최고야!


민짱도 맞다며.. 진짜 맛있다며 같이 최고를 외쳐줍니다..ㅎㅎㅎ





3.jpg

이 책의 주인공은 이민호.


울 민짱과 성까지 모두 같은 이름..


게다가 이 날 가야하는 학원이 수학, 피아노, 태권도 라며... 완전 똑같다고..


갑자기 본인이 주인공이라도 된 것처럼 몰입하여 읽기 시작합니다.


진짜 학원에 가기 싫다는 민호와 명수의 대화를 보며 맞다고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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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학원에 안가려고 핑계를 대다가 실패하고..


가는 학원마다 선생님께 꾸중을 듣고..


학원이 모두 끝나고 집으로 가는 발걸음이 천근만근인 민호입니다.


 

 


 

5.jpg

집에 와서 재미없고 학원이 싫다고 엄마랑 대화를 하는 민호.

티비를 보고 있는 민수를 보며 민수는 태권도만 다니지 않냐고...


윤짱은 암것도 안해서 좋겠다며 부러워하는 민짱하고 어쩜 저리 똑같은지요^^;;


작가가 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이라고 소개되어있던데.. 어느 집이나 비슷한 패턴인가봅니다 ㅋ





6.jpg

이튿 날.. 민호는 아침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더니 결국 학원에서 구역질을 하고... 


학원을 빠지기 위해 거짓말을 하는 줄 알았던 엄마도 깜짝 놀라서 민호를 집에가서 쉬게 하지요. 




7.jpg

그 날 엄마와 다시 진지한 대화를 나눈 민호.


혼자서 매일 예습 복습을 하겠다고 약속을 하고 학원을 다니지 않기로 합니다.


하교 후 아이들과 놀다가 친구들은 모두 학원으로 떠나고..


막상 학원에 가지 않으니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 민호..



 


8.jpg

동네 놀이터도 가고 어영부영 일주일이 흘러 금요일.


스스로 하겠다고 약속한 공부는 하나도 하지 않았기에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


학원에 가지 않으면 시간이 많을 줄 알았는데 공부가 잔뜩 밀리기만 하고..


토요일 내내 밀린 공부를 하게 되었지요.





9.jpg

주말내내 놀았는데 오히려 더 피곤한 월요일.


영어 시간에 입만 벙긋거리고 질문에 대답도 못하고..


사회 시간에도 선생님의 질문에 버벅거리고...


학원에 안가면 마냥 좋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다는 것을 느끼고 있는 민호 입니다.

 


 

 


10.jpg

이제부터 도서관에서 공부부터 하고 놀기로 단단히 마음먹은 민호는 도서관에서 우연히 역사수업을 듣게 되고..


도서관 수업에서 재미를 느끼게 되지요.


다시 학원도 다니게 되었지만 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스스로 하고 싶다고 느끼고 하는 공부라는 점이에요.


울 아들도 이런 마음을 좀 갖고 느끼며 즐겁게 학원을 다니고 공부도 할 수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민짱은 지금도 책 속 민호가 부럽기만 할까요?


아들의 속마음이 궁금해집니다.


학교 숙제 중 매주 내는 독서록에 이번주에는 이 책을 쓰겠다고 했는데..


그때 살짝 들여다봐야겠어요^^






 


t********l 2018.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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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가기 싫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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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학원 가기 싫은 날> 입니다 초등학교 입학전부터 우리나라의 사교육 열풍은 굉장하죠입학 후에는 학원을 다니지 않는 친구를 찾아보기가 힘든것 같아요이 책은 학원 수업을 많이 받는 친구들의 생활 모습과 고민들을 담고 있는동화예요. 자유롭게 놀고 싶은 아이들, 우리 아이가 뒤쳐질까봐 걱정하는 부모님들과연 정답은 있을까요? 주인공 민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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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학원 가기 싫은 날> 입니다 

초등학교 입학전부터 우리나라의 사교육 열풍은 굉장하죠

입학 후에는 학원을 다니지 않는 친구를 찾아보기가 힘든것 같아요



이 책은 학원 수업을 많이 받는 친구들의 생활 모습과 고민들을 담고 있는

동화예요. 자유롭게 놀고 싶은 아이들, 우리 아이가 뒤쳐질까봐 걱정하는 부모님들

과연 정답은 있을까요? 



주인공 민호는 학원을 너무 많이 다녀서 스트레스가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마음껏 놀고 싶고 학원을 가지 않고 집으로 가는 친구가 부럽습니다

자기도 혼자서 잘할수 있을것 같은데 직장에 다니는 엄마는 학원으로만 

내몹니다. 스트레스가 몸이 아픈것으로 나타나서 

엄마와 민호는 고민하다가 학원을 가지 않고 혼자서 해보기로 결정합니다


그렇지만 스스로 하는 것이 생각만큼 쉽지가 않죠

놀다가 나중에 한다는 것이 결국 공부가 밀리고 

학원에 가지 않았는데도 피곤한것은 똑같고 말입니다



민호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까요?












 





사교육에 의존하기보다 필요할때 도움을 받는 식으로 이용해야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저는 이 책을 읽기 전부터 기대감이 있었어요


요즘 아이들이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는지 책을 읽으며 느꼈구요


글쎄요.

제가 직장맘이었고

도저히 아이를 봐주실수 있는 분이 없었고

돈은 넘쳐났다면... 

(약간의 과장입니다만....)


저는 사교육을 선택했을지도 모릅니다,


아이들 교육과 육아는 전적으로 부모의 마인드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정답이 없고 자신의 생각에 따라 키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어쨎든 저는 직장을 다니지 않았을것 같고 

아이를 직접 키웠고 돈은 당연히 늘 부족하니 돈이 생겼더라도 

함께 여행을 간다거나 체험활동을 하는등 평소 모아서 해야했던 것들을 

하면서 아이들의 감성을 채우려 했을것 같아요. 




이야기 속의 민호는 결국 자신이 흥미 있어하는 분야를 찾아서

스스로 공부하고 자신감있고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 하지만

현실에서는 학원을 다니지 않더라도 

저학년들이 스스로 관심있는 것들을 찾아서 탐구하고 

공부하는 모습을 찾는 아이는 천연기념물 일거예요




흥미있는 분야를 찾아주는 것,

책을 좋아하게 만들어주는 것,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실천해나가는 성실한 습관 


제가 아이들을 키우며 교육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인데요

이 동화를 읽으며 현재 나를 돌아보게 되었어요

학원이 정말 중요한 수단인가? 언젠가는 학원에 의존하게 되지 않을까?

자기주도학습을 우리 아이들이 해낼수 있을까? 

스스로에게 질문이 많아졌습니다



학교생활의 가벼운 소재로 쓴 동화라고 밝히셨지만

독자의 가슴에 울림이 있었습니다.


l****j 2018.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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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가기 싫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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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을 가고 싶어하고 공부를 즐거워 하는 아이들이 몇명이나 있을까 아이가 학교를 입학하면서 꼭 가고 싶은 학원이 있다고 해서 보냈다.한곳을 보냈지만 그마저도 아이가 힘들어 하면 속상한 마음이 들었는데 이책의 제목을 보니 괜히 눈길이 가고 마음이 쓰였던것 같다.이야기 속 주인공인 민호는 매일 두세곳의 학원을 다닌다.학교에서도 공부를 하고 학원도 여러곳을 다니고 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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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을 가고 싶어하고 공부를 즐거워 하는 아이들이 몇명이나 있을까 

아이가 학교를 입학하면서 꼭 가고 싶은 학원이 있다고 해서 보냈다.

한곳을 보냈지만 그마저도 아이가 힘들어 하면 속상한 마음이 들었는데

이책의 제목을 보니 괜히 눈길이 가고 마음이 쓰였던것 같다.

이야기 속 주인공인 민호는 매일 두세곳의 학원을 다닌다.

학교에서도 공부를 하고 학원도 여러곳을 다니고 피곤하다는 생각을 한다.

피곤하니 하루쯤 학원을 빠지고 싶다는 생각도 하게 되고

학원을 빠지기위해 엄마에게 아프다고도 해본다.

하지만 민호가 원하는 대로 되지는 않고 어김없이 학원을 간 어느날,

민호는 머리가 아픈데 학원을 가고 수업을 하던 도중 토를 하고 만다.

그날 엄마와 민호는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고

민호는 스스로 계획을 세워서 복습도 예습도 열심히 하고

엄마에게 공부한것을 검사도 받겠다고 약속을 하고는 학원을 안다니기로 한다,

처음엔 학원을 가지 않아서 좋지만 그것도 잠시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질문에 답을 못하기도 하고

여자친구에게 무식하다는 말을 듣기도 하고

학원을 다닐때보다 더 피곤함을 느끼기도 한다.

학원을 가지 않으면 재미있고 좋을것만 같던 민호....

솔직히 나도 어렸을때를 생각해 보면 학원보다는 학교 운동장에서,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이 많다.

지금은 아이들이 다 학원을 가고 바쁘게 생활하다보니 부모로써

그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피곤해 하는 아이를 보면

속상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다.

이책을 읽으면서 엄마의 입장이 아닌 아이의 입장을 볼수 있어서 좋았다.

s*******1 2018.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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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북작은북/학원 가기 싫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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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북작은북/학원 가기 싫은 날요즘 아이들 학원 릴레이에 놀 시간도 없고 너무 바쁜거 같아요4학년 저희 아이도 전에는 발레, 피아노 다니다가 끊고 지금은 아이와 상의해서 수학학원, 댄스학원에 7살 동생은 유치원에서 끝나고 언니랑 댄스학원에 다니고 있어요다른 아이들에 비하면 학원 다니는 갯수는 많은 편은 아닌거 같아요다행히 수학은 본인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보내달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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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북작은북/학원 가기 싫은 날


요즘 아이들 학원 릴레이에 놀 시간도 없고 너무 바쁜거 같아요

4학년 저희 아이도 전에는 발레, 피아노 다니다가 끊고
지금은 아이와 상의해서 수학학원, 댄스학원에
7살 동생은 유치원에서 끝나고 언니랑 댄스학원에 다니고 있어요

다른 아이들에 비하면 학원 다니는 갯수는 많은 편은 아닌거 같아요
다행히 수학은 본인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보내달라고 하는 경우이고
댄스학원은 춤추는 걸 좋아해서 다니는거라서 스트레스 받거나 하지는 않아요
오히려 엄마인 나는 학원에 궂이 다녀야 하냐고 했더니
학교에서 가르쳐 주는 건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아이가 보내달라고 성화를 부려서 보냈거든요
지금은 아주 만족하고 다니고 있어요
학원에 다니지 않을때는 집에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어요
친구가 없어서가 아니라 친구들이 다 학원 가고 바빠서 놀수가 없다고 얘기하더라구요

그런 얘기를 들으면 괜히 우리아이는 너무 안가르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부모가 중심을 잘 잡아야 하쟎아요

이 책에서 나오는 민호는 학원 릴레이에 숙제도 많고 너무 힘들어해요
유일하게 학원을 한 곳도 다니지 않는 승재가 너무 부러워요
승재는 몸이 약해서 학원에 못다니는 거라고 해요
학교에 다닌 것도 기적이라고 할 정도로요

학원 가기 싫어서 엄마한테 무슨 핑계를 댈지 친구랑 얘기하는데요
엄마한테 배 아프다고 전화를 걸자 엄마는 똥 누고 학원가라고 단칼에 거절하지요
학원에 한 번 빠지면 습관처럼 자꾸 빠지려고 하는것도 걱정 되기도 해요

수학학원에 간 민호는 문제를 못 풀어서 쩔쩔매고 숙제를 안해와서 꾸지람을 듣고
태권도도 재미없고 피아노 학원에서는 연습을 너무 안해서 다음 곡으로 넘어갈 수 없다고 하고
총체적 난국이네요

그날 밤 엄마한테 학원 다니기 싫다고 얘기하지만
엄마는 민호의 마음을 헤아려 주지 않아요

다음날도 민호는 학원 릴레이를 하다 그만 병이 나고 마는데요

그 계기로 엄마는 민호와 학원 다니는 걸 다시 생각하게 되고
학원을 안 다니는 대신 스스로 계획을 세워서 공부도 하고 검사를 받기로 했지요
학원을 끊게 되면서 일상에서 주는 행복 소소한 행복을 누리면서 말이지요
민호는 과연 잘 할수 있을까요??
 
요즘 아이들은 학원 3~4곳은 기본으로 다니고 있는 거 같아요
피아노 발레 영어 수학 논술 등등 학원 릴렝에 지쳐서 스트레스 받을 거 같은데요
무엇보다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충분한 대화를 통해 결정해야 겠어요

학원을 다니지 않으면 시간이 많이 남아서 빈둥빈둥 대거나 스마트폰을 보면서 시간 떼우기 쉬운데
계획을 세워서 지키는 습관을 들이는게 중요할 거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는 엄마인지
아이들의 말에 귀 기울여 들어주고 존중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위 도서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 된 후기 입니다 *
m***s 2018.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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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가기 싫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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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가기 싫은 날>엄마 학원 가기 싫어요. 그런 날이 있지. 얼마든지. 엄마도 어렸을 때 그랬고,어른이 된 지금도 뭔가에 매여 꼬박꼬박 다니거나 한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 <학원 가기 싫은 날>은 요즘 세대 우리 아이들의 흔하디 흔한 모습이다.당장 우리 아이만 해도 학원 가기 싫다고 하는 날이 종종 있으니 말이다.아이가 학원을 가기 싫은 날. 그런 날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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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가기 싫은 날>

엄마 학원 가기 싫어요.

 

그런 날이 있지. 얼마든지. 엄마도 어렸을 때 그랬고,

어른이 된 지금도 뭔가에 매여 꼬박꼬박 다니거나 한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

 

<학원 가기 싫은 날>은 요즘 세대 우리 아이들의 흔하디 흔한 모습이다.

당장 우리 아이만 해도 학원 가기 싫다고 하는 날이 종종 있으니 말이다.

아이가 학원을 가기 싫은 날. 그런 날의 아이의 마음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엄마 입장에서는 아이가 꾸준히 배운다는 것에 습관이 들었으면 좋겠고,

힘들다 할 때마다 쉬게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이렇게 달래보도 저렇게 달래봐도 안 되면 윽박질러 보내는 날이 많다.

 

얼마 전에도 둘째 아이가

"난 학교 가도 학원 안 다닐거야" 하니

 

큰 아이가

"책에서 봤는데 학원을 안 간다고 다 좋은 건 아니더라. 오히려 더 심심하고 안 좋은 일이 많았어" 라고 대답했다.

 

그제서야 아, <학원 가기 싫은 날> 책 읽었구나! 알았다 ㅎㅎ

연말에 집안 행사가 많다보니 책을 읽었는지 여부를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가

우연히 둘의 대화를 듣고 확인하게 된 것이다.

 

아이의 반응을 보니 <학원 가기 좋은 날> 저자의 의도대로 받아들여진 것도 같고 ㅎㅎ

 

책은 학원을 반드시 다녀야한다, 학원을 안 다녀도 된다 말하고 있지 않다.

아이 스스로 학원을 가기 싫으니 안 가면 무작정 좋겠다 생각에 대해 정말 학원을 다니지 않고, 그렇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상태의 현실적인 문제들을 느끼게 해준다. 동시에 꼭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뭔가를 배우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알고,

떠밀려서가 아닌 스스로 학습하면 된다는 깨달음을 주고 있다.

 

 

 

v******2 2019.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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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를 보는 것 같아요 ㅎㅎ
"우리 아이를 보는 것 같아요 ㅎㅎ" 내용보기
아이들은 학교가 끝나면 자연스럽게 학원으로 갑니다. 학원을 안 다니는 초등학생들은 거의 없어요.그게 안쓰러워 보이기도 하는데 그렇다고 안하면 다른 아이들보다 뒤쳐지기도 하고워킹맘들에게는 아이가 길거리에서 배회하거나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고안전한 장소에 있다는 안정감도 주기 때문에 안보낼 수 없는 현실이에요,, <학원 가기 싫은 날>은 그런 이야기를 짤막한 동화 형
"우리 아이를 보는 것 같아요 ㅎㅎ" 내용보기





아이들은 학교가 끝나면 자연스럽게 학원으로 갑니다. 

학원을 안 다니는 초등학생들은 거의 없어요.

그게 안쓰러워 보이기도 하는데 그렇다고 안하면 다른 아이들보다 뒤쳐지기도 하고

워킹맘들에게는 아이가 길거리에서 배회하거나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고

안전한 장소에 있다는 안정감도 주기 때문에 안보낼 수 없는 현실이에요,,

 

<학원 가기 싫은 날>은 그런 이야기를 짤막한 동화 형식으로 풀어낸 책이랍니다. 

 

정말 우리 아이가 학원가기 싫어하는 모습이랑 행동이나 생각이 너무 비슷해서

아이는 폭풍공감을 하면서 봤고 저는 귀엽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웃음도 나기도하고

복합적인 감정이 들더라구요.


 




  민호는 매일 두세 군데 학원을 다닌다. 학원이 끝나고 집에 갈 때면 다리에 돌덩이가 달린 것 같았다. 학교에서도 틈만 나면 책상에 엎드려 있곤 했다. 피곤해서 하루쯤 학원을 빠지고 싶어도 엄마는 허락하지 않았다. 한 번 쉬면 자꾸 빠지고 싶어져서 안된다고 한다.

어느 날, 민호는 머리가 아픈데 학원에 갔다가 수업 시간에 웩웩, 토하고 말았다. 그날 저녁, 민호는 엄마와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고, 바라던 대로 학원을 그만두게 되었다. 대신 스스로 계획을 세워 매일 복습, 예습을 하고, 주말에 엄마한테 공부한 내용을 검사받기로 했다.

다음 날부터 민호는 학교 수업이 끝나면 자유로운 시간을 마음껏 즐겼다. 친구들은 민호를 부러워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학원 갈 때보다 더 피곤했다. 수업 시간에 선생님의 질문에 대답하지 못해서 여자친구한테 무식하다는 소리도 들었다. 매일 정신없이 놀다 보니 공부가 밀려서 엄마한테 싹싹 빌어야 했는데….



 사실 읽으면서 결말을 어떤 식으로 낼까 너무 궁금했어요.

계속 학원을 안다니게 하면 현실과 맞지 않은 생활동화가 될 테고 

학원을 다시 그래도 다니던대로 다니게 한다면 아이들이 결말을 굉장히 마음에 안들어할테니까요 ㅎㅎ

 

결말을 말할 수는 없지만 살짝 팁을 드리자면

민호는 스스로 주체적으로 선택을 하고 전보다 더 만족스런 삶을 살게 된답니다.

 





주인공 민호 엄마도 대단한 거 같아요.

아이에게 결정권을 주고 스스로 결정하게 하는 것

말은 쉽지만 행하기는 정말로 쉽지 않은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제 경우도 아이를 믿지만 모든 결정권을 주기엔 불안한 맘이 들거든요...

 

여튼 그런 면에서 주인공 민호와 엄마는 판타지스럽기도 한듯해요 ㅎㅎㅎ





책의 앞 부분에 앤디 워홀의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변한다고들 하지만

자기 스스로 바꾸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라는 말이 이 글의 주제를 관통하고 있는 한마디인 듯 해요.

저한테도 깨우침을 주는 말이었답니다..


r*****a 2019.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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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가기 싫어하는 아이가 한번쯤 읽어보면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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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가기 싫은 날>제목만 보고 제가 더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에요. 지금 초등 3학년인 첫째는 학원을 억지로 보내기보다는 자기가 다니고 싶은 것만 골라서 다니거든요.자기가 다니고 싶은 것만 3개 다니고 하루에는 2군데만 가도록 스케줄을 짜서 잘 다니고 있었어요.  그런데 뒤늦게 11월에 스마트폰을 사주고 난 뒤, 친구들과 폰으로 틱톡 찍는 재미에 빠져서 친구들하고 노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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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가기 싫은 날>

제목만 보고 제가 더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에요.

 

지금 초등 3학년인 첫째는 학원을 억지로 보내기보다는 자기가 다니고 싶은 것만 골라서 다니거든요.

자기가 다니고 싶은 것만 3개 다니고 하루에는 2군데만 가도록 스케줄을 짜서 잘 다니고 있었어요.

 

 

그런데 뒤늦게 11월에 스마트폰을 사주고 난 뒤, 친구들과 폰으로 틱톡 찍는 재미에 빠져서

 

친구들하고 노느라고 학원을 가기 싫어하는 날이 점점 생기더라구요.

그런 아이에게 학원의 필요성을 설명해주기 보다는, 이 책을 읽어보게 하는게 나을 것 같았어요.


 


 

 

 

<학원가기 싫은 날> 책의 주제어는

학원, 학원릴레이, 시간관리, 생활계획, 자기주도 학습

이라고 해요.

아이들에게 꼭 가르치고 싶지만 막상 어른들도 지키기 어려운 주제어들 이네요 ㅎㅎ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변한다고들 하지만 자기 스스로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이 앤디 워홀의 명언이 바로 이 책의 줄거리이기도 해요. ^^


 


 

 


 

책의 초반에는 학원 가기 싫은 아이들의 학원을 빠지는 방법에 대한 대화나

학원에 가기 싫어지는 순간의 이유들이 나와요.

 

매일매일 다니는 학원이 어떻게 매일 좋을 수가 있겠어요..

 

학원을 가기 싫은 날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한번 안가기 시작하면 매일 가기 싫어지게 될까봐.. 엄마들은 그게 걱정인 거겠죠.



 

 

 

주인공 민호는 결국 학원을 그만두기로 하고 그대신 혼자 매일 공부하기로 엄마와 약속을 해요.

 

하지만 매일 정해진 양의 공부를 하는게 더 쉽지 않죠 ㅎㅎ

결국 검사받기로 한 금요일까지 잔뜩 밀려서 토요일 내내 밀린 공부를 하기도 해요.


 


 

 

나중에 학교에서는 선생님의 쉬운 질문에도 대답을 하지 못하는 창피한 일이 생기고,

이런 일들을 겪으면서 학원의 필요성을 알게 돼요.



 

 

이후, 주인공 민호는 도서관에서는 '스스로' 역사수업에 참여하기도 하고

자기가 좋아서 즐겁게 공부한 내용을 친구들에게 가르쳐주기도 하면서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영어학원을 새로 등록하는 이야기로 마무리 돼요.

 

이러한 민호의 이야기를 보면서 아이들이 스스로 학원의 필요성을 알게 된다면 참 좋겠지만

너무 이야기가 급마무리 된 느낌이라 좀더 다양한 예시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도 남긴 했어요.

요즘 아이들의 특성에 맞춰서, 핸드폰만 보다보니 눈이 너무 나빠져서 고생을 하게 된다거나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아닌, 좋아하는 동성친구와 학원을 다녔더니 즐거운 일들이 많아졌다거나

...하는 내용들이 더 추가되어도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

 

그래도 이런 책이 있어야 아이가 한번씩 자기가 다니는 학원에 대해 되짚어보고

학원을 안다니게 되면 나는 어떻게 해야될까 생각해볼 수 있으니

꼭 한번쯤 읽어보기에는 좋은 책 같아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a*****5 2018.12.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