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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무조건 선일까? 프랑스가 혁명기간 반혁명으로 낙인찍고 반란지역을 초토화시켜 30~40만명을 학살했음 특히나 공식문서로 남긴 기록엔 “당신들이 나에게 내린 명령에 따라, 나는 아이들을 말발굽으로 짓밟았고, 여자들을 학살했습니다. 이제 이들은 더 이상 비적들을 낳지 못할 것입니다. 단 한 명의 포로도 나를 비난하지 못할 것입니다. 나는 모조리 죽여버렸습니다…”라고 정당화 시킴 이 책은 당시 최고위층의 귀족이 직접 보고 경험한 것을 기록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