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 고학년이 되는 아이라 줄거리만 축약된 고전 대신 완역본으로 읽히고 싶었습니다. 역시나 비룡소의 고전문학을 선택한 것이 잘한 것 같아요. 문장의 길이가 길고 글밥도 많지만 매일 조금씩 읽으라고 하고 있어요. 아이도 재미있는지 계속 보려고 합니다. 역시 고전은 시대가 지나도 감명깊은 것 같아요. 한 문장씩 곱씹으며 긴 호흡으로 읽어낼 때 느껴지는 고전의 감동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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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최근에 고전문학에 빠져서 지킬박사와 하이드씨를 읽고나서 다음책을 무엇을 사줄까 고민하다가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아씨들에 다양한 등장인물들과 이야기에 진행, 슬픈 엔딩(?)까지. 전 재미있게 읽었는데 아이는 그다지 흥미를 느끼진 못하는 것 같으나 조금 더 나이가 들게되면 다시 한번 읽어보도록 권유해볼 예정입니다. 삽화부터 책의 구성은 그럭저럭 볼만한 편입니다. 여자아이들에게 권해줄만한 책인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