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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 걸어 놓았다.
잠깐씩 쳐다보면서 따라하면 좋다. 그러려고 샀다.
이왕이면 실제 모델이 웃는 얼굴로 스트레칭 하는 사진이면 더 좋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러면 책값이 엄청 비싸지겠지? 음.. 그래도 그러면 좋겠다. 헬스장 등록해놓고 며칠 가지도 못하고 날리는 돈 생각해보면 책값으로 3만원 정도까지 쓸 수 있겠다싶어서 그렇다. 음.. 아니다. 더 좋은 생각이 났다! 그런 책 나오기 기다리느니 내가 만들어봐야겠다. 모델은.. 내가 직접 하면 좋겠지만 내 몸은 너무 뻣뻣해서 이 책에 나오는 스트레칭 동작을 정확하게 해내지 못하니까 곤란하다. 그럼 누구.. 아 그래! 조카들이 좋겠다. 유연하고 웃는 얼굴도 이쁜거야 두 말 하면 잔소리고, 사진은 내가 찍으면 되고, 음.. 사진을 출력해서 걸어놓으려면 종이값이랑 잉크값이랑 좀 들겠구만! 그래도!!! 히히 신난다. 얼마나 재밌을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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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쪽 분량인데 하드커버인 책이다. 스트레칭 책이지만 실제 스트레칭 동작은 한 페이지에 8개씩 10여 쪽에 불과하다. 최근 나오는 운동 책들은 컬러 사진에 동작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잘못된 자세 예시까지 자세히 나오는데 이 책은 그런 친절함(?)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그림과 짧은 설명으로는 정확한 동작을 따라 하기가 쉽지 않았다. ‘내 몸이 확실히 달라지는! 하루3분 스트레칭’이라는 책 제목만 유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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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받고서 비닐밀봉이 되어있어 아차했는데 뜯어보고는 더 깜짝 놀랐다. 책 미리보기에 스캔되어진 내용이 진짜 다일줄이야 책 받고서 비닐밀봉이 되어있어 아차했는데 뜯어보고는 더 깜짝 놀랐다. 책 미리보기에 스캔되어진 내용이 진짜 다일줄이야책 받고서 비닐밀봉이 되어있어 아차했는데 뜯어보고는 더 깜짝 놀랐다. 책 미리보기에 스캔되어진 내용이 진짜 다일줄이야 |