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우리는 가끔 멈춰야 하는가
길을 가다보면.. 특히 앞이 어딘지 잘 모르는 길을 가다보면 엉뚱한 곳으로 가는 경우가 생깁니다. 인생이 모르는 길을 걷는것이랑 비슷합니다. 잘 알고 그 길을 걷는 사람은 없습니다. 누군가 안내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나마 덜 실수할 수는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더 많은 게 현실입니다.
왜 우리는 가끔 멈춰야 하는가 는 이렇게 경로를 잘못 들었을지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입니다. 특히. 모든 것에 자신있고 높은 성취를 원하는. 의욕이 넘치는 그런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의욕이 넘치는 직장인들의 11가지의 특성은 그들의 삶을 갉아먹을 수 있다는군요.
급한일과 중요한 일을 구분하지 못한다. 업무를 다른 사람들에게 맡기지 못한다. 생산자에서 관리자로 올라가기 힘들다. 어떻게든 일을 끝마쳐야한다는 강박감이 있다. 불편한 대화를 피한다. 피드백을 갈구한다. 감정기복이 심하다. 비교한다.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일을 피한다. 죄책감을 느낀다.
위 특성을 보면... 이렇게 생각되더군요. 관리자가 되기전, 혹은 중간관리자나 관리자가 된 이후 고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책을 읽어보니 그런 부분도 보였습니다.
저의 상황과 대입해서 보면 현재와 비슷하긴 합니다. 다행스럽다고 할까요. 의욕이 아주 넘치지 않아서 그런건지. 해당되는 부분은 별로 없어 보였습니다. 반대로 이런 항목에 걸리질 않는다면 의욕이 없어서 그런걸지도 모른다는 그런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나하나 살펴보았습니다.
급한일과 중요한 일을 구분하지 못한다. 일은 순서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중요도에 따라 하는 것이죠. 모든 일을 한번에 다 하려는 생각자체를 하지 않고 맡은 순서가 아니라는 걸 잘 인식하고 있고 4가지로 나눠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첫째. 시일이 급하고 중요한 일. 둘째. 시일이 있고 중요한 일. 셋째. 시일이 급하고 중요하지 않은 일. 넷째. 시일이 있고 중요하지 않은 일. 가능하면 모든 일을 다 해야겠지만 당연히 시일이 급하고 중요한 일부터 먼저하고 있습니다. 시일이 급하고 중요하지 않은 일과 겹치는 경우는 중요하지 않는 일은 시기에 못 맞추고 욕을 좀 듣는다고 해도 뒤로 미루는 편입니다. 물론. 가능하면 이런 일은 다른 분에게 요청해서 협업하는 식으로 진행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업무를 다른 사람들에게 맡기지 못한다. 앞에서 적은 글에 바로 답이 나온거 같습니다. 시일에 맞추기 어렵다면 부서의 직원이나 타 부서 직원에 협조를 구해서 처리합니다.
생산자에서 관리자로 올라가기 힘들다. 업무를 다른 사람들에게 맡기지 못한다에 연결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직접 실무를 하는것에 무리가 없고 지시하고 결과물을 보고 받는것도 잘 할 수 있기 때문에 관리업무에도 별 애로를 느끼진 않습니다. 썩 마음에 들지 않는 보고물도 있지만 나름 부하직원에게 잘 지시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든 일을 끝마쳐야한다는 강박감이 있다. 급한일과 중요한 일에 연결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을 마무리 짓는 것이 중요하긴 하지만 중요한 일을 제대로 하는 것에 더 중점을 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위의 11가지 특성에 많이 해당되는 분들에게 조언해주는 책입니다. 보다 잘하고 싶다는 의욕이 넘치는 분들에게 이 책은 어떻게 보면 보다 느슨하게, 자신의 결함을 보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씩 멈춰야 할 때는 있는겁니다.
조직에서의 1인으로서 일하는 단계에서 부하직원을 관리하는 관리자로 변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 책은 중간관리자나 관리자가 되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참조하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
토머스.J.들롱 저의 『왜 우리는 가끔 멈춰야 하는가』 를 읽고 국제화 마음만 먹으면 관심 가는 분야에 대해 언제 어디서든지 클릭하면 보고 듣고 할 수가 있다. 이렇게 편리한 세상에 살면서도 솔직히 잘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물론 관심부족이거나 잘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거나 우리나라에서는 찾을 수 없는 좋은 자료들은 얼마든지 찾아서 적극적으로 활용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바로 우리나라에서 경쟁이 아니라 세계를 상대로 경쟁을 하려면 당연히 가져야 할 기업가들의 올바른 자세라고 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하버드 비즈니스스쿨 최고 인기 강의였으며, 미국 아마존 SUCCESS 100 선정된 "최고의 성장은 어떻게 시작되는가!"에 관련된 마흔 이후 최고의 성장 수업에 관한 <왜 우리는 가끔 멈춰야 하는가> 에 관련한 저자의 수업 내용은 너무나 필요하면서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어서 새로운 성공을 바라는 많은 기업가들에 필수적인 교과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저자는 우선 변화를 두려워함을 지적한다. 불확실하고 예측할 수 없는 환경은 불안을 동반하거나,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무력한 상태가 되는 두려움을 느끼는 것 등이다. 이럴 때면 당연히 성취욕이 높다 할지라도 위협에 특히 강하게 반응하게 된다. 유능하고 야심차지만 생산성과 만족감이 부족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새로운 도전을 기피하며 퇴보한다는 것이다. 특히나 화려한 경력을 차곡차곡 쌓아온 마흔 이후의 그들은 자신의 강점에만 몰두하며 절대 약점을 드러내지 않으려 하기 때문이다. 역량을 확장할 기회를 외면한 채 잘하는 업무에만 집중하여 판에 박힌 업무에 자신을 가두는 것이다. 그래서는 안 된다. 더 큰 성취감과 만족감을 얻으려면 새로운 배움과 경험을 활짝 열린 자세로 기꺼이 받아들여만 한다. 두려움이나 불안, 근심 같은 감정은 일시적인 것으로, 직업적이고 개인적 생활을 더욱 깊고 넓게 만드는 데 꼭 거쳐야만 하는 과정들이다. 성장을 방해하는 3가지 요인으로는 '나는 무엇 때문에 일을 하는가? 나는 중요한 사람이 맞는가? 나는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있는가?'를 들고 있다. 또한 더 나은 변화를 가로막는 4가지 덫으로 '바빠 보이기 위해 바쁜 사람들, 매번 스스로 상심하게 만드는 비교, 왜 비난의 손끝은 늘 남을 향하는가? 걱정은 위기를 미리 만들어낸다.'이다. 마지막으로 두 번째 성장을 위해 잠시 멈추는 힘을 갖기 위해 다음을 제시하고 있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쓴 소리를 해줄 멘토 찾기, 행동해야 할 때 눈 깜빡거리지 않기, 함께 춤추자고 손을 내밀 용기, 다시 성장을 향해' 등을 통해서 취약한 상황에서 성장하는 힘을 얻을 수 있는지 자신 있게 제시하고 있다. 너무 마음에 와 닿는다. "멈출 수 있는 용기가 마흔 이후를 결정한다!"는 표현이... 좋은 공부에 마음이 든든하다! |
|
'성취욕이 높다'라는 말이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을 보고 이런 유형이라고 하는지는 아마 잘 알고 있을 것이다.의욕이 넘치고 ,야심만만하고, 목표 지향적이고, 성공에 근시안적으로 집중하는 사람들 말이다. (p6) |
|
세상만사 사물에 미혹되지 않음을 뜻하는 불혹의 40세(대), 그렇다면 마흔 셋은 어떨까? 이 책 "왜 우리는 가끔 멈추어야 하는가" 는 젊디 젊은층이 아닌 불혹을 넘어선 이들에게 인간은 고무적인 존재이다. 우리는 지금 무엇 때문에 일을 하는가에 대한 자기성찰의 과정이 필요하다. 자신이 성취욕이 있는지 어떤지를 판단할 수 있으며, 성장을 방해하는 3가지 불안에 대한
|
|
마흔 중반의 워킹맘으로 현재는 육아휴직중인데 과연 복직을 했을 때, 업무적으로 당당해 질 수 있을까, 변화된 업무 환경과 분위기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현재의 불안과 두려움을 극복하고 최고의 성장을 이뤄내는 비결은 뭘까 궁금해서 접하게 된 책이다.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시도를 하기가 더욱 어려워지고, 안락한 일상에 안주하고 싶어진다. 나이가 들수록 무언가를 모른다거나, 노력을 해도 능숙해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하는데 남의 시선을 점점 더 많이 의식한다. 그리하여 체계와 일상을 고수하면서, 남들이 변화를 권할 때 더욱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게 된다. 이 책은 제목처럼 멈춤이 필요한 이유, 멈출 수 있는 용기가 지속저인 성장에 이르게 하는 방법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우리는 성장을 멈춰서는 안되며, 경주마처럼 계속 달리라고 채찍질을 당하며 살아오지는 않았을까? 직장이나 사회에서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잠시 멈춤의 시간이 꼭 필요한데 왜 그러질 못하는지...그 이유에 대해서도 명확한 분석을 내놓고 있다. 저자의 스펙부터가 어마무시하다. 하버드 비즈니스스쿨에서 조직행동 분야의 경영실무 교수로 하버드에서 MBA 과정과 최고경영자 과정을 담당하며 인적자원, 조직행동, 리더십, 경력곤리에 관련한 수업을 맡고 있는 토머스 J 들롱은 모건스탠리에서 CDO로 일한 경험도 있으니 이론과 실무 모두에서 우러나온 경험과 내공이 대단함을 알 수 있다. 성취욕이 높은 사람들이 변화를 더 두려워하며, 성장을 방해하는 3가지 불안과 더 나은 변화를 가로막는 4가지 덫에 대해 논한다. 성장을 방해하는 3가지 불안은 "나는 무엇때문에 일하는가, 나는 중요한 사람인가, 나는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있는가" 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근시안적인 성장주의에서 벗어나 가치와 의미를 찾으라고 조언하며, 성취욕이 강한 사람이 빠지기 쉬운 4가지 덫, 바쁨, 비교, 비난, 걱정에 대해서도 주의하라고 경고한다. 바쁘지 않으면 웬지 인생을 허비하는 것 같고, 남들의 연봉이나 직급, 사무실 크기, 집의 평수와 자동차 등을 은연중에 비교하며 부러워하기도 한 내 자신을 뜨끔하게 만들어줬다. 또한 원치 않는 결과나 상황에 대해 상대를 비난하는 것은 얼마나 쉽고 편한지, 그 유혹을 벗어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느끼게 되며, 쓸데 없이 많은 걱정에 사로잡혀 성장이나 용기있는 멈춤을 방해하는 덫에 빠지지 않는 것이 중요함도 느끼게 된다. 나 또한 업무를 하면서 이 덫에 빠져 스스로를 얼마나 다그치고 스트레스를 받아 왔던가. 사실 변화 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특히 성취욕이 강한 사람들이 더욱 그렇다고 한다. 실패할 게임엔 아예 뛰어들지를 않으려 하기에...그런데 이제는 낯선 방식으로 변화하라는 요구를 받아 들여야 한다. 변화하기 위해 정반대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상황을 단순화 하라고 알려준다. 지금까지 앉아 있었다면, 일어서라. 지금까지 서 있었다면, 앉아라. 지금까지 여행중이었다면, 집에 머물러라. 지금까지 집에 머물러 있었다면, 여행을 떠나라. 지금까지 가르치고 있었다면, 배워라. 지금까지 배우고 있었다면, 가르쳐라. 지금까지 말하고 있었다면, 들어라. 지금까지 듣고 있었다면, 말하라. 지금까지의 행동과 반대로 한 번 뒤집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들롱 교수가 딸과 함께 러시모어 산에 여행을 갔을 때 겪었던 일화를 소개하며 마무리 된다. 조지 워싱턴, 토머스 제퍼슨, 에이브러햄 링컨, 시어도어 루즈벨트의 조각상을 보며 이들의 공통점을 딸에게 설명을 해준다. 이들은 두려울 때도 끝내 할 일을 해냈다고. 그들 모두 자신이 맡은 일을 해낼 수 있을지 두려워했으나, 두려움을 이겨내고 목표를 이루었다고. 이들 모두가 오랜 기간에 걸쳐 용감한 행동으로 다른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주고 변화를 이루어냈다고. 아빠도 변화를 이루어 냈냐고 묻는 딸에게 들롱 교수 역시 그런 사람이길 바라며, 앞으로의 인생 여정을 어떻게 달려 갈 것인지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고백한다. 성장을 방해하는 불안과 덫의 정체를 알았으니, 용기를 갖고 앞으로의 인생 여정에 도움이 될 만한 귀한 책을 만난 듯 하다. |
|
나는 나름 직장생활을 오래 했다. 오랜 직장생활을 하면서 나는 대체적으로 성취욕이 높고, 열정적인 부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몇차례 이직경험을 통해 몇년의 주기로 슬럼프가 온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아무 이유나 계기 없이 잘 다니던 회사가 싫어지는 것을 몇번 경험했었는데, 그 이유를 잘 알지 못했다. 스스로 성격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심각하게 고민한적도 있었다. 이 책을 읽고 그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게 되었고, 나만이 아니라 책임감 강하고, 성취욕이 강한 사람들이 쉽게 덫에 걸릴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도 총명하고 야심만만한 직장인들이 어째서 자신들에게 일어나는 상황을 직시하지 못하는 걸까? 스스로 취약해질 용기를 낸다면 새로운 경험과 도전으로 승승장구할 수 있는데도 어째서 그런 용기를 내지 못하는걸까? 이 책에서는 그 원인이 덫이라고 말하고 있다. 네가지 덫들이 총명하고 야심만만한 직장인들의 발목을 잡고 만족감을 빼앗고 생산성을 떨어뜨린다고 한다. 네가지 덫은 바쁨이라는 덫, 비교라는 덫, 남 탓의 덫, 걱정의 덫이다. 특히 비교라는 덫은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일에 너무 깊숙히 침투해 있어서 계산된 행동이라기보다 반사작용에 가깝다. 성취욕이 높은 직장인일수록 더욱 걸려들기 쉽다. 삶의 목적과 정체성에 의문을 품을 때 비교는 열성을 다하기 시작한다. 책에서는 이런 비교의 덫에 빠지지 않도록 다양한 경험을 추구하라고 충고하고 있다. 견문이 넓은 사람은 자신에게 없는 것을 누가 가지고 있는지 망상에 빠지지 않고 자신의 상황을 더욱 객관적으로 분석한다. 대부분은 스스로 만들어낸 시나리오에 불과하기 때문에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면 부러워할 일도 없어질 것이다. 그리고 남 탓의 덫은 대안을 찾지 않으면 너무 많은 시간을 남 탓을 하는 비생산적인 일로 낭비하게 된다. 우리가 능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를 들먹이며 다른 사람을 비난하면 우리 자신의 결점은 점점 흐려진다. 평가 제도를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지, 또는 어떻게 부서를 개편해야 효과적일지 고민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 흉을 보는 편이 더 쉽고 재미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기에 그렇다. 다른 이의 단점을 보고 우리는 어떻게 하면 그러지 않을 수 있을지 고민하기 보다는 그저 그들의 흉을 잡아 수다를 떠는 걸 더 좋아하는 것이다. 고백하건데 나도 많은 시간을 다른 동료직원의 흉을 잡아 수다를 떠는 데에 할애하고 있다. 바쁨,비교, 비난의 덫은 하나같이 심각한 것이지만, 이 세 가지의 근간이 된다고 할 수도 있는걱정의 덫은 우리로 하여금 안전지대 바깥으로 발을 뻗지 못하게 한다. 이는 비단 업무뿐만 아니라 육아나, 경제활동, 일상생활에 까지 보편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육아를 하면서 비슷한 또래 엄마들과 어울려 보면 유난히 걱정이 많아서 아이들을 잠시도 지켜보려 하지 않는 엄마들을 보았다. 그런 엄마의 자녀들은 안전하긴 하지만 다른 친구들에 비해 호기심을 제한받게 된다. 걱정은 그 파급효과가 크다. 하나의 걱정은 또 다른 걱정을 낳고, 또 다른 걱정은 또 다른 걱정의 꼬리가 되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난다. 우리는 사소한 걱정이 퍼져 나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걱정을 야기하는 문제는최대한 단호하고 빠르게 해결해야 한다. 명쾌한 답이 나지 않는 걱정은 어물쩍거리느니 직감에 의존하는 편이 낫다. 이 책의 핵심은 성취욕이 높은 사람들은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지면 계속해서 죄책감을 느낀다.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하고 싶어서 정말 열심히 살아가지만 많은 일을 해낸다고 해도 결국에는 더 많은 일을 만들기 때문에 늘 바쁘다. 더 비참한 사실은 늘 걱정하거나 피곤하지 않으면 인생을 열심히 사는 것 같은 기분이 들지 않는다는 딜레마에 빠져서 그야말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내몰린다는 것이다. 우리가 그런 최악의 상황에 내몰리지 않는 방법은 딱 한가지 이다. 가끔 멈추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가끔 멈추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
|
왜 우리는 가끔 멈춰야 하는가_
'왜 우리는 가끔 멈춰야 하는가'책에서는 마흔셋의 나이에 자신의
일을 돌아보고 현재 하고있는 일에 대한 감정을 사례로 보여주고있습니다.
저자가 자신이 추진하고자 하는 일을 위해 가족들과 로키산맥에서
뉴욕까지 오게되는 일을 꼭 했어야했는지 돌아보며
지금 필요로하는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을지 초조해하고
고위 경영진이 협업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또한 다음 달 계획인 사무실 개업에 관해서도 자신에게
부담스런 문제로 다가왔습니다.
많은 생각과 부담스러운 문제들을 떠올리던 순간
저자는 성취욕이 높은 직장인들의 불안과 덫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저자는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교수로 있고
한때 모건스탠리의 임원이였습니다.
따라서 성취욕이 높은 직장인들과 마주할 기회가 많았습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모든 개인과 조직은 모두
가까운 것에서부터 위협을 받고있습니다.
경기는 불안정하고, 신기술들이 등장하고, 기업의 형태와 문화가 급변하고
가정은 점점 더 많은 문제에 직면하게되어
우리의 시간과 에너지가 요구되는 일들이 많아지게 됩니다.
이로 인해 우리는 불안을 단계적으로 키워나가게 되는 것 입니다.
성취욕이 높은 이들은 이러한 위협에 특히 강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성취욕이 높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요.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시도하기를 두려워할 만큼 두려움에 마비된 사람
겉보기에는 성공한 사람처럼 보이지만, 동기부여를 느끼지 못하고
따분해하며 그저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사람
자신의 꿈에 가까이 갈 수 있을 만한 행동을 하지 않고 포기한 채,
그저 어떤 일이 생기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
변화를 시도했다가 다른 사람에게 언어폭력을 당하고 있는 사람
변화해야 할 때 자신을 둘러싼 환경이 아니라
오로지 마음속에만 존재하는 장애물을 만들어내는 사람
내가 정말 바라지 않을 때에도 불안이 나를 덮칠 수 있다고 굳게 생각했던 나 자신
저자는 위의 여섯가지에 속하는 성취욕이 높은 사람들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왜 우리는 가끔 멈춰야 하는가'책은 성장을 방해하는 3가지 불안과
변화를 가로막는 덫, 두번째 성장을 위해 잠시 멈추는 힘에 대해
그림, 그래프를 포함하여 정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