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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하루 일기를 한 페이지에 넣은 그림책이다. 그림체는 귀여웠고, 종이 인형 놀이책처럼 작가의 일상 코디가 페이지마다 그려진 게 독특하고 좋았다. 작가의 일상 중 대학교 생활, 교환 학생, 국내 여행, 해외여행, 대외 활동 등 여러 활동을 그림으로 알 수 있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여자 대학생이 읽으면 상당히 공감할 것 같다. 아무래도 한 페이지에 하루 일기를 넣다 보니 스토리가 축약되어서 하루 일기가 한 페이지마다 있는 게 아쉬웠다. 오히려 챕터의 중간에 있는 작가의 의견이 담긴 내용이 더 인상 깊었다. 만약 작가의 다음 책이 나온다면, 장편 스토리가 담긴 그림책을 읽고 싶다. ebook보다는 실물 책으로 읽는 게 나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